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화평케 하는 자 실체- 성령 안에 거하는 자, 하나님의 의를 깨닫고 진리의 빛을 증거하는 자. 야고보서 3장 18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0. 15. 14:40

화평케 하는 자 실체- 성령 안에 거하는 자, 하나님의 의를 깨닫고 진리의 빛을 증거 하는 자. 야고보서 3장 18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16장 10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하나님의 의에 대한 정의-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이 삼일 만에 부활해서 다시 하늘 보좌로 가는 것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야고보서 3장 18절의 말씀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하신 말씀으로

 

화평케 하는 자들 그 실체인- 아들의 영, 성령 안에 거하면서 하나님의 의를 깨닫고 그 예수님이 전하신 그 의의 새 언약의 그 진리의 빛을 증거 하는 자들인 화평케 하는 그 의의 직분자 빛의 생명인 그리스도의 의의 옷, 빛의 갑옷을 입은 그 하나님의 아들들인 예수님의 제자들, 곧 등에 기름을 담은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야고보서 3장 13-18절의 말씀에 보면 의의 열매의 정의가 나오는데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냐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 찌니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냐는 거예요 그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인다는 거예요 그 행함이 바로 뭡니까 하나님의 의의를 이룬다는 거예요 그 행함이라는 게 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 또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또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자 이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는 그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온유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선한 뜻을 이룬다는 거예요 이뤄간다는 거예요 그런데 마음속에 독한 시기나 다툼 이런 것들이 있으면 진리를 거스려서 거짓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지혜와 총명의 영을 받지 않았다는 것의 증거죠 이 경우는 자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라는 거예요 마귀적 이건 어디서 옵니까 하나님의 하늘에서 오는 그 지혜와 총명의 영이 아니면 이 땅의 지혜와 지식에서 오는 그 열매죠 이것은

 

이것은 하나님이 주는 지혜가 아니니까 이것이 세상적이고 정욕적이고 마귀적인 것은 땅의 지식을 얘기하는 거에요 땅의 지식 자 보세요 자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다고 얘기를 해요 있다고 이게 왜 있냐 하면 땅에서 오는 지식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그래요 땅에서 주는 지식은 바로 뭡니까 우리의 육이 성공하고 우리의 육이 발달하고 지혜가 있고 도덕적인 모든 것이 육으로서의 그 축복받은 열매를 증거 하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면 그 안에서는 세상의 의의를 좇아가기 때문에 반드시 시기와 다툼과 이 요란한 분쟁이 일어나게 되어있다는 거예요

 

왜죠 그들의 생각하는 것은 뭐에요 세상의 복을 생각하고 있고 만악의 악인 돈을 사랑하지 말라는데 그들 마음 안에는 돈을 사랑하는 게 있는 거예요 돈을 사랑하는 게 그래서 겉으로는 외식적으로 거룩한 척 하지만 그 속 안에는 돈을 향하는 욕심이 다분한 거예요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내려놓는다면 어떻게 돼요 지혜와 총명의 온유함으로 하나님의 선한 행한 일을 그것을 행하게 돼있어요 자 그런데 오직 위에서부터 온 지혜는 첫째는 성결이라고 얘기해요 성결 첫째는 성결 거룩하다는 거예요 거룩하다는 것

 

그 거룩하다는 의미는요 세상 것에 육적인 몸을 다 벗었다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의 그 의를 좇아간다는 얘기예요 다음에는 화평과 관용과 양순해진다는 거예요 왜 화평이 오고 관용이 오고 양순이 오냐 하면 하늘에서 온 큰 보화를 발견했기 때문에 그래요 이 땅의 것이 더 커 보이면 절대 하늘의 것을 화평할 수가 없어요 사람은 그런데 하늘의 비밀을 알고 하나님의 예수님도 오셔서 인자는 이 땅에 머리 둘 곳이 없다 내가 갈 곳은 본향은 저 하늘이라고 얘기해요 그러면 이 땅에서의 그 모든 그 예수님께서 고난을 당하더라도 그분 안에는 피곤하고 지치고 곤한 게 아니고 화평이 임해있는 거예요 화평

 

왜 화평이 임해있냐 하면 하늘의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진리 가운데 거하시기 때문에 아시는 거예요 자 이 화평이 우리에게 와야 되는데 우리는 그 내 마음이 성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내 마음이 이 땅의 것을 향해있기 때문에 시기와 다툼이 일어나고 요란하고 분쟁이 일어나는 거예요 왜 분쟁이 일어납니까 사람들이 싸우고 일어나는 분쟁이 뭐예요 다 돈 문제예요 돈 문제 종교가 전쟁이 일어나고 세상이 전쟁이 일어나고 전쟁이 일어나는 근원은 돈 문제예요 돈 문제 이 인류 역사를 보면 왜냐하면 그 돈이 있어야 세상을 지배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돈 

 

또 돈을 가진자여야지만 내가 존경을 받고 아랫사람들을 부릴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은 다 돈을 사랑하고 있어요 그래서 성경에는 하나님이 돈은 일만 악의 악이니까 돈을 사랑하지 말라고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지 말아라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너희가 섬기게 돼있다 이 얘기예요 섬기게 돼있는데 그것을 안 섬기려면 하늘에서 오는 지혜를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지혜와 총명 그러니까 누구나 다 이 사람은 성격이 좀 나쁘고 저 사람은 좀 악해서 더 나빠서 이런 게 아니고 누구나 다 육의 몸을 가진 자는 이와 같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안에서 하늘의 지혜와 총명은 오직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받을 수가 없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성령을 받은 자는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다는 거예요 이건 뭐예요 외식하는 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외식하는 자가 아닌 척하고 있는 게 아닌 거예요 왜냐하면 진리 가운데 거하기 때문에 내 안이 거룩한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갈아입게 되고 내 안에 성령이 함께하기 때문에 화평이 임하기 때문에 육적인 몸을 벗고 하늘의 하나님의 그 놀라운 그 영광 앞에 그 기쁨이 가득한 거예요

