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비밀

짐승의 수 사람의 수 666의 진실-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계시록 13장 18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3. 27. 07:00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계시록 13장 17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하신 그 짐승의 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오늘은 계시록 13장 18절의 말씀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짐승의 수 사람의 수 666의 숨은 진리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그러면 먼저 이 짐승의 수 사람의 수 666의 의미를 먼저 알아야 되는데요 먼저 사도 요한이 계시록 13장 17절에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해놓고 그리고 13장 18절에 바로 지혜가 여기 있으니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이렇게 기록해 놓았어요 이렇게 13장 17절과 18절에 연결되어 있으니까 사람들이 그냥 666의 숫자를 짐승의 숫자라고 잘못 알고 해석하여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이 18절에는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고 이렇게 기록해놓았어요

 

짐승의 표 매매 표를 얘기할 때는 그런 얘기를 안했는데 666을 얘기할 때는 지혜와 총명이 기름 부어진 자가 이 수를 셀 수가 있다고 이렇게 기록해 놓았어요 이는 마지막 때 지혜와 총명의 영을 기름 부움 받은 빛의 자녀들에게 깨닫게 하는 하나님의 깊은 계시의 비밀이 이 666의 수에 담겨져 있다는 사실을 암시하는 사인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이 그 666의 수를 풀게 되면 성경 전체의 하나님의 비밀이 다 열리는 그 놀라운 천국 열쇠가 그 안에 담겨있음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666의 수를 지금 열면 그 짐승의 표와 전혀 다른 것을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자 그럼 여기서 짐승과 같은 사람이란 의미는 짐승의 수 사람의 수 이것은 화폐의 단위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짐승 같은 사람 그 사람들의 충만한 수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성경에서 말하는 짐승과 같은 사람은 누구를 가리키나 하면요 잠언서 30장 2-3절의 말씀에 보면 나는 다른 사람에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하니라 나는 지혜를 배우지 못하였고 또 거룩하신 자를 아는 지식이 없거니와 이렇게 기록해 놓았습니다 그러면 짐승 같은 사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육적인 소욕을 따라가는 멸망당하는 자들은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7일이란 것은 완전한 안식의 날의 수인데 그 7일의 영원한 새 안식처로 예비해놓은 새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마지막 6일에 세상에서 멸망당하게 될 짐승 같은 뱀의 후손들을 예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이 왜 이 666이란 수를 세 번에 걸쳐서 기록을 해놓고 성경의 하나님의 구속사의 계시를 나타내 주는 그 시대를 알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666이란 수의 의미는 하나님의 구속사의 계시를 나타내는 율법 이전 시대와, 율법 시대, 복음의 시대 이 3 시대에 걸쳐 나타나는 그 뱀의 후손들이 7일의 영원한 안식에 들지 못하고

 

6일에 이 땅에서 멸망을 당하게 되는 그 모든 뱀의 후손들의 충만한 수를 나타내주는 것입니다 그것을 표기하기 위해서 사도 요한이 마지막 때 후 삼 년 반 기간에 율법 이전 시대와 율법과 복음의 시대에 멸망 당하는 모든 뱀의 후손들이 다 짐승의 표를 받게 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짐승의 표라는 것은 마지막 때 등장하는 그 화폐를 얘기하는 것이고 그리고 짐승의 이름의 수는 그 화폐단위를 나타내는 것이고 666이란 것은 그 짐승의 표를 받게되는 멸망 당하는 자들 뱀의 후손들의 충만한 수를 나타내는데

 

