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의미-영원한 생명 하늘에서 난 자 부활의 생명을 낳는 밭. 창세기 3장 20절

작은 책의 비밀 2024. 12. 12. 15:20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의미-영원한 생명 하늘에서 난 자 영의 생명 부활의 생명을 낳는 밭. 창세기 3장 20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3장 20절의 말씀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하신 말씀으로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하신 이 모든 산 자의 어미에 대한 계시의 말씀으로 이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를 낳는 밭으로 예비된 자로서 이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이 영원한 생명이신 영의 생명 이 하늘에서 난 자 부활의 첫 열매이신 메시아를 낳는 이 거룩한 밭으로 예비되는 모든 산 자의 어미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 계속해서 오늘은 요한복음 1장 35-42절의 말씀을 봅니다 이 요한복음은 사도 요한이 기록할 때 주님이 부활 승천하시고 나서 아마 수십 년 후에 기록을 했었는데 이 성경은요 이 말씀 이 알파요 오메가의 말씀을 성령이 기름 부어주시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시는 동안에 하나님의 나라의 완성에 대한 비밀들을 다 풀어주신 것을 이 성령께서 기름 부어줘서 그 길을 내줘요 그래서 사도 요한이 요한복음을 기록할 때 예수님이 하시던 그 행적들을 수십 년 후에 그걸 기억을 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께서 그 생명의 길 그 예수님이 와서 하신 것을 정확하게 기록을 해요 그래서 이제 마태, 마가, 누가가 보는 시점하고 이게 다르지만 이제 요한복음서는 주님이 오셔서 가실 때 그 모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순서대로 풀어요 순서대로 그 주님이 움직이셨던 그 행적대로 그래 주님이 오셔서 중구난방으로 사역을 하신 게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것을 질서 정연하게 계속 그분이 움직이면서 생명의 말씀들 이런 것들을 기록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그 길을 알고 이 말씀을 풀어보면 그 안에 예수님께서 생명의 길을 내시고 우리의 정체성을 가르쳐주고 하는 게 다 나와요 그 기름 부음을 통해서 이 복음서를 봐야 참으로 은혜가 넘치고 그 안에 생명수가 내게 이제 채워지는 거예요 그냥 문자적인 글씨로 보면은 아무 생명이 없어요 이 말씀이 자 그래서 1장 35절에 보면 또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 중 두 사람과 함께 섰다가 예수의 다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를 좇거늘 예수께서 돌이켜 그 좇는 것을 보시고 물어 가라사대 무엇을 구하느냐 가로되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까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 보라 그러므로 저희가 가서 계신 데를 보고 그날 함께 거하니 때가 제 십 시쯤 되었더라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좇는 두 사람 중에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라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 하고 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가라사대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자 이 35-42절 이 말씀에 하나님의 영이 움직이는 그 길을 봐야 돼요 지금 주님이 어떻게 하시냐 하면 세례 요한의 제자가 있는데 그 제자가 두 사람이 있어요 이 두 사람은 바로 사도 요한과 안드레예요 이 복음서를 기록하는 사도 요한과 이 안드레가 이 세례 요한의 제자였어요 제자 그 의미는 뭐냐 하면 사도 요한과 안드레는 이 세례 요한과 신분이 다른 사람이에요 사도 요한과 안드레는 이 세례 요한과는 신분이 달라요 그런데 주님께서 오시기 전까지는 이 안드레와 사도 요한은 세례 요한의 제자였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율법 아래 있었다는 거예요 율법 아래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세례 요한의 제자로 있었다는 거예요 제자 그런데 이제 예수님이 그 두 사람을 부르는데 그들은 복음의 아들들이었다는 거예요 복음의 아들들 우선 이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사도 요한이 요한복음 6장에 보면은 예수님이 첫 기적을 나타내실 때 오병이어의 기적을 할 때 요한복음서에만 안드레가 나와요 안드레 이 안드레가 어린아이 손에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갖고 있는

 

 

 

그 아이를 주님 앞으로 이렇게 인도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어린 양이었다는 거예요 어린 양 그 어린아이가 하나님의 어린 양이에요 하나님의 어린 양 그의 오른손과 왼손에 있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는 뭐예요 이게 바로 두 증인이에요 두 증인 이 아들과 종에 대한 추수 우편 보좌와 좌편보좌에 연합을 이루는 복음의 아들들과 또 이 율법의 선지자 이 종들을 의미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들과 하나님의 종들 이게 다 연관되기 때문에 사도 요한이 요한복음서를 기록할 때 이 계시가 거기에 다 함축되어 들어가 있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 세례 요한과 또 이 사도 요한과 안드레는 처음부터 이 영과 혼의 생명의 본질이 달랐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셨을 때 예수님이 가장 먼저 불렀던 자들이 이 두 사람이었어요 두 사람 그래 예수님이 오셔서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증거 할 때 그 두 사람이 예수님을 좇아가게 되는데 최초로 이 땅에 복음의 아들들을 예수님이 부르는 거예요 이 두 사람을 왜 이들은 생명나무의 실과였다는 거예요 생명나무의 실과 이제 이게 우리가 쭉 같이 연결되는 거에요 연결

 

 

 

