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밤중에 소리가 나되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밤중 비유- 죄악이 관영하여 깜깜한 지금 이때 계시. 마태복음 25장 6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12. 9. 16:12

밤중에 소리가 나되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밤중 비유- 죄악이 관영하여 깜깜한 지금 이때 계시. 마태복음 25장 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로마서 7장 3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의미- 첫 언약의 남편의 법 율법, 새 언약의 복음 생명의 성령의 법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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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의미- 첫 언약의 남편의 법 율법, 새 언약의 복음 생명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의미- 첫 언약의 남편의 법 율법, 새 언약의 복음 생명의 성령의 법. 로마서 7장 3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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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25장 6절의 말씀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하신 말씀으로 밤중에 소리가 나되 하신 밤중의 의미 그 계시의 말씀- 이 지금 우리들이 생각하는 낮과 밤의 그 밤중이 아니고요 이 지금 세상에 배도와 영적간음 우상숭배 등등 참으로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세상인 지금 이 땅에 죄악이 온통 관영하여 이제 하나님의 물 심판이 임하는 그 죄악이 관영한 깜깜한 밤중같은 지금 이때 이 마지막 때 마지막 세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 이제 예수님께서 이 사마리아 우물가에 있는 여인이 율법 아래 매여 그 죄와 사망의 법에 포로가 돼있는 그 여자 그 영적인 눈과 귀가 멀고 눌려있는 그 여자 죄와 사망의 법에 눌려있는 그 사마리아 여자에게 예수님이 계속 말씀을 주시면서 샘물을 주시면서 그 여자를 뭐예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자유케 해주는 거예요 지금 그러므로 이 여자가 나중에 회복돼버려요 나중에 이 뒤에 보면 회복돼가지고 동네 아줌마들을 다 데리고 나오잖아요 수가성에 있는 사람들 다 데리고 나오잖아요 내가 그리스도를 봤다는 거예요 이렇게 지금 증거 되는 거예요

 

그래서 자 우리에게 지금 주의 성령이 임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 이 죄와 사망의 법 이 법과 이 땅에 제단에 매여있는 자들을 자유케 해주고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는 죄와 사망의 법에 눌려있고 모든 환난과 고통에 눌려있는 자들을 자유케 해주는 그 주의 은혜를 우리가 전파하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빛의 아들들이에요 빛의 아들들 그래 예수님이 오셨어도 당신도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들에게 하늘나라의 복음 천국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하늘에서 내게 기름을 부어주셨다 이렇게 얘기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생명수의 강이 흐르고 생명수가 흐르고 우리도 똑같이 이 땅에 매인 것을 풀어주는 거에요 이 땅에 매인 것을 풀어주는 거예요 뭐가 매였어요 어둠에 매여 갇혀있다고요 우리가 지금까지 하나님인 줄 알고 열심히 섬기고 종교 행위로써 섬겨왔던 이 모든 것은 실은 우리가 우상을 숭배한 거예요 진리의 말씀을 모르고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열심히 쫓아다녔어요 결국은 이 땅의 교회가 열매가 뭐가 돼버렸어요 결국은 다 WCC WEA로 가는 거예요 다 가는 거예요 WCC 세계 평화를 위해서 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가 지금 도래하고 있는데 세계 평화를 위해서 다 가요 하나님의 나라가 지금 도래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지금 애국하겠다고 뛰어다녀요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아버지 저들의 눈을 뜨게 하옵소서 말씀은 없는데 내가 행위를 한다 결국은 그 열매는 하나님의 열매가 나올 수가 없어요 여러분들도 저도 선교에 열정을 드렸던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그 선교에 열정을 드릴 때 저 심정은 어땠어요 이 복음을 몰랐기 때문에 열심히 일해서 하나님 축복받아서 선교하고 교회 건물 짓는 것이 제 꿈이었어요 왜냐하면 배운 게 그거였으니까요

