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사도행전 4장 1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요한복음 19장 29절의 말씀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사도행전 4장 12절의 말씀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누가복음 22장 22장 17-18절의 말씀에 이에 잔을 받으사 사례하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자 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재림하실 때 까지는 다시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않는다 다시 성찬 하지 않는 거예요 이 성찬은 하나님 나라의 혼인잔치에서 다시 열리는 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않는다는 것은 포도나무에 온전히 맺힌 포도송이 하나님의 자녀
이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신부들이 휴거 되어서 이 공중 혼인잔치에 휴거 되어서 그 만왕의 왕을 영접할 예복으로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은 자들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에서 다시 혼례식을 하는 거예요 혼례식 성찬식이 아니고 혼례식을 하는 거예요 혼례식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거예요 왜 혼례식이 필요합니까 왜 한 몸으로 연합을 이뤄야 됩니까 예수님이 옆구리에 창으로 찔린 그 상한 몸 그 상한 몸이 이 그의 신부들이 연합을 이룰 때 예수님의 몸이 완전히 회복되기 때문에 그래요 완전히 회복되기 때문에 몸이 예수님과 함께 연합을 이루기 때문에 예수님의 상한 몸이 완전히 회복되는 거예요
그 그리스도의 하늘나라의 통치권 자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서 혼인잔치가 예비되는 거예요 그 혼인잔치라는 게 이 땅의 그 시집가고 장가가는 그런 혼인잔치가 아니고 예수님이 초림 때는 구원 주로 오셔서 상함을 받고 그 화목 제물로 상함을 받고 하늘 보좌로 들어가시지만 재림 때는 만왕의 왕 심판 주로 오실 때는 그의 몸이 완전히 회복돼야 돼요 그 완전히 회복되기 위해서는 남자와 여자가 한 몸을 이뤄야지 연합을 이뤄야 하나가 되는데 그 한 몸을 이뤄야지만 예수님의 상한 몸이 회복되버리는 거에요 그 비밀한 계시가 그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담겨져있는 거에요
하늘나라를 성취하는 구속사의 비밀이에요 그래서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자 이 피는 새 언약으로 세운다는 거예요 언약의 피인데 새 언약이에요 새 포도주라는 거에요 새 포도주 생명의 영생하는 생명이라는 거에요 생명 그러니까 부활하는 생명이에요 이 피가 그러니까 이 피가 우리 몸에들어오게 되면 우리 몸이 모든 죄악에서 다 벗어나버리는 거에요
사함을 받게 돼요 사함을 받게 되기 때문에 우리의 몸이 새 언약의 법에 인쳐지게 되면 거룩한 성전이 되어버리는 거예요 성전이 그래서 우리 몸은 죄를 짓는 이 땅의 제단입니까 아니면 죄를 지을 수 없는 불법을 인정하지 않는 하늘 성전입니까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서 하늘 성전이 되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죄를 짓는다는 그 자체는 내가 아직도 율법 아래 있다는 거에요 율법 아래 복음으로 나왔다면 감히 우리가 어떻게 죄를 지을 수 있습니까 노우 우리가 노력해서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아니고
새 언약의 법이 인쳐지면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의 진리의 빛이 증거 되기 때문에 죄가 그 안에 거할 수가 없어요 하나님 나라가 임해있기 때문에 왜냐하면 하나님과 바알세불이 함께 공존할 수가 없어요 그 성전 안에는 그래서 그 몸에는 우리가 죄인의 몸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속량 하고 나서 율법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속량하고 나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고 나서는 우리가 거룩한 성전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 되고 나서는 다시는 우리 안에서는 죄의 열매가 나타날 수 없는 거예요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 이 땅의 제단에서 많은 그 죄악의 열매들이 나타나는데 이것은 율법 아래 있다는 증거예요 증거 이땅의 제단은 지금 그렇죠 많은 목회자들 많은 자들이 큰 제단 그 예배당을 세워놓고 그 안에서 물질에 음란에 또 이 제단을 또 세속화시켜서 기업화시켜가지고 자기 자식에게 세습하고 이런 모든 패역한 일들은 누구나 다 율법 아래 있으면 똑같이 다 그렇게 행하는 거에요 그들만 행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보고 억울하다 정말 이 기독교가 썩었다 이 교회가 썩었다 막 이렇게 해도 그 자가 그 자리에 가 있으면 그 자도 똑같이 그렇게 돼요 왜냐하면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져있지 않기 때문에
그럼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져있지 않다는 의미가 뭡니까 내 안에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 새 언약의 말씀이 임해있지 않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우리가 십자가의 복음부터 시작해서 예수님이 오셔서 그가 삼 년 반 공생애 기간에 하셨던 모든 하나님 나라의 창세전에 감춰져 있던 그 비밀을 내가 비유로만 얘기를 하겠다고 마태복음 13장에 얘기하셨어요 그 비유가 바로 하나님 나라의 감춰져 있는 비밀을 다 비유로 얘기하시겠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지금 얼마나 혼란하겠습니까 이 땅의 제단에 지금 열방의 교회들을 세워놓고 그 안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영적 예배를 회복해달라고 그렇게 예배를 하고 하는데 영적 예배가 회복 되지를 못해요 갈수록 교회는 점점점점 더 세속화가 되어서 세상 열매가 가득해지고 이제 음녀 거짓 선지자와 이제 연합되어서 이 땅은 뭐 불교나 어떤 잡신교들을 다 하나로 통합해서 한 하나님을 믿는다 우리가 예수만 구원이 있는 게 아니고 모든 그 부처도 그렇고 다 성자들이 그들 안에도 구원이 있다 이슬람에도 구원이 있다 다 이제 그렇게 희석이 됩니다 그런데 사도행전에 하나님께서 예수 이름 말고는 구원받을 이름을 준 적이 없다고 얘기했어요
