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요한복음 5장 26절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요한복음 5장 2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요한복음 3장 16절의 말씀 하나님이 세상을 이토록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5장 26절의 말씀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요한복음 15장 22-26절에 이렇게 예수님이 얘기하셨어요 율법 아래 있는 그 영적인 눈과 귀가 닫혀있는 소경들에게 얘기하셨어요 자 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자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뭘 말을 하지 않아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에요 천국복음 새 언약의 말씀이에요 그 말씀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전하지 않았다면 죄가 저들에게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오셔서 다 가르쳐주셨다는 거예요 다 전했다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의 복음 새 언약의 말씀 저들은 첫 언약의 계명을 지키고 있지만 예수님은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생명의 양식을 다 줬는데 저들이 이제 들어도 듣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이 죄를 핑계할 수 없다는 거에요 그들의 죄를 자 그래서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한다는 거예요 이것은 새 언약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는 성부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이 지키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을 대적하게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미워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자 저희가 죄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다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아무도 못한 일이 뭐에요 아무도 새 언약의 말씀을 전해줄 자가 없는 거예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아무도 빛을 비춰줄 자가 없는 거예요 모세 아닌 누구도 다 첫 언약인 율법 아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님이 와서 아무도 전해줄 수 없는 오직 메시아이신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메시아만이 그분만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이 땅에 전하는데

 

자 이것을 전하는데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저희 죄가 없다 자 이 복음을 전해주지 않았으면 저희들은 율법 아래 있었기 때문에 저희들은 죄가 없었다는 거에요 무슨 뭐 죄가 뭔지도 모르고 벌거벗고 다녀도 부끄러운 줄 몰랐어요 그런데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자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자신 예수님을 보았고 또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다는 거예요 자 자신도 미워하고 아버지도 미워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나 이는 저희 율법에 기록된바 저희가 연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다

 

구약시대에 그 율법에 기록된 그 말씀을 응하게 하기위한 거라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제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할 것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내가 전한 새 언약의 말씀을 전할 때 천국의 비밀을 전할 때 그 성령을 훼방하게 되면 죄 사함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이 예수님이 오셨을 당시에는 새 언약의 말씀을 증거 했지만 그 예수님의 그 비유와 표적과 기적을 알려주게 하시는 분은 오순절 날 보혜사 성령이 알려주시기 때문에

 

그분이 오셔서 새 언약 새 곡식으로 전하는 이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 율법 아래 있는 계명 그 율법의 법도 계명을 쫓아간다면 그들은 구원을 이룰 수가 없다는 거에요 자 이것을 증거 하시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24절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자 내 말을 듣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듣고 그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이 전하신 새 언약의 말씀 곧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이 바로 영생하는 구원의 복음이기 때문에

 

그 말씀을 믿고 듣고 듣게되었을 때 믿음이 생기기 때문에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데 그 말씀은 바로 그리스도의 영인 아들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을 받지 않고는 성령의 세례를 받지 않고는 예수님이 전한 말씀을 믿을 수도 없고 하나님이 주시는 새 언약의 말씀을 들을 수도 없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미워하게 되고 예수님을 미워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대적하게 되므로 성령의 훼방 죄에 걸리기 때문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 죄 사함을 받을 수가 없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또 25절에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어느때냐 예수님이 초림의 때가 아니고 재림의 때에요 초림 때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율법이 있었기 때문에 이 복음의 빛이 증거 되지 않았기 때문에 누구도 부활하는 자가 없어요 살아서 하늘 보좌로 들어간 자가 아무도 없어요 오직 예수님만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셔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세요 왜 그분 안에는 하나님의 아들의 영 성령 그리스도의 영 그 영은 바로 새 언약의 말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충만해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비밀 천국을 다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는 육신은 죽을지라도 장사한지 삼일 만에 그분의 영은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살아나서 하는 보좌로 승천하게 되시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구원의 길이에요 그래서 26절에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자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과 같이 아버지가 하나님은 영이시라 그랬어요 그 영은 바로 생명이 있는 거예요 생명 생명의 말씀이에요 그 생명의 말씀이기 때문에 아버지의 언약의 말씀은 능력이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서 운동력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생명이 있는데 같이 아들 그 독생자인 아들 예수에게도 생명을 주었다는 거에요 그 속에 생명이 있다는 거예요 그 속에 있게 했다는 거예요 그게 바로 뭡니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에요 하나님 나라의 복음 영의 말씀 예수님이 이르신 그 영의 말씀 하나님 나라의 복음 새 언약의 말씀이 있기 때문에 그 새 언약의 말씀이 바로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생명의 말씀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부활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그 비밀을 깨닫고 사도바울이 골로새서 2장 12-15절에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자 너희가 성령의 세례를 통해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가 되었다는 거에요 그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 그 역사 말씀을 믿음으로서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새 언약의 말씀을 믿음으로서 그 안에서 함께 생명의 부활로 일으킴을 받았다는 거예요

