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서 강해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하늘 교회 의미- 흠 없는 일 년 된 수양 일곱 칠천인 하나님의 아들들 실체... 민수기 29장 8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7. 14. 07:00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하늘 교회 의미- 흠 없는 일 년 된 수양 일곱 칠천인 하나님의 아들들 실체... 민수기 29장 8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레위기 23장 24-25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나팔절의 참된 의미와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 실체 공중 혼인잔치와 내 양과 다른 양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민수기 29장 8절의 말씀 너희는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수양 일곱을 다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께 향기로운 번제를 드릴 것이며... 하신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하늘 교회를 가리키는 흠 없는 일 년 된 일곱 수양의 실체 칠천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의 실체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민수기 29장 1-6절의 말씀에 보면 이 나팔절에 드리는 성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칠월에 이르러는 그 달 초 일 일에 성회로 모이고 이게 이제 나팔절이죠 7월 1일  아무 노동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나팔을 불 날이니라 너희는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되고 흠 없는 수양 일곱을 여호와께 향기로운 번제로 드릴 것이며 그 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쓰되 수송아지에는 에바 십분지 삼이요 수양에는 에바 십분지 이요 어린 양 일곱에는 매 어린 양에 에바 십분지 일을 드릴 것이며

 

또 너희를 속하기 위하여 수염소 하나로 속죄제를 드리되 월삭의 번제와 그 소제와 상 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 그 규례를 따라 향기로운 화제로 여호와께 드릴 것이니라 이렇게 기록했어요 이 민수기 29장 2-3절에 그 나팔절 성회 때 성물로 드리는 그 하나님의 향기로운 화제로 드리는 그 성물이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되고 흠 없는 수양 일곱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소제로 기름을 섞어 만든 떡을 드린다고 이렇게 기록해놨어요 그러면 이 성물은 지난 시간에 초실절과 오순절에 하나님께 드렸던 열매들이 마지막 추수의 계절인 나팔 절기에 온전히 맺혀져서 이제 하나님께 드리는 그 열매를 나타내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오순절이라는 것은 이른 비와 늦은 비 성령의 단 비가 내리는 넉 달의 기간을 상징하는데 여름 넉 달 기간에 이제 열매로 맺혀지게 되는 그 남자의 열매 이들이 바로 칠천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라 그랬어요 그런데 나팔절에 드리는 수송아지는 하나님 나라의 그 통치권을 상징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거예요 이 수양도 예수님을 상징하는 거예요 그분은 이미 하나님께 화목 제물로 바쳐져서 유월절에 바쳐지고 초실절에 부활 승천하셔서 하늘 보좌로 가 계시는데

 

자 이제 요한계시록 5장 6절의 말씀을 보면 그 하늘 보좌에 일찍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이 거기 있다 그래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화목 제물로 죽임을 당한 모습으로 지금 하늘 보좌에 계시는 거예요 그분이 재림해 오실 때에 그분과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룰 때 예수님의 온전한 몸이 회복이 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지금 상한 몸으로 지금 보좌에 계시고 재림하실 때는 만왕의 왕으로 오실 때 공중 혼인잔치에서 그의 몸 된 신부들 그의 살 살을 먹은 떡을 먹은 자들이 연합을 이룰 때 예수님의 상한 몸이

 

못을 박힌 손과 창과 창에 찔린 그 옆구리에 상한 몸이 이제 회복을 이루면서 하나님 나라의 통치권자로서 하나님 나라의 통치권을 완전히 이루시는 분인데 이때에 일년되고 흠 없는 수양 일곱을 함께 드리는데 그 의미는 그 수양 수송아지 수양과 일곱 양이 연합을 이루는 것을 계시하는 말씀이에요 이것은 흠 없는 수양 일곱이라는 것은 흠이 없다 하는 것은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졌다는 거예요 예수님도 하늘의 성전 거룩한 성전인데 예수님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했던 그 성령이 거하는 성전으로 세워지는 칠천인의 하나님의 자녀

 

이들은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고 우상을 숭배하지 않은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으로 세워진 자들이에요 이들이 바로 율법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예수의 피로 속량 해서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되는 자들이에요 이들은 아들의 영인 그리스도의 영을 받으므로 이제 종의 신분이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가 되는 신분 왕권의 신분이에요 그래 이들이 예수님과 함께 나팔절에 이제 그 공중 혼인잔치에서 연합을 이루는 그래서 그 성물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 나팔절의 성물을 계시해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에서 떡을 먹고 남은 자 오천 명을 계시해주는 거예요

 