 

그런데 이 말씀을 깨닫고 진리를 붓고 성령께서 성경을 다 풀어주시니까 내가 이 샘물을 받는 성전이었던 거에요 성전  내가 이것을 풀어줘야 되는 등불이었는데 내가 막혀있었기 때문에 이 땅이 황폐하게 됐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막혀있었기 때문에 지금 여러분 주변에 있는 지역과 가정이 황폐해있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그들을 지금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들에게 은혜를 주고 기름을 부어서 예수님이 전했던 이 진리를 전하라는 거예요 그럴 때 이 땅이 회복이 일어나는 거예요 어둠이 걷히고 할렐루야

 

그래서 성령께서 기름을 부어서 그 땅이 회복돼야지 내가 가서 해서 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그래 사도바울은 성령이 말하기에 따라 움직인 자에요 자 그래서 이제 이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에게 그 예수님이 얘기하실 때 그 마태복음 25장에 얘기하시죠 열 처녀의 비유를 얘기하시는 거예요 이 예수님은 다 그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하고 얘기했던 그 내용들을 그 계시와 지혜와 총명의 영을 부어서 계속 비유로 말씀하시는 거예요 비유로 그래서 이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새 언약의 복음의 법에 매인 복음의 아들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이 장차 화목제로 드리는 예수님의 양들이에요 양들

 

그래서 이들은 반드시 거룩한 주님의 신부가 되는데 그들은 율법 아래 우리가 다 있었지만 예수님의 이 복음이 우리에게 들어옴으로서 우리는 이제 복음의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져 버리는 거예요 그래 세워진다는 것은 우리가 남자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체가 돼요 그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체가 바로 뭐예요 남자의 부활 생명체가 되는 거예요 남자의 부활 생명체가 바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예요 그 남자의 부활 생명체가 되어야 좋은 부활이다 예수님이 공중 재림할 때 휴거 되는 생명이라는 거예요 휴거 되는 생명 그것이 남자의 부활 생명이라는 거예요 남자의 부활 생명

 

그럼 우리가 지금 이 말씀이 기름 부어지면 우리가 점점 점점 남자의 부활 생명으로 우리가 열매 맺어져가는 거예요 그것이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가 돼요 그래야지만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그분의 몸에 들러붙는 거예요 우리가 그게 남자의 부활 생명이고 휴거 되는 자들이 들러붙게 돼 있어요 그러면 그 슬기로운 다섯 처녀에게는 뭐가 있었길래 이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기름을 담았데요 그 등에 기름을 왜 기름을 담느냐 밤중에 오실 신랑을 맞이해야 되니까요 그래 신랑을 맞이하는데 신랑이 왜 밤중에 오냐고요

 

그래 밤중에 온다는 것은 죄악이 관영한 때 온다는 거예요 죄악이 관영한 때 이제 하나님의 물 심판이 임하는 그 죄악이 관영한 때 오는데 그때 등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등이 그래 등이 필요한데 이 등 안에는 반드시 기름이 담아져 있어야 돼요 기름 그래야 밝혀지잖아요 그러면 이 기름이 뭐냐는 거죠 이 기름이 바로 예수님이 주신 샘물이에요 샘물 생명수의 강이 흐르는 거예요 그 안에 이 등은 바로 이 빛의 자녀들의 몸을 등이라 그러는 거예요 등 이 등에 기름이 부어져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가야 돼요 이 생수의 강이 흘러나간다는 것이 빛이 발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이런 전등 빛이 발하는 게 아니고 진리가 진리의 말씀이 내 입술을 통해 증거 된다는 거죠 그래서 그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반드시 자신의 신랑을 맞이하려면 등에 기름을 담아야 돼요 왜 담아야 되냐 하면 주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되니까 그래요 그런데 미련한 다섯 처녀는 어떤 일이 생겼어요 미련한 다섯 처녀는 그 미련한 다섯 처녀는 같이 있었는데 등에 기름이 없어요 그래 가지고 등에 기름을 언제 담으러 가나 하면 신랑이 온다고 소리를 들으니까 그때 막 기름 찾으러 가요 기름 찾으러 그래 기름을 준비해가지고 왔더니 문이 닫혀버렸어요

