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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너희- 이 땅의 율법 아래 있는 자들 중에 144000 하나님이 택하신 종들. 고린도후서 5장 20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5. 16. 11:38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너희- 이 땅의 율법 아래 있는 자들 중에 144000 하나님이 택하신 종들. 고린도후서 5장 20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19장 29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곧 롯의 거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의미- 의의 직분 화목 직책의 사명자의 중보기도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후서 5장 20절의 말씀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하신 말씀으로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하신 그 너희의 실체- 이 땅의 율법 아래 있는 제단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있는 자들 가운데서 바로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된 자 새 언약의 복음의 일군들 어부의 사명자들이 던지는 그 천국 복음의 그물인 그 새 언약의 영원한 천국 복음의 말씀을 듣고 예수의 피로 정결하게 씻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의 세례를 받고 나오는 하나님이 택하신 144000 여자의 남은 자손 하나님의 종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마태복음 13장 44-52절의 말씀에 예수님께서 피난처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직접 말씀해주고 계세요 자 보세요 지금 44-52절의 그 말씀은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는 그 자기의 소유를 팔아서 밭을 산다는 그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다 또 그물 안에 가득하매 이제 못된 것은 걸러내고 좋은 것은 이렇게 나누는 것 자 이러시면서 그 말씀의 핵심이 바로 51-52절에 있는데 예수님이 뭐라고 하시냐 하면 이 말씀을 너희에게 했는데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자 제자들이 열두 제자들이 들으면서 예수님이 내가 지금 이렇게 얘기한 것을 너네들이 무슨 뜻인 줄 알았느냐 그랬더니 알았데요 이게 지금 거짓말이에요 몰랐죠 왜냐하면 아직 성령이 임하지 않았는데 자기들이 뭘 알아요 그런데 이제 예수님이 딱 얘기하니까 무조건 성령이 입을 열어서 네 그러면 또 네 해요 그러니까 또 해요 그런데 52절이 핵심인데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 이렇게 얘기했어요 참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그 말씀의 비유는 정말

 

이 말씀 한마디 안에 하나님의 그 비밀한 계시를 다 함축해놔 버려요 이게 참 정말 성경의 66권의 비밀이 다 파져 있는 깊은 단계의 말씀이에요 이게 이 구속사의 계시가 왜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이라는 것은 왕 같은 제사장을 얘기해요 왕 같은 제사장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얘기하는 거예요 몸 된 교회 자 천국의 제자라는 것은 하늘나라의 후사라는 거예요 후사 하나님의 자녀 빛의 자녀 그런데 자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다는 거예요 집주인 자 여기서 집주인이라는 것은 바로 뭐냐 하면 후사라는 거예요 후사 하늘나라의 왕권의 신분이에요 왕권의 신분

 

누가요 왕같은 제사장 천국의 제자들이요 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새것과 옛것을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다는 것이 뭐냐 하면 이 집주인이라는 것은 바로 뭐냐 하면 하나님의 자녀를 얘기해요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은 의의 직분자라 이거예요 의의 직분자 그들에게는 의의 직분의 금 면류관 우편 영광 보좌에 앉는 예수님과 연합되는 의의 영광의 면류관을 받는 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하늘나라의 상속권자라는 거예요 상속권 자

 

자 그런데 이 새것과 옛것은 신약과 구약시대의 종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종들 그러니까 알곡들 알곡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종의 열매로 맺어지는 그 하나님의 택한 종들 그들은 뭐냐 하면 자 구약시대에는 예를 들어서 뭐 수많은 사람들이 있겠지만 율법의 첫 선지자인 모세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선지자인 세례 요한 자 그 안에까지 있어요 그러면 지금 이 신약시대에는 종이 없어요 신약시대 안에도 선지자와 종들이 있단 말에요 그러면 새것 하면 신약시대의 추수되는 종을 얘기하는 거예요 옛것 그러면 구약시대의 것을 얘기해요 구약시대

 

자 곳간에 넣었다는 것은 뭐냐 하면 그 곳간은 뭐예요 하나님의 종들이 들어가 있는 피난처 고센 땅 그 안에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거기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다 이게 이 말씀이 바로 153마리의 계시를 푸는 거예요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다는 것이 뭐냐 하면 종들을 하나님과 화목시키는 화목 직책의 사명을 주셨기 때문에 그 상급이 바로 이 자녀들인 거예요 자녀들 그러니까 곳간에서 내어온다는 것은 이제 그게 요한복음 21장에 또 이제 153마리의 계시를 열면 이 계시를 그대로 사도 요한이 다 풀어서 얘기해놔요

 

자 곳간에서 내어온다는 것이 뭐냐 하면 종들이 추수된 열매 그러니까 상급 하나님한테 받는 의의 부르심을 받은 산 돌을 얘기하는 거예요 산 돌 그래 이 집주인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 빛의 자녀들이 받는 상급을 얘기한단 말에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하냐 하면 자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 이 얘기는 바로 뭐냐 하면 예수님의 신부들 그러니까 그의 몸 된 교회 왕 같은 제사장 하늘에 속한 자들 의의 직분의 영광의 금 면류관을 받는 자들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들 그리스도의 옷으로 빛의 갑옷으로 입은 자

 

그들에게는 바로 뭐냐 하면 집주인과 같은 하나님 나라의 후사가 되는 거예요 우편 영광 보좌에 앉는 자들이에요 우편 영광 보좌 우편 영광 보좌에 앉는다는 것은 바로 뭡니까 영원히 하나님 나라에서 왕권의 신분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신분을 갖는 거예요 왕권의 신분 그래 예수님이 너희는 나와 같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예수님은 맞아들이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상속권자이지만 우리도 그의 몸 된 신부이기 때문에 같이 동일하게 받는 상속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아들의 신분을 준다는 건 뭐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를 주는 거예요 우리한테

