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땅은... 에스겔 43장 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누가복음 23장 46절의 말씀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에스겔 43장 2절의 말씀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으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인하여 빛나니...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에스겔 43장 1-5절의 말씀에 보면 여호와의 영광이신 그 예수님이 초림을 통해서 이 땅의 예루살렘 성전으로 들어가시는 것을 말씀하시고 이제 보여주셨어요 자 에스겔 에스겔 43장 1-5절의 말씀에 그 후에 그가 나를 데리고 문에 이르니 곧 동향한 문이라 자 성령이 에스겔을 이제 이끌고 문으로 들어가는데 그 성전 문이 동향한 문 동편 문이라는 거예요 동편 문 동쪽에 있는 문 자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인하여 빛나니 자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에서부터 온다는 것이 뭐냐 하면 지금 성전의 동향 문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마지막 유월절 날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위해서 그 마지막 주에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실 때
그 나귀를 타고 만왕의 완을 표하는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있는 헤롯 성전의 동편 문으로 들어가세요 동편 문으로 감람산을 통해서 동편 문으로 들어가는데 그의 음성이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땅은 영광으로 인하여 빛난다 그 동편으로 들어가는 그분이 바로 메시아인 거에요 메시아 예수님을 상징하는 거예요 예수님을 이 예수님이 동편으로 들어오는 것 알려주는 거예요 성령이 그 모양이 내가 본 이상 곧 전에 성읍을 멸하러 올 때에 보던 이상과 같고 그 발 하수가에 보던 이상과도 같기로 내가 곧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더니
자 그 이상은 뭐냐 하면 성읍을 멸하러 올때 보던 이상 그 환상을 봤는데 성읍을 멸하러 올 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는 걸 이제 에스겔에게 보여주시는데 여호와의 영광이 동문으로 말미암아 전으로 들어가고 자 여호와의 영광은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예수님이 초림에 오셔서 동편 문으로 해서 이 땅에 있는 헤롯 성전으로 들어가시는 걸 보여준 거예요 들어가시는 걸 성신이 나를 데리고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전에 가득하더라 자 이것은 초림에 이 땅에 그 성전 동편 문으로 들어갔지만 장차 하늘나라에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실 때는 하늘나라에 새 예루살렘 성이 있는데 그 성의 동편 문으로 들어가시는 걸 얘기하시는 거예요 이제 좀 있으면 증거 할 거예요
그런데 에스겔서 44장 1-3절에 또 이렇게 증거 합니다 그가 나를 데리고 성소 동향한 바깥 문에 돌아오시니 그 문이 닫히었더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 문은 닫고 다시 열지 못할찌니 아무 사람도 그리로 들어오지 못할 것은 이스라엘 하나님 나 여호와가 그리로 들어왔음이라 그러므로 닫아 둘찌니라 잘 보세요 지금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에 대한 계시를 동시에 보여주고 계신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이 성소 이 하늘 성소지만 이 땅에 하늘 모형이잖아요 이 솔로몬 성전이 하늘 성전의 모형이란 말이에요 하늘 성소의 모형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동향한 바깥 문에 동편 문으로 들어오시고 문을 닫았다는 거예요 닫혔다는 거에요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문은 다시 열지 못한다는 거에요 이 동편 문은 다시 열지 못한다는 거에요 아무사람도 그리로 들어올 수 없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이스라엘 하나님 나 여호와가 그리로 들어왔기 때문에 닫아두라는 거에요 그 의미는 뭐냐 하면 예수님이 마지막 유월절 전주에 오셔가지고 그 예루살렘에 들어오실 때 헤롯 성전의 동편 문으로 들어가셨어요 들어가시고는 나귀 새끼를 타고 오셔가지고 동편 문으로 들어가시고는 이제 예수님이 나오시면서 감람산에 앉아가지고
