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여자 남자 실체- 이 땅에서 난 자 혼의 생명, 하늘에서 난 자 영의 생명. 고린도전서 11장 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사도행정 2장 41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계시-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의 세례 새 언약 생명의 성령의 법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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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1장 7절의 말씀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하신 말씀으로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하신 말씀의 의미 계시의 말씀- 자 계속해서 저가 증거를 해드렸습니다 지금 이 남자와 여자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지금 이 땅에 이 우리의 육의 몸을 입고 있는 이 남자와 여자의 성별을 구분하여 남자와 여자를 칭하는 것이 아닌 바로 사도바울이 고린도전서 11장 3절에 정확하게 증거 해놓았죠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하신
이 각 남자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몸 된 지체 바로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인 남자는 바로 이 복음의 참빛 이 영이요 생명이신 영생하시는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이 말씀 안에 이 천지를 창조하기도 전에 벌써 하나님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이 아들인 독생자 예수님께도 생명을 주어 함께 있게 한 이 하나님께서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이 사람들의 빛 빛의 생명 7000인의 하나님의 복음의 아들들 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서 난 하늘에 속한 자 바로 각 남자의 머리 되신 예수님 우리에 처음부터 함께 있었던 영의 생명 예수님의 몸 된 지체들 이들이 바로 남자들이라고 계속해서 증거해드렸습니다
자 그리고 이제 지금 이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라고 한 이 여자는 바로 이 땅의 흙으로 지은 이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이 땅에서 난 자 혼의 생명들 이들은 이 영원 전부터 영생하시는 이 말씀이신 하나님이 이 땅에 전해주신 이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감추인 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 이 새 언약의 천국 복음 이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었어도 이 하나님이 주신 말씀 이 영의 비밀이 담긴 이 말씀을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이 하나님의 말씀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는 이 땅에 이 율법 아래 있는 하나님의 종들을 가리켜 여자들이라고 계속해서 증거를 해드렸습니다
자 그래서 이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라는 것은 반드시 이 땅에서 난 자 혼의 생명인 이 첫 아담이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하신 이 하나님의 선과 악을 기준하는 이 율법을 상징하는 이 선악과 열매를 그의 돕는 배필인 여자로부터 받아서 먹고 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이 죄를 짓고 사망으로 갈 수밖에 없는 이 땅에 이 율법 아래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있는 여자들에게 이제 이들의 생명들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이제 이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을 하늘에서 친히 예비하신 이 화목 제물로 이 하나님의 어린 양을 이 땅에 보내주신 거예요
자 그래서 이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이 새 언약의 말씀으로 중보자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전하여주신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이 영이요 생명인 영생하는 영원한 구원의 복음인 이 천국 복음의 말씀을 비유로 다 전하여줬지만 이 하나님의 영의 비밀을 깨달을 수 없는 이 땅에 이 율법 아래 있는 이 여자들이 전부 사망으로 갈 수밖에 없는 이 여자들에게 이제 이 창세전 처음부터 예수님과 함께 있었던 남자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양들인 이 남자들 복음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복음의 제자들이 이 복음의 참빛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전하여주신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주시는 그 진리의 보혜사 성령의 세례를 받아서 이 어부의 사명을 받은 이 남자의 사명자들이 이 반드시 성령이 말하시기에 따라 대언의 영을 받아 이 영원한 복음의 천국 말씀을 이 천국 그물을 모든 민족 온 열방에 다시 전파 증거를 예언을 해주게 됨으로써 이 땅에 이 율법 아래 있는 여자들이 이 천국 복음의 그물에 이 말씀에 잡혀 이 예수님의 피 이 언약의 피 생명수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씻어서 이 회개에 합당한 굵은 베옷을 입고 나와야 이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이 구원의 표를 받을 수가 있기 때문에 이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 되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사망으로 갈 수밖에 없는 이 여자의 후손들 이 땅에 흙으로 지은 이 혼의 생명 여자의 후손들이 이 영원한 복음을 다시 예언해 줄 이 예수님의 몸 된 지체 하나님의 교회들인 남자들 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학수고대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이 여자들도 이 예수님이 주신 새 언약의 피로 자신들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서 이 회개에 합당한 굵은 베옷을 입고 나와야 이 구원의 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 이제 고린도전서 11장 5절의 말씀에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다 자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머리를 욕되게 한다 여자의 머리는 누구예요 남자죠 그런데 이 종인 여자가 자기가 머리에 쓴 것을 딱 벗고는 이제부터 내가 천국 복음을 전할 테니까 너희들이 잘 들어 그래요 엉터리로 막 전하면서 엉터리로 전하면서도 내가 이게 땅에 속한 자가 하늘나라에서는 종인데 하늘나라에서의 왕권의 후사들을 불러놓고 지금 이 땅의 교회가 그런 일을 하고 있어요
