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비밀

여섯째 날에 지은 여자 vs 아담의 갈빗대로 지은 하와의 DNA 유전자가 다른 이유~ 창세기 비밀

작은 책의 비밀 2021. 1. 8. 11:22

여섯째 날에 지은 여자 vs 아담의 갈빗대로 지은 하와의 DNA 유전자가 다른 이유~ 창세기의 비밀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성경의 창세기 1장과 2장에서 각기 창조된 두 부류의 인류의 조상과 그리고 이 땅의 흙으로 여섯째 날에 하나님의 형상과 겉모양을 본떠 지음을 받은 남자와 여자 vs 창세기 2장 세째날에 물에서 갓 드러난 정결한 흙으로 지음을 받고 영생하는 생기를 코에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신 첫 사람 아담 그리고 그 아담을 하나님의 성전인 에덴동산에 두신 후에 아담의 갈빗대로 지은 여자 하와의 DNA 유전자가 다르게 지음을 받았다는 놀랍도록 충격적인 창세기의 비밀에 대해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우리가 살고있는 이 지구촌에는 여러 가지 언어를 사용하는 다양한 인종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인류 가운데 영존 하는 하나님을 인지하는 DNA 유전자를 가진 조상과 하나님을 인지하는 DNA 유전자가 없는 조상의 혈통에서 나온 두 부류의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고 계십니까 이 두 부류의 조상 가운데 한 조상인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메시아의 표상으로 지은 아담은 그의 코에 영생하는 말씀인 생기를 불어넣어서 혼이 살아나는 생령이 되게 한 첫 사람으로 지으셨죠

 

반면에 다른 한 부류의 조상으로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이미지만 닮은 겉사람 육체 곧 짐승과 같이 영생하는 영혼의 생명이 없는 사람 곧 네피림으로 지으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대인들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인지하는 DNA 유전자를 가진 아담의 자손들과 하나님의 말씀을 인지하는 DNA 유전자가 없는 네피림의 자손들이 현대인들 가운데서도 존재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하는 역사를 창세기 1장과 2장에 기록할 때 창조의 순서를 다르게 언급해 놓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가 놀랍게도 인류의 두 조상으로 아담의 아내로 창조한 하와와 여섯째 날에 지은 남자의 아내 여자의 DNA 유전자가 서로 다르게 지은 것을 밝혀주기 위한 것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오늘 이 블로그에서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창세기 1장에 여섯째 날에 지은 남자의 아내로 여자를 창조한 기사와 창세기 2장에 셋째 날에 지은 아담의 아내로 여자 하와를 창조하는 기사에서 하와와 여자의 DNA 유전자가 서로 다르게 지은 사실적인 증거를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창세기 1장 27절의 말씀에 여섯째 날에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고 언급해 놓았습니다 이 말씀은 여섯째 날에 지은 남자와 그의 아내로 지은 여자는 본질이 동일한 이 땅의 흙으로 하나님의 겉사람 곧 겉모양과 이미지만 닮은 사람으로 같은 시간에 또 같은 장소에서 지으셨다는 것인데요 이들을 지을 당시 환경은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모든 만물을 창조한 후에 사람이 생존할 수 있는 지구환경의 여건이 조성된 여섯째 날에 마지막으로 이 땅에서 지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코에는 영생하는 언약의 말씀인 생기를 불어넣어 혼이 살아나는 생령이 되는 사람으로 짖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들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에덴동산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에덴동산 밖에서 생존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면 창세기 2장 5-7절의 말씀에는 아담을 지을 당시의 지구 환경 상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5절에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며 들에나 밭에는 아직 초목과 채소가 나지 않았던 환경의 조건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과연 뭘까요 모세는 이 당시의 환경은 사람이 생존할 수 없는 지구 연대의 시기였다는 것을 나타내고자 기록해놓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7절에 보면 아담과 그의 아내 하와는 지구가 창조되던 세째 날에 바다에서 갓 올라온 땅에서 최초로 채취한 정결한 흙 (곧 물세례를 받은 흙을 의미하죠)

 

그 흙으로 아담을 먼저 지으시고 그의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혼이 살아나는 생령이 되는 구원의 표를 받은 첫 사람으로 지으셨습니다 세째날에 이 땅의 정결한 흙으로 아담을 짓고 그의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한 아담을 창세기 2장 8절에 그리고 그 다음절에 바로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사람이 생존할 수 없는 지구 환경의 시기에 그 지으신 사람 아담을 그곳에 두신 것을 모세는 증거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2장 22절에 보면 아담과 그의 아내 하와는 셋째 날 같은 장소 간은 시간이 아닌 다른 장소 즉 아담은 에덴동산 밖에 있는 땅의 흙으로

