영원한 복음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여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찌며... 레위기 16장 8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4. 30. 07:00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찌며... 레위기 16장 8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마태복음 25장 46절의 말씀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레위기 16장 8절의 말씀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여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찌며...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레위기 16장 5-10절의 말씀을 통해서 이 두 염소에 대한 비밀을 우리가 알고자 합니다 레위기 16장 5-10절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서 속죄 제물을 위하여 수염소 둘과 번제물을 위하여 수양 하나를 취할찌니라 자 수염소 둘을 속죄 제물로 준비합니다 둘이라 그랬어요 수염소 둘 또 그 두 염소를 취하여 회막 문 여호와 앞에 두고 자 이제 성막 안에 두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를 뽑는데 한 제비는 이 두 염소 중에 하나는 여호와를 위하고 또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두 염소가 속죄 제물로 준비를 했는데

 

한 염소는 여호와 하나님을 위해서 제물을 드리는 것이고 또 한 염소는 아사셀이라는 그 아사셀은 누구냐 하면 사탄을 얘기해요 사탄 아사셀이라는 것은 타락한 천사장 루시퍼를 비유하는 말이에요 자 그건 이제 조금있다 저가 풀어드릴게요 자 그래서 이 사단에게 드리는 그 제물이라는 거예요 자 그런데 아론은 대제사장인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 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그 염소는 죽이지 않고 광야로 내보내는 거예요

 

그러니까 두 염소 중에서 여호와께 속죄 물로 바치는 염소는 죽여서 여호와 앞에 번제로 드리고 또 하나 아사셀을 위하여 뽑은 염소는 죽이지 않고 그 번제를 드릴 때까지 살려놨다가 그것을 이제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내보낸다는 거예요 자 이 두 염소를 잘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뭐냐하면 한 염소는 하나님 앞에 바치는 제물은 바로 뭡니까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자들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거에요 그것은 뭐냐하면 그들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속죄제물로 드리는 거에요 자 예수님은 바로 뭡니까 내 양을 위해서 와서 바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다 그랬어요

 

예수님은 모든 자를 다 구속하지만 이제 그 종들을 죄를 대신해서 그 속죄 제로 구약시대에 드렸던 것은 두 염소인데 한 염소는 여호와 하나님을 위해서 드렸고 하나는 아사셀을 위하여 드렸다는 거예요 아사셀

 

자 그래서 레위기 16장 15-22절에 가면 또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그 수송아지 피로 행함같이 그 피로 행하여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릴지니 그 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자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그 염소는 이제 잡아가지고 그것을 이제 하나님 앞에 드리는 거예요 피도 갖다가 짐승의 피 염소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가서 다 뿌리고 해서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제사를 드렸어요 아론이 그런데 이제 그걸 그러고 나서는 살아있는 지금 그 아사셀에게 바칠 그 염소는 살려났다 그랬잖아요 아까 산채로 놔둔다고 그랬죠

 

그것을 가지고 이제 아론이 두 손을 가지고 그 아사셀에게 드리는 그 살아있는 염소에게 머리에다 안수를 해요 안수를 하는데 이 염소에게는 아론이 안수를 하면서 무엇을 안수하느냐 하면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 그러니까 이스라엘 자손들이 우상을 숭배하고 했던 죄 있죠 이스라엘 자손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그 칠 족속들의 그 우상을 숭배했던 그 죄들 그 이제 광야에서 그 우상을 섬겼던 그 죄들 이런 그 불의와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그 아사셀에게 바치는 염소의 머리에다가 안수해가지고 죄를 전환시키는 거예요 이전시키는 거에요 이 염소에게

 

그래서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서 광야로 내보내요 그러니까 이 염소는 이 이스라엘 자손들 중에 범죄 한 모든 죄를 다 이 염소 아사셀에게 드리는 이 염소에게 이 죄들을 전가해버리는 거예요 전부다 자 그래서 이 아사셀에게 드리는 염소를 산채로 광야로 끌고가요 그래서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아주는 거에요 자 이 계시는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요 출애굽한 이스라엘 자손들이 광야에서 40년 동안 있을때 금신상 금송아지를 짓고 우상을 숭배하는 거에요 우상을

 

