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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의미- 일곱 등불 일곱 눈 일곱 영의 기름 부움을 받은 내 몸이 성전인 자. 마태복음 6장 22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5. 21. 20:41

내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의미- 일곱 등불 일곱 눈 일곱 영의 기름 부움을 받은 내 몸이 성전인 자. 마태복음 6장 2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의의 직분자들에게 주어지는 피난처의 계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6장 22절의 말씀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하신 말씀으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하신 말씀의 의미- 바로 눈은 하늘 보좌의 일곱 눈 일곱 눈은 일곱 등불 곧 일곱 영의 기름 부움을 받은 내 몸이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져 하늘의 소리를 듣는 영의 생명의 하늘에서 난 자들로서 마지막 때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게 되는 마지막 때 방주와 피난처를 예비하게 되는 의의 직분의 사명자들인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마태복음 6장 33절의 말씀에 예수님께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그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우리가 알아야 돼요 그것도 모르고 그 예수님이 말씀하신 의를 모르고 우리가 행하는 것은 뭐가 없느냐 하면 선을 분별할 줄 모르는 거예요 노아의 날에 노아의 때에 하나님이 노아를 불러서 지혜와 총명의 영을 부어줘 가지고 방주를 예비하라고 하나님께서 그를 통하여 예비하게 했지 요셉 때는 요셉을 불러가지고 하나님이 그 훈련을 통해서 깨닫게 하고 붓게 했지 다른 사람을 불러서 한 적이 었어요

 

딴 사람들은 다 보세요 노아의 때 노아의 형제들이고 뭐고 뭐 주변 사람들은 다 딴짓하고 있어요 자 요셉의 때도 그 야곱의 자손들은 다 딴짓하고 있어요 전부다 자 그런데 요셉과 노아에게 붓는데 마지막 때는 이 기름 부움은 이 모든 민족에 다 그 열매를 거둬야 되기 때문에 아 우리 여기에 있는 사람이 모든 민족에 다 쫓아다니면서 할 수 있어요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그 모든 민족 안에 예비되어 있는 자들에게 기름을 부어서 거기서 열매가 나오게 하는 거예요 거기서 세워지게 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 열매가 내 배에서 흘러서 강으로 흘러서 다 맺혀지면

 

그 열매가 우리 가지에 맺혀지는 풍성한 열매는 너희 거다 이거예요 너희 거 하늘에 가서 받는 상급이에요 이게 상급 모든 걸 다 그러니 이게 얼마나 큰 축복이에요 축복 창세 이후로 사람을 지은 이후로 최고의 축복을 받은 자에요 여기 있는 사람들이 지금 사도바울도 아녜요 지금 최고 왜냐하면 농사를 짓는 농사꾼이 땀을 흘리고 농사를 짓고 그 병충해에 약을 뿌리고 그 땀을 흘리고 할 때 왜 하겠어요 수확을 거두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수확을 거두기 위해서 그런데 마지막 때 일군으로 와서 수확 거두는 일군들이 왔을 때는 그 수확을 거두는 것은 다 자기 거예요 전부다

 

그러니 그 시기에 이 우리를 불러냈으니 이것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 있냐 이 말이에요 할렐루야 자 그래서 마태복음 6장 19절에 보면 이렇게 얘기했어요 주님이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 한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 이 보물이라는 말이 하늘나라의 보화를 얘기하는 거예요 하늘나라 보화 이 선을 분별할 줄 모르는 자들은 자 보세요 이 보물을 갖다가 보화를 하나님 나라의 일을 모르니까 뭘 하냐 그러면 아 하나님이 이거 하라 그랬어 그러고 세계 평화 부르짖고 다니는 거예요 하나님이 동성애 반대하라 그랬다고 거기에다 목숨을 걸고 다녀요

 

자 그러면 그것을 그 보화를 땅에 쌓아두게 되면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다 도적질 해간다는 거예요 그건 바로 뭐냐 하면 그것은 사단의 회가 지금 마지막 때는 거짓 선지자들이 여기저기에서 그리스도라고 나타나요 전부 그리고 다 가르쳐요 막 지금도 지금 인터넷 보면요 이 천년왕국이나 예수님이 오시는 재림의 오는 계시를 전혀 모르니까 뭐냐 하면 이렇게 보니까 다 멸망당할 것 같아요 아 뭐 혜성이 날아와서 쳐서 망하고 뭐 아니면 지구 환경 화산 폭발 귀신 해일 이런 것들에 뭐 난리가 나가지고 이래서 다 죽는다고 해요 전쟁 뭐 이러니까 이 사람들은 아 예수님 재림 때가 되면 다 죽는 거구나 이렇게 얘기해요