지금 우리가 초등학문 아래서 종노릇 하는 게 바로 그거예요 그래서 막 그래요 그런데 지금 우리가 이제는 다 깨어났어요 깨어나서 그러고 들으면 아니 저게 아는 것도 하나도 없으면서 무슨 뭐 엉뚱한 소리를 한다고요 그러니까 이 여자는 머리에 쓰고 율법 아래 거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이 남자가 주는 천국 복음을 듣고 씻어져 나오는 거예요 굵은 베옷을 입고 나오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옷을 입을 수가 없어요 굵은 베옷을 입고 흰옷을 입고 나와야죠 본질이 다르기 때문에
영원히 살아가는 하늘나라에서는 종과 왕의 신분은 하늘과 땅의 신분이에요 그런데 이 종들이 감히 하나님 나라의 후사들을 불러놓고 자 내가 천국 복음을 전할 테니까 잘 들어 막 이러고 하라 그러면 우리가 그전에는 몰랐으니까 어린아이처럼 그 밑에서 네 그러고 다 들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이넘들아 하고 쥐어박아버려야 해요 그런데 진짜 쥐어박으라는 얘기가 아니고 잘 다뤄서 못 깨어나면 할 수없지만 진리를 주세요 진리를 왜냐하면 이들이 전하는 것은 하늘의 소리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요 묵은 곡식을 전하기 때문에 욕되게 하는 거예요
이 남자는 새 곡식을 전하는 거예요 새 곡식 이해가 되시죠 이게 틀려요 그래서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써라 자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거라는 건 뭐예요 이 여자가 율법 아래 있는 여자가 깎게 된다는 것은 복음의 아들로 나오는 자를 얘기해요 이 여자에서 남자가 되는 거예요 남자 그들은 영의 생명이에요 영의 생명 그들은 마땅히 율법 아래 있었지만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자들이에요 그들이 누구예요 그들이 바로 우리예요 우리 지금 이 천국 복음의 말씀을 보고 듣고 먹고 마시는 우리들이에요 우리
아이고 이제 대화가 딱 되니까 기분이 좋죠 시원하죠 그런데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쓰고 있으라는 것은 율법 아래 거하라는 거예요 거기서 굵은 베옷을 입고 나오라는 거예요 이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다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본체라는 거에요 하나님의 본체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예요 아니에요 하나님의 본체예요 우리는 예수님 안에 함께 있던 생명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본체예요 하나님 품 안에 있었던 말씀 안에 있었던 씨앗이에요
그래서 성령과 신부가 하나가 되는 거예요 본체예요 같아요 같아 자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자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고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면 자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죠 그렇죠 자 그래서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았다 자 이 여자는 율법 아래 있는 여자들 가운데서 이 동정녀 마리아와 같은 산 자의 어미가 있는가 하면 또 첫 아담의 법에 매이는 여자가 있고
또 이 새 언약의 법에 매이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있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셨을 때 율법 아래에서 나시지만 예수님은 이 율법 아래 있는 여자 이 제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해 놓은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오는 거예요 자 그래서 자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그래 이 여자는 천사들의 중보권을 통해서 권세아래 있는 표는 예수 이름으로 구원받는 구원의 표를 얘기해요 그 구원의 표를 머리에다가 두라는 거예요
그건 뭐예요 천사가 와서 머리에 인을 치는 거예요 머리에 인을 치는 것에요 이마에 인을 치는 거예요 그 이마에 인을 칠 때 그들은 하나님의 종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종 그 종에 대한 신분을 확증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율법 아래 거해있어야 돼요 거해있어야 되는데 마지막 이 여자의 부활 생명은 그 율법 아래 있는 땅에 속한 자 가운데서 여자의 남은 자손으로 추수가 되는 거에요 여자의 부활 생명 이게 야곱의 남은 자손이에요 야곱의 남은 자손 자 이해가 되시죠 자 그러면 지금 아버지께서 예수님께로 이끄는 자들은 바로 남자와 여자의 부활 생명체를 얘기하고
아버지께서 예수께로 이끄는 자들은 바로 생명나무 12가지의 실과와 생명나무의 잎사귀로 완성시켜 주는 거예요 그들이 바로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돼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창세전에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이 됐는데 이 태생은 창세전에 천지를 창조하기 전이 이미 이 어린 양의 생명책에 영의 생명과 혼의 생명으로 기록이 되어있는데 이 영의 생명은 창세전부터 말씀 안에 있었지만 이 혼의 생명 안에서도 종을 추수하기 위해서는 천지를 창조하고 그 안에 이 혼의 생명을 태동시키는 것이
이 첫 하늘과 땅에서 천지를 창조한 그 안에서 이 혼의 생명을 태동시키는 거란 말에요 그래서 이 혼의 생명과 영의 생명이 태동하는 시점이 달라요 그래서 이 영의 생명은 영원 전부터 있었고 그런데 이 혼의 생명은 종들은 땅에서 구속함을 얻어야 되기 때문에 그들은 이제 혼의 생명을 태동해야지만 그들이 이 땅에 육신을 가지고 나올 수가 있는 거예요 이 깊은 영역이지만 계속 이 말씀을 알면 이제 창세기 1장 1-2절의 말씀이 풀어지는 거예요 전부다 이제 저가 계속 증거 하면 이 창세기 1장 1-2절의 말씀을 풀릴 거예요 창세기 1장 1-2절의 말씀이 증거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1장 7절의 말씀으로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하신 말씀으로 이 여자와 남자에 대한 계시의 말씀으로 이 땅에 이 흙으로 지은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혼의 생명들로서 하나님의 첫 언약의 말씀 이 율법 아래 거하는 산 영을 받은 하나님의 종 여자의 부활 생명들과, 또 하늘에서 나시고 하늘에서 오신 영의 생명이신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영의 생명들로서 이 하나님의 새 언약의 말씀을 따르는 하나님의 영 성령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 남자의 부활 생명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고린도전서 11장 7절의 말씀 방송 편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이 반드시 영이요 생명이신 영생하시는 말씀이신 예수님 이 예수님이 전해주신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을 좇아 이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ru2MKXl1m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