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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의미- 한 성령 안에서 한 몸으로 생명의 부활에 연합을 이루는 자. 요한복음 14장 6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5. 5. 20: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의미- 한 성령 안에서 한 몸으로 생명의 부활에 연합을 이루는 자. 요한복음 14장 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마태복음 6장 33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의미- 성령의 세례, 성령을 구하는 기도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4장 6장의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신 말씀으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하신 그 말씀의 의미- 바로 성부 아버지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의 첫 열매로 살아나서 다시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그 의를 이루신 그 부활의 첫 열매이신 예수님과 그 생명의 부활에 한 성령 안에서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그 하나님의 의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몸 된 지체 예수님의 신부들, 그 아들의 영 살리신 이의 영, 성령의 세례를 받은 7000인의 하나님의 복음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누가복음 18장 22절의 말씀에 예수님께서 그 부자 청년을 향하여 네가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자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주라 자 갑자기 예수님이 그래 너가 너 율법의 계명을 지킨 것은 인정하는데 그러면 네가 한 가지 부족한데 너의 있는 것을 다 팔아다가 나눠주라 그러니까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다 팔아서 나눠주고 나를 좇으라 하늘의 보화가 있을 것이다 이 한 가지 부족한 게 뭘까요 네 안에는 성령이 없다는 거예요 너는 성령을 구해야 되는데 성령을 안 구했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뭐냐 하면 너는 지금 하늘의 보화를 받을 수 있는 그 하늘에서 난 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너는 율법의 계명을 잘 지켰다고 하지만 네 안에는 지금 가식적인 외식하는 자 네가 어떻게 그 계명을 지킬 수 있느냐 이 얘기예요 너는 지켰다고 얘기하지만 예수님이 볼 때는 너는 지킬 능력이 없는 거예요 그래 너는 잘 지켰어 그럼 한 가지가 부족한데 너 그러면 네 재산을 다 팔아서 나눠줘 봐 나눠줬다면 어떤 자에요 성령이 임해있는 자에요 못 나눠줘요 부자가 고민하는 거예요 갈등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왜 갈등해요 성령이 없으니까요 하늘의 보화가 뭔 줄을 모르니까요

 

이 땅에 자기가 갖고 있는 소유가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하늘의 보화는 관심이 없어요 왜냐하면 지금 내가 이 땅에 갖고 있는 것이 더 안전하죠 그렇죠 예수님은 다 꿰뚫고 보고 있는 거죠 그 사람이 큰 부자인고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심히 예수께서 저를 보시고 가라사대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가 있다는 거예요 없다는 거예요 자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자 그러면 이 말씀을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그러면 부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아무도 못 갈까요 그러면 예수님이 부자였기 때문에 책망을 했을까요 아니면 성령을 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책망을 했을까요 성령을 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책망을 한 거예요 이 사람은 하늘의 보화를 알았더라면 예수님의 말씀대로 이것을 다 팔아서 남을 다 줘버려요 그럼 그에게는 어떤 역사가 있냐 하면 하늘의 보화가 임한다 그랬어요 약속을 해버려요 하늘의 보화는 바로 네가 처음 말했던 영생이 약속되는 거예요 성령이 임해있기 때문에 그 안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이자는 크게 고민하고 근심했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뭐예요 아직도 율법 아래 있는 거예요 복음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 자 그 복음으로 나올 때는 엄청난 영역의 축복이 임하는데 그러니까 네가 그것을 팔아서 다 버리고 나면 그 성령이 임했을 때 버리고 나면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하게 되는 거예요 그 일을 하게 되면 너는 여러 배를 받을 뿐만 아니고 영생이 보장이 돼버린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보다 더 여러 배를 받고 영생까지 약속이 되는데 그 비밀을 모르는 거예요 그것은 성령이 임한 자만이 알 수 있는 거예요 할렐루야

 

