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새 언약의 말씀, 성령의 인침, 성령의 세례. 갈라디아서 4장 6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1. 14. 12:24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새 언약의 말씀, 성령의 인침, 성령의 세례. 갈라디아서 4장 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누가복음 23장 40절 42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십자가의 우편 강도와 좌편 강도에 대한 계시의 말씀- 데려감과 버려둠을 당하는 두 여자 비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갈라디아서 4장 6절의 말씀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하신 말씀으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하신 의미- 바로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의 영 그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을 보내 우리 마음 밭에 인침으로 성령의 세례를 받는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7000인의 하나님의 빛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계시록 12장 5-6절의 말씀에 보면 여자가 아이를 낳으니 이는 장차 철창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 하나님 나라의 보좌로 올려가는 건 공중 휴거 되는 사건을 얘기하는데 올라갈 때 보니까 남자만 올라가는 거예요 남자 자 지금 이 땅에 어린아이와 같은 초등 학문 아래 있는 자들은 이 지금 남자와 여자의 실체를 모르기 때문에 성경을 절대로 풀지를 못하고 있어요  그러면 예수님이 오실 때 휴거 되는 자들은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 남자만 가고 여자들은 하나도 못 갑니까 그런 구원이 어딨어요

 

하나님은 남자를 얘기하고 아들을 얘기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아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는 시집가고 장가가고  이 땅에 있는 성별 구별이 없어요 영은 성령을 받은 그 영은 이거는 여자의 영이고 이것은 남자의 영이라는 이런 구별이 없다는 말에요 한 성령이란 말에요 한 성령 그래 우리가 이 땅의 육의 몸을 입고 있을 때는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고 자손을 번성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셨지만 하나님 나라에 가는 남자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얘기하는데 그 아들들은 하나님 나라에서 왕권의 유업을 이을 후사들이라는 거예요 후사

 

신령한 몸이라는 것은 예수님과 같이 영광체의 몸으로 변해서 그 몸과 연합을 이루기 때문에 이 땅에서 여자 남자가 아니고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이기 때문에 예수님과 몸이 연합을 이루는 지체인 것이지 남자와 여자를 구별하는 게 아니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그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한테 아 우리 일곱 형제가 있는데 결혼을 해서 다 죽고 나서 그 여자가 일곱 형제들한테 큰 아들이 죽고 둘째 아들한테 가고 이렇게 해서 다 살았는데 일곱 형제들이 다 죽고 나면 하늘 보좌로 갔을 때 이 여자는 일곱 형제들 중에 누구 부인입니까 이렇게 물어보는 거예요

 

이런 어리석은 얘기를 하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너희가 성경을 오해했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 오해했다는 것은 너희는 성경을 전혀 모른다는 거예요 창세전의 비밀을 전혀 모른다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에요 그것이 바로 초등 학문 아래 있는 자들이에요 그들이 예수님이 오실 때 뭐 같이 자기들이 성경을 다 아는 자처럼 얘기해요 그래서 갈라디아서 4장 5-7절에 그들이 바로 율법 아래 있었는데 그들을 예수님의 피로 속량 해서 아들의 명분이 되는 그러니까 새 생명의 열매가 되는 아들의 영을 받게 돼요

 

그 아들의 영은 그리스도의 영이요 그리스도의 영은 양자의 영이요 양자의 영은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 영을 받은 자는 예수님의 지체가 돼버리는 거예요 지체 지체가 되기 때문에 재림 때 예수님이 오실 때 혼인잔치에서 연합을 이루게 된다 이 말이에요 그 연합이 우편 열두 보좌에 연합을 이루게 된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들의 영을 받은 자들은 마음 밭에 받은 자들은 이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부르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 이렇게 부른다는 거에요 아바 아버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른다는 거에요

 