 

그런데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자 우리 육신의 죄와 그 무 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예수님과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셨다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가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도 그리스도의 보혈로 속량 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세웠기 때문에 아들의 명분을 얻게 했기 때문에 그리스도와 함께 생명의 부활에 연합을 이룬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이것은 이제 율법을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서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다는 거예요

 

이 십자가는 바로 복음이신 예수님이 보혈로 이 땅에서 그 대속 제물로 화목 제물로 이 땅에서 죽임을 당하시므로 이 땅의 모든 죄가 사해지므로 마귀가 십자가에서 멸망당하고 예수님이 다시 또 삼일 만에 부활하시므로 영으로 살아나시므로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택한 자들은 부활의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생명의 부활로 연합을 이루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그 구속사의 비밀을 증거 해주시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27절에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그 예수님이 인자가 되셨기 때문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줬다는 거에요 이 심판하는 권세가 바로 뭡니까 이것이 바로 성령의 검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이 자 히브리서 4장 12-13절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면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 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예수님에게 심판 권세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주신 거에요 이 말씀은 첫 언약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폐하신다고 그러고 새 언약의 말씀으로 주셨던 이 영생의 구원을 일으키는 그 새 언약의 말씀 이 심판은 바로 구원과 심판이에요 이 축복과 저주인데 이 구원받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거예요 이 믿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생명의 말씀 천국 복음을 믿는 자에요 이것은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증거를 나타내는 거예요 그래서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는데 운동력이 있어가지고 좌우에 어떤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해요 이것은 바로 성령의 검인데

 

이 성령의 세례 검을 쥐면 성령의 세례가 임하면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가 쪼개진다는 거예요 그것은 뭡니까 삼분법을 나타내 주는 거예요 우리 안에 관절과 골수는 육신을 나타내지만 혼과 영은 산 영과 살려주는 영 이 혼과 영과 관절이라는 것은 뭡니까 혼이라는 것은 종의 신분을 나타내는 것이고 영은 아들의 신분을 나타내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육신 안에 하나님의 자녀와 하나님의 종 이것이 이 말씀을 통해서 쪼개져가지고 이것이 하늘에 속한 자와 땅에 속한 자가 알게 되는 거예요

 

이 말씀이 임할 때 이 새 언약의 말씀이 임하기 전에는 전부다 율법 아래 있는 종이기 때문에 종이 뭔지 아들이 뭔지 몰라요 다 비밀이고 의문의 문서이기 때문에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전하신 새 언약의 말씀을 증거받을 때 이 말씀 속에는 성령의 참예하는 바가 되고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고 그렇기 때문에 운동력이 있어가지고 우리 안에 내가 의문의 문서를 쓰고 율법 아래 있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로 택한 자면 반드시 그 말씀이 내 심령을 쪼개 가지고 내 안에 있는 영이 살아나는 거예요 그것은 바로 아들과 종의 신분의 정체성을 반드시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만물이 지으신 만물이 하나님 앞에서는 다 드러나게 돼있는 거에요 내가 감춰져 있는다고 이게 감춰질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다 하나님께서 아들과 종의 그 신분을 다 드러내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28절에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늘 이 시간에는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