자 그래서 그 얘기를 하니까 제자들이 이렇게 옆에서 듣고 있다가 듣는 자들이 가로되 그러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까 이게 지금 베드로하고 이런 제자들이 이걸 딱 듣고 아니 그럼 저 부자가 이게 하늘나라로 못 들어간다면 그럼 누가 구원을 받습니까 가라사대 무릇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베드로가 여짜오되 보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 자 이 베드로가 갑자기 그 하는 것을 보고는 굉장히 헷갈렸던 거예요 지금 베드로가 아니 자기들은 다 버리고 자기를 다 버리고 예수님이 따라오라고 해서 예수님을 다 따라갔는데

 

아니 저 부자는 자기들이 볼 때는 율법의 계명을 잘 지키고 또 성품도 좋고 온유하고 또 모든 물질로 헌신하고 구제사업도 하고 참 좋은 일도 많이 했는데 아니 저자가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럼 베드로하고 제자들은 지금 뭘 모르고 있을까요 성령을 모르고 있는 거예요 성령 베드로와 지금 제자들은 성령을 모르고 있어요 왜냐하면 아직 오순절이 안됐기 때문에 그래 이 베드로가 이걸 들어도 이게 굉장히 고민이 생기는 거예요 자기가 볼 때는 저 사람이 굉장히 믿음이 좋은 사람인데 아니 저 사람이 못 들어가면 우리는 어떻게 되지 그래 예수님한테 따져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세요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리는 자는 금세에 있어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금세에 이 땅에 있는 동안에 여러 배를 받게 되고 내세에 장차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가는 영생의 부활을 약속받는 거예요 못 들어갈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 이게 지금 베드로는 지금 못 알아듣지만 예수님이 상처가 돼서 내가 다 버리고 주를 따랐는데 우리가 저기를 못 들어가면 우리는 어떡합니까 하니까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려면 누가 있어야 돼요 성령이 있어야 돼요 성령이 임해야 하나님 나라가 임해있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 나라를 알 수 있는 거예요 성령이 없으면 자기가 아무리 하나님 나라를 부르짖어도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알 길이 없어요 할렐루야 자 이 약속을 해버린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신 것은 성령을 구하라는 거예요 성령을 성령 자 성령 이 성령은 누가복음 11장 9-13절에 제자들에게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아비 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이 성령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그 몸 된 자 안에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까지 성취돼요

 

그 하나님의 의가 뭐냐 하면 요한복음 16장 10절에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한다 의에 대하여라 함은 예수님 자체가 부활의 첫 열매로 하나님 나라로 간다는 거예요 자신이 부활되지 않고서는 하늘나라로 못 가는데 하나님의 의는 당신의 독생자를 이 땅에 딱 성육신해서 성자로 보낸 다음에 그 아들이 내게로 와야 돼요 그래 내게로 와야 되는 게 하나님의 의인데 오려면 갈 때는 말씀으로 보냈는데 올 때는 살리신 이의 영으로 신령한 몸으로 오게 해야 돼요 부활의 생명으로

 

그래 부활의 첫 열매가 되어서 들어올 때 이 땅이 하늘에 들어가는 새롭고 산 길인 구원의 길이 열려버린다는 거예요 이때까지 주님 오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한 영혼도 부활한 영혼이 없는데 예수님만이 그 안에 성령이 한량없는 기름 부움을 통해서 성령의 세례를 받고 임해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몸이 생명의 부활을 일으키는 첫 열매가 돼버리는 거예요 그 부활의 첫 열매를 내가 오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의라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 보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너희들 너희도 내 몸과 연합되어서 오려면 부활의 생명과 연합되려면 성령이 임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성취할 수가 없다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 성령이 바로 하나님 나라가 임해있는 것이고 그 성령이 바로 우리의 몸을 부활시켜버리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사도바울은 로마서 11장 8절에서 얘기하죠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예수님을 살리신 것은 성부 아버지예요 살리신 이의 영은 그 영은 아들의 영을 보내셨기 때문에 그래요 아들의 영 그 아들의 영은 바로 성령을 얘기해요 성령 그래 예수님도 가시기 전에 내 이름으로 보내는 그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을 그 아들의 영을 너희에게 주겠다 보내주겠다