그들이 율법 이전 시대와 율법 시대와 복음의 시대에 등장하는 그 뱀의 후손들의 모든 총수를 나타내는 거에요 그래서 이 짐승의 표와 666의 실체를 깨달은 율법의 선지자 모세가 창세기 4장 1절과 17절의 말씀에서 그것을 증거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그 말씀을 풀어드리면 이 짐승의 표와 666의 실체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666은 창세기뿐만 아니고 성경 66권에 등장하는 뱀의 후손들의 총 수이고 그것을 여는 핵심이 바로 창세기 1장 6일간의 창조사역 역사 안에 여섯째 날에 지은 사람들의 실체가 등장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의 가장 깊은 영역 중의 하나이며 이것이 열리게되면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들에 의해서 말씀을 배우는 것이 아니고 거짓의 영에 속아서 사단의 회들이 가리키는 말씀을 지금까지 우리가 배우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의 지식으로 세운 종교 철학을 다 무너뜨리는 이 하나님의 물맷돌인 것입니다 그래서 최초의 짐승의 표와 666의 실체를 드러내는 시대적인 배경을 기록해놓은 창세기 4장 1-8절의 말씀을 먼저 주목해보세요 자 1절에서 8절의 말씀을 대략 요약해드리겠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 있다가 이 땅 세상에 나와서 육의 자손을 놓는데 그 첫 자손이 가인이 나오고 둘째 아벨이 나옵니다 가인은 농사를 짓는 자였고 아벨은 양을 치는 자인데 이제 그들이 다 성장해서 세월이 흐른 후에 하나님 앞에 이 땅의 인류가 최초로 제사를 지내는데 가인은 자기가 농사를 지었던 농산물을 하나님 앞에 바쳤고 아벨은 양을 키우는 그 첫 새끼와 기름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립니다 인류가 하나님 앞에 바친 최초의 첫 제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가인의 제물을 열납 하지 않고 아벨의 제물만 열납함으로써 이 가인 안에 심히 분하고 분노하는 그 죄의 열매가 드러나게 됩니다

 

그래서 그가 질투와 시기하는 생각으로 그 동생 아벨을 죽이게 됩니다 자 이 첫 제사에서 드러나는 선의 열매와 악의 열매를 통해서 짐승의 표와 666의 실체들이 다 드러나게 됩니다 자 그런데 이 말씀을 다 풀려면 창세기 1장 1-3절까지 6일간의 창조 역사와 에덴동산에 감추인 하나님의 비밀한 구속사를 다 열어야 되는데 그것은 너무나 방대한 양이므로 앞으로 차츰 차츰 열어드리기로 하고 이제 이 말씀을 시작으로 해서 666의 실체를 열기 위해서는 창세기 1장부터 7장까지의 말씀을 다 풀어주면 그 안에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하나님의 비밀이 다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666의 실체도 다 드러나게 됩니다 예수님도 와서 666에 대해 증거한 말씀도 드러나고 또 모세를 통해서 창세기에 666의 실체들을 다 증거해놓은 사실들이 다 드러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인의 표와 가인을 만나면 죽이려는 사람과 가인이 만남 부인의 실체를 저가 요약해드리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 짐승의 표와 666의 실체가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런 사건이 있고나서 창세기 4장 9절과 12절의 말씀에는 동생 아벨을 죽인 가인에게 하나님이 저주를 하게 됩니다 이 저주가 임하는데 심판이 임하는데 어떤 저주가 임하는가 하면

 

가인이 그때 당시 농사를 지어서 하나님 앞에 곡물로 제사를 드렸는데 그는 농사를 지었기 때문에 그 농사를 짓는 밭에다가 하나님께서 저주를 하게 됨으로 가뭄이 듭니다 그래서 농사를 짓지 못하게 됨으로써 가인이 그 땅에서 더 이상 살 수가 없는 지경에 이릅니다 자 그 말씀이 창세기 4장 11절-12절의 말씀을 주셨는데요

 

자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여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하고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자 그러면 이 가인이 밭을 갈던 땅이 다시는 효력을 내지 못한다는 것은 그 밭에서는 더 이상 농작물이 나올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써 가인은 이제 그 땅에서 살지 못하고 유리하는 자 즉 도망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도망자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세요 그 땅에서 농사를 못 지으면 굶어 죽든지 아니면 어떤 방법을 찾아야 되는데

 

