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증거 하는 남자와 여자의 실체와 인류의 두 조상 아담과 네피림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날 많은 분들이 이 땅에 있는 교회를 다니면서 기독교 신앙을 열심히 믿으면서
종교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오늘날까지도 이 땅의 교회에서는 성경에서 증거 하는 남자와 여자의 실체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또한 하나님께서 인류를 창조하실때 창세기 2장에 셋째 날에 물에서 갓 드러난 정결한 흙으로
귀히 쓸 그릇으로 첫 사람 아담을 지으시고 하나님의 호흡인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하신 첫 사람 아담과 그 아담을 지으시고
바로 에덴동산을 창설하신 후에 그 지으신 첫사람 아담을 그곳으로 이끌어 에덴동산 안에 두시면서
그의 돕는 배필인 여자를 아담을 깊게 잠들게 하신 후에 그의 갈빗대 하나를 취하여 지어 주신
우리 모든 인류의 첫 조상인 아담의 창조의 역사와
창세기 1장 이 땅의 모든 생물들이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이 다 조성된 후에
이 땅의 흙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겉사람으로 남자와 여자를 지으시고
하나님의 호흡인 생기를 불어넣지 않아 영이 없는 짐승같은 사람
남자와 여자 네피림을 창조하신 그 창조의 역사
이러한 하나님의 비밀한 창조의 역사 진리는 단 하나도 모르면서 그 온통 의문의 문서인
성경을 들고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서 지옥자식으로 만들어 불못으로 인도해가면서
무조건 예수만 믿으면 천당을 간다는 그런 얄팍한 소리로 예수의 간판만 걸어놓고
신앙인들의 물질이나 취하고 돈장사나 하고 있는 이 땅의 교회 그런 예배당에서 주는 그런 거짓된 증거
거짓 영에 속지말고 나 자신이 진정으로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바로 알고
그 진리의 말씀 안에 내가 거하면서 내가 죄와 사망의 법으로부터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자유케 되는 그 진리의 말씀을 깨닫기 위한 그 첫걸음으로
오늘은 성경을 읽기전에 반드시 가장 먼저 깨달아야 할 가장 기초적인 성경 그 말씀의 지식으로
오늘은 창세기 2장의 귀히 쓸 그릇으로 물에서 갓 드러나 물세례를 받은 이 땅의 정결한 흙으로 지은
우리 인류의 첫조상으로 지은 아담과 에덴동산 안에서 그의 갈빗대로 지은 돕는 배필인 여자의 창조 기사와
여섯째 날에 이 땅의 모든 생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생존 여건이 조성된 이후에
천히 쓸 그릇으로 이 땅의 흙으로 영이 없는 짐승 같은 사람 남자와 여자 네피림을 창조하신 역사와
그리고 성경이 증거 하는 남자와 여자의 실체 성경이 가르키는 남자 복음의 사도와
여자 율법의 종을 지칭하는 그 용어들을 통해 성경에서 증거하는
그 남자와 여자의 실체에 대해서 정확한 진리를 알고서 성경을 공부하시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시 돼야 되는 성경 공부의 첫걸음 일 것입니다
그럼 먼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집으로 지은 우리 인류를 창조하시면서
귀히 쓸 그릇과 천히 쓸 그릇으로 두 인류의 조상으로 첫 번째 우리 인류의 첫 조상으로
셋째 날에 이 세상의 모든 생물을 짓기 전에 물에서 갓 드러난 물세례를 받은 정결한 이 땅의 흙으로
첫 사람 아담을 지으시고 하나님의 호흡인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신 후에
곧바로 에덴동산을 창설하신 후에 그리로 그 지으신 첫 아담을 그리로 이끌고 가서
에덴동산 안에 있는 이 땅의 육의 양식이 아닌 에덴동산 안의 영의 양식인 선악을 알게 하는 선악과나무와
생명나무를 죄 외한 각종 나무의 열매를 먹게 하시고
또한 독처하는 아담의 돕는 배필로 그를 깊게 잠들게 하신 후 그의 갈빗대 하나를 취하여 여자를 지어
아담과 같은 산 영의 DNA를 가진 인류 최초의 조상인 첫 사람 아담과 그의 돕는 배필인 여자를
귀히 쓸 그릇으로 지어 장차 오실 메시아의 계보를 예비하신 창조하신 역사와
창세기 1장 이 땅에 모든 생물들을 다 창조하신 후 이 땅의 생물체들이 다 생존할 수 있었던 시기에
이 땅의 흙으로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만 닮은 겉 사람으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후에
그 코에는 하나님의 호흡인 생기를 불어넣지 않아 영이 없는 짐승 같은 사람 네피림을