 

그런데 성서에 예언되어있는 계시를 알면 그 예수님이 오시고 난 이후에 천년왕국이 열리는 시대인데 아 지구가 다 멸망하고 나면 천년왕국이 어떻게 일어나요 예수님이 오셔서는 지금 독사와 같은 자식들 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과 같은 이 거짓 선지자 양의 탈을 쓴 늑대 이들을 멸망시켜버려요 주님이 이 계시는 그런데 그들은 자기가 멸망당하는 걸 다 알고 있어요 이 사단들은 그런데 그들은 이 자기 때가 오면 아는데 그런데 우는 사자와 같이 그 안에 있는 백성들 홀리려고 야 니들 알지 이제 마지막 때 알지 계시록 보면 마지막 때 막 불나고 하지 너네 다 죽어 이제 막 이렇게 해요

 

이러니까 덜덜 덜덜 Ufo가 와서 이상한 것들 와서 너네 다 잡아가 막 이러니까 거기에 덜덜 덜덜 떨어요 그게 뭡니까 선을 분별할 줄 모르고 시대를 분별할 줄 모르는 거예요 모르는 거예요 왜 모르냐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모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예수님이 오셔서 뭘 하시고 또 우리가 천년왕국이 왜 필요하고 또 천년왕국 후에 또 그 새 하늘과 새 땅이 완성되는 심판이 뭐고 여러 책과 다른 생명 책에 있는 자들은 뭐고 어린 양의 생명 책에 있는 자 이 계시가 하나도 안 열려 있어요 지금 여기에 지금 이 땅에 그러니까 그냥 하나님의 성도라는 사람이 두려운 것은 뭐냐 하면

 

이게 지금 언제 지진이 나서 죽을까 이 혜성이 날아오고 어디로 떨어질까 이런 것에 덜덜덜 떨고 있어요 그건 뭡니까 하나님의 소리를 못 듣게 하려는 거예요 못 듣게 지금 떠는 자들은 이 진리를 얘기하면 이거 이거에 관심이 없어요 왜냐하면 어휴 일루미나티 걔들이 와서 나중에 막 말세에 기근 나면 우린 먹을 것도 없고 어떻게 돼요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나 또 지진 나가지고 쓰나미 오면 다 죽고 우리는 어디로 가서 살아야 되나 뭐 이런 생각만 하고 앉았어요 이런 생각만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한테는 보물을 땅에 두지 마라 이러면 보물 아 캐시 돈은 은행에 넣지 말라는 건가 이런 이 전혀 하늘나라의 소리를 못 듣는다 이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하늘의 보화를 들어도 다 땅에다 두기 때문에 다 도적질을 당해버려요 도적질 당한다는 것은 뭡니까 멸망당한다는 얘기예요 멸망당한다는 얘기 그러니까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고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 못한다 하늘에 보화를 쌓아라는 것은 뭡니까 하늘나라의 상급을 쌓으라는 거예요 상급을 그 상급은 쌓고 싶어서 쌓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가 하늘나라로 들어가는데 그 나라의 의도 모르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의도 모르는데 어떻게 하늘나라에다 쌓아요 절대로 쌓을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말씀하시는 거예요 네 보물이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자 보세요 이 땅에서 난 자들이 생각하는 보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그들은 뭐냐 하면 이 땅의 것을 얘기해요 자 에덴동산에 하나님의 모든 구속사의 모든 구속의 계시가 담아놓은 비밀은 안 보고 에덴동산에 아 거기에 강이 네 근원으로 발원이 됐는데 거기에 보니까 어느 강 어느 강에는 금이 있고 막 있다 이 강줄기 찾아가지고 금 찾는다고 쫓아다니는 지금 그들은 이 땅에 속한 자들이에요 땅에 속한 자들 그들은 금을 찾으려고 돌아다니요 금을 찾으려 그래 그들은 찾으러 다녀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네 보물 하늘의 보화를 가진 자는 마음을 하늘에 두게 돼있고 이 땅의 보화 보물을 가진 자는 땅에 마음을 두게 돼있는 거예요 이게 그렇기 때문에 자 네 눈은 몸의 등불이라는 거예요 몸의 등불 네 눈은 자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 네 눈이 몸의 등불이라는 것은 눈은 하늘 보좌의 일곱 눈 일곱 눈은 일곱 등불이라고 얘기했어요 일곱 등불 일곱 영의 기름 부움이 내 안에 있기 때문에 내 안이 뭐예요 성전으로 밝아진 자 성전으로 세워진 자는 옴 몸이 밝아진다는 거예요 하늘의 소리를 듣는다는 거예요 하늘의 소리