 

또 그의 아내 하와는 에덴동산 안에서 먼저 지은 그 첫 사람 아담의  갈빗대를 취하여 서로 다른 시간에 지었다는 것을 모세는 정확하게 구분하여 성경에 증거해 놓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세째날에 지은 아담의 아내 하와와 여섯째 날에 지은 남자의 아내로 지은 여자의 본질은 아담의 갈빗대와 이 땅의 흙의 재료로 성분이 서로 다르게 지었다는 것을 확연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와와 여자를 창조하는 시기와 장소 그리고 갈빗대와 흙으로 지은 생명의 본질을 나타내는 DNA 유전자가 서로 다른 사실적인 증거를 여섯 가지로 요약해서 증거 해보겠습니다 먼저 그 첫 번째로는 하와와 여자를 짓는 시기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지구가 창조되던 세째 날에 모든 생명체들이 생존 할 수 없었던 지구 환경의 초기 단계 시기에 하와의 남편인 여자를 먼저 짓고 나서

 

바로 하나님이 에덴동산을 창설하셔서 그곳에 아담을 두시면서 그의 갈비대로 하와를 지으셨는데요 그런데 여섯째 날에 지은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이 여섯째 날까지 모든 만물이 다 창조되고 모든 생명체들이 생존할 수 있는 지구 환경이 조성되고 난 후에 그 여섯째 날 마지막으로 남자와 여자를 동일한 이 땅의 흙으로 에덴동산 밖에서 지으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세가 하나님이 그들을 세째 날과 여섯째 날에 지은 시기가 다른 사실을 알고 창세기 1장과 2장에 그들을 따로 구분해서 언급해 놓았던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하와와 여자를 짓는 에덴동산의 안과 밖의 실체를 보겠습니다 에덴동산이란 곳은 하나님이 자기 땅으로 예비해놓은 지구 땅에 임재하실 장소로 창설하신 최초의 거룩한 성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곳은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영적 세계이기 때문에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 안에 사는 동안의 시간을 아무도 측정할 수 없는 것이죠 이 사실적인 증거로 아담이 에덴동산으로 들어가서 그의 갈빗대로 여자를 지은 시기부터 또 그들이 에덴동산 밖으로 나왔을 당시 대략 기원전 4천 년에서 6천 년경인 신석기시대까지 그들이 그곳에서 얼마나 생존했는지 측정할 수가 없는 것이죠

 

현대 과학이 지구 나이로 추정하는 45억년 동안 이들이 그곳에 살았는지 또는 더 오래 살았는지 더 짧게 살았는지 아무도 정확이 알 수 없지만 과학이 추정하는 지구 나이와 연관된 인류 기원의 역사를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이미 성경에 기록해 놓았다는 사실입니다 이들은 에덴동산에서 살던 모습 그대로 에덴동산에서 나올 당시에도 똑같은 원형 상태로 늙지도 아니하였으며 질병이나 죽음으로 고통을 받지도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물질 세계인 에덴동산 밖으로 나와서야 그들의 자손인 가인과 아벨과 같은 육의 자손들도 낳고 번성하였으며

 

나이가 들게되고 늙어서 아담이나 하와는 다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첫 아담과 하와를 왜 영생하는 성전인 에덴동산에 두신 것일까요 그것은요 첫 번째 인간과 모든 생명체들이 생존할 수 있는 지구 환경의 여건이 조성되는 하나님이 정한 때까지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증거로...

 

오늘 이 시간에는 여섯째 날에 이 땅의 흙으로 하나님의 형상과 겉모양을 본떠 지음을 받은 남자와 여자 vs 그리고 창세기 2장 세째날 물에서 갓 드러난 정결한 흙으로 지음을 받고 생기를 코에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한 첫 사람 아담을 에덴동산에 두신 후에 그곳에서 아담의 갈빗대로 지음을 받은 여자 하와의 DNA 유전자가 다른 놀랍고도 충격적인 창세기의 비밀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다음 편으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놀라운 하나님의 말씀 성경의 진리를 접하신 분들이라면 새 언약의 말씀이신 참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보실 수 있는 축복의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