 

하늘의 소망을 두게 되는 거에요 하늘의 소망 진리 안에 있기 때문에 그러면 자연적으로 어떻게 돼요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게 돼있어요 외식하지 않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헤롯 성전에서 제사를 지내는 제사장 또 그 감독하는 장로 또 율법 학자들 서기관들 이들을 왜 독사의 자식이고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하냐 하면 그들은 겉으로는 거룩한 제단에서 하나님을 잘 섬기는 그 자들로 나타나지만 그 안에는 뭐예요 돈만 사랑하는 자들이라는 거예요 돈만 사랑하는 자들 그래 독사 같은 자식이라고 그러는 거예요 독사 같은 자식

 

자 그것을 지금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게 된다는 거예요 의의 열매 그래서 이 화평케 하는 자는 왜 어떤 자들이 화평케 하냐 하면 이 화평이라는 것은 성령 안에 거하는 자가 화평하는 자에요 그래서 그 성령께서 내 안에 그 하나님의 의를 깨닫게 하니까 이 땅에 뭐예요 하나님과 이 땅에 택한 하나님의 자들을 이 영화롭게 하는 화평케 하는 그 의의 직분을 받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의의 진리의 빛을 증거 하니까 그들이 심은 그 예수님이 주신 그 새 언약의 말씀이 의의 열매를 거두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화평한 자들은 성령이 주지 않으면 예수님이 주신 새 언약의 말씀을 모르는데 어떻게 이 땅의 그 의의 열매를 거둘 수 있겠느냐는 것이죠 거둘 수가 없죠 그들은 겉으로는 예수님의 이름을 막 얘기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회개하라 그러고 다 하지만 그 속에는 편백과 거짓이 가득한 거에요 그들의 입의 열매는 예수님이 하신 의의 말씀을 하느냐 않느냐 하는 것인데 하늘의 비밀 천국 복음을 모른다면 천국의 말씀을 모른다면 그들이 아무리 좋은 얘기를 해도 이 땅의 지식밖에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이 아닌 거예요

 

그렇다면 그들은 아무리 예수를 증거해도 의의 열매를 거둘 수 없다는 것이 성경의 진리예요 그래 우리들의 병을 치유하고 의의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되냐 하면 먼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에 거하는 그곳에서 예수님이 주신 진리의 말씀을 붙잡아야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겉옷을 붙잡는 거예요 그것을 잡아야지만 우리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요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요 하나님의 의의 열매를 맺히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이 시대에 우리의 신앙을 점검해봐야 돼요 우리의 신앙을

 

우리의 신앙이 과연 그리스도의 겉옷을 붙잡았는가 그래 이 땅의 지금 제단이 율법 아래 있는 제단인가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인가를 분별하려면 이 제단에서 선포하는 말씀의 열매를 알아야 돼요 그 말씀이 하늘의 비밀을 열어주는 천국의 복음인지 이 땅의 신학으로 가르쳐서 사람의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것을 교훈하고 있는지 이것을 우리가 분별할 수 있어야 돼요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으로 주시는 그 진리의 말씀이고 이 땅의 그 사람이 만든 종교 철학으로 만든 이 종교 교리인 것을 우리가 분별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없다면은 우리는 절대로 그리스도의 겉옷을 잡을 수가 없어요 이 시대에 그것을 잡지 못한다면 영적으로 병든 우리가 눈을 뜰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치유받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럼 우리는 결국은 의의 열매를 맺지 못하기 때문에 썩어지는 가지와 열매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이 그러셨죠 썩어지는 가지와 이런 것들은 다 불에 살라 태워버린다고 자 우리가 그것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자 그래서 지금 시대는 이방인의 수가 충만하게 채워졌는데 이 채워진 이 시대에 보니까 나 자신도 그렇고 이 땅의 교회들이 다 세속화되어 있다는 거예요 세속화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는데 내 안에 나도 모르게 내 하는 일들과 내 자녀와 모든 것에 축복을 비는 기복신앙이 되어있다는 거예요 내가 기복신앙을 갖고 싶어서 갖는 것이 아니고 그 교훈을 받다 보니까 그것이 내게 신앙이 돼버리는 거예요 그리고 그게 좋은 일이지 나쁜 게 아니잖아요 하나님을 믿는데 좋은 일이지 하나님을 믿는데 저주받아라는 게 어딨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실체를 알아야 된다는 거죠 그 실체를 모르고서는 내 영 혼의 구원이 먼저이고 예수님의 진리가 그 안에 거하는 그것이 축복인데 그것을 모른다면 우리는 헛된 경배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잘 분별해야 되는데 자 마태복음 12장 27-32절의 말씀에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그러나 내가...

 

오늘 이 시간에는 야고보서 3장 18절의 말씀으로 화평케 하는 자 실체- 아들의 영, 성령 안에 거하는 자, 하나님의 의를 깨닫고 진리의 빛을 증거 하는 그 화평케 하는 직책의 사명 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