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의미- 영의 생명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그 몸 이 성전인 자. 베드로전서 1장 16절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의미- 영의 생명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그 몸이 성전인 자. 베드로전서 1장 16절

 

가자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창세기 37장 7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성령 영의 생명 하늘에서 난 자 하나님의 복음의 아들들, 산 영 혼의 생명 이 땅에서 난 자 율법의 종들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https://tkfkdgodyb.tistory.com/633

성령 영의 생명 하늘에서 난 자 하나님의 복음의 아들들, 산 영 혼의 생명 이 땅에서 난 자 율법

 

 

 

이 시간에는 베드로전서 1장 16절의 말씀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하신 말씀으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신 말씀의 의미 그 계시의 말씀-  우리 육신의 옷을 입고 있는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과 같이 거룩해질 수 있어요 없어요 그런데 왜 예수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해라 하셨을까요 그것은 오직 창세전 영원전부터 복음의 참빛 새 언약의 말씀으로 계셨던 예수님 그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함께 있었던 사람들의 빛 빛의 생명들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하여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7000인의 복음의 좋은 씨

 

 

이들은 바로 예수님 우리에 든 예수님의 내 양들로서 하나님께로서 난 하늘에서 난 하늘에 속한 영의 생명들로서 하나님께로서 택하심을 입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예수님의 몸 된 신부들이죠 그들에게 이 땅의 율법 아래 있는 그 제단에서 이 육신의 옷을 있는 그들에게 이제 때가 되매 예수님 이름으로 보내는 그 보혜사 그 진리의 성령이 찾아오면 너희와 함께 영원히 함께하는 그 보혜사 성령의 인침 성령의 세례가 임함으로써 우리가 이 육신의 옷을 입고 있었는데 그 거룩한 영이 우리 육신에 임하니까 우리가 어떻게 돼요

 

이 내 몸이 이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세워져 버리게 되고 우리는 이미 창세전부터 예수님 안에 있었던 영의 생명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의 몸도 이 예수님의 몸과 같이 하늘에 속한 형체로 변화가 돼버리는 거예요 새 생명으로 그래 예수님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것은 바로 너희는 하늘에서 처음부터 나와 함께 같이 있었던 영의 생명으로서 한 성령 안에서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게 되는 그 성령의 약속 성령의 세례를 받게 되는 나의 몸 된 지체 신부들이다 하는 것을 계시해 주는 그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 이제 지금까지 우리가 이 땅의 묵은 곡식을 먹고 신나게 종교행위를 하고 그랬어요 그래 막 했는데 이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기름 부어지기 시작하니까 우리가 이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리기 시작한 거예요 하늘의 비밀을 알게 되는 거예요 성령의 세례가 임해지고 그러면 지금 광야에 있는 자들과 우리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자들의 본질이 다른 거예요 생명이 다르고 신분이 다르고 요셉의 단과 야곱의 단처럼 달라져요 자 그러면 이제 이 지금 여정을 주님이 이 요한 복음서에 사도 요한이 성령이 알려줘서 기록을 할 때 첫 표적 두 번째 표적은 아 이들이 화목제와 속죄제에 대한 성물이었구나

 

 

그러면서 예수님이 이제 요한복음 5장 1절부터 13절을 오늘 이제 들어가는데 5장 1절-13절에 보면은 38년 된 병자를 치유하는 얘기를 하세요 예수님이 그래 이들은 뭐냐 하면 이들은 광야의 모세를 따르던 이스라엘 자손들이에요 이스라엘 자손들 그래 그들 안에는 자신들을 구원해 준 자는 모세였어요 모세 왜냐하면 출애굽을 시켜줬으니까요 그러니까 모세가 최고였었어요 최고 지금도 모세가 좋아가지고 모세 오경으로 가잖아요 그분들은 광야에 있는 거예요 광야 지금 광야에서 못 나와요

 

 

