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증거하는 두 증인의 실체- 복음의 사도 칠천인과 율법의 종 144000 선지자 왕들과 제사장. 계시록 11장 3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스가랴 4장 14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섰는 기름 발리운 자 둘의 실체- 율법과 복음 두 언약의 증인 공동체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계시록 11장 3절의 말씀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하신 말씀으로 성경이 증거하는 두 증인의 실체인 새 언약의 말씀 복음에 속한 칠천인의 후사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인 왕들과 첫 언약의 말씀 율법에 속한 144000 하나님의 종들의 신분인 선지자 제사장 율법에 속한 여자의 공동체와 복음에 속한 남자의 공동체 두 언약의 증인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우리가 이제 요한계시록 21장 12절과 14절 27절에 보면은 27절에는 뭐예요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온다고 기록해놨어요 거기에 그러면 이들은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돼있는데 새 예루살렘 성 그러니까 메시아의 왕궁으로 예비해놓은 새 예루살렘 성 거기서 이제 예수님과 만왕의 왕과 그 신부들이 결혼하는 그 혼인잔치가 열리는 그 성전이에요 그런데 그 안에 보니까 12절에 그 문들이 있는데 그 새 예루살렘 성에 열두 문이 있는데 그 문들 위에 이름이 써 있는데 그 문들 위에 이름이 써 있는데 그 이름이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이라고 써 있어요
그리고 그 예루살렘 성의 성곽은 14절에 보면은 열두 기초석이 있는데 그 기초석 위에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열두 이름이 기록되어 있어요 그러면 이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열두 이름이라는 것은 복음의 사도들이에요 복음의 사도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이라는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종들의 이름이에요 종들의 이름 그렇죠 이스라엘 이라는 것은 제사장 나라의 조상 이 야곱을 얘기하는 거에요 야곱 그 야곱의 자손이 이스라엘의 자손들이에요 그들이 바로 야곱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이라는 거에요
그런데 어린 양의 십이 사도 그러면 예수님이 성찬할 때 예수님의 살인 떡과 그 피와 살을 먹은 자에요 그들은 예수님이 택한 열두 제자인데 하나는 가룟 유다는 꺽이고 대신에 이방 사도로 택한 사도바울이 접목되기 때문에 어린 양의 십이 사도 그러면 그 열한 제자와 사도바울을 증거 하는 거예요 그들의 이름이에요 대표성을 나타내는 거에요 그래서 그들의 이름 그러면 그들이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인데 그들이 복음을 전파할 때 마지막 때 이 생명나무의 그 가지를 통해서 그 생명나무의 실과 하나님의 아들들이 열리는 거에요 하나님의 열매들이
그런데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은 뭐예요 무화과나무의 열매인데 무화과나무는 예수님이 저주했기 때문에 열매가 영원히 맺을 수가 없는데 그 죽은 무화과나무 잎이 이제 회복되어서 생명나무의 잎사귀로 접목되는 거예요 열두 가지에 접목되는 거에요 그래서 그들이 하나님의 종 율법의 공동체로 이제 새 예루살렘 성에 완성을 이루는 것인데 그렇기 때문에 이 두 증인을 두 감람나무라고 증거한 것은 이 열두 지파의 이름과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은 그들의 신분이 바로 왕과 제사장이란 거에요 왕과 제사장
그래서 이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에 연합을 이루는 그들이 연합되는 것은 열두 기초석인데 이 열두 기초석은 그 밑에 말씀들을 읽어보면 열두 보석으로 단장돼있다 그래요 열두 보석으로 열두 보석으로 단장돼있다 하는 의미는 이 새 예루살렘 성전 안에 지성소의 영역이다 이거예요 지성소의 영역 지성소의 영역은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가 있는 우편 보좌다 이 얘기에요 우편 보좌 그것은 금 촛대에서 우편에 있는 세 촛대에 대한 계시이고 그 세 촛대에 대한 신분을 얘기하는 거에요 신분 우편 보좌에 있는
