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서 강해

떡을 먹은 남자 오천 명 실체- 슬기로운 다섯 처녀/ 떡을 먹은 남자가 오천 명이었더라... 마가복음 6장 44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6. 24. 08:34

떡을 먹은 남자 오천 명 실체- 슬기로운 다섯 처녀/ 떡을 먹은 남자가 오천 명이었더라... 마가복음 6장 4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계시록 14장 6절의 말씀 작은 책의 비밀 영원한 복음-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을...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마가복음 6장 44절의 말씀 떡을 먹은 남자가 오천 명이었더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오천 명 그들의 실체인 슬기로운 다섯 처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예수님은 당신이 내 떡을 먹는 자는 영생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은 생명의 떡이라는 거에요 예수님이 그렇게 얘기하셨어요 그러니까 이 말씀은 이제 생명의 양식인 것을 아는 우리가 영적인 눈과 귀가 열려야 돼요 자 그래서 마가복음 6장 42-44절의 말씀과 마태복음 14장 19-21절의 말씀 자 사복음서 안에 있는 말씀을 규합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거기에 보니까 마가복음 6장 42-44절에는 다 배불리 먹고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채웠으며 떡을 먹은 남자가 오천 명이었더라 이렇게 증거 했어요

 

그다음에 마태복음 14장 20-21절에는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 외에 오천명이나 되었더라 이렇게 증거 해놨어요 참 이 말씀이 무슨 얘긴지를 모르죠 그런데 이 하나님의 구속사의 비밀이 다 열리고 나면 이 말씀은 지금 계시록을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계시록 자 이것은 신 구약 성경에 하나님이 남은 자손을 추수하는 구속사의 계시가 있어요 이 구약 성경에 야곱의 남은 자손을 추수하는 구속사의 계시를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서 증거 해놓은 거예요

 

여기서 다 배불리 먹은 후에 남은 떡 조각 이게 떡과 물고기에요 물고기를 이제 채우는데 이 떡을 먹은 사람이 남자가 오천 명이라는 거예요 떡 그런데 또 이 떡과 물고기를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 외에 오천 명이라고 마태는 증거 한 것이 뭐냐 하면 이 물고기를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들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떡을 먹은 자는 남자 오천 명이라는 것을 증거 하는 말이에요 그래서 이 사복음서를 규합해서 보지 않으면 이 마가복음에는 떡을 먹은 남자가 오천 명이라고 딱 이렇게 증거 해요 떡을 먹은 남자 그런데 다른 복음서에는 그냥 떡을 먹은 사람 물고기 먹은 사람 이렇게만 얘기해요

 

그런데 마태복음에는 또 이 떡과 물고기를 먹은 사람이 여자와 아이 외에 오천 명 이 오천명은 떡을 먹은 자를 얘기하는 것이고 여자와 아이는 물고기를 먹은 것을 우리가 알아야 돼요 이 말씀 속에서 이 깊은 영역을 찾아내야 돼요 영적인 눈과 귀가 열려야 돼요 왜 마가는 떡을 먹은 남자가 오천명은 남자를 얘기해요 그런데 물고기를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를 얘기하는 거에요 이것이 지금 이 안에 깊이 박혀 있어요 왜 그렇게 증거 하냐 하면 남은 자를 추수하는 구속사의 계시를 열어주는데 이 남은 자의 실체가 바로 떡을 먹은 오천명의 남자라는 거예요

 

그다음에 물고기를 먹은 여자와 아이들이라는 거예요 이것을 드러내 주시기 위한 말씀이에요 그래서 그들의 실체를 알아야 되는데 믿음의 거룩한 율법과 복음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첫 언약과 새 언약으로 율법과 복음을 주셨는데 그것도 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계명이고 말씀이에요 그 생명의 말씀이에요 그래 율법은 온전한 구원을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복음이 와서 율법을 완성시켜주는 거예요 폐하는 것이 아니고 그래서 율법과 복음은 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인데 그 말씀을 통해서 이 땅에 거룩한 씨로 남겨놓은 그루터기로 남겨둔 하나님의 종들과

 

