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그리스도의 지식 새 언약의 말씀 복음을 따르는 것이 아닌 복음의 그림자 첫 언약 율법을 좇는 자. 로마서 10장 2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9. 4. 08:59

그리스도의 지식 새 언약의 말씀 복음을 따르는 것이 아닌 복음의 그림자 첫 언약 율법을 좇는 자. 로마서 10장 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로마서 1장 17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오직 의인에게만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 복음- 새 언약의 말씀,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의 기름 부움 말씀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로마서 10장 2절의 말씀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신 말씀으로 그리스도의 지식 새 언약의 말씀 새 곡식인 복음을 따르는 것이 아닌 복음의 그림자 첫 언약 묵은 곡식인 율법을 좇는 자 이 땅의 종교 지도자들이 사람의 지식으로 전하는 묵은 곡식 의문의 문서 그 진노의 포도주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먹고 그 밑에서 죄의 종 노릇 하면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이는 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요한복음 5장 24-29절의 말씀에 예수님이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에요 이게 새 언약의 말씀이에요 새 언약 이제 이 땅에 새 언약을 주시는 거예요 첫 언약으로 복음의 그림자로는 온전한 구원을 못 이루기 때문에 예수님이 새 언약을 주는 거예요 그래 율법으로는 온전한 구원을 못 이루어요 그래 복음 이 복음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라는 말에요 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 듣는 자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는다는 거예요 영생 영생이 뭐예요 생명의 부활로 영생을 얻게되는 거예요 생명의 부활

 

우리 육의 혈과 육의 몸으로는 하늘 보좌로 못 들어가요 그래서 육은 무익하다고 그러는 거에요 살리는 것은 영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신령한 몸으로 부활되어서 들어가요 신령한 몸 이 육의 몸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자 그래서 얻게 됐는데 그렇게 신령한 몸으로 부활된 자에게는 심판에 이르지 아니한다는 거예요 그 심판이 있을 수가 없죠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혼인잔치에 휴거 되어가는데 이 땅에 심판이 임하는 그 불 재앙에 그들이 멸망당할 수가 없잖아요 다 들림받고 없는데 그래서 그래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는 거예요 사망에서 생명으로

 

자 그래서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자 예수님이 오시기전까지 죽은 자들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온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이 뭐예요 나팔소리예요 나팔소리 만왕의 왕이 오시는 소리예요 나팔소리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이 음성 이 주의 음성을 듣는 자들은 살게 된다는 거예요 살게 된다는 부활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살리신 이의 영이 기름 부움 받은 자가 그 주의 음성을 듣게 되기 때문에 살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죽은 자들 가운데서 주의 음성을 들을 때

 

이것은 바로 보혜사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아서 예수님이 비유로 말한 것들을 다 깨닫고 장래 일을 아는 자에요 그래서 준비할 수 있는 거에요 그런데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과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다 아버지의 품 안에 있었던 생명이 바로 독생자예요 독생자 그 독생자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말씀 이 말씀이 바로 독생자예요 그 독생자가 말씀이기 때문에 말씀이 창조주의 말씀이 모든 만유를 창조하신 거예요 그 말씀이 그 예수님이 창조하셨어요

 

그 말씀이 마리아의 몸에 임하니까 그 말씀이 창조의 역사니까 새 생명의 첫 열매로 예수님이 탄생하는 거에요 이 땅에 그것이 바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성육신 해오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성육신해 오시는데 말씀이신데 이 말씀이 바로 아들의 영이에요 아들의 영 그래 성령이에요 그 성령이 임하시니까 그 성령은 말씀이시니까 그 성령은 뭐예요 새 생명으로 이 땅에 사람의 모양으로 말씀이 탄생하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메시아예요 메시아 그러니까 예수님은 사람의 육적인 몸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서 나시고 하늘에서 오시는 거예요

 

이 비밀이 굉장히 중요한데 이것은 이 주의 영에 대한 기름 부움을 받지 못하면 이걸 알 수가 없어요 성육신해서 오시고 지금 이게 땅에서 풀어지지 않아가지고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서 정확한 증거를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이 조롱하고 그러는 거예요 사람이 무슨 갑자기 하늘에서 어떻게 오냐 뭐 이렇게 얘기하면 거기에 대한 답변을 못해주고 있어요 그렇지만 성경은 다 증거하고 있어요 성경은 그 예수님을 왕이 탄생하는 것을 증거 하는 그 생명의 말씀들이에요 그래서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 자 그 말씀인데 그 생명이 독생자인데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니까 그 속에 생명이 있는 거에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 그 안에 있는 생명은 바로 사람의 빛인데 그것이 바로 뭐예요 새 생명의 열매로 탄생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에요  아들의 명분 그 아들의 명분을 얻는 자는 반드시 종의 신분이 아니고 후사의 신분이라 그랬어요 그 후사의 신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이라 부르지 않고 아버지라 부르는 거예요 아버지 아버지 예수님도 아버지라고 얘기해요 그런데 후사들도 아버지라고 얘기해요 왜 아버지라고 얘기할 수 있냐 하면 아들의 영을 받았기 때문에 아들의 영을 받았기 때문에 아바 아버지라 얘기하는 거예요 아바 아버지라고