천히 쓸 그릇으로 지어 인류 최초의 살인자 마귀의 아비 가인의 계보를 예비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구속사를 이어가게 예비해 놓으신 사실을 먼저 알고 성경을 보셔야
하나님의 깊은 구속사의 비밀이 담긴 성경에 가장 기초적인 눈을 뜨시게 되는 것입니다
알고 보면 이렇게 간단한 창세기 속에 감춰진 두 인류의 조상인 셋째 날에 지은 첫 사람 아담과
그의 돕는 배필로 그의 갈빗대를 취하여 지은 산 영의 DNA를 가진 첫 사람 아담과 여자를
귀히 쓸 그릇으로 예비하신 사실과
여섯째 날에 이 땅의 흙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겉 사람으로 영이 없는 짐승 같은 사람 남자와 여자 네피림을
천히 쓸 그릇으로 예비하신 이 사실을 이제 이 마지막 시대가 되어서야 지금 열어주시고 있는
이 깊은 영의 비밀이 기록되어 있는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성경의 무오성을 이제는 우리가 반드시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의 이 말씀 이 하나의 비밀도 열 수가 없어서 그동안 하나님의 아들인 천사들과
이 땅에 사람의 딸들이 결혼을 해서 무슨 거인족 네피림이 탄생하여 고대의 유명한 용사였느니 어쩌느니 하는
지금까지도 온통 그 성경의 깊이 감추인 구속사의 비밀 진리의 말씀은 전혀 모른 채로
사람들의 인간의 지식으로 제멋대로들 해석을 하여 그 성경의 깊은 말씀 진리의 말씀이 가득한
그 성경의 권위 무오성을 땅에 떨어뜨리고 진리라고는 하나도 없는 의문의 문서를 들고
자기들 생각대로 하는 그런 엉터리 논쟁은 이제는 종식되고
우리 모두는 성경의 진리 그 말씀 안으로 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지금 이 시대의 거의 모든 이 땅의 교회 예배당에서 소위 성도들의 가르치고 설교를 한다는
그 목사들이나 장로들은 성경에서 가리키는 남자와 여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진리를 하나도 모르고
그저 남자와 여자라고 하면 우리 인간의 그 육적인 남자와 여자를 가리키는 줄 알고
무신 여자는 예배당에 나와서 앞으로 나서면 안 된다는 둥
또는 여자는 수건을 둘러쓰고 머리를 가려야 한다는 둥 별별 웃지 못할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그러한 현실에서
오늘은 성경에서 가리키는 남자와 여자의 대한 실체와 성경에서 증거 하는
그 남자와 여자를 가리키는 그 용어들을 정확하게 알고서 성경을 읽으시면
보다 정확한 성경의 말씀에 대한 이해를 높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성경에서 증거 하는 그 첫 언약의 말씀인 여자의 실체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첫 언약으로 모세에게 시내산에서 율법을 제정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율법으로는 결코 구원에 이를 수 없는
장차 복음의 참빛으로 이 땅에 오실 예수님을 증거 하기 위한 복음의 그림자인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가 시내산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정해주신 그 율법을 제정받고 내려올 때
모세의 얼굴에서 광채가 났습니다
왜냐하면 율법도 하나님의 말씀이었기 때문에 모세의 얼굴에서 광채가 났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의 얼굴에서 나는 광채를 보고 모세가 받은 그 첫 언약의 말씀인 율법이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구원해주실 것을 약속하신 언약의 말씀인 줄 알고 환호를 할 때
그 모세는 아니다 이 넘들아 이 율법으로는 결코 구원에 이를 수가 없으며
단지 장차 복음의 참빛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증거 하기 위한 복음의 그림자일 뿐이다 하면서
모세가 수건으로 그의 얼굴을 가려버렸던 것입니다
이것이 율법에 속한 이 땅의 교회 여자의 실체입니다
자 그러면 여기서 이제 성경에서 증거 하는 여자의 실체인 율법 첫 언약의 말씀인 율법에 속한
성경 용어를 살펴보면
예수님께서 비유의 말씀으로 하신 다른 양과, 다른 우리에 들어있는 양, 이 땅의 교회, 땅에 속한 교회,
여자, 여자의 후손, 혼의 생명, 제사장 나라의 백성, 이스라엘의 조상 야곱의 남은 자손,
물고기, 종의 신분, 제사장, 하나님의 종, 144000, 제사장, 선지자, 속죄절의 성물, 좌편 강도,
미련한 다섯 처녀, 버려둠을 당하는 여자, 신하, 종의 신분, 좌편 열두 보좌, 땅에서 난 자,
땅에 속한 형체, 땅에 속한 자, 신하, 이 땅에 남는 자 등과 같은
이런 용어들을 총칭해서 여자 즉 하나님께서 귀히 쓸 그릇으로 이 땅의 정결한 흙으로
