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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에게 절하는 해와 달과 열한 별 의미- 복음의 사도 노아, 율법의 선지자 모세, 제사장 아론 실체... 창세기 37장 9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7. 20. 09:24

요셉에게 절하는 해와 달과 열한 별 의미- 복음의 사도 노아, 율법의 선지자 모세, 제사장 아론 실체... 창세기 37장 9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로마서 8장 15-16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성령의 인치심 양자의 영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의미 칠천 인의 남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37장 9절의 말씀으로 요셉의 두 번째 꿈을 통한 계시의 말씀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복음의 사도 노아 예수님의 신부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정체성과 율법의 선지자들인 모세의 정체성과 율법의 제사장들을 의미하는 아론에 대한 실체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요셉의 그 첫꿈에 이어 이제 창세기 37장 9절에 요셉이 이제 두 번째 꿈을 꾸고서는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 그가 이 꿈을 꿨기 때문에 그 부형 그 야곱과 그 부모들에게 꾸지람을 듣는 거예요 야곱에게서 네가 정말 지금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너한테 가서 땅에 엎드려 절하게 된다는 말이야 우리의 신분이 응 너한테 가서 절하는 신분이냐 네가 왕이란 말이냐 이렇게 야곱이 얘기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 여기서 잠깐 생각해보기로 하면 이미 이 성경의 말씀에서 계시하고 있는 야곱과 열한 형제 즉 야곱과 열한 형제가 요셉에게 절하는 신분이라는 것을 야곱도 알고 열한 형제도 분명히 알고 있었는데 지금 이 땅에 이 말씀을 들으시는 분들은 이 말씀을 전혀 알아듣지도 이해하려 하지도 않는다는 그 태도에 대해서는 우리가 다시 한번 정확하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볼 필요가 있는 대목입니다)

 

자 그런데 이제 11절의 말씀에 그 열한 형제들은 요셉의 꿈을 통해 요셉이 그들에게 절을 받는 왕권의 신분이라는 것을 듣고는 시기를 하였지만 그 아비인 야곱은 요셉이 한 꿈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마음에 두었더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마음에 두었더라 이 마음에 두었다는 것은 하나님이 그러셨죠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다  그래서 야곱에게 하나님께서 계시해줬던 그 모든 그 벧엘에서 약속하셨던 그 모든 뜻을 깨달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요셉은 어릴 때부터 채색옷을 입혔던 거에요 야곱이

 

이 요셉의 채색옷은 뭐냐 하면 일곱 영 무지개를 나타내는 일곱 영의 기름 부움을 받은 자라는 거예요 열두 아들 중에 그것을 하나님이 요셉에게 입히실 때 야곱은 그 요셉과 야곱과 열한 형제의 신분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는 거에요 자 그래서 이제 이 요셉이 꿈을 꿨던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한다 자 요셉은 뭐라했어요 요셉은 일곱 영의 기름 부움을 받은 메시아의 표상이라 그랬어요 메시아의 표상  예수님이 오실 자의 표상이에요 그런데 해와 달은 뭐냐 하면 자 해와 달은  해와 달이라는 것은 밤하늘에 있는 별이에요 해와 달도

 

그런데 이 해와 달의 역할은 이 지구 땅을 낮으로 비추는 해와 밤에 그 달빛을 비추는 달을 얘기하는데 이 해를 상징하는 것은 바로 복음의 참 빛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이 해가 왜 요셉에게 절을 하냐 하면 그 요셉은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메시아 복음의 참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상징하는데 그 요셉에게 절하는 해는 예수님과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복음의 공동체를 얘기하는 거에요 복음의 공동체 그들도 예수님에게 절하게 되는 거에요 왜냐하면 예수님은 만왕의 왕의 통치권 자이시지만 그분을 통해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고 복음의 공동체가 되기 때문에

 

그들이 예수님의 몸 된 교회이기 때문에 그래요 몸 된 신부 그들이 바로 남자의 사명자들이에요 그런데 이 달이라는 것은 이 지구 땅이 어두컴컴하고 어두운데 이 지구 땅에 달빛을 통해서 길을 안내해주는 거예요  길 훤하지는 않지만 어른 어른 길을 보여주는 거에요 그것은 뭐냐하면  복음의 그림자라는 거에요 복음의 그림자 그 복음의 그림자라는 의미는 뭐냐하면 이 율법은 선지자들에게 제정해준단 말에요 하나님이 그래 선지자에게 부어주는 권능인데 율법의 계명인데 이 율법의 계명은 장차 어린 양인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주는 그 구원 주이신 것을 증거해주는 거에요