하나님의 아들들의 남은 자를 추수하는 구속사의 계시를 드러내기 위한 거에요 여기서 지금 남자와 여자와 아이에 대한 그들의 실체에 대한 것을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떡을 먹은 남자 오천 명이라는 의미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게 되는 남자의 열매를 나타내는 거예요 이 남자의 열매는 하나님이 당신을 위하여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칠천 인의 대한 그 비밀을 나타내는 말씀이에요 이들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로 드러나는 충만한 수를 나타내는 말씀이에요 칠천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의 열매의 완전한 수를 나타내는 말이에요

 

그런데 여자와 아이라는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여자의 자손을 얘기하는데 이 자손들은 다 멸망당하지만 율법으로는 구원을 받지 못하고 다 멸망을 당하지만 하나님께서 제사장 나라의 조상 야곱에게 벧엘에서 언약하신 말씀을 따라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구원을 받는 144000의 반열에 기록돼있는 하나님의 종 그들은 곧 여자의 남은 자손으로 추수하는 이 구속사의 비밀을 드러내주시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이 144000이라는 의미도 모든 민족에서 유대인과 이방인들 가운데 하나님의 종으로 택함 받는 자들의 완전한 충만한 수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144000이라는 것은 숫자대로 144000이 아니고 이 열두 지파 속에서 이제 남은 자들을 추수하는 충만한 수를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유대인과 이방인들 안에서 그래서 그 비밀 안에 비밀을 열기 위해서 에브라임 지파 대신에 요셉 지파를 집어 넣습니다 그 비밀이 다 열릴 때 이제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는데 오늘은 그 여자와 아이 남자에 대한 남은 자의 구속사의 계시를 증거 하기를 원합니다 오병이어에서 지금 그 떡을 먹은 자는 남자 오천 명이고 그 물고기를 먹은 자는 여자와 아이들이라는 것을 드러내 주셨어요

 

이 남자와 여자의 신분에 대해서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 비밀을 알고 고리도전서 11장 3절에 이렇게 기록해놔요 3절에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자 너희 형제들아 너희가 이 비밀을 알기를 원한다는 거예요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는 거예요 하나님 그럼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하늘의 성전이신데 머리 되신 하늘 성전의 몸 된 지체는 바로 남자라는 거예요 남자 왜냐하면 남자의 머리가 되시니까

 

그래서 이 남자라는 신분은 바로 그리스도의 몸 된 거룩한 신부 하늘에 속한 교회를 얘기하는 거에요 하늘에 속한 교회 자 그런데 또 여자의 머리는 남자라는 거예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 자 남자는 하늘에 속한 교회인데 왜 여자의 머리가 되냐 하면 이 여자는 율법 아래 있는 그 여자의 자손인데 이들은 전부다 멸망당하는데 이 복음의 아들인 남자들이 예수님이 주신 그 새 언약의 말씀을 대언의 영을 받아서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아서 성령이 말하기에 따라 이들이 모든 민족에 새 언약의 말씀인 생명의 말씀을 전할 때

 

그들을 또 예수님이 사람을 낚는 어부로 택하셔서 모든 민족으로 보낼 때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멸망당하는 물고기를 건져낸다는 거에요 열매를 모은다는 구한다는 거예요 이 생명의 말씀을 통해 전할 때 그렇기 때문에 이 남자들 이 복음의 아들들이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지 않으면 이방인의 수가 충만하게 차기까지 이 땅에서 종들의 구원이 일어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이 말씀을 전해야지만 그 안에서 율법 아래 있던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함을 받고 예수의 피로 씻어서 회개에 합당한 성결의 표로

 

이마에 그 어린 양 예수의 이름과 그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 성결의 표를 받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종으로 구속함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에 이 남자들이 화목 직책의 그 사명으로 이 말씀을 대언의 영을 받아서 모든 민족에게 증거 하기 때문에 여자의 머리가 되는 거예요 남자가 그래서 고린도전서 11장 7절에 보면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라는 거예요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라는 거예요 몸 된 교회라는 거예요 그의 거룩한 신부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 머리에는 마땅히 쓰지 않는다는 거에요 마땅히 안 쓴다는 것은 모세가 얼굴을 가렸던 수건을 쓰지 않는다는 거예요 율법의 옷을 입고 있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데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라는 거예요 여자는 남자의 영광 그 여자는 물고기이기 때문에 그 어부가 건져줘야 그 물고기가 구속함을 받기 때문에 예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 세례를 주고 그들을 바다에서 세상에 있는 그들을 건져내야지만 그들이 멸망당하지 않고 종으로 구원을 받기 때문에 그래서 이들에게는 이제 남자의 영광이라는 것은 그들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해 주기 때문에