마태복음 24장 1-2절에 이렇게 얘기해요 내가 저 헤롯 성전 예루살렘 성전 솔로몬 성전 저 성전을 돌 하나 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무너뜨릴 것이라고 제자들에게 가리켜주세요 그래 제자들이 지금 예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몰라요 돌 하나 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무너뜨릴 것이다 그런데 정말 AD 70년에 로마의 디도 장군이 와서 다 무너뜨렸어요 그런데 이 문을 나오시고는 무너뜨리고 하나님께서는 다시는 열지 못하게 한다 그랬어요 그런데 보세요 헤롯 성전이 AD 70년에 로마의 디도 장군한테 무너지고 난 이후에
이제 그곳에는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제단이 세워지는 것이 아니고 그곳에는 황금돔이 세워져요 황금돔 이슬람 성지로 그 사원인 황금돔이 세워져요 황금돔이 세워지면서 지금은 그 예수님이 다니셨던 동편 문이 황금돔을 세우면서 그 동편 문이 벽으로 닫아져 가지고 완전히 닫혀져 버렸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계실 때 그 동편 문으로 다녔던 그 동편 문이 이제 사라지고 완전히 닫아놨는데 그 안에는 황금돔을 지어놨어요 이슬람 성전을 왜냐하면 에스겔에게 임했던 그 말씀을 성취하기 위해서예요 왜 그래요 이제 예수님이 재림 때 오실 때는 이 땅에 세워놓은 그 제단들은 다 무너져버려요 전부
그런데 지금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 자리에다 제3성전을 다시 짓기를 간구하고 그것이 소망이에요 그들이 왜냐하면 이 지금 에스겔에게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이 말씀의 뜻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래요 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그래요 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에 이미 예수님은 이 땅의 제단에 와서 이제 그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 승천해가신 이후에 이 땅의 제단은 동편 문은 완전히 닫혀버렸어요 그 이슬람 사원으로 황금돔으로 자 그 의미는 이 동편 문으로는 이제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다닐 수 없게 하는데
예수님이 하나님 말씀에 응하려면은 이 예루살렘 성전을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다 무너뜨리고 황금돔을 세워놓지 않고 그곳에 예루살렘 성전을 다시 세웠다면 동편 문을 열어놔요 동편 문을 열어서 또 사람들이 다녀요 거기를 왜냐하면 예루살렘 성전에는 동편 서편 남편 북편 문을 열어놔요 이게 모세에게 하나님이 이 말씀하셨던 것이기 때문에 열어놓기 때문에 이 문을 닫기 위해서는 황금돔을 이슬람 사원 황금돔을 지어놓는 거예요 그 위에다 예수님이 오시기까지 자 그래서 이스라엘이 제3성전을 지으려고 그곳에서는 못 짓지만 그 주변에 이제 짓게 되는데
그걸 짓게 됨으로써 이제 뭡니까 예수님이 오실 때 그 땅이 다 황폐하게 돼버려요 그게 계시록이 예언하고 있는 말씀이에요 그렇다면 왜 예수님은 지금 문을 동편 문을 자꾸 얘기하셨는데 동편 문으로 다니시고 또 에스겔에게도 동편 문을 얘기하셨는데 이제 에스겔서 48장 31-35절에 보면 지금 그 성읍의 문들 예루살렘 성읍의 문들인데 이 성읍의 문들은 장차 새 예루살렘 성의 문들을 계시하는 말씀들이에요 그런데 그 문들을 보면은 이스라엘 지파의 이름을 따를 것인데 북쪽 문에 보면은 문이 세 개가 있는데 하나는 르우벤이요 하나는 유다요 하나는 레위 문이 있어요
그런데 동편의 광이 사천 오백 척이니 또 문이 동편 문이 있는데 동편 문이 셋이 있는데 하나는 요셉의 문이요 하나는 베냐민의 문이요 하나는 단 문이라고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다음에 이제 남편 문에는 시므온 문이요 잇사갈 문이요 스블론 문이요 서편 문에는 이제 갓 문이요 아셀 문이요 납달리 문이다 이렇게 해서 그 사면의 도합이 일만 팔 천척이라 그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 삼마라 하리라 자 여호와 삼마라 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함께하신다는 뜻인데 이 계시는 새 예루살렘 성 장차 이 땅에 도래할 새 예루살렘 성에 대한 계시에요 계시