그 땅에 더 이상 살지 못하고 도망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아니 그러면  지금 그 땅에 아벨이 죽었으니 가인과 자기 부모인 아담과 하와 이 셋만 있는데 그런데 도망갈 이유가 뭐가 있겠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가인이 그 땅을 피해서 도망을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모세는 그 비밀을 감추어 놓습니다 성경은 전부 비유로 감춰놔요 그래서 그 감춰놓은 비밀을 알려면 하나님께서 기름을 부운 사람이 그 비밀을 깨닫게 해 주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모세가 최초의 짐승의 표와 666의 실체를 창세기 4장 13절과 15절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기록해 놓습니다

 

창세기 4장 13절에 하나님이 가인 너 이제 도망 자가 된다니까 가인이 이렇게 하나님에게 고합니다 가인이 여호와께 고하되 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가 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이제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서 하나님께 저주를 받아 그 밭이 효력을 못 내니까 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밭을 갈지 못하니까 내가 굶게 되었고 지금 내가 있는 곳에 기근이 와서 내가 살 길이 없어 너무 견디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면서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유리하는 자가 될찌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가인이 하나님께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가인이 지금 도망을 가는데 하나님이 이젠 네가 도망자가 된다는데 그 이유가 그 곳에 있는 사람들한테 죽임을 당할까 봐 도망을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인이 그 밭에 효력을 못 내는데 죽을까 봐 도망을 간다는 것은 그 만나는 자가 가인이 살고 있는 그 시대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가인이 그 도망자가 되는 그 원인이 그 당시에 살고 있던 사람들이 가인을 만나게 되면 죽이기 때문에 그들을 피하여 도망가는 신세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망가는 이유가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서 가인이 갈던 밭에 소산이 나오지 않으니까 도망간다는 분명한 사실은

 

가인이 빚을 졌든 가인이 그 시대에 가인이 밭을 갈지 못하니 그도 먹고는 살아야 되니까 빚을 졌을 것이고 또 농사를 지어야 되니까 곡식을 빌려다가 경작을 했을 것이고 이러한 관계에서 그곳에 있는 사람들과 채무 관계가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세가 기록해놓은 것입니다 자 그렇기 때문에 그때 기근이 와서 빚을 갚을 수가 없는 가인이 도망을 가게 될 때 그때 채권자들이 가인을 만나면 죽이게 될 것이란 것을 지금 이 얘기를 모세가 증거 해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가인이 만나면 죽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을 하나님이 아시고 가인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하시니라 자 여기에서 등장하는 이 표 이 표가 가인에게 죽음을 면케 하셨다는 것입니다 참 성경은 오묘하고 정말 성경의 그 전체적인 해석을 모르면 풀 수없는 난해한 말씀들이 가득합니다 자 그런데 여기에서 하나님이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하시겠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실 때에는 가인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고 가인을 만나면 죽이려고 하는 그 자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만약에 가인을 건드리거나 해를 당하게 하면 내가 너희들을 아주 다 쑥대밭으로 만드시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가인에게 표를 줍니다 표를 주니까 가인을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을 만났어요 만났는데 죽이지 않고 그냥 그 표를 받고 가인이 가는 길을 다 열어줍니다 자 이 표가 뭘까요 이 표가 바로 인류 최초로 이 땅에서 매매를 하는 화폐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자 그 가인이 당시는 성경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지금으로부터 약 6500년에서 8000천 년 그 사이 그러니까 초기 청동기 이전에 신석기 말엽 시대 그러니까 신석기 말엽 시대는 우리 고고학을 보면은 농사의 혁명기라고 했어요 농사의 혁명기

 

그러니까 그 당시에 가인이 농사를 지어서 잘 되었는데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서 기근이 오니까 빚을 지게 되고 그 빚을 갚을 길이 없어요 그러니까 이제 채무관계가 발생하게 되는데 그때는 물물 교환이겠지요 양을 주든지 곡식을 바꾸든지 왜냐하면 그때에는 화폐라는 개념이 없을 시대였으니까요 그런데 하나님이 가인에게 세상 권세로 화폐를 주는 거예요 이 화폐는 가상화폐죠 그래 물건을 바꿀 수 있는 교환권이에요 이것이 바로 인류 최초의 화폐에요 그건을 받았을 때 가인이 뱀 같은 지혜가 있으니까 하나님이 또 권세를 줬으니까 그것을 만나는 사람들에게 다 변제를 하는 거에요

