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강해

여러배를 받고 영생을 상속받는 자- 성령의 세례를 받은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공중 휴거 되는 자. 마태복음 19장 29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2. 25. 18:50

여러 배를 받고 영생을 상속받는 자- 성령의 세례를 받은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공중 휴거 되는 자. 마태복음 19장 29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마태복음 19장 26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으되 의미- 이 땅에서 사람이 하는 어떤 행위로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계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9장 29절의 말씀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하신 말씀으로 여러 배를 받고 영생을 상속 받는 자 실체- 바로 성령의 세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으므로서 내 육적인 몸을 벗고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장사된 자,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공중 혼인잔치에 휴거 되는 예수님의 신부 7000인의 하나님의 빛의 자녀 복음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마태복음 19장 29절의 말씀에 예수님께서 그 하나님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들이 되는 조건을 딱 하나 내걸어요 그 조건이 아주 중요한 조건이에요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이렇게 약속을 해버려요 참 이 예수님의 지혜가 얼마나 넘치는 지혜입니까 이 말씀이 왜냐하면 이렇게 얘기하신 다음에 딱 조건을 거는데 내 이름을 위해서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서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전토를 다 버린다면 이게 지금 누구한테 얘기하는 거예요

 

바로 전 시간에 전해드린 그 부자 청년한테 얘기한 거에요 부자 청년 다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줘라 그런데 지금 제자들에게 이 얘기를 딱 한 거예요 이 모든 것을 버리는 자마다 그래 예수님이 이 말씀을 부자 청년에게 미리 얘기했으면 부자 청년이 딱 들어보고 계산 딱 해보고 이게 더 났겠다 싶으면 이걸 딱 옮기면 되는데 예수님은 이걸 29절에다 얘기하는 거예요 뒤 절에다가 그러니까 지금 부자 청년은 가고 난 다음에 얘기하니까 부자 청년은 이 말씀에 적용이 안 되는 그 사람이었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 말씀은 헐랭이 같은 이 제자들이 지금 듣고 있는 거예요 듣고

 

그래 예수님이 뭔 애기하는 줄도 모르는데 딱 얘기하세요 그렇게 한다면 여러 배를 받고 영생을 상속하리라 이 약속을 하시는 거예요 믿으십니까 예수님의 약속은 진리예요 진리 예수님이 그냥 이렇게 우리들에게 농담으로 이렇게 좀 유인하려고 하시는 말씀이 아니고 진리예요 진리 그런데 이 여러 배를 받고 영생을 상속받으려면 집이나 뭐나 네가 가지고 있는 소유를 다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다 자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이게 쉬운 얘기가 아니죠 절대로 쉬운 얘기가 아니죠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는가

 

자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받을 수가 없어요 이 약속을 왜 내 육적인 이 땅의 소유를 다 버리려면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돼요 그리스도의 할례 자 그것이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이고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자에요 그의 고백이 바로 골로새서 2장 11-12절에 이렇게 증거 합니다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내 육적인 몸을 벗는 것이 그리스도의 할례인데 자 이 그리스도의 할례가 뭐냐 하면 자 너희가 세례로 이 세례는 성령의 세례를 얘기하는 거예요

 

성령의 인치심 세례를 통해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다는 거예요 우리도 똑같이 장사되고 그래 죽는다는 것은 내 육적인 몸을 벗는다는 개념이에요 내 육적인 몸을 벗는다 그래 또 뭐 십자가에 가서 몸에다 못을 박아가지고 내가 죽는다는 의미가 아니고 이 육적인 몸을 벗는다는 그것은 이 성령의 세례를 말미암지 않고서는 받을 수가 없고 이 성령의 세례를 받지 않고서는 예수님과 함께 장사가 될 수 없어요 그래서 장사가 되면 또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로 부활하신 그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우리도 함께 부활에 동참하게 된다는 거에요 일으키심을 받게 된다는 거예요 생명의 부활에 연합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는 것은 바로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장사되는 것인데 그 장사되는 것은 성령의 세례를 약속하는 것인데 그 성령의 세례는 육적인 몸을 벗는 것이고 그 육적인 몸을 벗게 되면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부활에 동참하게 된다는 거예요 부활에 동참 그러니까 내 생명이 살아난다는 거예요 그럼 그 생명 안에 뭐가 들어있냐 하면 살리신 이의 영이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살리신 이의 영이

 

자 그러면 그 살리신 이의 영이 내 안에 들어왔다는 것은 내 몸이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처소가 된다는 거예요 성전이 된다는 거예요 성전 이 성전이 되어야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로서 주님을 위해서 내 집과 부모와 형제와 자매와 자식과 전토를 버리게 되는 거예요 내가 버리고 싶다고 해서 버려지는 게 아니에요 이 자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로 창세전에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는 자란 말에요 그래 이 자는 그 여러 배를 받는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받는다는 것은 뭐예요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공중 휴거 되는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영생의 약속을 받는 거예요

 

받고 여러 배를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의의를 위해서 그들은 이 땅의 모든 소유를 맡는 자가 된다는 거예요 맡는 자 그래야 마지막 때 하나님의 의의가 성취되는 거예요 자 그래서 30절에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 얘기를 딱 하시고 나서는 마지막 30절에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이 말씀 한 구절이 바알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고 은혜로 택하심을 받고 남은 자 7000인과 하나님의 종으로 인맞은 144000을 증거 해주는 말씀이에요 이 한 구절의 말씀이

 

