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계시록 16장 1절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계시록 16장 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요한복음 4장 53절의 말씀 아비가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았다 말씀하신 그때인 줄 알고...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계시록 16장 1절의 말씀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요한계시록 12장 6절의 말씀에 보면 이제 여자가 광야로 도망을 가서 거기서 1260일 후 삼 년 반 동안 양육과 보호를 받기 위해 이제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으로 가는데 그래서 그들의 실체가 바로 계시록 12장 14절과 17절에 이렇게 얘기하죠 그 여자가 큰 독수리 두 날개를 받아 전 시간에 그 광야 광야로 도망을 가죠 자기 곳으로 날아가는데 그 뱀의 낯을 피한다는 거예요 그 뱀의 낯은 뭡니까 아 사단인 용이 그 후 삼 년 반 동안 그들을 핍박하고 그 짐승의 표를 받게 하고 막 그 순교를 시킬 때 그 낯을 피해서 한 때 두 때 반 때 이 한 때 두 때 반 때도 후 삼 년 반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때 그 피난처에서 양육을 받는데 그들의 실체가 누구였냐 하면 바로 이 여자의 남은 자손이라는 거에요 이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이 여자의 남은 자손이 바로 율법 아래 있는 여자들이 낳은 자손들 가운데 그러니까 땅에 속한 교회 제단에서 낳은 자들 가운데 하나님의 종으로 야곱의 남은 자손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남은 자손으로 그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는 거예요 이 계명은 율법의 계명을 얘기해요 그리고 예수의 증거

 

이 율법의 계명을 통해서 예수의 증거는 바로 우리를 구원해주는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를 증거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분이 우리를 구한다 그래서 이 종들은 예수님이 시온산에 지상 재림하실 때 그들의 시온산으로 인도해주는 거예요 공중 재림하시는 공중 혼인잔치에는 이들이 참석할 수는 없어요 이들은 휴거 될 수가 없어요 왜 예수님과 함께 본질이 같은 그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아들의 신분이 아니고 종의 신분이기 때문에 이렇게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 때 아들과 종을 추수하는 이 구속사를 지금 이 사도 요한이 증거 해놓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제 분명히 알아야 되는 것은 이제 요한계시록에 있는 모든 말씀들이 예수님이 사복음서에 증거하는 그 말씀 속에 기름 부어져 있는 것을 사도 요한이 장차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승천하신 이후에 60년 후에 AD 90년이 넘는 그 상황에 이 성령이 오셔서 예수님이 증거 한 모든 비유와 기적과 표적을 다 기름 부어줄 때 요한계시록을 기록할 때는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증거 하는 그 비유 안에 다 담겨져 있어요 이게 그래서 그 말씀과 일맥상통하고 또 선지자들에게 미리 하나님이 그 복음으로 전해주었던 이 율법의 계명 안에도

 

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이 모든 비유의 계시들이 다 요한계시록 안에 함축되어있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은 이들이 그 후 삼 년 반을 통과하는데 이 후 삼 년 반을 통과하는 그 기록이 요한계시록 16장 1-2절의 말씀과 6절과 15절의 말씀에 기록돼있어요 이 지금 16장은요 이 지금 일곱 대접 후 삼 년 반에 붓는 일곱 대접 심판 때예요 이 때는 일곱 대접 심판 전에는 남자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휴거 되고 난 후에요 공중 혼인잔치에 휴거 되고 난 이후예요 그래서 일곱 대접인데 이때 그 순교의 피를 흘리는 자들이 누구인지 증거가 되는데

 

여기에 보면 자 1절에는 이렇게 나와요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자 진노의 일곱 대접은 후 삼 년 반의 일곱 대접 심판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 일곱 대접 심판은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일어나는 마지막 재앙이에요 이 재앙은 후 삼 년 반에 일어나는 재앙이에요 일어나는데 자 그 첫째 대접을 가진 그 천사가 와서 대접을 땅에다 지금 이 지구 땅에다 쏟으니까 악하고 독한 헌데가 그 짐승의 표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서 난다는 거예요

 

그건 뭐에요 자 이 지금 이 때는 요한계시록 13장의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다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한다 그랬어요 그들은 뭡니까 짐승의 표를 받기 때문에 일곱 대접의 그 첫 천사가 이 대접을 부을 때 이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에게는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나온다는 거예요 자 이제 이 저주가 나오는데 6절에 보면 뭐라고 나오냐 하면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자 지금 이후 삼 년 반 동안에 적그리스도가 순교의 피를 흘리게 하는 것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라고 얘기해요

 