 

그런데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자 눈이 나쁘다는 것은 뭐냐 하면 하늘의 일곱 영의 그 기름 부움이 없기 때문에 이 땅에 눈 육적인 눈 영적인 눈이 안 뜨였기 때문에 온 몸이 육적인 것으로 가득하니까 그냥 이 땅의 것이 좋고 그것만 아니까 뭐예요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냐 그러니까 자 보세요 땅에서 난 자니까 내 안에는 내가 보는 눈이 이 땅의 것만 보니까 이 내 안에 있는 빛이 어두우니까 뭐예요 다 어두움만 보게 돼요 어두움만 그렇죠 그 어두움이란 얘기는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 내 육의 것들이에요 육의 것들 그것만 보이는 거예요

 

그런데 영안이 열린 자들은 등불은 성전이기 때문에 온 몸이 밝아지니까 뭐예요 하늘의 소리를 듣기 때문에 이 땅의 것이 다 보이는 거예요 전부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뭐냐 하면 한 사람이 두 주인을 못 섬긴다는 거예요 내가 여기 있는데 내 반은 육적인 것을 보고 반은 영적인 것을 보고 이걸 못 섬긴다는 거예요 이게 할렐루야 왜 육으로 난 자들은 육으로 난 자고 성령으로 난 자는 영으로 난 자이기 때문에 내가 육의 몸을 입고 있지만 내가 하늘에서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돼있는 하나님의 자녀라면 거룩한 성전이니까 뭐냐 하면

 

내가 육신의 몸을 입고 있던 그 빛이 어두움이 밝아지니까 내 안에 일곱 등불 기름 부움이 환하게 켜지니까 육신의 옷이 벗어져버리는 거예요 육신의 옷이 그러니까 뭐예요 육적인 눈으로 보이는 게 아니고 영안이 열렸다는 거예요 영안이 영안이 열렸다는 것은 하나님의 소리를 듣기 때문에 성경 안에 하나님이 기록해놓은 비밀한 계시들을 보화들을 발견하게 되니까 뭐예요 그 보화를 발견하고 캐고 진주를 캐기 때문에 뭐예요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깨닫는 자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행하기 때문에 그는 들림을 받고 보좌로 들어가는 혼인잔치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에게는 뭐예요 하늘의 기름진 양식과 땅의 기름진 양식을 다 받는 지혜자가 되는 거예요 하늘의 기름진 것과 땅의 기름진 것 모든 것을 다 받는 축복된 자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 땅의 것을 보는 육의 자들은 땅의 것에 있다가 썩어져 버리는 거예요 전부다 왜냐하면 주님이 도적과 같이 그들에게 와버리기 때문에 주님이 오셨는데도 주님이 오셔가지고 지금 지상 재림해서 오시는 데도 여기서 그냥 할렐루야 이러고 있단 말에요 주님 오시옵소서 성령님 오시옵소서 이러고 있단 말에요 왜 이미 주님이 다 알고 오시는데도 분별을 못하니까 자기들은 왜 이 육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육으로 자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지금 주님이

 

자 그래서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자 여기서 지혜가 있는 게 하나님과 재물이라는 것은 하나님은 하늘의 소리 하늘에서 나신 분 하늘의 소리이고 재물은 이 땅의 거예요 그런데...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6장 22절의 말씀으로 내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하신 말씀의 의미- 바로 일곱 등불 일곱 눈 일곱 영의 기름 부움을 받은 내 몸이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정으로 세워진 자 영의 생명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마태복음 6장 22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119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