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서 강해

요셉의 첫 꿈을 통한 신분의 계시- 일어서는 내 단 요셉의 단 왕들과 절하는 열한 형제의 단 제사장들... 창세기 37장 7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7. 18. 07:00

요셉의 첫 꿈을 통한 신분의 계시- 일어서는 내 단 요셉의 단 왕들과 절하는 열한 형제의 단 제사장들... 창세기 37장 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오병이어의 기적을 쭉 나눠왔는데요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이 그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실 때 푸른 잔디에 큰 무리들을 인도하셨던 그 무리들이 목자를 잃어버린 양들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이 율법의 선지자 모세에게 주었던 율법의 계명을 지키며 따르던 사람이에요 그런데 그들이 이방의 갈릴리 지역에 사는 유대인과 이방인들 곧 열방을 예표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는 한 아이를 예수님의 제자인 안드레에게 조명해주었던 것은

 

율법 아래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포로가 되어있는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신해서 대속 제물로 오신 하나님의 어린 양 메시아의 사명을 드러내 주시기 위한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증거로 그 한 아이로 비유하신 그 어린 양 예수의 양손에 있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는 하나님이 친히 화목 제물로 예비하신 어린 양 예수의 피로 속량 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의 충만한 수라고 증거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사실을 입증해주시기 위해서 그 축사하신 후에 주신 떡과 물고기를 모든 사람에게 다 주어서 다 배불리 먹고 떡과 물고기의 남은 자의 열매로 오천명의 남자와 여자와 아이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게 하셨죠

 

이것이 바로 마지막 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에 유대인과 이방인을 상징하는 모든 민족 안에서 하늘 보좌에 예비해 놓은 우편 열두 보좌와 좌편 열두 보좌에 채우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의 남은 자를 추수해서 하나님께 향기로운 화제로 드리는 여호와의 절기의 비밀을 드러내기 위한 궁극적인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증거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20장 23절에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라고 이미 좌편 하늘 보좌에 예비되어 있는 좌우편 이십사 보좌에 대해서 증거 해주셨어요

 

그런데 이제 그 증거로서 여호와의 절기 중에 초실절 날에 하나님께 흔들어드리는 요제로 먼저 거둔 첫 이삭의 한 단과 또 소제로 기름을 고운 가루에 섞어서 만든 떡과 또 볶은 곡식 생 이삭을 예물로 레위기 23장 10절과 14절에 기록해놓았습니다 이 비밀들은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서 절기의 비밀을 드러내 주셨죠 그래서 여기서 첫 이삭의 비밀은 초실절 날에 하나님께 요제로 드린 부활의 첫 열매로 살아나셔서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고 증거 했습니다 그리고 먼저 거둔 첫 이삭의 한 단의 의미는

 

예수님이 나팔절기 때 남자의 머리 되신 그리스도께서 공중 재림하실 때 생명의 부활로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공중 혼인잔치에 휴거 되는 나팔절의 성물로 남겨둔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 곧 남자의 열매를 의미한다고 증거 했습니다 이 사실을 증거 해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른쪽에 보리떡 다섯 개의 충만한 수로 보리떡을 먹고 남은 자로 오천명의 남자로 증거 해주셨던 것이에요 이들이 바로 예수님의 우리에 있는 예수님의 양들인 것이죠 그래서 이들은 만왕의 왕을 영접할 예복으로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은 거룩한 칠천 인의 신부들 곧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인 것입니다

 

그런데 초실절에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생 이삭이 있는데 그 생 이삭의 의미는 첫 이삭의 한 단을 먼저 거둔 이후에 거두는 곡식의 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기름을 부어 떡을 만든 고운 가루는 이 껍질을 벗긴 곡식이죠 그런데 생 이삭이라는 것은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 곳간에 넣어두는 곡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의미는 나팔 절기 때 남자의 머리되신 그리스도께서 공중 재림하실 때 혼인잔치에서 휴거 되는 그 나팔절의 성물로 남겨둔 하나님의 아들들을 상징하는 남자들의 열매가 아닌 것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속죄 절기 때 그리스도께서 시온산에 지상 재림하실 때 후 삼 년 반 일곱 대접의 대 환난 때에 광야에 곳간으로 예비해놓은 피난처에서 양육과 보호를 받는 속죄절의 성물로 남겨둔 하나님의 종들의 열매 곧 여자의 남은 자손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예수님께서 증거해주시고자 어린 양 왼손에 있는 물고기 두 마리의 충만한 수로 물고기를 먹고 남은 자로 여자와 아이로 비유해주신 것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우리에 들어있지 않은 다른 양들을 증거 하는 것이죠 이들의 실체가 바로

 