이 떡을 먹고 남은 자 오천 명은 바로 뭡니까 남자의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하늘 교회를 얘기하는 거예요 거룩한 신부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이 바로 나팔절의 거룩한 성물로 남겨둔 하나님의 자녀들의 충만한 수 칠천인 율법으로 택한 것이 아니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택함을 받은 남은 자들의 열매를 나타내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이 비밀을 깨달은 사도 요한은 계시록 12장 5절에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창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자 여기에 있는 여자는 바로 뭡니까 율법 아래 있는 땅에 속한 여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 가운데서 아들이 나오는데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아들의 명분을 얻는 자들이에요 이들은 예수님의 철창 권세를 가진 만국을 다스릴 왕권의 신분인 남자라는 거예요 이들이 바로 떡 먹은 오천명의 남자를 상징하는 거예요 그들은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간다는 것은 예수님과 우편 열두 보좌에서 연합을 이루는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고 올라가는 거예요 이들이 바로 데려감을 당하는 여자를 상징하는 거예요

 

그 여자는 율법 아래 있는 여자의 자손 가운데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으로 남자의 열매로 하늘 보좌로 휴거되는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11장 3절에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다 이렇게 얘기하고 고린도전서 11장 7절에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다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라는 것은 예수님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라는 거예요 형상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지만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다

 

자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다 이 남자의 영광은 이 남자들이 예수님이 주신 천국 복음을 모든 민족에게 증거할 때 그 그물에 걸리는 그 물고기 두 마리 153마리의 큰 물고기가 바로 여자를 상징하는 거예요 이 여자는 모든 민족 온 열방에 속한 유대인과 이방인의 땅에 속한 교회 안에서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여자의 남은 자손으로 추수되는 하나님의 종들을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11장 4-5절에 그들이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고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서 남겨둔 사람들인데 이들이 바로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아들들의 남은 자라는 것을 사도바울은 계시해놓고 있어요

 

이제 그런데 이 중요한 그 비밀이 이 민수기 29장 5절에 보면은 그들 가운데 하나님의 자녀들을 속하기 위해서 속죄제로 예비한 한 마리 수염소를 하나님께 속죄 제로 드리는 것을 증거 해놔요 이 수염소는 예수님의 우리에 있는 양이 아니에요 예수님과 함께 연합을 이루는 예수님의 양이 아니에요 그런데 이들은 왜 나팔절에 하나님 앞에 속죄 제로 드리냐 하면 예수님께서 공중 재림하실 때 이제 나팔절의 성물로 거두어서 하나님 앞에 드리는 자들이 이 데려감을 당하는 휴거 당하는 남자들이에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시온산에 다시 지상 재림하실 때까지 이 땅에는 그 후삼년 반 기간 안에 일곱 대접 심판의 대 환난이 일어나게 되는데 그 때에 휴거 되지 못하는 여자는 버려둠을 당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버려둠을 당하는 자들은 율법 아래 있는 여자의 자손들을 상징하는데 이들 가운데 회개에 합당한 성결의 표를 받은 여자의 남은 자손들의 죄를 사하는 속죄 물로 수염소 하나를 드려서 속죄 물의 성물로 추수하는 율법의 제사에 담아놓은 종들의 구속사를 계시해주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이들은 나팔절에 흠 없고 거룩한 자들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그 향기로운 화제로 드리는데

 

이 수염소 한 마리는 하나님 앞에 속죄 제로 드려요 속죄제 이들의 실체가 바로 사도 요한은 계시록 12장 5-6절과 17절에 기록해 놓습니다 그들은 바로 남자를 낳아준 땅에 속한 교회 여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율법 아래 있는 여자 이들은 복음으로 말미암아 아들의 명분이 되지 못하고 율법 아래 있는 거예요 율법 아래 그래서 이 여자는 계시록 12장 6절에 남자의 열매들이 아들들이 다 휴거 되고 나서는 이 여자는 데려감을 당하지 못하고 버려둠을 당하고 광야로 도망을 간다는 거예요 이 휴거 되지 못하고 광야로 도망하는 여자의 자손들이에요

 

거기서 1260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예비한 곳이 있는데 그 1260일은 후 삼 년 반의 기간을 나타냅니다 그 후 삼 년 반 기간은 일곱 대접의 대 환난이 일어나는 거에요 그때에 이 하나님이 광야에 예비해놓은 피난처에서 양육받고 보호받지 못하면 다 죽어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그 양육받고 보호받는 곳은 영생하는 복음인 영원한 복음의 샘이 흐르는 그곳이 광야에 예비한 하나님의 피난처예요 초막이에요 초막

 

왜냐하면 그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그들을 보호해주시는 거에요 그래서 그들이 17절에 보니까 여자의 남은 자손이라는 거예요 그 안에 들어가는 자들이 이 여자의 남은 자손 이들은...

 

오늘 이 시간에는 민수기 29장 8절의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하늘 교회 의미- 흠 없는 일년 된 수양 일곱의 실체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