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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부르심을 입은 자 실체-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 히브리서 9장 15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5. 3. 10:00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부르심을 입은 자 실체-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 히브리서 9장 15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먼저 오늘 이 시간에는 히브리서 9장 15절의 말씀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신 말씀으로 그 부르심을 입은 자들의 실체- 바로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첫 언약 율법아래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는 그들을 예수의 피로 속량 해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주는 바로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창세전부터 함께 있었던 빛의 생명 7000인의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 이제 예수님께서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하셨어요 창세전에 감춰진 하나님의 나라 그분의 의를 완성하는 그 중보의 영역을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왜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야 되는가 그 말씀부터 우리가 함께 나누면서 예수님이 하신 이 말씀은 이 하늘의 소리 그 천국 방언으로 이 땅에 증거 해주셨어요 그 천국 방언은 이 땅의 소리를 듣는 그런 소리가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 승천하는 그 영생의 말씀이에요 그 영생의 말씀을 우리에게 입혀지면 우리가 휴거 되는 자가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예수님이 하신 그 말씀은 하늘의 소리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비밀을 알 수 있는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리지 않고서는 그 소리를 분별할 길이 없습니다 이 땅에 수많은 소리 가운데서 주님이 지금도 성령의 음성으로 교회에 하시는 그 하늘의 소리를 우리가 분별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자 이제 오늘은 예수님이 하신 그 말씀 그 기도를 통해서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하는데요 히브리서 9장 14-15절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이 왜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시고 뜻이 무엇인지 우리가 좀 나누기를 원합니다

 

자 히브리서 9장 14-15절의 말씀에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자 예수님께서 흠 없는 자신을 화목 제물로 하나님이 예비한 자신을 거룩한 화목 제물이죠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 예수의 보혈 이 예수님이 하나님께 드리는 그 피를 드릴 때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드리게 된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자신 스스로가 보혈을 드릴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안에 있는 성령 살리신 이의 영을 통해서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릴 때 그 흘리는 보혈은 새 언약을 증거 하는 것이고 우리에게 영생의 생명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자체도 성령으로 말미암아서 그 십자가의 길을 갈 수 있었던 거예요 그리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어도 삼일 만에 부활할 수 있는 그 자체도 살리신 이의 영 그 성부 아버지께서 보내신 아들의 영 그 성령을 의미하는 거예요 그 성령을 통해 그 예수님이 부활하는 몸이 돼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어요 그러데 그 피가 그 새 언약을 한 예수님의 그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냐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자 예수님께서 새 언약의 중보는 바로 첫 언약 때 범한 죄를 속하시려고 죽으셨다는 거예요 이 땅에 화목 제물로 오셔서 이 첫 언약 안에 있던 율법 아래 있단 자들의 범죄 그 죄를 속량 하셔서 하나님 앞에 드리는 브릿지 역할을 하시는 거예요 중보의 역할 그런데 그분은 새 언약으로 오신다는 거예요 새 언약으로 첫 언약 때에 범한 죄 때문에 그러면 새 언약의 법은 죄를 범할 수 있는 법일까요 아닐까요 이 새 언약은 죄를 지을 수 있는 언약이 아닙니다 새 언약 자체는 바로 영생하는 부활의 생명을 만드시는 그 중보의 영역이기 때문에

 

그 새 언약의 중보는 바로 우리를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처소로 예비하는 거에요 성전으로 예비하는 거예요 성전으로 자 그래서 그 첫 언약 때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부르심을 입은 자라는 것은 율법 아래 있는 그들 가운데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을 부르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을 부를 때 예수님의 피로 속량을 해서 이 하늘에서 난 하나님의 아들 성령의 약속을 받은 그들도 첫 언약 아래에서 범죄 죄 가운데 가두어져 있다는 거예요 그들을 예수님이 중보자로 오셔서 불러내신다는 거예요 불러내신다는 것은 이 율법 아래 있는 그들 그 하나님의 아들들을 예수의 피로 속량 해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주신다는 거예요

 