 

그래서 이 어둠 가운데 우리의 구원 주가 어린 양 예수다 그러는데 그 어둠 안에서 사단의 종들 어둠의 종들은 그 오시는 메시아를 죽여버리는 거예요 죽여버리는 거에요 그런데 그 안에서 세례 요한과 같이 모세와 같은 엘리야와 같은 이런 선지자들은 이 어두움 가운데 오시는 어린 양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오시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메시아인 것을 안다는 거에요 그래서 저분이 우리를 구원해주는 구원 주라는 거에요 그래서 이 종들은 마지막 때 예수님이 만왕의 왕으로 공중 재림하실 때 오시는 만왕의 왕을 영접하는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는 것이 아니고

 

지상 재림하실 때 시온산에 어린 양 구원 주로 오는 구원 주를 영접하는 거예요 구원 주 그러니까 재림 때는 초림에 오는 구원 주로 오는 구원 주의 신분이 아닌데 예수님이 공중 재림 때는 만왕의 왕의 신분 지상 재림으로 시온산에 오실 때는 어린 양의 구원 주로 오시는 거에요 왜 어린 양의 구원 주로 오시는 것은 그 종들이 하나님의 율법의 계명과 어린 양 예수가 우리의 구원 주인 것을 신실하게 믿는 그들을 추수해주시는 거에요 종들을 그래서 지상 재림하시는 시온산에서 어린 양으로 오시는 거에요 어린 양 요한계시록 14장 1절에 증거해 놓습니다

 

그래서 이 달은 율법 아래 있는 선지자들의 권능을 얘기하는데 그런데 열한 별은 뭐냐 열한 별이라는 것은 이 어두움 가운데 있는 열한 별 이 열한 별은 제사장의 신분을 얘기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너에게 선지자의 기름을 붓고 너를 통해서 너의 형 아론을 대제사장으로 기름 부어주라고 그래요 그래서 율법 안에는 선지자와 대제사장이 있는 거에요 그래서 이 대제사장은 왜 있냐 하면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짐승의 피를 가지고 제사를 지내는 거에요 제사를 지내는 자 그래서 백성들의 죄를 일 년에 한 번씩 죄를 사했다 그러고

 

이 장차 어린 양 예수가 와서 우리를 구원해줄 때까지 그들이 율법의 제사를 지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해와 달과 별의 신분이 다른 거에요 그런데 해와 달과 열한 별이 요셉에게 절을 한다 하는 이것은 바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오셔가지고 예수님의 양손에 있는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추수해주기 때문에 어린 양의 피로 속량해서 아들과 종을 추수하는데 그들은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추수해줘요 그래서 해와 달과 열한 별이 예수님께 절을 하는 거에요 이것을 계시해주시는 거에요

 

그런데 이 비밀을 사도바울은 깨닫고 고린도전서 15장 41절에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다고 증거 해줘요 자 사도바울은 이 요셉의 꿈에 대한 계시를 다 알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실 때 그 안에 하나님의 구속사의 비밀을 다 알고 있엇다는 거에요 절기의 비밀도 다 알고 있었다는 거에요 그럼 왜 이렇게 얘기를 했냐 해의 영광 그러면 복음의 공동체들이 받는 영광의 면류관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다음에 달의 영광 그러면 선지자의 그들이 받는 영광의 면류관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의인의 상과 선지자의 상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어요 기억하시죠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이고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이라 왜 예수님은 초림에 오실 때는 대제사장으로 오시고 재림에 오실 때는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두 신분으로 오신단 말이에요 예수님이 그래서 예수님이 오실 때는 하나님의 독생자로 이 땅에 오실 때 율법 아래서 나실 때는 하나님의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마지막 성찬식 때 예수님이 떡을 주고 간 모두 열두 제자들을 하나님 앞에 모두 바치고 그분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성령의 세례를 받고는 아들의 신분으로 하나님께서 회복시켜주시고

 

