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심장의 의미- 예수님이 주신 사랑의 계명,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 빌립보서 1장 8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마지막 추수 때에 영적인 예배자를 찾으시고 이제 신령과 진정인 예배자를 부르셔서 예수님께서 이미 오셔서 다 증거 하신 그 천국 복음을 주의 영으로 부어주셔서 우리 심령이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인지 그 하나님의 나라의 환상을 보고 꿈을 꾸고 하나님 나라를 예언하는 이 마지막 때 기름 부우심이 이제 온 땅을 적실 줄 믿습니다 그래서 이 늦은 비의 기름 부우심을 통해서 마지막 때 하나님의 열매들을 추수하는데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증거 하신 천국 복음이 바로 영이요 생명인 것입니다
그 천국 복음이 바로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요한복음 6장 63절에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하셨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는다는 뜻은 예수님께서 증거 하신 그 천국 복음의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되는 순간 내 안의 심령에 육신의 것을 다 벗게 되고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다 채워지게 되기 때문에 또 그리스도의 옷으로 갈아입게 되기 때문에 내 안에 성령의 검이 임하게 되고 성령의 불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이 말씀이 이제 그 하나님 나라를 예언하게 되고 하나님 나라의 꿈을 꾸고 환상을 보고 그것을 예언할 때 이제 내 심령 안에서 내 입술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불이 돼서 성령의 불이 나가는 거예요 그랬을 때 이 온 땅에 이제 가라지들이 불에 다 태워지게 되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회복되고 일어나는 그 밭이 완전히 다 이 율법 아래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있던 그 밭들이 이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때문에 이제 모든 것이 회복되고 이제 회복된 그 심령에서 마지막 때 삼십 배 육십 배 백배의 하나님의 열매들을 다 추수하게 되는 이 추수의 시기입니다
이제 오늘은 빌립보서 1장 1절부터 11절의 말씀을 통해 저 하나님 나라의 의를 깨닫는 시간이 되시길 원합니다 이 사도바울이 마게도냐에 지역에 열방에 선교를 시작할 때 이 빌립보 교회가 최초로 처음 발견한 세워진 교회입니다 빌립보가 이 빌립보에 있는 성도들에 대해서는 이 사도바울이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는 거예요 첫 번째 발견한 교회이기 때문에 사도바울이 기뻐하고 그가 이 복음을 증거 할 때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라고 사도바울이 받았던 그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들 비밀들을 증거 하는 아주 귀한 복음서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이 말씀 중에 이제 8절의 말씀을 보면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라고 이렇게 얘기했어요 복음의 능력이라는 것은 진리 안에 거하고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할 때는 담대하게 됩니다 담대하게 하나님이 내 증인이다 이렇게 얘기해요 우리도 이런 믿음을 가져야 됩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내가 어떻게 너희들을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이 뭔가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이다 우리가 이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을 때
이 예수님의 심장이라는 것은 우리 몸 오장육부 안에 이 심장이라는 기능은 가장 중요한 거에요 그렇죠 이 심장이라는 게 심장의 마비 이 심장이 멈추면 피가 멈추면 죽어요 그렇죠 심장마비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은 바로 뭐냐 하면 생명의 말씀을 얘기하는 거예요 생명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이다 이 예수님의 그 심장은 생명의 말씀이에요 진리의 말씀으로 예수님 안에 사랑이 거하기 때문에 이것을 증거 할 때 이게 바로 참 예수의 사랑을 너희들에게 증거 하는데 그 증거 하는 사랑을 증거 하는 사랑을 계명을 증거 하는 이 증거가 참이라는 거예요
진리의 말씀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내 증인이라는 거에요 하나님이 그 진리의 말씀을 증거 해주는 이는 하나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진리의 말씀을 아는 자가 아무도 없어요 왜 사도들이 받고 이랬지만 사도바울이 이 복음을 증거해 나갈 때는 이스라엘의 백성 중에 열두 제자 유대인들에게는 예수님이 친히 그들에게 증거를 해서 그들은 그 복음을 받았지만 이방인들에게는 이 복음을 아는 자가 아무도 없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이방인들에게는 가서 이 천국 복음의 비밀한 계시를 증거 해주지 않았어요 이 열두 제자들에게만 이 비밀을 허락했어요
그래서 그 열두 제자가 열두 가지가 된 거에요 열두 가지 그래서 그들 열두 가지를 통해서 통해서 열두 가지의 실과가 맺히는 거예요 열매들이 이 열매들이 맺히는 게 이제 이방인들의 열매예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의 열매가 맺히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이 이 열두 제자들에게만 비밀을 주었기 때문에 그중에 열두 제자 중에 가룟 유다는 그 마귀의 자손으로서 그는 이제 버림을 받았지만 가지가 꺾여서 그 가지의 이방 사도로 그 사도바울을 접목시켜가지고 그 감람나무의 기름 부움을 이방에 유대인과 이방에 증거 하게 되는데
