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인치심 양자의 영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의미- 칠천인의 남자/ 너희는 다시... 로마서 8장 15절-1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37장 7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요셉의 첫 꿈을 통한 신분의 계시 일어서는 내 단 요셉의 단 왕들과 절하는 열한 형제의 단 제사장들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로마서 8장 15-16절의 말씀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말씀 편으로 성령의 인치심으로 양자의 영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실체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칠천인의 하나님의 자녀들의 의미 그 실체인 남자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요한복음 19장 27절의 말씀에보면 예수님이 가장 사랑하셨던 제자 사도 요한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하신 그 말씀의 의미는 이제 예수님이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서 동정녀 마리아를 너는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한 하와라고 얘기했어요 예수님이 그래서 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오는 그 예수님을 통해서 이 생명의 새 생명의 열매들이 나오니까 그 새 생명의 열매인 사도 요한에게 그 마리아 나를 낳아준 동정녀 마리아가 네 어머니라고 얘기했어요 예수님이 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그 얘기는 예수님도 율법 아래 오셨지만 율법 아래 있는 그 이 땅의 여자 제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모든 산 자의 어미 어미 그러니까 모든 부활할 자의 밭으로 예비해놓은 하와에게서 나왔다는 거에요 하와 그래서 예수님은 여자의 후손으로 메시아로 오시지만 그 예수님은 이 땅의 제단에서 나오는 게 아니에요 이 땅의 제단에서 나온다면 예수님은 아론의 대제사장의 반차를 좇아서 이 땅의 대제사장으로 들어가야 돼요 그런데 예수님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하나님의 영원한 대제사장 하늘 보좌로 들어가시는 대제사장이에요 이 땅의 제단으로 들어가는 대제사장이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이 예수님의 단은 바로 예수님과 함께 초실절에 하나님 앞에 부활될 자들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아들들을 열매를 상징해주는 거예요 그런데 요셉이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당신들의 단은 열한 형제의 단은 종의 신분이라는 거예요 종의 신분 그러면 이들은 바로 초실절에 생 이삭으로 거두어서 고운 가루로 볶는 곡식이 아니고 껍질을 벗긴 곡식이 아니고 껍질이 벗겨지지 않은 채 곳간에 넣어두는 곡식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쭉정이는 불에 태우고 타작마당에서 알곡은 곳간에 넣는다는 이 곡식은 바로
초실절에 하나님 앞에 바치는 첫 이삭의 한 단이 아니고 생 이삭으로 곳간에 넣어두었다가 예수님이 지상 재림할 때 후 삼 년 반 대 환난에서 그 광야에 예비해놓은 곳간으로 예비해 놓은 피난처에서 건져내는 자들이에요 이들이 바로 하나님의 종의 신분이라는 거에요 종의 신분 이것을 지금 요셉의 꿈을 통해서 하나님이 딱 증거 해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 꿈에 예언되어 있는 계시를 이 율법의 선지자 모세에게 여호와의 칠절기를 제정해줄 때 그 절기 속에 초실절과 오순절에 드리는 그 예물 속에 함축해서 비유해놓은 거예요 계시해놓는 거예요
이것을 우리가 볼 줄 아는 영적인 눈과 귀가 열려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 이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상징하는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이 왕과 제사장의 신분이라는 것을 증거 해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더 깊은 영역은 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는 하나님의 아들과 종들인데 그들의 신분이 요셉의 꿈을 통해서 왕과 제사장의 신분이라는 것을 알려주시는 거에요 왜냐하면 보리떡 다섯개는 초실절의 첫 이삭의 첫 단으로 예비한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얘기했어요 그 아들들의 신분은 요셉의 단과 같이 왕의 신분이라는 거에요
왕권의 권세를 가진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의 신분이에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로마서 8장에 예기했죠 성령으로 인쳐서 하나님의 아들 자녀들은 예수님도 후사이지만 하나님의 자녀들도 후사라고 얘기해요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 보좌에 우편 영광보좌에 함께 동참하는 자들이라고 얘기해요 그래서 이 갈라디아서 4장에 우리는 그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 예수의 피로 속량 해서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고 이제 그 아들의 영을 받은 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그 하나님의 자녀들 그들은 이제 종의 신분이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의 신분이라고 얘기해요