 

예수 이름의 권세라는 말 자체는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나사렛 예수를 예수를 얘기한단 말에요 나사렛 예수 십자가에서 못 박혀 돌아가신 분 그분의 권세는 이름의 권세라는 건 바로 뭐냐 하면은 그분이 가지고 있었던 천국 복음의 권세를 얘기하는 거예요 하늘의 양식 하늘의 양식을 나누어주는 자가 돼야 되는 거예요 우리가 하늘의 양식을 그것을 나누어주는 그자가 바로 천국의 열쇠를 소유하는 자에요 그래서 이 땅에 매인 것을 풀어주는 그런 그 왕권의 신분 하늘과 땅의 권세를 다 받아요 이 권세가 우리에게 임해진 줄 믿습니다

 

이것을 깨닫고 예수님의 의의를 이루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 영광을 나타내는 이 의의가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주는 권세예요 그런데 우리가 그것도 모르고 지금 죄의 종 밑에 가서 전부 지금 이 죄의 종노릇하고 있단 말에요 자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것을 깨닫고 고린도후서 5장을 갑니다 고린도후서 5장 18-21절에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 그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했다는 거예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우리가 화목됐다는 거예요 아들이 화목됐는데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또 주셨다는 거예요

 

우리 이 아들들에게 줬는데 무슨 직책을 주셨냐 하면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 종들의 죄를 얘기해요 종들의 이 땅의 제단에 있는 그 종들 그 하나님의 택한 종들이에요 이것은 택한 종들 그 사단의 종이 아니고 저희 죄 이 종들의 죄는 뭐냐 하면 자기들이 씻을 수가 없잖아요 짐승의 피로 아무리 이 땅에서 제사를 매년 일 년에 한 번씩 드렸어도 예수님이 오셔야 구원이 되는 것이지 그들이 제사 지낸다고 해서 구원이 일어나는 게 아니란 말에요 그러니까 그림자로 그 행위를 하는 것이지

 

저희 죄를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왜냐하면 어차피 그들은 죄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율법에 잡혀있기 때문에 그런데 돌리지 아니하시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했다는 거예요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그러니까 그 하나님의 자녀들은 바로 의의 직분자들이란 말에요 의의 직분자 우리에게 사명이 있다는 거예요 사명이 하나님이 부탁했단 말에요 자 이러므로 우리가 사도바울이 우리가 하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를 얘기해요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라는 거예요 동역자 너희는 하나님의 집이요 하나님의 밭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뭐가 됐어요 사신이란 것은 하나님 나라의 대사라는 거예요 대사 할렐루야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너희들이 회개하라 우리가 이렇게 권면한단 말에요 그들한테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이 성령 받으라 너희가 저들의 죄를 사하면 사할 것이요 이렇게 얘기하신 게 뭐냐 하면 그 아브라함의 중보를 통해서 종들을 구원하는 게 뭐냐 하면 아브라함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셨다는 거예요 들으시고 롯과 두 딸을 아브라함의 기도 때문에 내가 건져준다고 얘기했단 말에요

 

그러면 그 화목 직책이 피난처를 예비하게 하는 것은 우리의 기도와 피난처를 예비하는 그 의의에 따라 종들의 구원이 일어나는 거예요 할렐루야 자 그렇기 때문에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간구한다는 거예요 우리가 예수님 대신에 너희에게 얘기하는데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화목하게 할 수 있는 건 뭐냐 하면 너희는 예수의 피로 죄를 사함 받고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라 그래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럴 때 너희 중에 성령의 선물을 받는 자도 있고 종으로 구원받는 자들도 있는 거예요

 

성령의 선물을 받는 자들은 아들이 나오는 거에요 그 안에서 바다 안에서 할렐루야 지금도 이 안에 성령의 세례를 받고 나오는 자들이 또 생기는 거예요 아들이 그러니까 성령의 세례는 죄를 사하는 게 아니에요 성령의 세례는 아들의 영이 임하는 거예요 아들로 인쳐주는 거예요 성령의 세례는 할렐루야 예수 이름의 세례는 죄를 사함 받는 거예요 그게 사도행전 2장에 베드로가 얘기해요 예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너희 중에 성령을 선물로 받는 자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얘기해요 자 그러니까 그것은 나중에 이제 세례에 대해서 얘기할 때 또 나와요

 

그리스도의 세례 물세례와 성령의 세례에 대해서 자 그래서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완성하기 위한 의의가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그 사명을 주셨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는 죄가 없는 그리스도를 대신 죄를 삼으신 것은 화목 제물로 삼았다는 거예요 예수님을 삼아서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된다는 것은 뭐냐 하면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과 종들을 화목하게 하는 의의 직분자라는 거예요 의의 직분자 이 엄청난 사명이에요 그래서 너희가 나보다도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하셨단 말에요 예수님이 그것을 깨달으면 계시록 12장에 5-6절과 17절에 남자는 공중 휴거 되는 것과 또 여자들은 광야로 도망하여 하나님의 피난처로 들어가는 것과 후 삼 년 반 동안에 뱀의 낮을 피해서 그 안에서 양육과 보호를 받는 그 계시가 다 열려버리는 거예요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후서 5장 20절의 말씀으로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하신 말씀으로 그 너희의 실체인- 율법 아래 있는 이 땅의 제단에 속한 자들 가운데서 화목 직책 어부의 사명자들이 던지는 그 천국 그물인 새 언약의 영원한 천국 복음의 말씀을 듣고 예수의 피로 씻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의 세례를 받고 나오는 하나님이 택하신 144000 하나님의 종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고린도후서 5장 20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18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