그러면 이제 그 양자의 영 아들의 영 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돼버리죠 그렇죠 그래 자녀가 되니까 그들의 신분이 이 땅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종이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가 돼버린다는 거예요 후사 아니 여러분들도 자녀들이 있으면 아 내 친자한테 재산을 넘겨주지 저 알지도 못하는 그자들한테 내 재산을 남겨줘요 절대로 그렇지 않죠 하나님 나라에서도 하나님의 아들 그 당신의 아들들에게 유업을 주시는 것이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데 하나님이 주신다는 것이 아니란 말에요

 

그래서 그것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고 예수님은 말씀하시는 거에요 그런데 이게 공중 재림 때 휴거 되는 자들을 얘기한 것이고 예수님이 시온산에 지상 재림하셨을 때 그들을 불러야 되는데 그들은 아브라함의 품에 머물러 있는 자라고 그랬어요 그들은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는 증거를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자들이라고 그랬어요 아브라함의 품과 음*를 예수님이 오셔서 누가복음에 말씀하실 때 지난 시간에 말씀드렸어요 이 거지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으로 천사가 데려가고 부자는 음*로 들어가면 영원히 나오지 못한다 그랬어요 그러니까 귀신이 떠돌아다니는 게 아니라 그랬어요

 

자 그런데 계시록 7장 9-10절에 보면 계시록 7장은 1-4절에 보면 144000 하나님의 종들을 인치는 말씀이 나오고 같은 장에 9-10절에 보면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다 이렇게 증거 했어요 자 이들이 뭐냐 하면 144000을 인치는 그때 하고 큰 무리 흰옷을 입고 나오는 자들은 그 시제를 잘 봐야 되는데

 

144000을 인치고 나올 때는 황충 재앙이 임하기 전에 144000을 인치고 나면 인을 치고 난다는 것은 예전 시간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이게 깊은 영역이니까 오늘은 그들의 실체만 잠시 얘기하고 그 길을 아시라고 저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래 이것만 말씀드려도 한 시간이 부족하지만 그 흐르는 길을 알라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 일 후에 나온다는 것은 이 흰옷을 입은 무리들은 후 삼 년 반 대 환난 대 환난의 끝은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나는데 그 아마겟돈 전쟁이 끝나고 곧 이제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기 전까지 그때 이들은 피난처 환난의 피난처에 들어가 있는 자들이에요

 

그래서 그들 안에 살아서 있는 자들은 계시록 12장 14-17절에 보면 독수리 두 날개를 받아서 그 뱀의 낮을 피해서 한때 두 때 반 때 동안 하나님이 광야에 예비한 피난처로 들어가서 후 삼 년 반을 양육을 받고 그들이 이제 여자의 남은 자손으로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그들이 시온산으로 추수되는 하나님의 종들인데 이들이 계시록 7장 9-10절의 말씀에는 이 일 후하는 이 시제는 후 삼 년 반이 다 끝나고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는 그 시기에 흰옷을 입고 나오는데 이들이 어디에 서있냐 하면 그들이 서있는 곳을 잘 봐야 돼요 이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옷을 입고 나오는데 이들은 보좌와 어린양 앞에 서 있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새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 있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상 재림하셔서 거기로 들어간 것을 얘기하시는 거예요 시제가 그래서 밑에 쭉 읽어보면 이들은 대 환난에서 예수의 피로 씻어서 나오는 자라고 그 밑에서 읽어보면 다 나와요 이건 지금 팩트를 얘기해드리는 것이지 이걸 지금 설명하려면 이것만 설명해도 한 시간이 부족해요 그런데 저가 이 실체를 알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셀 수 없는 큰 무리라는 이 흰옷을 입은 자들은 144000의 총수인데 이 144000의 총수는 뭐냐 하면 후 삼 년 반 광야의 피난처에서 살아서 들어가는 자들도 144000안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고

 

