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의미-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 빌립보서 1장 10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빌립보서 1장 8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심장의 의미- 예수님이 주신 사랑의 계명,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빌립보서 1장 10절의 말씀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하신 말씀으로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하신 말씀의 의미- 바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빌립보서 1장 9절의 말씀에 사도바울이 뭐라고 하냐 하면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 너희 사랑을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너희 사랑 자 여기서 말하는 너희는 지금 그 빌립보 안에 있는 장로 감독 이런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은 아직까지 사도바울이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증거 하는 예수의 사랑을 지금 아직까지 이들은 어린 신앙이에요 어린 신앙 그러니까 초등 학문에 매여있는 신앙이에요 그래서 그들에게 그 사랑을 너희 사랑
자 예수님이 사랑의 계명을 주신 그 사랑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하나님을 너희 목숨을 다해서 사랑하는 그 사랑의 계명을 두 계명을 주셨는데 아직 초등 학문에 있는 자들은 그 사랑을 이 땅의 그 인간적인 육신적인 사랑을 생각하고 얘기해요 그래서 사람을 이렇게 도와주고 구제하고 이러는 사랑이 참 사랑인 줄 알아요 그렇지만 사도바울이 증거 하는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뭐냐 하면 진리의 복음을 증거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영을 살리는 거예요 영을 영생의 회복을 일으키는 거예요
자 그래서 너희 사랑을 자 너희 사랑 그들에게 너희 사랑을 사도바울이 기름 부어주었을 때 그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더 풍성하게 하사 이 얘기가 뭐냐 하면 장성하게 한다는 거예요 장성하게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그들이 초등 학문에 있는 것이 아니고 장성한 자의 분량까지 채우는 거예요 그 사랑이 바로 뭐냐 하면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총명이란 말에요 총명 일곱 영의 기름 부움이란 말에요 일곱 영의 기름 부움 그렇기 때문에 사도바울이 증거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증거 하는 예수님의 그 사랑의 계명은 이 땅의 윤리 구제하는 사랑이 아니고
하늘의 양식 영생의 구원을 이루는 영이요 생명인 예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일곱 영의 기름 시내 지식과 총명의 그 성령의 기름 부움을 통해 풍성하게 자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이 장차 마지막 때 열두 가지의 실과로 온전하게 맺혀지는 거예요 실과로 실과라도 자 사과의 실과나 복숭아의 실과나 모든 실과들이 온전하게 장성하게 자라서 먹음직하게 자라야 먹지 새들이 와서 쪼아 먹고 이 병충해도 먹고 그러면 병들어 버려요 실과가 병들어버리면 어떻게 돼요 나중에 추수하기도 전에 이것이 떨어져 버려요 그러면 추수할 때 되면은 그것은 버려버려요
그리고 병이 들면 비바람이 치면 떨어져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장성한 열매들은 열두 제자의 열매들은 비바람이 치고 어떤 것이 쳐도 단단하게 맺혀 나중에 결실을 맺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분명한 것은 연약함을 성령이 도와주어 우리에게 어떡하냐 하면 장성한 분량까지 이르기를 원하시는 거예요 장성한 분량으로 성장해가는데 성장해가는 것은 육신의 키가 작아서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고 영적인 영의 양식 예수님의 사랑인 그 안에 거하는 예수님의 진리의 복음 안에 거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그 진리의 복음을 내 안에 옷으로 갈아입을 때
내 육신이 벗겨져 나가는 그것이 바로 십자가를 지는 길이에요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내 육신이 벗겨지는 거예요 육신이 육신이 벗겨진다는 것은 뭐예요 내가 이 땅에 있었던 육신들은 다 내려놓게 되는 거예요 이제 그것을 이 땅의 교육이나 이 땅의 가르침이나 이 땅의 어떤 지침을 가지고 이 육신의 것을 내려놓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그 진리가 부어지면 내 안이 진리 안에 자유함을 갖게 되고 깨닫게 되기 때문에 내 육신 안에 갖고 있었던 죄와 사망의 법이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자유하게 되는 거예요 해방이 돼요
해방이 된다는 것은 뭐냐하면 그리스도의 영이 내 안에 임해있다는 거예요 그 그리스도의 영이 임해있기 때문에 내가 뭐가 돼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때문에 뭐가 돼요 하나님 나라의 후사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의 후사가 되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몸 된 신부가 되고 그 몸 된 신부가 될 때 영이요 생명의 부활을 일으키는 거예요 할렐루야 부활을 일으킬 때 예수님이 공중 재림할 때 우리가 더 좋은 부활로 우리가 공중으로 들림을 받게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 얘기는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는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때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왕권의 신분을 갖는 하나님의 양자의 영을 받은 아들로서의 신분으로 우리가 영원히 살게 되는 거예요 그 영원이 중요한 거예요 영원이 이 땅에는 잠시지만 주님이 오시고 나면 영원히라는 것은 끝이 없는 거예요 끝이 없는 시간이에요 그 축복을 우리가 깨닫고 우리가 그것을 받기 위해서는 내가 가지고 있던 안목의 정욕과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들이 이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교체되면 어떤 경우가 생기냐 하면 내 영안의 눈이 열린다는 거예요 눈이 열린다는 것은 하늘의 소리를 듣는다는 거예요 하늘의 음성을 듣는다는 거예요
