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실체-새 언약의 말씀 영이요 생명인 생명수 이 진리의 말씀을 듣지 못한 자. 마태복음 5장 6절
할렐루야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2장 13절-17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마지막 때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하나님의 생각 vs 사람의 생각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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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생각 vs 사람의 생각. 요한복음 2장 13절-17절
마지막 때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생각 vs 사람의 생각. 요한복음 2장 13절-17절 할렐루야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2장 13절-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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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5장 6절의 말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하신 말씀으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하신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의 실체에 대한 계시의 말씀- 마태복음 16장 6절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죠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조심하라 하신 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이들이 누구예요 이들이 바로 율법아래 있는 종교지도자들이에요 이들이 지금 이 땅에 율법 아래 있는 교회들 그 교회 안에서 이 하나님의 영의 비밀이 담겨있는 성경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니까
이 자기들의 생각 세상의 지식으로 만든 사람의 계명 이런 종교철학을 기반으로 한 종교 교리로 만든 이 율법의 종교법으로 만든 교리들 이게 바로 하나님 예수님을 믿겠다고 찾아오는 성도들을 지옥자식 만드는 진노의 포도주예요 진노의 포도주 그러니까 지금 이 땅에 율법 아래 있는 종교지도자 이 목사들이나 장로 이런 자들이 이 종교 교리로 만든 율법의 종교법으로 이 성도들을 가르치고 교훈하며 지옥자식 만들어 버리는 이런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고 있으니까 이들이 이 하나님이 주신 진리의 말씀 이 새 언약의 영이요 생명인
이 새 언약의 생명의 떡 생명수의 말씀을 먹어야 내가 하나님의 의에 이르러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가 있는데 이들이 이 사람의 계명으로 만든 이 율법의 종교법 종교교리를 교훈하고 가르치면서 이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고 있으니 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당연히 이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게 되고 결국에는 내가 지옥 자식이 되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삼가 주의하라 하신 거예요 저것들 이 땅에 종교지도자 저 거짓된 자들이 이 땅의 지식으로 만든 이런 종교 교리와 같은