그럼 어떻게 되겠어요 모세랑 같이 죽어야 돼요 그래 죽어야 되는데 그들이 거기서 죽으면 무슨 문제가 있느냐 속죄제로서 회개에 합당한 정결하게 씻어지지 않고서는 다른 양으로 추수가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들은 뭐예요 반드시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아야 돼요 그런데 지금 우리는 이 새 양식을 먹은 우리는 회개에 합당한 표를 받는 게 아니고 성령의 인침을 받기 때문에 우리 자신은 회개해서 하나님 앞에 드리는 성물이 아니고 화목제로 의의 직분자로 드려지는 거예요

 

 

의의 직분자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에요 예수님도 화목 제물로서 의의 직분자로 오셨지만 우리 역시도 그분과 동일한 본질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의 이 권세를 가지고 예수님이 전했던 천국의 비밀을 깨닫고 전파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땅의 죄를 사하는 권세를 받는 거예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참 이런 그 신분이 다르잖아요 이건 완전히 그래요 이 영의 생명은 이 말씀을 통해서 씻어서 거룩하게 되는 것이지 만약에 영의 생명이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아야 된다면 예수님도 구원의 표를 받아야 돼요

 

예수님도 자신의 육신을 가진 죄를 회개해야 돼요 그래 예수님은 거룩한 몸이잖아요 왜요 말씀으로 오셨으니까요 거룩한 영으로 해서 우리는 육신을 가지고 있었는데 거룩한 영이 임하니까 우리가 어떻게 돼요 육신을 가졌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형체로 변화 돼버리는 거예요 영의 생명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님의 몸과 같이 거룩한 몸이 되는 거예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그런데 지금 우리가 화목제와 속죄제의 이 성물에 대해서 구별이 안되고 아들과 종 이런 것이 구분이 안 됐었기 때문에 그냥 다 회개하고 가야 된다 그랬어요 이것이 구별이 안 됐으니까요

 

 

그러면 이 화목제인 영의 생명은 반드시 어부가 돼야 돼요 그물을 던져야 돼요 그물 그게 어부의 사명이에요 그런데 속죄제들은 반드시 그물에 잡혀야 돼요 그물에 그 말씀으로 씻어져 나와야 돼요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의 세례를 받아야 돼요 할렐루야 자 그래서 5장 1절에서부터 봅니다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자 그 후에 그러면 뭐예요 두 번째 표적인 왕의 신하의 아들의 병을 치유하신 그 사건 그 이후에 예수님께서 유대인 명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는데

 

 

왜 가시는 이유가 뭐냐 하면 이 광야에 병들어 있는 율법 아래 있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치유하는 그 역사 구속하는 계시를 어부인 제자들에게 가르치는 거예요 그래 제자들은 따라다녀요 그래 예수님은 제자들의 병을 치유하는 게 아니고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 율법 아래 있는데 그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서 병들어 있는 거예요 그자들을 치유하는 것을 가르치는 거예요 예수님이 왜냐하면 너희들이 나중에 이렇게 해야 돼 가르치는 거예요 그래 이 제자들은 이렇게 지금 따라다니는데 자기들이 뭘 해야 되는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나중에 성령을 받고 나면 예수님이 하신 것이 다 기억이 나기 때문에 그 권세를 알기 때문에 그대로 역사해요 지금 우리도 아무것도 모르고 신앙생활을 했어요 이 말씀을 깨닫고 그 권세가 입혀지고 그 권능이 입혀지면 그대로 역사하면 성령의 권능이 나타나는 거예요 예수님의 권세가 나타나요 이 엄청난 권세가 이 말씀 속에 있어요 그 말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자 그래서 예루살렘에 이렇게 있는데 그 예루살렘에는 그 헤롯 성전이 있었죠

 

 

그래 거기에 보면 성전 곁에 그 양문 양문이 있어요 양문 그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 이 양문이라는 것은 그러니까 양들이 다니는 문인데 이 양은 양은 그 당시에 제물이에요 제물 이제 양을 잡아서 하나님 앞에 번제 드리고 하는데 제물인데 그 제물은 반드시 하나님 앞에 번제로 드릴 때는 흠이 없어야 돼요 흠이 흠이 없는 제물을 갖다 바쳐야 돼요 자 그런데 그 양문 곁에 보니까 베데스다라는 못이 있는 거예요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어요