자 그래서 예수님이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그러면 그 먼저 된 자는 지금 부자 청년을 얘기하는 거예요 부자 청년 부자 청년은 율법의 계명 아래 있다는 거예요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는 증거를 받았지만 그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을 수도 없고 그 성령의 세례를 받을 수도 없기 때문에 그는 나중 되고 하는 것은 나중 된다는 의미는 내가 장차 재림할 때 두 번의 재림이 있는데 공중 혼인잔치의 성회를 여는 공중 재림 때 들림 받는 자들이 있고 나중에 지상 재림할 때 시온산에서 추수되는 종들이 있는데 먼저 된 자는 율법 아래 있는 자

 

율법의 첫 언약이 먼저 이 땅의 언약으로 말씀이 임했기 때문에 그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 야곱의 남은 자손들은 나중에 시온산에 지상 재림할 때 그들이 추수되고 또 나중 된 자 나중 된 자라는 것은 새 언약의 일군들 그러니까 율법이 먼저 되었고 그다음에 이제 복음이 임한 거예요 예수님이 오셔서 예수님이 오셔서 주신 이 복음을 전파하는 그들은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서 가난한 자를 주고 의의 직분의 사명자로서 하나님의 의의를 이루는 자 그들은 먼저 될 자가 많다 먼저 된다 라는 것은 예수님이 오실 때는 공중 재림이 먼저 되는 거예요 먼저

 

먼저 될 때 휴거 되는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휴거 되는 자 예수님이 공중 재림할 때 먼저 되는 자는 복음의 아들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복음의 아들들 왜냐하면 복음의 아들들이라는 것은 이 예수님이 전하신 천국 복음을 모든 민족에 전파하는 자들이에요 전파하는 자들 그들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고 성령의 약속을 받아서 인침을 받았기 때문에 그들 안에는 성령 아들의 영을 받아서 그들은 종의 신분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아들이 되기 때문에 그들 안에는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처소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가 돼버리는 거예요

 

몸 된 지체가 되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혼인잔치에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생명의 부활에 참여하는 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바알 우상에게 무릎 꿇지 않고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진 7000인의 하나님의 빛의 아들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왜 바알 우상에게 숭배하지 않느냐 하면 그들은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는 자가 아니고 자기의 육적인 소욕을 다 버린 자이기 때문에 그래요 다 버린 자이기 때문에 자 그런데 이 부자 청년은 뭐예요 율법 아래 있다 보니까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는데

 

이자들은 반드시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와 예수 이름으로 피로 씻어서 정결한 흰옷을 입고 나와야지만 시온산으로 추수되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의의 옷 만왕의 왕을 영접하는 그리스도의 의의 옷 빛의 갑옷을 입는 자는 그들의 몸이 성전인 자들만이 빛의 갑옷을 입게 되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는 자가 아니고 자신의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영적인 예배자들이에요 영적인 예배자들 자 그들의 심령 안에는 우상을 숭배할 수가 없어요

 

그들은 이 땅에 있는 제물을 하나님의 것으로 다 드리는 자들이에요 전부다 저와 여러분들은 그러한 복된 자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이 부분의 말씀에서 깨달을 때 이 말씀을 늦은 비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기 전에는 이 땅의 제단에서 열심을 냈던 자에요 사도바울처럼 열심히 했던 자에요 저는 일하고 교회에서 열심을 내는 그 인생에 그 두 가지밖에 안 했던 사람이에요 그런데 이 말씀을 기름 부움 받고 나니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되니까 이제 하나님의 의의를 좇아가게 되지 이 땅의 소욕을 좇아가는 자가 안되더란 이 말이에요 벗겨지더란 이 말이에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내 육적인 몸을 다 벗겨버리니까 내 안에는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갈아입혀지니까 내 입술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천국의 언어밖에 없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의 복음 밖에는 전하는 게 없는 거예요 내 안에 가득한 것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이 마음 안에서 나오는 그 입술의 열매들이 그의 열매를 볼 수 있는 거예요 예수님이 마지막 때 오실 때 열매를 보고 안다 열매를 보고 너희들을 안다고 그랬어요 예수님이 그래서 저 역시도 이 말씀을 깨닫고 나니까 저의 정체성을 발견하게 되고 물질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이 말씀을 깨닫기 전에는 하나님 앞에 내가 다 드린다는 마음은 열정은 갖고 있었지만 나 자신이 속고 있었다는 것이죠 절대로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는 것만 드리는 것이지 내 모든 것을 드릴 수 있는 그런 믿음을 가진 자가 아니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깨닫고 나니까 이제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고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나니까 이 땅의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이고 하나님의 것이지 내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거예요 내 생명까지도 하나님의 것이란 것을 알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땅의 소유 소욕에 이 땅의 것에 마음을 두지 않고 하늘의 소망을 두게 되니까 내 모든 그 보화는 하늘에 쌓게 되는 그런 놀라운 축복을 주셨어요 그래서 제 마음에 기쁜 거죠 옛날에는 은행에 돈이 많아야 내가 축복받았다 그러고 그랬는데 지금은 은행에 돈이 하나도 없어도 감사한 것은 내 안에 영생을 상속받았기 때문에 그래요 그리고 여러 배를 받았기 때문에 이미 죽은 자가 이 땅에서 무슨 소망이 있어서 내 육적인 몸을 따라 살기 위해서 우상을 숭배할 수 있겠습니까 저와 여러분들은 이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내 삶을 다 드릴 때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를 통해 이 땅에 증거 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9장 29절의 말씀으로 여러 배를 받고 영생을 상속받는 자 실체- 바로 성령의 세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음으로서 내 육적인 몸을 벗고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장사된 자,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공중 혼인잔치에 휴거되는 예수님의 신부들인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