 

이 화목 직책의 사명을 받은 남자는 하늘의 대사 하늘 나라의 대사로서 이 땅에서 의의 직분의 사명을 감당하고 그 열매들을 모으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되는 거예요 지체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렇게 증거 하셨어요 마태복음 24장 19절에 그 날에 그 날은 주의 재림인 마지막 때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에게 화가 있다 이제 이것은 여자와 그 아이 이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있는 자들 이들은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지 못한 자 성결의 표를 받지 못한 자들에게 화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마태복음 24장 41-42절에 예수님이 두 여자를 비유하실 때 한 여자는 데려감을 당하고 한 여자는 버려둠을 당한다 이 데려감을 당하는 여자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남자 하늘에 속한 교회를 나타내는 말이에요 그래 버려둠을 당하는 것은 이 땅에 율법 아래 있는 여자의 자손 가운데 땅에 속한 교회 이들은 후 삼 년 반 환난을 통과해서 여자의 남은 자손으로 구속함을 받지 않고서는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시는 시온산에서 그 144000으로 서지 못하게 되는 거에요 그래서 이 비밀을 알아야 되는데

 

그래서 사도 요한은 그 비밀을 깨닫고 요한계시록 12장 5-6절에 이렇게 증거합니다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창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이 철창으로 만국을 다스리는 남자는 예수님의 권세를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 그 하늘에 속한 교회를 얘기해요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보좌 앞으로 올려간다는 것은 공중 휴거 되는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를 나타내는 것이고 이 여자가 광야로 도망간다 이 여자는 땅에 속한 교회의 공동체를 나타내는 거예요 율법의 공동체 이들은 후 삼 년 반 동안에 환난을 통과해서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실 때

 

시온산에 서기 위해서는 후 삼 년 반을 예표하는 1260일 동안 저들을 양육하기 위해 예비한 곳으로 들어가야 돼요 그곳이 광야의 그 환난의 피난처로 예비한 곳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왜냐하면 모세도 광야에서 다 죽을 수밖에 없었지만 하나님께서 성막을 지으시고 초막을 짓게 하셔서 그 처소 안에서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속해주는 인도해주는 그 구속사의 계시를 드러내주셧어요 그런데 이들도 마지막 후 삼 년 반 기간에 광야로 나가서 왜 이제 광야로 나가서 그곳에서 이제 하나님이 예비해놓은 피난처 안에 영생의 말씀인 영원한 복음을 붙잡고 가지 않고서는

 

그들도 구속함을 받지 못하고 이 짐승의 표를 받게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종들과 사단의 종들이 구분 되어지는 시기예요 그래서 이들을 증거 하는 것인데 자 그러면 떡을 먹고 난 다음에 남은 조각 남은 조각이 바로 남은 자의 그 구속사의 비밀을 드러내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이 남은 자가 바로 이 떡을 먹고 남은 자는 남자 오천 명이고 이 물고기를 먹고 남은 자는 여자와 아이를 얘기한 거예요 그런데 이 구약성경에는 이사야 10장 21-23절의 말씀에서 보면 자 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

 

자 야곱의 남은 자손이라는 것은 제사장 나라의 조상 이 땅에서 율법 아래에 있는 그 자들 가운데 하나님의 종으로 택함을 받은 하늘나라에서 제사장으로 택함 받은 자들을 예표하는 거예요 그들은...

 

오늘 이 시간에는 마가복음 6장 44절의 말씀 떡을 먹은 남자가 오천 명이었더라 하신 말씀 속의 그 오천 명의 실체인 슬기로운 다섯 처녀의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너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