이런 진노의 포도주를 너희는 듣지도 말고 먹지도 말라는 거에요 왜요 이것들 바로 이 율법 아래 있는 종교지도자들 이들이 바로 이 에덴동산에서 아담의 돕는 배필인 여자를 미혹하여 이 선악과를 먹여서 하나님께 범죄 하게 하여 죽게 만드는 이 사탄인 뱀 이 어둠의 영 죄의 종의 영을 받은 바로 마귀의 자식들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들이 바로 이 음녀들이며 거짓 선지자들이며 독사의 자식들인 것이에요 우리가 이것을 반드시 분별하여 지금이라도 오직 예수님께서 전하여주신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 안에서 거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셔야 할 것이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내 백성들아 거기 그 음녀 일곱 귀신들이 앉아있는 귀신의 처소에서 나오라고 하시는 거예요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자 이제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16장 6절에 제자들에게 이르시죠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하신 그 말씀은 이 그리스도의 진리의 복음이 아닌 이 땅의 사람의 지식으로 만든 종교 교리를 가르치니까 어떻게 돼요 내가 그 교훈을 받아서 먹으면 죽는다는 거예요 지옥 간다는 거예요 예수님의 누룩은 교훈은 무교병을 먹으면 이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생명의 말씀이니까 우리가 그 무교병을 먹어야 사는데 그러니까 지금 이 땅의 제단은 말씀이 이 예수님이 주신 진리의 말씀이 없으니까
그러니까 이 땅의 제단은 당연히 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이 퍼지게 되어있는 거예요 이 땅의 제단은 그래 지금까지 유대 종교나 기독교 이것은 교리로 퍼져버린 거예요 교리로 무슨 장로 제단의 교리 감리 제단의 교리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게 아니에요 이 사람의 지식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을 이렇게 해서 섬기고 하나님은 이럴 것이다 하고 사람이 하나님을 기록해 놓은 거예요 그렇지만 성경은 성령이 하나님을 증거 한 것이기 때문에 성경 안에 감추인 하늘의 비밀이 열려야 되는데 그 비밀이 닫혀버리게 되죠
그래 이 땅의 제단에서는 영적 예배가 일어날 수가 없어요 못 일어나요 이런 종교의 행위가 일어나는 것이죠 영적 예배가 일어날 수가 없어요 이 영적 예배가 일어나려면 어떻게 해요 성령과 교통을 해야 되는데 이 성령과 교통이 안된다는 거에요 왜 안 돼요 이 하나님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선과 악을 분별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 땅의 제단에서는 당연히 가르치는 거예요 뭘 이렇게 해라 십일조를 해라 헌금을 해라 제사를 지내라 추수 감사절 지내라 뭘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전부 다 가르치는 거예요 이런 종교 교리로
그런데 하늘 성전은 뭐예요 성령이 가르쳐주시는 거예요 뭘 가르쳐 줘요 이 그리스도의 말씀을 가르쳐주시는 거예요 이 그리스도의 말씀이 뭐예요 이 창세전에 감추어진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풀어주는 거예요 그분이 바로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에요 보혜사 성령 그러니까 결국은 우리가 예수님의 지체라면 반드시 우리는 이 보혜사 성령이 우리 안에서 기름 부어서 하늘의 비밀을 열어주게 돼 있고 또 장래에 일어날 모든 비밀들을 다 풀어주게 돼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까지 이 땅의 성전에서 제단에서 열심을 내고 왔던 것들은
이 새로운 곡식이 나오기 전까지는 그럴 수밖에 없는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우리가 이 율법 아래 있어야 돼요 왜냐하면 이 복음의 와야지 알려주죠 복음이신 예수님이 안 왔는데 우리가 무슨 재주로 이 복음을 알 수 있어요 그래 우리는 당연히 이 묵은 곡식 아래 있어야 돼요 묵은 곡식 아래 왜냐하면 이 묵은 곡식이 먼저 제정되어 나왔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셔서 주신 그 영이요 생명인 새 언약의 말씀을 통해 이 묵은 곡식을 새 곡식으로 바꾸는 거예요 이렇게 완전히 갈아입히시는 거예요 갈아입어버리는 것
그래 우리가 이 묵은 곡식을 먹다가 새 곡식으로 갈아입는다는 거예요 이때가 그 시기가 언제냐 하면 이 이방인의 수가 충만한 때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우리는 우리 몸이 성전인데 이 늦은 비 성령의 기름이 부어지지 않으니까 우리가 성전인지 뭔지도 모르고 우리가 이 하늘에 속한 자인데 우리가 이 땅의 제단에 가서 이때까지 열심을 낸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고 내가 점점 하나님을 찾는데 내가 더 고난이 오게 되고 세상은 점점 점점 더 패역해지고 이것을 보게 됐던 것이죠