 

그 성령이 오면 너희에게 지금 내가 가르쳐 준 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 창세전에 있었던 비밀 너희가 지금 감당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지만 이 성령이 오면 너희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서 너희들을 그 비밀들을 다 알게 할 뿐만 아니고 너희들도 그 살리신 이의 영이 임해있기 때문에 나와 같이 부활의 생명이 된다 하시는 거예요 할렐루야 자 그래서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성부 아버지의 의가 성취되는 거예요 그 아버지가 자기 자식들을 데려가는 거예요 독생자인 첫 맏아들도 데려가고 양자로 택한 내 아들들도 다 데려가게 되는 거예요 데려가는 것이 하나님의 의인데 그 의는 이들이 오려면 예수님의 그 부활의 첫 열매인 그 몸에 연합이 돼야 돼요 그 외에는 올 길이 없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거예요 예수님의 몸에 연합이 돼야 돼요 연합이 되기 위해서는 한 성령 안에서 한 몸이 돼야 돼요 그 성령이 하나가 되지 않고서는 절대로 부활의 생명에 연합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을 보낼 때 그 예수님을 통해서 그 자녀들도 다 예수님의 몸에 연합을 일으켜서 데려오겠다는 거예요 왜 그들이 하나님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들이기 때문이에요 자 그래서 이제 이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다 공생애 기간을 다녔는데 다 그렇게 많은 말씀을 해도 예수님이 결국은 십자가의 길을 갈 때는 그들은 다시 자기의 본업으로 다 돌아가버리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친히 다 얘기를 하는데 그걸 다 듣고는 십자가의 길을 갈 때 그들은 이제 다 틀렸다 이제 주님이 가시니까 우리는 돈 벌러 가야 된다 그러고 다 가버려요

 

아니 왜 굶어 죽게 생겼어요 저부터도 아주 따라오다가 삼 년 반 아주 껍데기가 다 벗겨졌어요 저와 여러분들도 주님 따라오다가 껍데기 다 벗겨졌어요 저도 그냥 저도 세상 좇아갔으면 큰 부자가 되었을 텐데 주님 좇아오느라고 껍데기만 남았어요 그런데 내 안에는 성령이 임해있다는 거예요 여러 배뿐만 아니고 영생을 받게 되는 이 하늘의 보화를 받은 자에요 아이고 이거 안 받았으면 무슨 장로밖에 더 되었겠어요 그 교회 하나 세운다고 그게 그냥 저의 꿈이었고 기도였으니까요 큰 성전 세워져 있는 베드로와 똑같은 거예요 심정이 율법 아래에서

 

그런데 이 성령이 들어오고 기름 부어지고 깨닫고 나니까 하늘의 보화가 임하는 거예요 자 이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어떻게 알 수 있냐는 거예요 하늘의 소리를 어떻게 알 수 있느냐 자 사도행전 1장 1-4절의 말씀 예수님이 사십일 동안 부활하셔서 이 땅에 계시는 동안에 이제 막 승천해가시기 직전까지도 그들에게 부활의 생명으로 신령한 몸으로 살아나셔서 제자들을 불러놓고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의 일 그리고 신신당부하는 게 뭐예요 너희들 절대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이제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세례 요한은 물로 세례를 줬지만 성령의 세례가 임하니까 너희들 기다려라 그래 이 제자들이...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4장 6절의 말씀으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의미- 한 성령 안에서 한 몸으로 생명의 부활에 연합을 이루는 자들인 예수님의 신부들 곧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몸 된 지체 7000인의 하나님의 복음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는 요한복음 14장 6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16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