이 셀 수 없는 큰 무리들 흰옷을 입고 나오는 자들은 예를 들어서 모세도 그 안에 들어가 있고 또 엘리야도 들어가 있고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자들은 신구약 시대에 있는 종들은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이 아브라함의 품에 무덤에 있던 자들을 예수님이 부르실 때 그들이 예수의 피로 씻어서 정결한 성결의 표를 받은 예표로 흰옷을 입고 무덤에서 다 나오는 자들이에요 나오는 자 이들이 나와서 어린 양 예수 하나님 보좌 앞에 섰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종들의 충만한 수 그러니까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의 힌옷은 하나님의 종들의 144000 충만한 수를 얘기하는 거에요

 

이 수 안에는 그 노아의 시대에도 종들이 있어요 그 노아의 시대에는 셋 또 야곱 야곱의 열두 자손들 이게 다 종들이에요 종들 제사장 나라의 종들 제사장 나라의 백성들 이들이 다 포함되어 있는데 이들은 이미 다 죽었죠 이미 다 죽어있는데 모든 자들이 다 아브라함의 품에 그 무덤에 있던 자들은 다 예수님이 불러서 그들을 시온산으로 인도하는 걸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이들은 대 환난 가운데서 어린양 예수의 피로 씻어서 또 성결한 표로 흰옷을 입고 하늘 보좌로 들어간 자

 

그들이 바로 이제 계시록 14장 1절에 보면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144000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다고 이렇게 사도 요한이 증거해놓는 거예요 그래서 이 시온산에 입돼 있는 것은 이 시온산은 바로 새 예루살렘 성 하나님의 보좌인데 그 어린 양 보좌가 있는 곳이에요 그 안에 어린 양과 그 아버지의 이름 그 어린 양이란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니까 그 어린 양은 구원의 표를 얘기하는 거예요 구원의 표 그것은 예수님이 오신 이후에 신약시대에 하나님의 종들

 

그다음에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은 그 아버지는 성결의 표인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얘기하는 거예요 여호와 하나님 그래서 구약시대에 보면 대제사장 이마에 붙인 것이 성결의 표로 하나님이 붙이게 해 놨어요 그 이마에 표를 붙이고 지성소에 들어와서 짐승의 피로 하나님 앞에 죄 사함을 받는 제사를 드려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구약시대에 대제사장 아론을 통해서 하나님이 증거 해놓은 거예요 자 그래서 이들의 실체 종들이 모두가 시온산으로 입성하는데 그들이 144000이라는 거에요 144000 그래 이 144000은 하나님의 종들의 충만한 수를 얘기하는 거에요

 

그런데 왜 144000이냐 그 하나님의 종들의 계보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으로 새 예루살렘 성 열두 문 위에 기록돼있기 때문에 그래요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으로 기록해놨냐 하면 그 이스라엘은 제사장 나라의 조상이에요 그래서 야곱의 자손들을 통해서 제사장 나라의 안에 하늘 보좌에서 제사장의 신분으로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를 섬기는 그 종들을 제사장 나라의 안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자손들 안에서 추수해 주겠다 하는 하나님의 구속사적인 계획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들 빛의 아들들은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이 돼있다는 거예요 그 열두 기초석에 자 그래서 그건 지성소의 영역이고 또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이 있는 하늘 문은 성소의 영역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성소와 지성소에 하나님의 아들과 종을 추수해주는 그 새 예루살렘 성의 24 보좌를 완성하는 구속사의 비밀이 그 안에 함축돼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들이 누구였냐 하면 히브리서 11장 39절에 보면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는 증거를 받았으나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자라고 기록해놓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의 자녀들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라고 이렇게 증거 해놓은 거예요 이것을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들이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생명의 부활로 추수해주는 자들인데 그 생명의 부활로 추수해주는 자들을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첫째 부활이라는 것은...

 

 

오늘 이 시간에는 갈라디아서 4장 6절의 말씀으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하신 의미의 말씀인- 바로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그 예수님의 영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을 보내 우리 마음 밭에 인침으로 성령의 세례를 받는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7000인의 하나님의 빛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