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비밀

선지자의 상을 받는 하나님의 종들과 의인의 상을 받는 하나님의 아들들... 계시록 21장 12절, 14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4. 16. 08:58

선지자의 상을 받는 하나님의 종들과 의인의 상을 받는 하나님의 아들들... 계시록 21장 12절, 1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는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마가복음 10장 38절의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계시록 21장 12절과 14절의 말씀으로 선지자의 상을 받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야곱의 남은 자손 십사만 사천 하나님의 종들과 의인의 상을 받는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칠천 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의 실체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계시록 21장 12절의 말씀에 보면 이제 새 예루살렘 성을 보는데 그 성은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그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이렇게 기록했어요 자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란 것은 전 시간에 뭐라 그랬습니까 하나님의 종들 이마에 인맞은 십사만 사천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종들의 열매예요 그 열매가 총수가 십사만 사천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들이 새 예루살렘 성에 열두 문들 위에 그 이름들이 써 있다는 거예요

 

그 열두 문들의 위라는 것은 야곱이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음성을 듣고는 그가 그 벧엘은 바로 하늘의 문이요 하나님의 성전이라 그래서 그 문 앞에다 돌을 세워놨어요 그래서 그 열두 문 위에 야곱의 남은 자손들이 기름 부움을 받은 자들이 서 있는 성소의 지역을 나타내는 거예요 그래서 이들은 바로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하나님의 종들로 추수받는 자들을 예표하는 거에요 그런데 14절에는 그 성에 성곽은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열 두 이름이 있더라 이렇게 기록했어요 그 성곽의 열 두 기초석이란 것은 열두 보석으로 단장되어 있는 성소의 영역을 나타내는데

 

이 열두 기초석에는 바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편 보좌에 연합되어 있는 우편 보좌를 얘기하는데 이 우편 보좌의 그 위에 어린 양의 십이사도의 그 열두 이름이란 우편 열두 보좌에 연합을 이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얘기해요 그들은 어린 양의 십이 사도들의 그 가지를 통해서 모든 땅의 하나님의 아들 새 생명의 열매로 맺히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충만한 수를 얘기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이제 그들이 있는 그 예루살렘 성에서 우편 보좌와 좌편 보좌의 열두 보좌의 연합을 이루는 자들의 정체를 나타내는 것이고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선지자의 상과 그 의인의 상을 받는 그 금 면류관을 쓰고 앉는 이십사 장로들의 실체를 나타내는 말씀이에요

 

이들이 바로 27절에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뿐이다 이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온다는 거에요 새 예루살렘 성에 그럼 어린 양의 생명책은 뭐냐하면 그 어린 양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거에요 그래 예수님이 오셔서 그의 피로 속량해서 율법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아들로 택한 자들 예수님의 우리에 있는 내 양들 하나님의 자녀들을 나타내는 것이고 율법 아래서 야곱의 남은 자손들로 추수하는 여자의 남은 자손들

 

그들은 바로 하나님의 종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책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어린 양의 생명책이요 그들이 바로 새 예루살렘 성의 문들 위에 이름이 써 있는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과 그 성곽의 열두 기초석 위에 있는 어린 양의 십이사도의 열두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율법과 복음의 두 공동체들을 나타내는 거에요 그들이 바로 마지막 때 하나님의 종들과 하나님의 아들들로 추수받는 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을 증거 하기 위해서 사도 요한이 계시록 7장 2-4절에 증거 합니다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이렇게 증거 해놓았어요 이들이 바로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종들인데 그 종들은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 인 맞은 자 십사만 사천이라는 거예요 이들은 바로 천사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그들의 이마에 인을 쳐주는 거에요 천사들이

 

그것이 바로 성결의 표요 구원의 표요 회개에 합당한 자들의 그 구원의 표를 받는 거예요 이들이 바로 십사만 사천이라는 것은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이제 십사만 사천을 열게되면 유대인과 이방인의 모든 민족 안에 유대인과 이방인들 안에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자들의 충만한 수를 나타내는 거에요 이것은 이제 또 저가 십사만 사천을 증거 할 때 더욱 구체적으로 증거할 것입니다 그들이 바로 로마서 11장 26-28절에 사도바울이 증거 합니다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이 야곱에게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신다는 것은 뭡니까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받은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야곱의 자손들 가운데 돌이키겠다는 것은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은 자예요 그들이 바로 구원자이신 어린 양이 시온산에 오실 때 구원해주는 자들을 얘기해요 이게 야곱의 남은 자손들이에요 저들의 죄를 없이 할 때 없이 할 때가 뭡니까

 

회개에 합당한 성결의 표 구원의 표를 받은 자들 그들에게는 이제 하나님께서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한다 이 내 언약은 첫 언약일 때 종들을 구속해주시는 하나님의 언약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야곱에게 언약하신 말씀을 성취하는 겁니다 그들은 28절에 복음으로 하면 저희가 너희를 인하여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을 인하여 사랑을 입은 자다 이들은 율법 아래 있다는 거에요 율법 아래 이 복음은 사도바울과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 이들로 하면은 그들에게 원수가 되는데 택하심으로 하면 이 제사장 나라의 조상으로 택했고 제사장 나라의 선민으로 택했기 때문에 그 조상으로 인하여 사랑을 입은 자라는 거에요