그래 이제는 우리가 우리 몸이 성전인 것을 우리가 회복해야 돼요 이 회복은 바로 그리스도의 말씀이 회복되는 거예요 이 예수님의 말씀이 이 진리를 깨닫게 되는 거예요 이제 그것을 우리가 영적 예배라 그래요 영적 예배 그러니까 지금 예수님이 이 땅의 성전에서 다 이렇게 하셨던 것은 이제 이 땅에 세워놓은 이 제단이 이제 내가 예수님이 오고 나서는 이제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이제 양 뭐 제물 파는 곳이 필요가 없다 이제 나 하나면 족하다는 거예요 나 하나면 지금 이 말씀이 좀 이해가 되시겠죠 이제 그 청소를 하시는 거예요 주님께서 청소를
그러시면서 이 제단이 행하는 그 행위와 그 제단의 그 종교지도자들에 대한 정체성을 드러내주는 거에요 우리가 이것을 잘 알아야 해요 자 누가복음 19장에 가면 45-48절의 말씀에 가면 예수님이 이제 성전에 들어가셔서 같은 말씀인데 누가는 이렇게 기록했어요 장사하는 자들은 예수님이 다 쫓아내시면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돈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고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이 지금 성전은 기도하는 집으로 하나님이 예비해 놨는데 내가 오기 전까지 너희들은 이 성전을 강도의 굴혈로 만들었다
그럼 이 강도는 뭐냐 이 하나님의 양떼들을 다 잡아먹어버리는 거예요 도적질 해가는 거예요 그래 이게 결국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다 지옥 자식으로 만들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이들이 이 땅에 종교제단 안에서 거짓증거하는 종교지도자들이에요 이들이 이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분노하시는 거예요 분노하시는 것 자 그런데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자 지금 예수님이 헤롯 성전에 들어가셔서 가르치는 거예요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그런데 그 안에는 지금 대제사장도 있고 예수님은 그들이 볼 때는 초라한 분인데
뭐 이 사람은 어디서 왔어 그 나사렛 그 나사렛이란 곳에서 뭐 선한 게 날 게 있어 그런데 뭐 배운 것 같지도 않고 겉을 봐도 뭐 부잣집 자식도 아닌 것 같고 뭐 허름해가지고 흠모할 게 하나도 없는데 아니 이 사람이 여기에 와가지고 자기들 밥그릇인데 거기가 자기들 구역인데 여기 와서 막 가르치니까 이 사람들이 막 화가 나겠죠 아니 뭐 자기들이 세운 사람도 아닌데 그러니까 그 대제상들 서기관들 그 백성의 우두머리들이 예수님을 죽이려는 거예요 왜 저분이 얘기를 하면 우리 안에 있는 어둠이 다 드러나는 거예요
아니 이상하게 생긴 저분이 얘기만 하면 우리가 가르친 게 다 엉터리인 게 다 드러나요 자꾸 그래 드러나는 거예요 그래서 핍박받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이제 죽이려고 하는데 자 그런데 백성들이 그 예수님이 가르치는 것을 귀를 기울이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귀를 기울이고 경청을 하고 있으니까 이 대제사장 서기관들이 그 예수를 잡아서 어떻게 하려는데 어떻게 할 방침을 못 찾는다는 거에요 예수님이 항상 그 사역을 보시면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시다가 잡으려 하면 샥 도망가시고 피해 가시고 또 가서 전하시고 피해 가시고 자꾸 그러세요 예수님은
왜냐하면 자신의 때가 아직 안 됐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지혜를 가지고 움직이시는 거예요 그 하나님의 때까지는 전해야 되니까요 이 진리를 이제 주님이 보여준 것이 뭐냐 하면 이 진짜 선한 목자는 누구시고 또 이 삯꾼 목자가 누구인가를 가르쳐주는 거예요 이 지금 성전에 청소하면서 그러니까 이 지금 백성들이 이렇게 딱 귀를 기울이고 듣는데 예수님을 볼 때는 모습을 보면 흠모할 게 하나도 없어요 뭐 어디 이상하게 생긴 사람이 하나 와가지고 여기 대제사장들은 보면 옷도 정말 막 금테 둘러가지고 막 겉으로 보면 화려하잖아요