 

자 그래서 우리의 신분이 아무나 아바 아버지라고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그 아들의 영을 받은 자 성령을 말미암지 않고서는 주를 그리스도라 할 수 없다 그랬어요 그래서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예수님에게 주셨기 때문에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고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온다 주님이 만왕의 왕으로 이 땅에 공중 재림하세요 결혼하러 오세요 오실 때 그 음성을 듣는데 무덤에서 있는 자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 이들이 다 들을 때가 오는데 선한 일을 행한 자 의의 열매가 맺힌 자들은 생명의 부활로 나오게 되고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그 보혜사 성령이 바로 요한복음 14장 16-19절에 이렇게 얘기합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라 저는 진리의 영이다 진리의 성령이라는 거에요 그 진리의 성령이 오면 모든 장래의 일을 다 알려주신다고 얘기했어요 그 보혜사는 아들의 영으로 와서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것을 다 알려주신다고 그랬어요 그분이 바로 진리의 영이라 그래요 그분이 바로 예수님의 영이에요 아들의 영이에요

 

자 예수님의 육신의 몸은 떠나서 우리가 볼 수 없지만 예수님의 영은 우리에게 임하게 되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을 알게 되기 때문에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있다는 거예요 내 안에 그래 성령이 거하는 처소라는 것은 예수님과 한 몸인 것을 증표 하는 거예요 증표 그래서 우리 몸이 거룩한 성전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임해있는 거예요 우리 안에 예수님과 함께 있는 거예요 예수님이 우리 안에 함께 동행하고 계시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에게 할 말을 다하게 하시는 거예요 나의 머리 시기 때문에 그래 예수님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명하시면 우리는 순종하며 가게 되어있어요

 

왜냐하면 내 안에 예수님이 거해있기 때문에 영으로 거해 계시기 때문에 자 그래서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보면 그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신다는 거에요 생각나게 자 곧 예수님이 아버지께 구해서 보내는 보혜사가 바로 내 이름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성령이라는 거예요 성령 그게 아들의 영이에요 아들의 영 그가 오시면 진리의 영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는데

 

그 가르치는 것이 바로 예수님이 삼 년 반 공생애 기간에 제자들에게 알려줬던 그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것을 다 생각나게 하고 다 깨닫게 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로마서 8장 11절에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그 아들의 영이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게 된다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아들의 영 그리스도의 영 양자의 영 보혜사의 성령 이것은 다 같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에요 아들의 영이에요 아들의 영

 

그러니까 아들의 영이 임할 때 우리는 뭐에요 자녀인 것을 알게 되고 우리는 이제 그리스도와 함께 후사가 되는 거예요 후사 이게 도대체 얼마나 큰 축복이에요 예수님의 성령이 우리에게 임했다는 것은 우리의 신분이 바뀌는 거예요 우리의 신분이 바뀔 뿐만 아니고 우리가 마지막 때 주의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아서 신령한 몸으로 살아서 하늘 보좌로 휴거 되는 거예요 자 그래서 로마서 10장 1-10절의 말씀에 사도바울은 정확하게 증거 합니다 이 지금 복음에 관한 거예요 사도바울이 전하는 복음

 

형제들아 내 마음이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다 자 이 하나님께 구하는 것은 이스라엘 저 지금 제사장 나라의 백성들에게 구원을 얻게 하는 건데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저들이 열심을 내는 그 율법의 계명을 따르는 것은 열심이고 제단에서 열심으로 행하나 그리스도의 지식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르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복음의 그림자를 따라간다는 거예요 복음의 그림자

 

그 복음의 그림자는 온전한 구원을 이루지 못하는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이는 그 그림자를 좇아간다는 거에요 의문의 문서를 좇아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절에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 이런 말들이 지금까지 우리가 해석이 안돼요 왜냐하면 이렇게 설명을 좀 자세하게 안 해주고 그냥 열심히 어떻고 하는 이런 말이 지금 율법과 복음을 얘기하고 있는 건데 이것을 정확하게 풀어주지 않으면 이 말이 그냥 지나가기 때문에 우리가 믿음을 가질 수가 없어요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하나님의 의는 뭐예요

 

예수님이 부활해서 하늘 보좌로 가는데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도 하늘 보좌로 들어간다는 거에요 부활로 그게 하나님의 의라는 거예요 마지막 날 살려서 데려가는 게 하나님의 뜻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의는 모르고 제단에서  열심을 내는데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얘기는...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10장 2절의 말씀으로 그리스도의 지식 새 언약의 말씀 새 곡식 복음을 따르는 것이 아닌 복음의 그림자 첫 언약 묵은 곡식 율법을 좇는 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