그분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나서는 그 아들의 영인 그 살리신 이의 영이 그분의 죽은 몸을 살려서 부활의 첫 열매로 살아나게 하셔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새롭고 산 길인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기 때문에 예수님이 메시아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그 길을 좇아가야지만 우리가 구속함을 받을 수가 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재림으로 오실 때는 계시록 5장에 보면 일찍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모습 제물의 화목 제물의 모습으로 있는데 그분이 재림하실 때는 그 몸이 완전히 회복돼야 되기 때문에

 

이 신부들과 연합을 그의 몸인 신부들과 연합을 이룰 때 그의 상한 몸이 완전한 회복을 이루기 때문에 그분이 오실 때 하늘나라의 통치권자로서의 그 모든 형체가 온전히 회복되어서 예수님이 오실 때는 만왕의 왕 만 주의 주의 권세를 가지고 오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분의 몸을 회복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혼인잔치를 예비하고 그 아들을 결혼을 시켜서 그 초림에 오셔서 성찬식때는 정혼식이었지만 마지막 재림 때 오실 때는 결혼식이에요 결혼식 그래서 그때는 예비된 신부들과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기 때문에

 

예수님이 죽임을 당한 그 화목 제물의 그 상한 몸이 그 살이 연합을 이루기 때문에 완전한 형체로 회복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결혼식을 예비해놓은 거에요 그래서 오실 때 이제 그 신부들과 이 땅에 지상 재림으로 오실 때는 완전한 메시아의 통치권자로 오셔가지고 하늘나라의 통치권자로 오셔가지고 이 땅에 이제 시온산에 임할 때 종들을 어린 양 구원 주로 오셔가지고 종들을 추수해주는 거에요 인도해주는 거에요 이 구속사의 비밀을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 해의 영광은 남자의 영광이고

 

이 달의 영광은 여자의 영광이에요 여자의 영광이란 것은 바로 율법 아래 있는 제단에서 나오는 그 종들 선지자들 그래서 예수님이 세례 요한에게 여자가 낳은 자 중에서 가장 큰 종이라고 그랬어요 왜냐 하면 이 땅의 제단에서 선지자들이 이 말씀을 선포하고 할 때 그들이 메시아가 우리의 구원 주인 것을 예수님을 증거 해주기 때문에 그들에게도 주는 이 달의 영광인데 이 별의 영광이란 것은 아론의 반차를 좇던 이 땅의 제사장들에게 주는 영광이에요 영광 면류관 그런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다는 의미가 뭐냐 하면 요한계시록 22장 16절에 예수님이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나는 광명한 새벽 별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다는 것은 이 별은 예수님과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이 첫 이삭의 한 단의 별이라는 것은 요셉의 한 단의 별이라는 것은 새벽 별이라는 거예요 새벽 별 새벽 별이라는 의미는 어둠을 밝히는 별은 해를 얘기하는 거에요 해 이 별이라는 것은 해도 별이에요 별 그래서 해의 영광을 얘기하는 거에요

 

이것은 바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영원한 하나님의 왕 같은 대 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을 따르는 복음의 제사장들이에요 복음의 제사장 그들에게 주는 영광이에요 영광 그런데 또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른 또 다른 별은 어둠에 비추는 별  이것은 아까 열한 별 아론의 반차를 좇는 이 땅의 제사장들 하나님의 종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그들에게 주는 영광이 다르다는 거에요 그 의미는 왜 이 얘기를 하고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에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또 초실절에 첫 이삭 한 단과 생 이삭 또 요셉의 꿈을 통해서 요셉의 단과 열한 형제의 단

 

또 해와 달과 열한 별이 절을 하는 이 계시가 깊은 내막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께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택해서 아브라함에게 횃불 언약을 통해서 약속의 땅 가나안을 기업으로 받을 아브라함의 4대 손들을 추수하는 여호와의 절기의 계시를 드러내 주시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이들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창세기 15장 4-5절의 말씀에 아브라함의 후사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백세가 될 때까지 자녀를 안 주니까 아브라함이 자기 유업을 이을 그 후사를 그 자기의 종 자기의 종에게 주겠다고 얘기를 하니까 하나님이 아냐 그가 너의 후사가 아니고...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37장 9절의 말씀으로 요셉에게 절하는 해와 달과 열한 별의 의미 복음의 사도들인 노아와 같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율법의 선지자 모세와 같은 선지자들과 율법의 제사장 아론의 실체 해 복음의 사도 달 율법의 선지자 열한 별 율법의 제사장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