그래서 이제 좌편 보좌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자손은 율법 아래 있는 공동체들은 그들은 새 예루살렘 문들 위에 이름이 써 있다는 것은 야곱이 벧엘에서 돌베개 하고 자던 곳이 야곱이 얘기하죠 하나님을 만났는데 그곳이 바로 하늘의 문이고 하나님의 성전 그 문의 앞에 야곱이 돌을 베개로 자던 돌을 갖다가 세우고 기름을 부어요 그것이 바로 뭡니까 야곱의 자손 가운데 남은 자손들이 하늘의 문 위에 이름으로 기록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이 바로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자손 이름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이 왕과 제사장이란 신분을 드러내 주시는 거예요 그런데 이미 예수님이 오셔서 마태복음 19장 28절에 그들의 실체를 증거 해놨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에게 내가 이제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 이제 만왕의 왕이 오실 때 나를 좇는 나를 좇는 너희도 열두 제자들이에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는다 어떤 열두 보좌예요 아들의 영광 보좌로 예비한 우편 보좌를 얘기해요 앉는데 이스라엘 그 열두 지파를 심판하게 된다 이스라엘 열두 지파는 율법의 공동체 종들이에요
이들은 어떻게 해요 이들은 좌편 보좌에 연합을 이루는 자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아까 문들 위에 이름이 써 있는 자들이에요 그런데 어린 양의 십이 사도들은 기초석 위에 열두 기초석 위에 세워져 있는 거예요 열두 기초석 위에 지성소의 영역에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신분은 후사 왕권의 신분이요 이 열두 지파는 종들의 신분인 율법의 공동체를 나타내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사도 요한이 두 증인을 두 감람나무라고 얘기할 수 있었던 것은 그는 이미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서 예수님이 축사하시고 떡과 물고기를 먹은 오천명의 남자와 여자의 정체가 그들인 것을 알았던 거에요
그래서 그리스도의 재림 때 주 앞에 서는 율법과 복음의 두 증인으로 기름 부움 받은 두 감람나무의 신분이 왕과 제사장이란 사실을 증거 해놓는 거예요 계시록에 그래서 이것이 다 예수님이 오셔서 하신 말씀을 다 기름 부움 받은 사도 요한이 다 기록할 때 이 계시록은 예수님이 이미 오셔서 얘기하신 사복음서 안에 있는 말씀을 증거 하는 것이고 이것은 구약시대의 선지자들에게 미리 복음으로 알렸던 그 비밀을 드러내 주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제 그 실체를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 다음 시간에는 이제 그 두 촛대에 대한 그 비유해놓은 그 성경의 진리를 전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이제 우리가 먼저 성경의 진리의 말씀을 정확히 이해하고 나의 정체성을 알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알아야 하는 문제가 바로 성경 창세기에 감춰놓은 창세기 1장 26-31절 여섯째 날에 이 지구 땅의 모든 생존환경이 갖추어진 후 이 지구 땅에서 토기장이이신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천히 쓸 그릇으로 겉모습만 닮은 영이 없는 짐승 같은 사람 남자와 여자 네피림을 지으신 것과
창세기 2장 4절과 9절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에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도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도 나지 아니하였으며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생령이 되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에 두시니라 이와 같이 아담은 지구가 창조되던 셋째 날에 모든 생명체들이 생존할 수 없었던 지구 환경의 초기 단계의 시기에