그런데 이제 변질되다 보니까 예수의 이름을 가지고 예수님은 믿는데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아무도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모르니 우리가 심판을 받게 돼있는 거에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우리가 믿음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으로 나는데 그리스도의 말씀이 뭔지를 모른다는 거에요 그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하신 말씀은 다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얘기하셨어요 이 땅의 것을 얘기한 적이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모르니 이 땅에서 유대인들이 섬기는 유대 종교나 이방인들이 섬기는 그 기독교 교리나 이것은 다 율법 아래 있다는 거에요
사람의 지식으로 만들었다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이 땅의 제단에서 예배드리는 것이 뭡니까 선교하는 것이 뭡니까 영생의 구원의 복음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알면 부활의 소망을 갖게 되고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비밀을 다 알게 되고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하나님 나라의 구속사의 계시가 한 성령 안에서 하나로 연결돼있는 그 모든 비밀이 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은 예수님의 몸 된 교회에게 주신 천국 열쇠를 소유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 이 땅에 매인 것을 풀어줘야 되는데 그걸 풀어주지 못하는 것은
자꾸 이 땅에 매인 것을 매이다 보니까 하늘에서 풀어주지 않다 보니까 이 땅은 점점 제단이 썩어져 버리는 거예요 점점 세상것으로 가게 되는 거에요 그러면 하나님의 마지막 때 그 영적 예배가 뭐고 열방의 회복이 뭡니까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사복음서에 비유와 기적과 표적의 모든 계시를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구속사를 다 풀어주고 그 말씀이 요한계시록과 연결되고 다니엘서와 연결되고 율법의 모세오경과 다 연결되어서 하나로 하나님 나라를 성취하는 계시를 다 깨닫고 그것을 해석해줄 수 있는 그 늦은 비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아야 되고 늦은 비 성령의 음성에 교회가 귀를 기울여야 돼요
그랬을 때 성경은 다 하나로 일맥상통하게 연결되어있지 성경은 막혀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 열려있습니다 내가 알지 못하고 내가 깨닫지 못한다는 것은 아직도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을 듣지를 못했기 때문에 믿음의 열매가 세워질 수가 없고 내 몸이 예수님이 영혼을 구원하는 생명의 말씀이 없기 때문에 모든 민족에 나가서 천국 복음을 전파할 수가 없어요 사람의 지식을 가지고 나가서 선교를 하게 되면 결국 그 땅에도 세상 열매만 가득하게 되는 거예요 그 현지에 나가 뛰는 분들은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왜 우리는 복음을 가졌는데 이 복음이 능력이 없고 이렇게 다 썩어가는가를 다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늦은 비 성령이 내리기 전까지는 묵은 곡식 아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제 모두가 영적 예배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하신 진리의 말씀으로 다 돌아가야 됩니다 다 돌아가서 예수님이 하신 그 사복음서에 그 비유로 하신 말씀 또 오병이어와 칠병이어의 기적에 대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계시가 무엇인가 또 가나 혼인잔치에서부터 시작해서 예수님이 세족식과 예수님의 모든 십자가의 복음과 모든 비유로 하신 그 말씀을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다 알려주시게 되면 장래 일을 다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영적 예배가 회복되는 것이고 또한 우리가 묵은 곡식 아래 있어서 전했던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할 때 회개의 영이 바로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선악을 분변 하는 뜻을 발견하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회개의 영이고 우리가 바로그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할 때 열방이 회복되고 다시 마지막 때 나오는 새 언약의 복음인 천국 복음인 이 말씀이 영원한 복음으로 모든 민족에 다시 예언해야 되는 그 말씀이 요한계시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영원한 복음을 모든 민족에 다시 예언하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하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말씀들을 다 깨닫는 늦은 비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사도행전 4장 12절의 말씀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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