그게 바로 뭐냐하면 복음이에요 복음 그게 그게 천국 복음이에요 천국 복음 그것을 깨닫게 되면 말할 수 없는 기쁨이 내 안에 용솟음치는 거예요 이 땅의 소망은 육신의 것에 만족하는 것을 채워주는 쾌락과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과 내가 가진 것과 지식과 이런 것에서 기뻐요 그런데 그것은 썩어 없어질 거다 이 말이에요 썩어질 것 그것은 하늘나라로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썩어지면 다 멸망해버리는 것들이란 말에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그 썩어질 것들에 매달리지 말고 영원히 풍성하게 하고 영생의 구원을 받는 진리 안에 거하라는 거예요 진리 안에
그런데 그 진리 안에 거하는 것도 성령의 인도하심 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그 성령이 인도해야 그 안에 거하는 것이지 내가 거해보겠다고 결단해서 거해질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택함 받았다는 영광은 그야말로 우리가 어떤 공로로 우리가 어떤 노력으로 행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은혜로 이루어진 거란 말에요 은혜로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은혜가 은혜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떤 공로를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고 창세전에 택함 받은 하나님의 은혜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늘 그 은혜에 감사해야 되고
은혜를 받는 자이기 때문에 빚진 자가 되었기 때문에 나눠줄 자가 되는 거예요 내 형제들도 그 은혜를 받기를 소망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은 자는 그것을 나누게 되어있고 나누기를 사모하게 돼있는 거예요 그래서 빌립보서 1장 10절에 뭐라 그러냐 하면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자 사도바울이 빌립보 성도들에게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라고 그랬어요 자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라는 얘기는 이 땅에 있는 초등 학문에 있는 그 자들은 그 선하다는 것은 뭐냐 하면
우리가 어릴 때부터 교육을 받을 때 우리가 이 땅에서 착하게 살고 거짓말하지 말고 부모님한테 효도하고 이런 이 땅에서의 지정의에 우리 육신에 대한 인간이 사는 그 육신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받아왔기 때문에 그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선이라는 개념이 내 그 혼에 박혀 있어요 이렇게 그래서 거짓말하면은 저건 나쁜 넘이다 또 뭘 훔친다든지 나쁜 짓을 하면 저거 나쁜 넘이니까 저거 감옥에 넣어야 된다 그래 죄인을 보면 전부 정죄를 하게 되어있고 나쁘다 그렇게 하고 모두가 그러는데 예수님이 오셔서는 그 죄인을 부르려 왔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죄인을
그 죄인을 의인을 부르려 온 게 아니고 죄인을 부르려 왔다 그래서 그 죄인에게 뭐라 그러냐 하면 그 간음한 여자에게도 내가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라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이렇게 용서한단 말에요 그 얘기는 뭐냐 하면 이 땅에서는 육신적인 선을 얘기하지만 하나님에게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는 자가 선인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그 뜻을 알아야 되는데 그 하나님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우리 인간이 기준해놓은 선으로 갖다가 접목시켜버렸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하고 이 땅의 인간의 뜻 하고 같아요
안 같아요 다른데 이것을 하나로 접목했기 때문에 이 땅은 어떻게 되냐 하면 하나님의 뜻을 가지고 기준으로 삼는 사랑이 아니고 이 땅의 평화와 구제와 어려운 자들을 돕는 자와 이 불쌍한 자들 자 이것을 갖다가 이제 선으로 생각했는데 이 선도 선이지만 이 선을 행하다 보면 어떤 결과가 생기냐 하면 열매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나중에는 이 선이 나중에는 악을 잡아먹어버려요 왜 내가 이렇게 돈이 없고 내가 이렇게 도와줬는데 저것들이 이렇게 도와줬는데도 감사할 줄도 몰라 내가 이렇게 도와주는데도 저것들이 그래 저것들 아주 배은망덕한 놈들이라고 해요
내가 어떻게 해서 너희들을 돕고 어려운 걸 돕는데 너희들이 나한테 이렇게 해 이렇게 뭐냐 하면 인간으로서의 그 내가 존경함을 받고 인간으로서의 명예를 취하려고 하는 내 안의 사람의 의가 나타나는 거예요 하늘의 의가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그 밭에서는 하나님의 의의 열매가 맺힐 수가 없어요 왜 내가 내가 선행이라고 기준으로 하고 내가 행하는 것은 뭐냐 하면 이 행하는 것으로 하기 때문에 모든 게 그렇죠 그런데 사람들이 가장 인식하기 쉬운 게 뭐냐 하면 아 나쁜 짓 하는 넘은 나쁜 넘이고 착한 짓하고 도와주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지 어떻게 그 사람이 나쁘냐
그런데 예수님은 그렇게 얘기하지 않아요 하나님은 다윗 같은 사람 아 다윗 같은 사람은 바세바 간음하고 이 사람들도 많이 죽이고 못된 짓도 많이 했는데 내 마음에 합한 자라 그래요 그 말씀 자체가 세상 사람들이 볼 때는 합당하지가 않아요 그런데 왜 다윗이 내 마음에 합하냐 왜 그랬느냐 하면 그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알았기 때문에 그 뜻을 행하게 돼요 그 뜻을 행하게 됐다는 얘기는 뭐냐 하면 그는 하나님과 합한 마음이 됐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의의를 알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다윗을 통해서 의의 열매가 맺혀져요 그래서 그 의의 열매가 뭐가 맺혀지냐 하면...
오늘 이 시간에는 빌립보서 1장 10절의 말씀으로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하신 말씀의 의미- 바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빌립보서 1장 10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손 지구촌 대특종 119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