자 그러면 예수님이 이렇게 다니시는 걸 보고 세례 요한이 뭐라고 얘기했냐 하면 하나님의 어린 양이다 자 이 세례 요한의 증거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에요 그런데 나중에 이 하나님의 복음의 아들들의 증거는 이분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는 것은 이 화목 제물로 오신 구원 주를 계시하는 거예요 그의 피로 그런데 이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인 하나님의 아들로 증거 해버려요 고백이 그래서 우리가 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동일한 하나님의 자녀였다는 거예요 동일한 하나님의 자녀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 복음의 아들들은 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증거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로 그것은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 세례 요한이 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얘기할 때 이분이 세상 죄를 짊어지고 가는 화목 제물로 하나님이 보내신 분인데 이 말은 이 창세기 3장 20절과 21절을 풀어주는 말씀이에요 자 그 창세기 3장 20절과 21절은 에덴동산 안에서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하였으니 그 하와는 이제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되었는데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 옷을 지어 입히셨다 이 가죽 옷이 바로 이 어린 양의 옷이에요 가죽 옷 그런데 이 가죽 옷을 입혔다는 것은 하나님이 예비한 어린 양을 죽여서 가죽을 벗겨야 되잖아요 그래 이 가죽 옷의 본질은 그 하나님의 어린 양 그 화목 제물로 준비한 어린 양인데 그 어린 양이 화목 제물로 드려지고 나면 이 어린 양에서 가죽 옷이 나온다는 거예요 가죽 옷 이 가죽 옷은 이제 그 생명들에게 입혀지는데 누구에게 입혀지냐 하면 이 아담하고 그 아내를 위해서 입혀지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이 가죽 옷은 그 아담은 혼의 생명이고 율법 아래 있는 제사장의 기원인데 이 첫 언약의 말씀을 받은 제사장의 기원인데 그에게 입혀지는 이 어린 양의 가죽 옷은 회개에 합당한 성결의 표를 받아야 되는 이 흰옷을 의미하는 거예요 흰옷 그런데 이제 그 아내 하와라는 이 모든 산 자의 어미 이 하와는 부활하는 생명을 낳는 밭이기 때문에 그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자이기 때문에 그자에게는 그리스도의 의의 옷이 입혀지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의의 옷 이 빛의 갑옷이

 

 

 

그래 이 가죽 옷은 두 가지의 상징이 있어요 두 가지의 상징 그래서 이 아담과 모든 산 자의 어미 그 하와는 본질이 다른 거예요 그래서 그 아담과 본질이 같은 것은 아담의 돕는 배필인 여자 그 여자는 하나님의 열매를 낳는 이 율법 아래 있는 그 제단을 얘기하죠 그런데 이 모든 산 자의 어미로 하와가 된다는 것은 이 율법 아래 있는 그들 안에서 이 부활의 첫 열매를 낳는 거룩한 밭을 얘기하는 거예요 거룩한 밭 그게 이제 동정녀 마리아예요 동정녀 마리아 그런데 그 동정녀 마리아는 그 본질이 이 부활의 첫 열매를 낳는 그리스도의 옷을 입게 된다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옷

 

 

 

그건 뭐예요 이 하와는 그리스도의 지체라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지체 그러니까 이 아담의 돕는 배필이 아니고 이 모든 산 자의 어미 하와는 마지막 아담의 돕는 배필이에요 마지막 아담 그러니까 이 첫 아담과 마지막 아담을 사도바울이 계속 증거 하는 것은 이 지금 에덴동산 안에 있는 비밀을 푸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지금 이 두 가지 가죽 옷은 이 아담에게는 영의 본질이 다른 산 영이 임하는 것이고 또 이 모든 산 자의 어미인 하와는 살려주는 영이 임하는 거에요 이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이 나오는 어미가 바로 이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바로 하와라는 거예요 하와

 

 

 

그래 예수님도 동정녀 마리아를 보고 사도 요한에게 너의 어머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너의 어머니다 너의 어머니다 하는 것은 너도 영생의 생명으로서 내가 나옴으로써 내가 전하는 이 말씀 속에 너도 생명의 씨로 있었다는 거예요 영의 생명의 씨 내가 나오지 않았다면 너도 나올 수가 없다는 거예요 참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구속사의 깊은 비밀을 알아야 예수님이 던지는 말씀 속에 그 말씀 한 마디 한 마디 속에 엄청난 깊은 영역이 다 있는 거예요

 

그냥 흘러지나 가는 말씀이 아니에요 그래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한 구절도 놓칠 수가 없는 거예요 사실은 그 말씀 안에 다 비밀이 있단 말에요 자 그러면 세례 요한은 하나님의 어린 양이다 하는 것은 이제 이분이 우리를 구속하러 왔는데 왜 하나님의 어린 양이다 하느냐 하면 이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돼 있는 혼의 생명과 영의 생명의 열매를 거두러 오신 분이라는 거예요  이 세례 요한의 말은 예수님과 세례 요한 자신은 본질이 다르다는 거예요 본질이 그 본질이 다르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또 어떤 분들은 아니 세례 요한도 그 어머니가 임신했을 때...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3장 20절의 말씀으로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하신 의미 계시의 말씀으로 이 영원한 생명이신 하늘에서 난 자 예수님 이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영의 생명이신 메시아 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는 예수님을 낳는 거룩한 밭으로 예비된 모든 산 자의 어미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 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인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이 반드시 영이요 생명이신 영존하시는 말씀이신 참 예수님 이 예수님이 전하여주신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을 좇아  이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생명의 빛-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51dHbroxi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