이제 아담을 땅이라 칭하신 뭍이 드러났을 때 금방 물에서 드러난 정결한 흙 (물세례를 받은) 정결한 흙으로 귀히 쓸 그릇으로 아담을 먼저 지으신 후 생기를 코에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신 후 그 후에 에덴동산을 창설하신 후 아담을 그 에덴동산으로 데려가 그곳에 두시면서 영의 양식인 동산의 각종 나무의 실과는 임의대로 먹게 하시면서 선악을 알게 하는 선악과는 결코 먹지 말라고 하시면서 네가 선악과를 따서 먹게 되면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독처하는 아담에게 그를 깊이 잠들게 한 후 아담의 갈빗대를 취하여 여자를 지으신 후
그 아담과 여자는 영적 세계인 그 하나님의 성전인 에덴동산에 그대로 두신 후 여섯째 날에 이 지구 땅의 모든 생명체의 생존 환경이 조성된 이후에 에덴동산 밖 지구 땅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이 지구 땅의 흙으로 생기를 불어넣지 않은 짐승 같은 사람 남자와 여자 네피림을 지으시고 난 후에 그들에게는 육의 양식으로 지면의 씨 맺는 채소와 열매들을 주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셨어요
자 그러면 여기서 분명하게 셋째 날에 여호와 하나님이 땅이라 칭하신 뭍이 물에서 갓 드러난 정결한 흙으로 아담을 먼저 지으시고 생기(말씀)을 불어넣어 생령이 된 사람으로 지으신 후 그의 갈빗대를 취해 그의 돕는 배필로 지은 여자를 에덴동산에서 영의 양식으로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들을 먹게하신 사실과 선악과는 못 먹게 하신 사실 첫 번째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여자
그리고 여섯째 날에 이제 이 지구 땅에서 모든 생명체가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시기에 이 지구 땅의 흙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생기를 불어넣지 않아 영이 없는 짐승같은 사람 두 번째 인류의 조상 남자와 여자 네피림을 지으신 후에 이 육의 양식으로 이 땅 지면에 씨 맺는 채소와 열매들을 주셨습니다
첫째 사람 이 아담이 이 에덴동산에서 이제 아담의 갈빗대로 지은 여자와 에덴동산 안에서 거하며 영의 양식으로 에덴동산의 각종 실과를 양식으로 먹는 생령이 있는 사람 아담과 여자 그리고 처음부터 살인한 사단 가인의 계보를 이어가는 하나님을 인지하지 못하는 짐승 같은 사람 순수 네피림의 여자와 가인이 만나 결혼해서 그 네피림의 혼혈족의 나오게되는 이 두 인류의 조상에 대한 비밀을 가장 먼저 확실하게 깨달았을 때만이 그 하나님의 말씀 그 성경의 첫 문을 여는 그 말씀의 무오성 그 깊은 진리의 말씀을 깨달으실 수 있는 성경 공부의 첫걸음이란 것을 아시고 이 성경의 진리의 말씀을 대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먼저 이 창세기의 말씀에 정확하게 증거 되어 있는 이 창조사의 비밀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여태껏 이 땅의 그 거짓 선지자들이 주는 묵은 곡식 그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면서 이 사실을 부정하시고서는 우리가 아무리 성경의 그 말씀 안에 감춰놓은 그 진리의 말씀을 보고 듣고 하여도 정작 나의 정체성도 발견할 수도 없고 그 말씀의 진리는 더더욱 깨달으실 수도 없는 그저 의문의 문서 위에 나의 생각과 지식을 덧씌운 모래 위에 지은 헛된 성경의 그 말씀에 대한 공부를 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미 말씀해주셨죠 예수님의 진리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깨닫게 하는 그 말씀은 오직 제자들인 너희에게는 주었지만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여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는 말씀 그러므로 이제 우리들이 이 하나님의 말씀 그 성경의 깊은 말씀 올바른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의문의 문서 그 모호성의 문서가 아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이 땅에 증거 하여 성경의 무오성과 그 권위를 땅에 우뚝 세워야 할 때인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계시록 11장 3절의 말씀으로 성경이 증거하는 두 증인의 실체 복음의 사도 칠천인과 율법의 종 144000 선지자 새 언약의 말씀 복음과 첫 언약의 말씀 율법 두 언약의 말씀을 기름 부움 받은 두 증인의 실체인 왕들 하나님의 아들들과 제사장 하나님의 종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북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