그래 성도들과 선지자는 선지자는 보세요 율법 아래 있는 하나님의 종들이에요 그러니까 선지자는 첫 선지자는 율법 아래 첫 선지자는 모세를 비롯해서 마지막으로 예표 되는 선지자는 세례 요한인데 이 신약시대에도 선지자가 나와요 이 선지자는 하나님의 종의 신분이기 때문에 이들은 복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로 세워지는 것이 아니고 율법 아래 거하는 거예요 그래 율법 아래 있는 선지자들이에요 이들은 하나님의 종이예요 그래서 이들은 후 삼 년 반 동안에 순교의 피를 흘리게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계시록 16장 15절에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다 자 이 지금 이 16장은 예수님이 지금 공중 혼인잔치하고 있는 때에요 혼인잔치 예수님이 뭐라고 얘기하시냐 하면 지상 재림하실 때에는 도적같이 오신다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도적 같이 그래서 깨어서 자기 옷을 지키지 않고 벌거벗고 자 율법 아래 자기의 죄가 뭔지를 모를 때는 벌거벗었어도 죄가 뭔 줄 모르고 부끄러운 줄 모른다 그랬어요 이 첫 아담과 그 여자가

 

그런데 이 도적 같이 오는데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자기가 지금 자기 죄를 드러내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흰옷을 입고있지 않은 자는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한 자가 복이 있다 그러니까 흰 옷을 입고 있지 않은 자는 구원받지를 못한다는 거예요 정결한 흰옷을 입고 있지 아니하는 자는 그 구원을 지상 재림 때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 2-5절에 이렇게 증거합니다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가 자 도적과 같이 오게 되는데 이 주의 날이 도적과 같이 밤에 오는데 하나님의 자녀들은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기 때문에 주의 재림을 알기 때문에 주님이 그들에게는 도적과 같이 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도적과 같이 온다는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하늘의 비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그들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있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홀연히 잉태된 여자에게서 해산 고통이 있고 멸망이 오는데 그 안에서 야곱의 남은 자손들을 추수해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자 이들은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은 자 정결한 그 예수의 이름으로 이마에 구원의 표를 인 맞은 자 그들과 또 구약시대에는 성결의 표를 받은 자 이들을 하나님의 종으로 추수해주는 거예요 그런데 4절에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어둠에 있지 않다는 것은 율법 아래 있지 않다는 거예요

 

너희들은 복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졌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 날이 도적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한다는 것은 왜 도적과 같이 못 임하냐 하면 예수님이 공중 재림할 때 우리는 휴거 되어버리기 때문이에요 공중 혼인찬치에 휴거 되기 때문에 도적과 같이 올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 어떻게 휴거가 됩니까 내 안에 새 언약의 말씀인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갈아입히기 때문에 내 안에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가득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주의 재림 때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기 때문에 휴거가 되는 거예요 그래 도적과 같이 올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5절에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다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한다 이것은 우리가 율법 아래 거해있지 않다는 거예요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복음의 아들이 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예수님이 밤중에 오는데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그들은 등에 기름을 준비했기 때문에 휴거 돼버리는 거예요 그래 그들에게는 도적과 같이 올 수가 없죠 주의 음성을 듣고 휴거 되니까요 그런데 율법 아래 있는 종들 그들은 듣지는 못하지만

 

예수가 우리의 구원해주는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이 주신 첫 언약의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서 그 구원의 표와 성결의 표를 받고 그리스도께서 지상 재림하실 때 시온산에서 추수해주게 되는 거에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로마서 11장 26-27절에 그들이 바로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지상 재림 때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자들 이것을 돌이키시겠고 자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자 야곱의 자손들 가운데 회개에 합당한 열매 구원의 표를 받은 남은 자들을 추수해주는 거예요

 

자 그들은 내가 저들에게 야곱에게 벧엘에서 언약한 그 언약의 말씀을 성취해주겠다는 거에요 그래서 야곱의 남은 자손의 구원의 계시가 바로 하나님의 종들을 추수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두 번째 표적으로 왕의 신하의 아들의 병을 치유한 것은 새 언약의 말씀인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이 아니에요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일으키는 거예요 영광을 드러내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자신이 구원 주로 오신 메시아이신 것을 상기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몰라도 그 메시아가 우리를 구원해주실 것을 믿는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를 받은 자들이에요

 

그렇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거에요 그런데 가나 혼인잔치와 사마리아 여인들은 예수님이 그들과 대화할 때는 생명수를 줘요 생명수 물이 변해서 포도주가 되게 하고 사마리아 여자에게는 생수를 준다 그래요 생수 이것은 바로 뭡니까 새 언약의 말씀인 그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성령의 약속을 받은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님과 함께 우편 보좌에 연합을 이루는 후사요 곧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가 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 두번째 왕의 신하의 아들의 병을 치유하신 것은 예수님이 그 첫 번째 표적으로 행했던 그 가나에 다시 가셔서 두 번째 표적을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를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하나님의 종들의 신분을 계시해주고 그들을 치유해주고 구속해주는 구속사의 계시를 알리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첫 표적과 두 번째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신 것을 우리가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계시록 16장 1절의 말씀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하신 말씀 곳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