그 사도바울을 통해서 이방에 이 복음이 증거 될 때 이방에는 이 진리의 말씀을 아는 자가 아무도 없었어요 진리의 말씀을 그래서 사도바울이 얘기하는 게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라는 거예요 왜 그는 이미 자기가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것을 깨달은 자에요 사도바울이 그래서 그는 이방에 복음을 전하는 그 열두 가지 중에 이방사도의 그 가지이기 때문에 그는 열방에 일곱 교회를 세워서 복음의 씨를 뿌리고 전파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는 그 당시에 이천 년 전 시대의 당시에 변변한 교통수단도 없이
그가 험악한 사막을 지나갈 때 강도도 당하고 매도 맞고 그 죽임을 당할 뻔도 여러 번 그리고 또 강풍을 만나 가지고 배가 파손되고 죽음을 당할뻔한 수많은 고비를 넘기면서도 그는 끝까지 푯대를 향하여 달린 자에요 그 달리는 게 왜냐하면 이미 그는 안 달릴 수가 없는 게 사명자는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을 알아요 알기 때문에 안 갈 수가 없는 거예요 그 이방인에 복음을 전하는 사명은 사도바울에게만 준 것이기 때문에 사도바울을 통해서 협력자를 하나님이 그에게 붙이지만 그 협력자는 사도바울이 가는 길에 협력하는 것이지 그 사도바울이 받은 그 사명을 그들도 확실히 깨닫지를 못해요
그렇지만 사도바울은 그 사명을 받았기 때문에 그 푯대를 향해서 그는 죽음을 각오하고 달려가는 거예요 지금은 뭐 비행기도 있고 배 교통수단도 있고 인터넷도 있고 해서 사도바울이 생애를 걸어서 갔던 그 복음이 지금 시대에는 하루 만에 다 전할 수 있어요 인터넷이 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데 그 사도바울은 그 당시에는 열방을 개척하면서 그가 복음을 증거 할 때 그는 분명히 이방 사도의 부르심을 받은 자고 그 이방사도의 복음을 증거 하는 열두 가지 중에 한 가지로서 사도바울의 가지를 통해서 우리가 이방인의 생명나무의 실과로 나오는 거예요 우리가
자 우리가 그렇기 때문에 풍성함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내 증인이다 이 얘기는 바로 뭐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라는 거예요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 하나님의 증인이라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라는 얘기예요 그래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라는 그건 뭡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셨으니 성령의 권능을 받은 자란 말이에요 성령의 권능 성령의 권능을 받아야지만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는 거예요 사도바울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아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땅끝까지 이르러 이방에 복음을 증거 하는 하나님의 증인이라는 거예요
이게 그 사도바울의 이 말씀 한마디에도 담대함이 있어요 사도바울은 왜 그 하나님의 사명을 분명히 알은 자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 우리에게도 이 마지막 때 사도바울은 예수님이 주신 복음을 이 땅에 경작하는 일군으로 쓰임을 받았지만 마지막 때 우리는 사도 요한에게 허락했던 마지막 때 화목 직책의 사명을 깨닫고 종들을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는 그 피난처를 예비하는 그 일에 우리가 뭐예요 푯대를 향하여 달려야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푯대를 향해 달려야 어떤 열매가 우리에게 풍성하게 오냐 하면
마지막 추수 때 수확하는 농부의 가장 기뻐하는 축복 때는 수확해서 그 창고에다 가두는 그 풍성함을 받는 거예요 풍성함을 할렐루야 사도바울은 초심에 밭에다가 심기 때문에 그 물도 없고 메마른 땅에다가 그걸 하려니까 그 얼마나 농작이 힘들었겠어요 그렇죠 그런데 이 마지막 때는 이 벼가 자라서 풍성하게 자랐을 때 이제 그 수확을 거두는 때란 말에요 거두는 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여름의 때가 있으면 겨울이 있고 봄이 있으면 가을이 있듯이 이른 비 성령의 때가 있으면 늦은 비 성령의 때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이 말씀 안에서 늦은 비의 성령의 때 마지막 추수의 때이기 때문에 가장 풍성한 축복을 받는 자란 거예요 우리는 그런 축복된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푯대를 향해서 마지막 때 화목 직책의 사명을 이루는 그 피난처를 예비하는 곳간을 예비하고 방주를 예비하고 고센 땅을 예비하는 그 일애 전념을 해야 돼요 그래서 노아가 방주를 완전히 준행해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이 구원받고 요셉이 고센 땅을 예비함으로 야곱의 남은 자손들이 구원을 받게 되고 또 신약 때 마지막 때 빛의 자녀들을 통해서 이제 곳간을 예비하고 그물을 예비할 때
이제 그곳에서 유대인과 이방인들 모든 민족 가운데 열방이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그 하나님의 종들이 다 구원을 받는 거예요 자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빌립보서 1장 8절의 말씀으로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하신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의 의미- 바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 주신 그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그 새 언약의 말씀인 사랑의 계명,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을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