세째날에 지어 생기를 코에 불어넣어 산 영이 되게 하신 혼의 구속함을 받는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이 땅에 속한 교회 율법 그 율법에 속한 율법의 공동체에 속한 자를 총칭해서 여자라고 부르는 것이며
결코 이 땅의 육적인 남자와 여자를 가리키는 것이 아님을 알고
성경을 읽을 때 좀 더 진리에 가까이 다가서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남자의 실체인 새 언약의 말씀인 복음에 속한 마지막 아담 이는 하늘에서 난 자
예수님은 하늘에서 오신 분이시죠
그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남자를 가리키는 성경의 용어들은
먼저 다른 양이 아니고 내양, 내 우리에 들어 있는 양, 하늘에 속한 교회, 하늘 교회,
남자, 영의 생명, 하나님의 아들, 7000인의 빛의 자녀, 보리떡, 하늘에 속한 자, 하늘에서 난 자,
우편 열두 보좌에 앉는 자, 예수님의 제자, 복음의 사도, 화목 직책의 사명자, 하늘 대사, 후사, 양자, 왕권의 신분,
예수님의 몸 된 지체, 휴거 되는 자, 예수님의 몸에 붙는 자, 데려감을 당하는 여자, 슬기로운 다섯 처녀,
우편 강도, 영적 자손, 나팔절의 성물들,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 어부 등과 같은 용어들이 가리키는 것은
마지막 아담 하늘에서 오신 살려주시는 영의 생명의 계보에서 나오는
하늘에 속한 복음의 공동체들을 총칭해서 남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여자는
첫 언약인 율법에 속한 율법의 공동체를 총칭해서 여자라고 하는 것이며
새 언약의 말씀인 복음에 속한 복음의 공동체를 총칭해서 남자라고 하는 것을 정확하게 분별하시고
성경을 읽을 때 성경의 말씀 진리에 좀 더 가까이 다가서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어부와 물고기= 어부가 화목 직책의 사명으로 영원한 복음 천국복음의 그물을 던질 때
그 말씀을 듣고 묵은 곡식을 완전히 버리고 새 곡식으로 갈아입고
회개에 합당한 굵은 베옷을 입고 나오는 자들
그들이 여자의 남은 자손으로 추수되는 하나님의 종 144000인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딸들, 음녀 이들은 거짓 선지자 죄의 종들을 가리키는 것임을 아시면 되시겠습니다
절대로 성경에서 지칭하는 남자와 여자는 이 땅의 육적인 남자와 여자를 말하는 것이 아닌
첫 언약 율법의 공동체를 여자
새 언약인 복음의 공동체를 남자라 칭하는 것이며
그리고 두 증인, 두 촛대, 두 감람나무 또한 율법과 복음의 두 공동체로서
하늘 보좌 이십사 보좌에 좌편 열두 보좌에 정죄의 면류관을 쓰고 앉는
율법=> 여자, 땅에 속한 자, 종의 신분과
우편 열두 보좌에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어 영광의 면류관을 쓰고 앉는
복음=> 남자, 하늘에 속한 자, 하나님의 아들을 가리키는 것이며
이들을 마지막 때 복음과 율법의 공동체 믿음의 거룩한 소산으로 거두어 하늘 보좌에 있는
좌편과 우편 이십사 보좌를 완성하여 생명나무를 완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비밀한 구속사의 계시인 것을 우리가 분명히 깨달아야겠습니다
그러므로 해서 사도바울은 고리도 전서 11장 3절에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여자= 이 땅에 속한 교회 첫 언약의 말씀인 율법 아래에서 의문의 문서 묵은 곡식을 먹으며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죄의 종노릇을 하고 자들
그중에서도 마지막 때 회개에 합당한 굵은 베옷으로 갈아입고 나오는
여자의 남은 자손들로 추수되는 144000의 충만한 수 하나님의 종들을 가리키는 것이며
남자= 새 언약의 말씀이신 복음에 속한 예수님의 몸 된 지체, 제자들로 하늘에 속한 하늘 교회
예수님의 신부들로서 칠천 인의 하나님의 빛의 자녀들의 충만한 수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분명하게 말씀드리는 것은 위의 이 말씀들을 먼저 정확하게 인지하고 성경의 말씀을 보셔야
성경의 그 깊은 말씀 진리에 조금이라도 가까이 다가서실 수 있는 것이며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거나 부정을 하고 성경을 보신다면 그것은 천 날 만날 몇십 평생을
다시 태어나서 성경을 대한다고 해도 그 깊은 성경의 말씀은 단 한 줄도 열리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올바른 성경 공부의 첫걸음으로 반드시 우리가 성경을 읽기 전에
가장 먼저 알고 있어야 성경이 증거 하는 남자와 여자의 실체와 인류의 두 조상으로
아담과 네피림을 창조하신 역사를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