 

언제 기름을 준비한다는 거에요 이게 이 미련한 다섯 처녀는 언제 기름을 준비한다는 거예요 7년 흉년 기간 중에 전 3년 반 기간에 담아요 전 3년 반 기간에 담기 때문에 담았을 때 7년 풍년 기간에 일곱 좋은 이삭은 기름이 담아져 있기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다시 예언하는 영원한 복음을 다시 예언하지만 이 안에서 이 하나님의 종들 이들은 미련한 다섯 처녀들은 그때서야 이 묵은 곡식을 버리고 새 곡식으로 갈아입는 거예요 새 옷으로 그게 굵은 베옷으로 갈아입는 거예요 그런데 갈아입는데 갈아입는데 주님이 오실 때 등은 준비가 안됐어요

 

그러니까 어떻게 돼요 주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등을 준비한 일곱 좋은 이삭만 들림을 받는 거예요 그런데 이 땅의 미련한 다섯 처녀들은 반드시 묵은 곡식을 버리고 새 곡식으로 갈아입어야 돼요 굵은 베옷으로 입어야 돼요 굵은 베옷으로 입을 때 이들은 어디로 가 있느냐 하면 피난처로 들어가야 돼요 피난처로 그래서 이들이 공중 재림할 때 자기들도 신부인 줄 알고 갔더니 문이 닫혀버렸어요 휴거 되지 못한다는 거예요 또 뭐  휴거가 됐는데 갔더니 문이 닫혀가지고 다시 내려온다는 얘기가 아니고 그 얘기는 뭐예요

 

이들이 주님 오실 때가 됐을 때 이 처녀들은 등에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에 기름을 담아서 준비가 돼서 휴거가 돼 가는데 이들은 그때가 되어서야 준비를 해가지고 이제 혼인잔치에 들어가 보려고 했더니 자기들은 이미 그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것은 땅에 남겨두는 거예요 데려감을 당하지 못한 자들 이 땅에 남겨두는 여자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들은 그래도 가서 이 영원한 복음을 담았기 때문에 그들은 환난을 통과하더라도 피난처에서 양육과 보호를 받게 되는 거예요 후 3년 반 동안

 

그래서 그들은 시온산에 임하는 어린 양 예수가 자신들의 구원 주인 줄 알고 만왕의 왕 심판 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의의 옷으로 그리스도의 옷을 입는 것이 아니고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나타내는 흰옷을 입은 자들은 시온산으로 그 144000은 시온산으로 주님이 지상 재림할 때 어린 양 예수 자신들을 구원하는 어린 양 예수를 맞이하는 거예요 예수님은 초림의 때나 어린 양 예수이지 재림 때는 만왕의 왕 심판 주로 오시는 거예요 그런데 이 땅에 속한 종들은 그때도 그들의 구원의 역사가 그때 일어나기 때문에 어린 양을 기다리는 거예요 어린 양

 

그래서 시온산에는 어린 양이 임하게 되는 거예요 어린 양 자 그러면 이제 이 열 처녀에 대한 것은 다 아시겠죠 원래 열 처녀에 대한 것은 다 아는 스토리니까 저가 이렇게 얘기하면 아 그 뜻이 뭐구나 하는 그 뜻을 아실 거예요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25장 6절의 말씀으로 밤중에 소리가 나되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신 밤중의 의미 그 비유의 말씀- 이 땅에 죄악이 관영하여 깜깜한 지금 이때 이 마지막 때 세대에 이제 하나님의 물 심판이 임하는 그 시기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마태복음 25장 6절 방송 편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많은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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