 

 

그 못이 뭐예요 이제 연못과 같은 거죠 그런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는데 자 이 베데스다 이제 이 양문을 먼저 봐요 양문 이 양문은 그 느헤미야서에 이 성전을 건축할 때 이제 양문을 건축한다고 느헤미야 3장 1절에 기록돼 있어요 그래서 이제 이 양문이라는 것은 거룩한 제물들을 가지고 들어와서 하나님 앞에 번제를 드리고 제사를 드리는 거죠 그래서 그 제물들을 가지고 들어가는 문인데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요한복음 10장 7-10절에 보면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세요

 

 

내가 양의 문이다 이렇게 얘기하세요 내가 양의 문이다 내가 양의 문이라는 거예요 어떻게 예수님이 양의 문이 되죠 왜 예수님이 양의 문이 돼요 성전이시니까요 예수님이 하늘 성전이세요 하늘 성전의 그 양의 문은 예수님을 말미암지 않고는 그 거룩한 제물이 들어갈 수가 없어요 예수님의 말씀으로 믿음으로 씻어지고 화목제와 속죄제의 성물 그 거룩한 성물 외에는 들어가지를 못해요 예수님을 말미암지 않고는 그런데 그 성물은 뭐냐 하면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돼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남자의 부활 생명체와 여자의 부활 생명체만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성전이니까요 그런데 그 성전으로 들어가려면 예수님을 믿어야 돼요 그 말씀을 믿어야 거룩한 제물이 되는 거예요 그래 이 말씀을 모르면 못 들어가요 거기를 들어갈 수가 없어요 그래세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세요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다 나보다 먼저 온 자가 누구예요 헤롯 성전을 지키고 있는 종교지도자들 그들이 절도하고 강도라 그래요

 

 

 

 

왜냐하면 거룩한 성물을 드려야 되는데 흠 있는 것들만 가져다가 팔아먹고 장사했잖아요 그래서 주님이 다 엎어버렸어요 전부 그래 그들은 장사를 하는 돈 맘몬 신에 잡혀있기 때문에 그들은 장사의 개념밖에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 제물은 하나님 앞에 드리는 제물은 흠이 없어야 돼요 그런데 흠이 없으려면은 그리스도를 말미암지 않고는 흠이 없을 수가 없어요 율법으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들은 다 예수님의 양의 문으로 들어올 수가 없잖아요

 

 

그래 이 양들은 듣지 아니하였다는 거예요 그들이 왔을 때 그들이 주는 이 율법을 듣지 않는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거기로 들어가면 죽어버리니까 죽어버리는 거예요 예수님으로 들어가지 않고서는 안 돼요 그런데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해요 내가 문이니 양의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그러니까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그 제물이 그 제물이 부활을 이룰 수가 없는 거예요 그 얘기는 그 양을 잡으려고 그 제물을 가지고 왔는데 그건 하나님이 흠양을 안 한다는 거예요

 

 

이 양은 뭐예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없기 때문에 흠양을 못해요 그것은 이미 세상 죄와 엮여서 이 양은 말하자면 죄로 가득하기 때문이에요 받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 죄를 해결해야 돼요 죄 이 죄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믿지 않고서는 죄가 해결이 안 돼요 그런데 그걸 믿으려면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모르면 믿을 수가 없죠 자 그래서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 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다 도적이 오는 것은 지옥자식 만들겠다는 거예요 전부 하나님 열매들을 다 와가지고...

 

 

오늘 이 시간에는 베드로전서 1장 16절의 말씀으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신 그 말씀의 의미- 창세전부터 새 언약의 말씀이신 그 예수님 안에 처음부터 함께 있었던 그 하늘에서 난 자 영의 생명들에게 임하게 되는 그 성령의 세례를 받아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그 몸이 성전인 자 예수님의 몸 된 지체들을 계시해 주는 그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진리의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큰 축복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에서 자유케 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ZuwyizAKULI&t=223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