그리고 벌써 그 옷에도 막 권위가 나타나고 아 그런 사람들이 있는 성전 거기에 아니 이 허름한 분이 와가지고 막 가르치는데 백성들이 그 소리를 듣는다는 거예요 이제 경청을 한다는 거예요 그래 이들이 백성들이 저거 뭐야 저 사람 저거 내쫓아버려 뭐 이상한 사람이 와가지고 저게 뭐예요 막 이러면 이 거룩한 성전에서 이러면 그들이 막 잡아다가 어떻게 할 텐데 이 백성들이 그 허름한 분이 얘기를 하는데 그걸 듣는다는 거예요 그래 이 대제사장하고 서기관 이 백성들 우두머리 이들이 이 종교지도자들이 그를 잡아다가 죽이려고 어떤 꾀를 내려고 하는데도 어떤 방법이 없어요
이 백성들이 이 율법 아래에서 제단에서 섬기던 백성들이 왜 귀를 기울이겠습니까 이게 지금 우리가 사실적으로 봐야 돼요 그냥 예수님이시니까 우리가 자꾸 거룩하시고 이렇게 해서 딱 하시니까 듣는 게 아니고 현실적으로 흠모할 것이 없는 그런 분이 와서 그것도 옷도 지저분했겠죠 이렇게 봤을 때 그런데 그분이 얘기하실 때 왜 듣느냐는 거죠 지금 이 시대랑 똑같아요 이런 대제사장 저들은 다 교만하고 돈만 알고 다 썩었다는 걸 속으로 다 아는데 저들이 이 말씀을 가지고 율법을 가지고 다스리니까 우리들이 어쩔 수가 없이 거기에 매이게 되었는데
저들이 아닌 것을 아는데도 이 진리가 없기 때문에 이들이 애통해 있었던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와서 이렇게 허름하고 흠모할 것 없는 분인데 이분이 와서 전하는데 그 말을 경청한다는 거에요 이 경청한다는 것은 뭐예요 이들이 의에 주리고 목이 말랐는데 그 말씀에 이분이 어쨌든 간에 그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우리에게 기쁨이었다는 거예요 기쁨 경청을 한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이 대제사장 서기관들이 뭐예요 이 예수님이 말씀을 증거 할 때 자꾸 자신들의 죄가 드러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들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분을 제거해야 되겠죠 예수님을 당연히 이분을 제거해야지 그냥 놔두면 자기들의 밥줄이 다 끊어지잖아요 이제 이런 제사장 짓도 못해 먹어요 그러니까 이제 그때부터 이들이 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거예요 자 이 지금 성전을 정결하게 씻는 행하심을 통해서 이 땅에 제단에 있는 종교지도자들의 행위와 그들의 사악함과 또 백성들에게 이 의에 주리고 목이 말라있는 그들에게 이 생수를 주지 못하고 이 땅의 지식으로 이 진노의 포도주를 줘서 백성들을 이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런데 이 주님이 오셔서 이 말씀을 딱 던질 때 그들은 심령 안에 기쁨이 넘쳤다는 거예요 그분이 누군지는 모르는데 지금은 우리가 예수님이시란 걸 알지만 그때 당시에는 저 사람이 예수다 그래도 그 예수가 누군지 어떻게 알아요 그 당시에는 뭐 이런 메스컴이 있어가지고 전 세계적으로 예수님이 탄생한 것을 알린 것도 아니고 그래서 예수님은 당신은 선한 목자라고 계속 말씀하시는 거예요 내가 선한 목자다 저것들 저들은 이 양의 탈을 쓴 삯꾼 목자다 이렇게 계속 얘기하시는 거에요 이제는 우리가 이것을 분명하게 분별해야 돼요
자 그래서 이제 요한복음 10장 1-16절의 말씀에 보면 그 선한 목자와 삯꾼 목자의 정체를 드러내세요 처음으로 성전을 청소할 때에 그때 이미 다 증거 한 것들을 예수님이 이제 그들의 실체를 나타내는 거예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5장 6절의 말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에 대한 실체 계시의 말씀으로 이 땅에 이 율법 아래 있는 종교 제단 교회에서 이 사람의 계명으로 만든 헛된 종교 교리와 같은 거짓 증거들을 듣고 먹고 마시면서 이 예수님께서 전하여주신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이 새 언약의 생명수 이 진리의 말씀을 듣지 못한 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이 땅에 오셔서 전하여주신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인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이 반드시 영이요 생명이시며 영존하시는 말씀이신 참 예수님 이 예수님이 전하여주신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을 좇아 이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생명의 빛-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a30YnEhlI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