이들이 바로 하나님이 당신을 위하여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칠천인의 남자 남자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도바울의 신앙이에요 사도바울의 신앙 그런데 지금까지는 이 땅의 그 기독교의 신앙은 사도바울의 신앙이라고 하지만 그 아들과 종을 풀지 못하는 기독교의 그 어린아이의 신앙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것은 그리스도의 초보의 도의 신앙이라고 그래요 이제 우리가 거기서 벗어나서 장성한 자의 그 신앙을 가져야 돼요 자 그래서 이 비밀을 깨달은 사도 요한은 이제 마지막 추수 때 추수하는 자들을 요한계시록 1장 5-6절의 말씀과 계시록 5장 9-10절의 말씀으로 두 번 증거 합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당신의 피로 속량 해서 우리의 죄를 해방하시고 하나님께 바치는 자들이 자 한글 성경에는 나라와 제사장 하니까 이게 잘못 번역 오해해서 이 사람들이 오해를 해서 우리는 왕 같은 나라와 제사장이다 이것이 킹 제임스 영어성경에는 kings and priests 그러니까 왕들과 제사장들로 이렇게 복수로 공동체로 얘기합니다 이것이 바로 요셉의 단 첫 이삭의 한 단 예수님과 함께 연합을 이루는 아들의 단을 얘기해요 아들의 열매 이들은 왕들이라는 거예요 왕들 그 다음에 제사장들이란 것은 열한 형제의 단인 생 이삭 곳간에 넣어뒀던 곡식
그들은 바로 하나님의 종으로서 직분이 제사장의 직분이라는 거에요 제사장의 직분 왜냐하면 이 제사장이라는 것은 종의 직분을 얘기해요 종의 직분 그래서 이 제사장이라는 것은 이 땅에 하나님의 종으로 추수하는 것은 이 땅의 무슨 자격증을 가진 자들이 종이 아니고 거룩한 하나님의 보좌에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후사들 그 우편 열두 보좌에 연합을 이루는 예수님과 그 하나님의 아들들을 섬기는 제사장이 있다는 거에요 제사장 그들이 바로 종의 신분이에요 종의 신분 그들을 추수하는 것이지 이 땅에서 그 제단에서 신학 공부를 해서 목사 자격증을 따고 선포하고 가르치는 그들이 종이 아니에요
그 하늘 보좌에서 제사장 종의 신분도 거룩하지 않고서는 들어갈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그 부분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들은 하나님께 예수님이 오셔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바쳤던 그 왕들과 제사장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오병이어의 기적 안에는 절기에 대한 비밀도 담겨져 있지만 하나님께 드리는 그 아들과 종들은 왕권의 신분과 종의 신분 제사장의 신분이라는 거에요 이것을 요셉의 꿈을 통해서 증거해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오병이어의 기적 속에 그 어린 양 예수의 손에 있는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는 요셉의 단과 열한 형제의 단을 증거 해주는 것이고
요셉의 첫 꿈을 통해서 그들이 바로 왕들과 제사장의 신분으로 하나님께 바치는 이 구속사의 비밀을 증거 해주시는 말씀이에요 그것이 요한은 그 마지막 때 사명자로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모든 계시를 성령께서 다 알려주시고 요한계시록을 기록할 때 예수님의 피로 속량 해서 하나님께 바친 왕들과 제사장들이라고 기록해놓은 거예요 그래 이것이 요한계시록을 푸는 핵심 키에요 핵심 키 왕들과 제사장들이 그래 이것이 이미 요셉의 꿈을 통해서 또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서 다 증거해주시고 드러내주시는 거에요 그래서 이제 요셉에게 그 꿈을 꾸고는 이제 두 번째 꿈을 꾸게 해 주세요
그 두 번째 꿈은 창세기 37장 9-11절에 증거해놓습니다 이 두번째 꿈은 뭐냐하면 왕들과 제사장들에게 주는 금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을 증거해주는 계시의 말씀이에요 두번째 계시는 자 두번째 꿈의 계시에요 그래서 이 두번째 요셉의 꿈의 계시를 통해서 요셉의 단과 열한 형제의 단이 하늘 보좌에서 하나님께 받는 영광의 면류관에 대한 계시를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창세기 37장 9절에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 그가 그 꿈을 꿨기 때문에 그 부형 그 야곱과 그 부모들에게 그냥 꾸지람을 받는 거예요 야곱에게서 네가 정말 지금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너한테 가서 땅에 엎드려서 절하게된다는 말이야 우리의 신분이 응 너한테가서 절하는 신분이냐 네가 왕이란 말이냐 이렇게 야곱이 얘기하는 거에요 그런데 11절에 그 열한 형제들은 요셉의 꿈을 통해 시기를 하였지만 그 아비인 야곱은 요셉이 한 꿈에 대한 계시의 말에 마음을 두었더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마음을 두었더라 그 마음을 두었다는 것은 하나님이 그러셨죠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다 그래서 야곱에게 하나님께서 계시해줬던 그 모든 그 벧엘에서 약속하셨든 그 모든 뜻을 깨달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요셉은 어릴 때부터 채색옷을 입혔던 거에요 야곱이 채색옷은 뭐냐하면 일곱 영 무지개를 나타내는 일곱 영의 기름 부움을 받은 자라는 거에요 열두 아들 중에 그것을 하나님이 입히실 때 야곱은 그 요셉과 야곱과 열한 형제의 신분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는 거에요 자 그래서 이제 이 요셉이 꿈을 꿨던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한다
자 요셉을 뭐라 했어요 요셉은 메시아의 표상이라 그랬어요 메시아의 표상 예수님이 오실 자의 표상이에요 그런데 그 해와 달은 뭐냐 하면 자 해와 달이라는 것은 밤하늘에 있는 별이에요 해와 달도 그런데 이 해와 달의 역할은 뭐냐 하면...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8장 15절-16절의 말씀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하신 말씀으로 성령의 인치심으로 양자의 영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의미 그 실체인 칠천인의 남자의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