 

그래서 이 첫 언약 아래 있는 율법 아래 있는 종들도 하나님이 구속해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셔서 그들도 다른 양으로 추수해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계시록 14장 1절에 보면은 예수님께서 시온산에 임하실 때 어린 양이 시온산에 임하실 때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그 십사만 사천이 예수님과 함께 서 있는 것을 증거해요 그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라는 것은 구약과 신약시대에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자들의 총수를 얘기하는 거에요 그들이 바로 십사만 사천이고 그들이 예수님이 시온산에 지상재림하실 때 구속해주시는 하나님의 종들이라는 거에요

 

그들이 바로 속죄절 때 마지막 그 칠절기에서 속죄절 때 하나님의 성물로 바치는 그 종들을 나타내는 말씀들이에요 자 그래서 이제 하나님의 자녀인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자들은 로마서 11장 4-5절의 말씀에 사도바울이 이렇게 증거 합니다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제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서 자신을 위해서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인을 남겨두었다는 거예요

 

그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우상을 숭배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들은 뭡니까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진 자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들은 바로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들을 얘기해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히는 자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자 그들을 사람의 수를 칠천이다 칠천이다 하는 의미는 완전한 수를 얘기해요 완전한 수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을 받는 완전한 수 칠천명이라는 의미가 아니고 칠천이라는 것은 완전한 수의 충만한 수를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이들은 행위를 따라 그 구원함을 받는 것이 아니고 성령의 약속을 받은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라는 거에요 은혜로 택하심에 따라 남은 자 자 이들이 바로 로마서 8장 16-17절에 사도바울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를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자 이렇게  증거 했어요 하나님의 자녀는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으로 더불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하신다

 

이것은 바로 성령의 인치심을 나타내는 거예요 천사가 인을 치는게 아니고 성령의 인치심 그들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인데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고 곧 후사 하나님의 후사라는 것은 그리스도도 하나님께 후사에요 하늘나라의 상속을 받는 후사인데 그리스도와 함께 후사라는 거에요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 우리는 하나님의 양자라는 거에요 양자 그렇지만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이라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고 예수님이 아들의 영광 보좌인 우편 영광 보좌에 앉을 때 우리도 그 영광 보좌에 함께 동참하게 된다는 거에요 받게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난 그 의의 직분의 사명자로서 십자가의 그 고난을 함께 받게 된다는 것은 의의 직분의 사명을 함께 성취하게 된다는 거에요 그것이 바로 마지막 때 의인에게는 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화목 직책의 사명은 바로 종들을 하나님께서 추수하기 위한 환난의 피난처 방주 고센 땅을 예비하는 것이 마지막 때 하나님의 의의 직분자에게 주는 사명인 거에요 그들에게는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하나님 나라의 대사로서 이 땅에서 그 하나님의 의를 성취하는 그 권세를 받게 되는 자들이에요

 

자 그래서 사도바울은 마지막으로 갈라디아서 4장 5-7절에 이렇게 얘기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 하시고 예수님께서 그의 피로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로 우리도 율법 아래 있었는데 이제 복음으로 말미암아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것은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의 자녀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 그리스도의 영 양자의 영 성령 이 보혜사 성령 아들의 이름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우리가 이제는 하나님의 종이 아니고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되었다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이 후로는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후로는 우리가 종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이니까 아들이면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라는 거에요 이것을 바로 사도바울이 정확히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이 마지막 때 새 곡식을 통해서 우리가 깨닫는 것은 지금까지는 우리가 하나님의 종이 무엇인지 누가 구원을 받는지 이 땅에서 어떻게 우리가 행위를 했을 때 하나님 앞에 구원을 받을까 이런 그 복음들 우리가 묵은 곡식을 들었는데 이 성경의 진리 새 곡식 생명의 양식을 받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알게 되면

 

하나님 나라에는 일반 계층과 특별 계층인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있는 후사들과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를 섬기는 종들과 하늘나라에서 시민으로 사는 이 구속사의 비밀이 다 열리게 되므로 우리가 새 곡식을 알게 되면 우리가 부활의 소망을 갖게 되고 그 부활의 소망을 통해서 우리가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아들과 종들에 대한 신분의 정체성을 깨닫게 되고 또한 천년왕국 동안에 하나님이 시민 천국의 시민들을 뽑는 그 초막절의 비밀이 다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늦은 비의 성령의 기름 부움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그 상에 대한 그 비밀을 다 깨닫게 되면

 

우리의 신분과 정체성을 깨닫게 되고 우리가 깨닫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에게 주시는 사명과 하나님의 종들에게 주시는 사명과 하나님의 나라의 그 시민으로 추수되는 자들의 정체성을 다 알게 되는 이 온전한 것을 다 깨닫게 될 때 우리가 지금까지 갖고 있었던 묵은 곡식 부분적인 예언과 그 해석했던 것들이 다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모두가 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우리 정체성의 신분을 회복하고 영적인 예배가 회복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계시록 21장 12절, 14절의 말씀으로 선지자의 상을 받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야곱의 남은 자손 십사만 사천 하나님의 종들과 의인의 상을 받는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칠천 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실체를 찾아 증거 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