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기도의 말씀. 빌립보서 2장 12절-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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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빌립보서 2장 12-18절의 말씀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만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봉사 위에 내가 나를 관제로 드릴찌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기뻐하리니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자 참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어그러진 세대에 흠 없고 순전한 세상의 등불이 되기를 원하는 거에요 등불 그래 이 땅은 너무나 어둡고 너무나 죄 가운데 거해있기 때문에 이 땅에는 진리는 찾을 길이 없어요
그 진리는 바로 우리를 영생함으로 인도하는 그 진리의 말씀인데 그것이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 안에서 혼돈과 방황 가운데 우리가 고통당했던 거에요 고통 진리를 향해 찾다가 찾다가 지치고 다 곤해서 쓰러지고 이 땅에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고로 우리가 다 애통한 심령들이 되고 다 허탈해지고 참으로 무기력한 그런 존재인데 하나님은 우리를 이 어두운 세대에 우리를 흠 없는 자로 또 이 빛 가운데 나타나게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지금 이제 기름을 담고 있는 거예요 기름을
그랬을 때 우리가 기름을 담았을 때 이 기름이 차고 넘쳐야 돼요 내 잔이 넘쳐야 돼요 넘쳐서 이 열방으로 이 기름이 흘러나가야 돼요 우리 배에서 터져 나가야 돼요 자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제는 이 생명의 말씀을 밝혀야 돼요 그래야 우리가 달려가는 길이 헛되지 않는 거예요 우리의 수고도 헛되지 않는 거예요 왜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 우리도 자랑할 것이 있게하는 거에요 자랑할 것이 그것은 우리가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 앞에 온전히 드려지는 것을 얘기하는 거에요 드려지는 것
저와 여러분들은 이제 이 진리의 말씀 가운데 진리 안에서 먼저 자유하시고 우리가 하나님의 본질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을 알아야 돼요 본질을 알면 나의 정체성이 깨달아지고 내 정체성이 회복되는 거에요 그러면 죄를 다스리는 자가 되는 거예요 죄에 종노릇하는 자가 아니고 죄를 다스리는 자 회복시키는 자들이 되는 거에요 이건 놀라운 정말 하나님의 빛의 자녀로서의 이 땅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게 될 줄 믿습니다 하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참으로 이 깊고 깊은 이 말씀
하나님의 이 깊은 생수를 아버지께서 성령을 통해서 우리 심령에 부어주시고 우리의 영이 감지하게 하옵소서 깨닫게 하옵소서 근신하고 깨어있게 하옵소서 아버지 이제 하나님의 자녀들 빛의 아들에게는 어둠이 없다 하셨고 낮 가운데 낮의 아들이라 하셨사오니 아버지여 우리가 그리스도의 재림도 우리가 다 준비하는 자가 되게 하시고 아버지여 이 생명의 말씀을 또 온 땅에 증거 하는 등불이 되게 하옵소서 또한 하나님이 이곳에서 예배드리는 심령들 저들에게 기름을 부으시고
아버지여 마지막 요셉에게 부었던 지혜와 총명의 영이 흐르게 하시고 또 일곱 샘이 다 열릴 때 하늘의 모든 비밀을 맡은 자로서 하늘의 신령한 것을 이 땅에 다 공급하는 자 되게 하시고 또 이 땅에서 이루셔야 되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는 이 땅의 것도 먹이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하나님 마지막 때 열방에 이 기근이 올 때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공급해서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요셉의 복이 넘치게 하옵소서 감사하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