요한계시록 7장 13-14절에 율법의 계명과 어린 양 예수가 우리의 구원 주이심을 믿음으로 증거를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자로서 회개에 합당한 성결의 표인 흰 옷을 입고 그 후 삼 년 반 일곱 대접의 대 환난에서 나오는 144000의 하나님의 종들을 말하는 것인데요 그들이 바로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야곱의 남은 자손들로 증거 해놓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왜 오병이어의 기적에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초실절에 첫 이삭의 한 단과 생 이삭으로 비유해주셨냐 하면 창세기 37장 7-8절에 기록되어 있는 요셉의 첫 꿈을 통해 예언해놓은 절기의 계시를 성취하기 위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지금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실 때 그저 행하신 것이 아니고 이미 아브라함의 자손인 그 야곱의 열두 아들 중에서 요셉을 통해 꿈을 계시해주는데 이 꿈은 아직 율법의 선지자 모세에게 칠절기 여호와의 절기를 제정해주시기 전 이미 사백 년 전에 요셉의 꿈을 통해서 절기의 계시를 해주신 그 말씀을 예수님께서 성취해주시는 거예요 창세기 37장 7-8절에 그 요셉의 첫 꿈에 대한 꿈의 계시를 해석을 하면 풀어주면 이 절기의 비밀을 알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37장 7-8절의 말씀에 요셉의 꿈이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나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그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 꿈과 그 말을 인하여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이 요셉이 꿈을 꿧던 것이 순진하게 형제들에게 얘기했어요 그런데 그 얘기가 바로 뭐냐 하면 내가 당신들보다 더 높은 지위에 있는 왕의 신분이고 당신들은 나에게 절하는 그런 종의 신분이라고 얘기했어요 그래 이 꿈 때문에 요셉이 형제들에게 미움을 당해서 애굽 땅으로 팔려가는 신세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이 꿈을 통해서 요셉이 왕이고 형제들이 종이라는 신분을 창세기 50 17-18절에 야곱이 죽고나서 그 야곱을 아브라함 소유의 땅인 무덤에다 묻어주고 와서 그 형제들이 요셉을 핍박했던 그 형제들이 두려워해 가지고 요셉에게 이렇게 얘기합니다 우리 허물과 죄를 용서해달라고 해요 왜냐하면 당신의 아버지는 아버지는 야곱이에요 야곱을 하나님의 종이라고 얘기해요 그 종들 그러니까 야곱의 자손들이니까 종들의 죄를 이제 요셉에게 용서해달라고 증거 해요 그러니까 요셉이 눈물을 흘려요

 

왜 내가 당신들에게 핍박을 받고 애굽 땅에 보냈을 때는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던 것이지 당신들이 나를 미워서 죽인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당신들이 했던 것인데 이렇게 하면서 그들을 위로해줄 때 그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의 앞에 엎드려서 그들의 입술로 뭐라고 고백하냐 하면 우리는 당신의 종입니다 이렇게 그들의 입술을 통해서 고백하는 거예요 그 얘기는 당신은 왕의 신분이고 우리는 종의 신분이라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야곱의 열두 아들 중에 요셉과 열한 형제는 신분이 다른 것이 이미 꿈을 통해서 계시해주는 거예요

 

그런데 이 꿈에 보니까 꿈에 보니까 이 요셉이 꿈을 꾸는데 그 밭에서 곡식을 묶는다는 것은 이제 추수하는 것을 얘기하는 거에요 추수 그런데 이때 밭에서 추수한다는 것은 장차 마지막 때 마지막 추수 때에 곡식을 거두는 구속사의 계시에요 요셉이 그 요셉 형제들하고 자기네들 밭에서 곡식을 거두고 하는 이런 계시가 아니고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있었던 하나님 나라를 성취하는 구속사의 계시를 하나님이 증거 해주시는데 어떻게 증거 하냐 하면 그 일을 이루시는 것이 너희가 장차 사백 년 후에 그 율법의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여화와의 칠 절기를 통해서 그 추수하겠겠다는 것을 계시해주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이 당시에는 요셉이 있을 당시에는 아직 여호와의 절기도 제정되지 않았고 그 율법의 선지자 모세도 태어나기도 전이에요 사백년 전에 그런데 요셉이 꿈을 꾸니까 밭에서 곡식을 묶는데 내 단은 일어선다는 거예요 내 단이라는 것은 요셉의 단을 얘기하는 거예요 요셉의 단 그래 요셉의 단이라는 것은 요셉과 묶여있는 한 묶음을 얘기하는 거예요 한 묶음 한 단의 묶음 이것이 바로 초실절에 첫 이삭의 한 단을 상징하는 거예요 의미하는 거예요 왜 요셉은 오실 자의 메시아의 표상이에요 표상 그런데 요셉의 단이라는 것은 첫 이삭은 예수 그리스도예요 부활의 첫 열매가 되는 예수 그리스도

 

이 초실절에 부활하시는 첫 열매가 되시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거에요 그 요셉의 단이라는 것은 첫 이삭의 한 단의 그 비유를 얘기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초실절에 일어서고 하는 흔들어서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일어선다는 것은 요제를 얘기하는 거예요 요제를 드리는 게 일어서서 흔들어서 하나님 앞에 드리는 거 이것이 바로 부활하는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부활하는 자 자 그런데 당신들의 단은 당신들의 단이라는 것은 이 요셉의 열한 형제의 단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생 이삭을 얘기하는 거예요 생 이삭

 

생 이삭이라는 것은 첫 이삭 한 단을 거둔 이후에 그 이삭은 첫 이삭은 고운 가루로 갈아가지고 기름을 섞어서 떡을  만들어가지고 하나님 앞에 소제로 드리는 단이에요 그 단이란 것은 하나님이 향기로운 화제로 받는 그런 초실절의 부활하는 자들의 단을 얘기하는데 그 부활하는 자들의 단은 율법 아래 있는 여자에게서 나신 예수님이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서 동정녀 마리아를 너는 산 자의 어미로 예비한 하와라고 얘기했어요 예수님이 그래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오는 그 예수님을 통해서 이 생명의 새 생명의 열매들이 나오니까

 

그 새 생명의 열매로 사도 요한에게 그 마리아 나를 낳아준 동종녀 마리아가 네 어머니라고 얘기했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37장 7절의 말씀으로 요셉의 첫 꿈을 통해 알아보는 신분의 대한 계시의 말씀 일어서는 내 단 요셉의 단 신분 왕들과 절하는 열한 형제의 단 제사장들을 나타내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I3Adz4E-J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