 

그 표가 그 당시 화폐인데 가인이 만나는 사람들한테 그 표를 주면서 다 보증을 해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가인을 만나는 사람들이 가인을 죽이지 않고 다 가게 해주는 것입니다

 

자 여기에 성경의 아주 깊은 비밀이 다 숨겨져 있습니다 자 가인이 이 표를 받고나서 가서 한 일이 뭐냐 하면  그 표에 대한 기능과 역할을 알 수 있고 표의 권세를 알 수 있는 게 가인은 아무것도 없이 빚만 잔뜩 지고 기근에 다 망해서 그 땅을 떠나서 에덴 동편의 놋 땅이라는 곳으로 갔는데 그곳에 가니 이미 그곳에도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가인이 결혼할 여자를 만나 결혼을 해서 첫아들 에녹을 낳습니다 에녹을 낳았을 때 가인이 그 놋 땅에서 무엇을 했냐 하면 에녹 성이란 도시를 짓습니다 자기 첫아들의 이름을 따서 에녹 성이란 도시를 지어요

 

자 그 의미가 뭘까요 이 단 한 줄의 말씀으로 기록되었지만 이것은 바로 요한계시록에 있는 말씀을 푸는 것이고 바로 왕의 두 꿈을 통해 계시해준 마지막 때 칠년 풍년과 칠 년 흉년에 일어나는 하나님의 비밀을 다 풀어주는 그 예언적인 계시의 말씀인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 후 삼 년 반에 적그리스도가 세계 단일정부를 세우는 것과 그 통치 시스템으로 단일 금융 시스템으로 세우는 디지털 전자화폐 단일 화폐의 기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하나님이 주신 그 당시의 가인의 표 화폐를 가지고 성을 짓고 도시 국가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가인이 최초의 도시 국가에서 군주가 됩니다 자 이것을 모세가 증거해놓은 것입니다 그러면 가인의 표와 짐승의 표의 동일한 역할의 연관성을 찾게 되면 지금 이 시대에 세계 정부주의자들의 수장인 적그리스도의 전략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가인의 표와 짐승의 표의 연관성은 인류 최초의 가상 화폐인 가인의 표와 인류 최후의 가상화폐로 등장하는 짐승의 표를 예시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가상화폐의 기능은 인류 최초의 바벨탑으로 도시국가인 에녹 성을 세우고 그리고 그 에녹 성의 통치 시스템으로 단일 금융 시스템의 정책으로 이 가인의 표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그 에녹 성의 군주가 될 수 있는 거에요 모든 사람들이 그 에녹성을 짓고 그 밑에서 종노릇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마지막 때 짐승의 표인 매매 표가 최후의 바벨탑으로 세계 단일정부를 수립해서 통치하는 가인의 표와 동일한 단일 디지털 전자화폐의 금융 시스템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세상 왕에게 허락을 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 임금에게 마지막 때 이 최후의 바벨탑을 세우게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추수를 할 때 저들을 여름 타작마당의 키로 사용해서 이 땅을 정결케 하는 것입니다

 

이 땅을 다 청소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 세상 왕에게 바벨탑을 세우게 하는 것은 666의 자손들을 다 데리고 가라는 것입니다 추수할 때 알곡은 곳간으로 고운 가루는 하나님의 열매로 나오는데 쭉정이와 가라지들은 다 태워버리는 것입니다 이 추수의 비밀이 바로 이 짐승의 표와 뱀의 후손 666이 여기에 다 담겨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때 세계 단일정부의 수장인 적그리스도는...

 

오늘 이 시간에는 계시록 13장 18절의 말씀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사람의 수 짐승의 수 666의 숨은 진리의 말씀을 찾아 증거 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