그런데 그 새 예루살렘 성에 보니까 열두 문이 있는데 동편 문에 보니까 요셉 문이 있다는 거예요 자 이 문을 사도 요한이 그리스도의 계시를 보고 깨닫고 요한계시록 21장 12-13절에 그 에스겔에게 계시했던 그 말씀을 그리스도의 재림 때의 계시를 기록한 요한계시록에 기록해놓습니다 자 그 새 예루살렘 성에 대한 것인데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그 새 예루살렘 성에 열두 문이 있는데 그 문에는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자 열두 지파의 이름이 있는데
여기에 보면은 동편에 세 문이 있고 북편에 세 문이 있고 남편에 세 문이 있고 서편에 세 문이 있다 자 이 동편에 아까 에스겔에게 얘기했듯이 요셉 문이 있다 그랬어요 요셉 문 그러면 요셉은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족보에 기록되지 않았어요 요셉은 요셉이 낳은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만 그 열두 지파의 족보에 기록되어있지 요셉은 기록되지 않아요 그런데 지금 동편 문에 요셉의 문을 기록해놓은 것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사대 손 그러니까 아브라함의 사대 손이 이 새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는 그들 그들에는 야곱의 열두 아들 요셉과 열한 형제를 계시하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이 열두 문에는 동편 문에 요셉 문을 넣어놓은 이유는 요셉은 바로 메시아의 표상이에요 메시아의 표상 그래서 메시아의 표상이란 것은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왕권의 신분이라는 거예요 왕권의 신분 그래서 예수님이 동편 문으로 다녔던 이유는 내가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라는 거에요 후사 상속권자 하나님 나라의 통치권자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헤롯 성전을 들어가실 때 항상 동편 문으로 다니셨어요 동편 문으로 예수님은 동편 문으로만 다녔어요 그 의미는 뭐냐하면 요셉의 자손의 태를 열어주는 그 야곱의 마지막 유언을 성취하는 것인데
이 동편 문이라는 것은 후사들이 들어가는 문이에요 장차 예수님이 이 땅에 공중 재림하실 때 새 예루살렘 성에 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고 들어가는 문은 바로 요셉 문이에요 요셉 문 동편 문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들은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들이고 왕권의 신분들이기 때문에 예수님과 함께 우편 보좌에 연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들의 신분은 동편 문으로 들어가야 돼요 동편 문 그래서 이 에스겔부터 시작해서 이 사도 요한이 새 예루살렘 성에 대해서 이 열두 문에 대해서 이 요셉 문을 계시해놓는 거에요 암시해 놓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도 당신이 바로 요셉이 메시아의 표상이었기 때문에 그분이 바로 만왕의 왕의 신분인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이 땅에서도 제단에 헤롯 성전도 동편 문으로만 다니신 거에요 동편 문 그래서 이제는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승천해가셨기 때문에 이 헤롯 성전이 무너지고 그곳에는 동편 문을 막아놨어요 닫아놓으라 그랬기 때문에 자 그래서 이제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실 때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새 예루살렘 성에 동편 문으로 예비되어 있는 요셉 문으로 들어가는 거에요 요셉 문 이것을 우리가 계시를 잘 알아야 됩니다
자 그래서 그 휘장이 찢어진다는 것은 이 휘장은 예수님의 육체인데 그 휘장이 찢어진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제 지성소로 들어가는 문이 열린다는 거에요 지성소로 들어가는 문 그 지성소로 들어가는 문은 왕들이 들어가는 문이에요 하나님의 자녀들이 들어가는 문이에요 그것이 바로 요셉의 문으로 예비해놓은 동편 문으로 들어간다는 거에요 자 그런데 이제 예수님이 마지막 돌아가시기 바로 직전에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여기서 왜 아버지의 손에...
오늘 이 시간에는 에스겔 43장 2절의 말씀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인하여 빛나니...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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