우상을 숭배했을 때 하나님께서 모세를 불러가지고 모세가 그 십계명을 받고 시내산에서 내려올 때 이 아론하고 이스라엘 자손들이 금송아지를 지어놓고 막 춤추고 놀았잖아요 그래서 모세가 막 화가 나가지고 대노해가지고 이 하나님에게서 받아온 이 증거판을 집어던져가지고 깨버렸잖아요 전부다 그런데 출애굽기 32장 31-32에 이렇게 얘기해요 이제 모세가 다시 하나님께서 이 다시 만들어오라 그럴 때 가기 전에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들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이 지금 백성들이 하나님에게 이 금신상을 세워놓고 우상을 숭배하는 이 큰 죄를 범했는데 이 모세가 하나님께 이렇게 얘기해요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여 주십시오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버려 주옵소서 이렇게 얘기해요 이 모세가 중보 하는 거예요 이 지금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사해주십시요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주의 생명책에 기록되어있는 내 이름을 지워버려주옵소서 이 생명책에 종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것에서 자기 이름을 빼달라는 거에요

 

그것은 뭐냐 하면 자기가 대신해서 그 죄를 다 짊어지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그러니까 범죄하면 무슨 범죄입니까 우상을 하나님이 십계명을 줘서 하지말라는 범죄를 범죄하면 생명책에서 다 지워버리는데 종들 그러니까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이제 범죄한 자들을 지우겠다는 거에요 이제 가서 내가 네게 말한 것을 백성에게 가서 백성을 인도하라 내 사자가 네 앞서가리라 그러나 내가 보응하는 날에 그들의 죄를 보응하리라

 

보응하는 날에 그들의 죄를 보응한다 마지막 때 하나님의 심판 때 그들의 죄를 보응한다는 거예요 전부다 그런데 여호와께서 백성을 치시니 이는 그들이 아론이 만든바 그 송아지를 만들었음이더라 금송아지를 만들었단 말에요 우상을 섬겼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제 이 책에서 지워지는데 그들 가운데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는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구속해주겠다는 거에요 하나님이 그런데 타락한 자들은 반드시 그때가 되면 보응하는 날에 그들의 죄를 보응하겠다는 거에요 자 그래서 이 아사셀 그러니까 지금 이 두 염소를 아론이 제사를 드릴 때

 

한 염소는 여호와 하나님께 바쳤고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하나님에게 구원받는 하나님의 종들을 위해서 바치는 거예요 속죄 제물로 그런데 이건 예수님이 오시기 전이에요 구약시대에 그런데 이 아사셀에게 드리는 것은 범죄한 자들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범죄한 자들의 모든 범죄를 그 염소에다가 다 이전한 다음에 그 염소를 아사셀에게다가 사단에게다 줘버리는 거에요 그 얘기는 뭐냐하면 생명책에서 지워진 자들을 다 데려가라는 거에요 다 데려가라는 의미예요 전부다 자 그렇기 때문에 아사셀은 누구를 얘기하냐 하면

 

이 히브리어에 보면은 이 아사셀이라는 그 뜻이 있는데 그 뜻은 쫓겨난 귀신 추방당한 악령이라는 뜻이 있어요 그 히브리어에 아사셀이라는 것은 그 유사어로서 이 타락한 천사의 우두머리인 사탄을 나타내는 말이에요 아사셀이란 게 그러니까 루시퍼 그다음에 붉은 용 뱀 이 사단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에게 이 염소를 바친다는 건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범죄한 자들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진 자들을 다 데려가라는 거에요 마귀의 자녀들이라는 거에요 마귀의 자녀들 다 걸러내는 얘기를 하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두 염소 중에 예수님이 오셔서 지금 영불 영불로 다 보내는데

 

그 안에서 야곱에게 벧엘에서 그 언약하셨듯이 그의 자손들 그들 중에서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 그 십의 일조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종 인 맞은 자 마지막 때 십사만 사천이 예수님께서 오셔서 시온산에서 구속해주는 거예요 그들을 지금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이 두 염소 중에 아사셀에게 보내는 그 염소는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도 우상을 섬기고 그 타락하고 또 음란한 자들 그들을 다 생명책에서 지워진 자들은 그 뱀에게 사단에게 다 내어줘버리는 거에요 그다음에 하나님의 종으로 택함 받은 자들은

 

이 하나님께 드리는 염소는 하나님께 택함받은 속죄절의 성물은 하나님께 바치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레위기에는 보면은 속죄절에 대해서 레위기 16장 29-32절에 보면 이렇게 얘기합니다 너희는 영원히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되 본토인이든지 너희 중에 우거 하는 객이든지 그리하라 이 날에 너희를 위하여...

 

 

오늘 이 시간에는 레위기 16장 8절의 말씀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찌며...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비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잇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