자 그것이 바로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신다는 거예요 영원한 기업의 약속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있게 한다는 거예요 유업 그런데 그 유업을 이으려면 반드시 그 부르심을 입은 자는 하늘에서 난 자는 영생의 부활을 하게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영생의 부활을 해야지만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자가 되는 거예요 그 영생의 부활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이 전하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우리에게 기름 부어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 기름 부움이 바로 보혜사 성령 예수 아들의 이름으로 보내는 그 성령이 우리에게 오셔서 기름을 부어주셔야지만 예수님이 비유로 전하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게 된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가 부활할 수 있는 생명이 될 수 있는 그 핵심은 바로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이에요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이라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말씀 천국의 말씀인데 그 말씀은 천국 방언이라는 거예요 하늘의 소리라는 거예요 하늘의 소리 그래서 이 땅에 있는 육의 몸을 가지고 있는 자들 중에 그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리지 않고서는 그 하늘의 소리를 분별할 수가 없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이 땅에 신학으로 성경을 가르치고 구원에 대한 것을 가르치고 뭐 종말론 창조론을 가르쳐도 사람들이 그것을 분별해서 들을 수 있는 귀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하늘에서 나는 소리 이 천국 방언 이 언어를 들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안 들리는 거예요 할렐루야 자 그래서 그 성령이 임한 자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처소로 세워진 자는 그 몸 안에 살리신 이의 영이 있기 때문에 죽은 예수님을 부활시켰던  그 살리신 이의 영이 우리 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도 죽으면 부활하는 생명이 된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그 예수님의 말씀 하늘의 소리인 천국 방언 이것은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생명의 말씀인데 자 요한복음 3장 12-13절의 말씀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니고데모와 얘기를 하면서 12-13절에 이렇게 말씀하세요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너희가 어떻게 믿겠느냐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이것은 뭐냐 하면 예수님은 지금 살아서 공생애 기간에 이 말씀을 증거 하는데 하늘에서 내려온 자 자신을 얘기하는 거예요 하늘에서 내려온 자 자신 자신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

 

지금 예수님은 아직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 생명으로 승천하시지도 않았는데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는 것은 자기 외에는 올라간 자가 없다는 거예요 이미 자기가 부활의 생명으로 하늘나라에 올라가 있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어떻게 해서 그러면 부활 승천을 해서 하늘 보좌로 올라가시고 하늘에서 난 자가 되냐 하면 그분이 말하는 그 입술에서 나오는 일은 하늘의 일을 얘기한다는 거예요 하늘의 일 그런데 예수님이 와서 땅의 일을 말해도 너희가 안 믿는다는 거예요 왜 땅의 일을 말해도 안 믿냐 하면

 

이 땅의 일이라는 것은 이 땅에 속한 자들이 이 혼의 영역에 있는 자들이 알 수 있게끔 율법의 계명을 제정해주셨는데 그 계명을 가르쳐주고 예수님이 사랑의 계명으로 율법을 완성하는 그 비밀한 사랑의 계명을 증거 해주는데 너희들이 이 땅에서 이미 내가 율법의 계명을 제정해준 이 말도 내가 얘기를 해줘도 못 알아듣는데 어떻게 하늘의 일을 얘기하면 너희가 알 수 있냐는 거예요 이것은 땅에 속한 자는 절대로 하늘에 속한 자가 들을 수 있는 귀가 없다는 거예요 하늘에서 난 자는 이 예수님이 와서 하늘의 소리를 할 때 알아듣는데 땅에서 난 자들은 알아들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하늘의 소리를 들은 자는 당신이 부활의 첫 생명으로 하늘 보좌로 부활 승천해 들어가지만 하늘에서 난 하나님의 자녀들도 나와 같이 부활의 생명으로 들어갈 것을 증거 하는 거예요 이 말의 그 깊이는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있는 자들에게 너희에게 이미 내가 첫 언약으로 율법으로 제정해준 그 뜻도 모르고 그 안의 영의 비밀도 모르고 내가 가르쳐주고 다 전해줬는데 모세에게 시내산에서 율법을 제정해주신 여호와 하나님도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왜냐하면 예수님 자체가 말씀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이 말씀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은 이 땅에 두 언약의 말씀을 두 언약의 말씀을 주신다는 거죠 율법과 복음의 말씀을 주신다는 거예요 그런데 먼저 첫 언약으로 율법을 제정해준 이 땅의 소리도 못 알아듣는데 이것은 땅에 속한 자들 하나님의 종들에게 맡기는 사명이고 그들이 그 사명을 감당해가야 되는데 그 뜻도 모르는데 그것을 줬더니 그것을 가지고 전부 우상을 숭배해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하늘의 말씀 천국 언어를 얘기하면 너희가 어떻게 알아듣느냐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 하늘의 소리는 바로 부활의 생명을 낳는 이 놀라운 비밀이 거기 있어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중보기도가 마태복음 6장 31-34절에 이렇게 얘기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기도하라는 거에요 이렇게 구하라는 거예요 중보의 영역을 가르쳐줘요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오늘 이 시간에는 히브리서 9장 15절의 말씀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하신 그 말씀의 그 부르심을 입은 자들의 실체- 바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이 땅에 첫 언약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예수의 피로 속량 해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주는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 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aT7jrhIhWRU&t=649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