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비밀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의미- 어린 양 예수 이름의 구원의 표, 여호와 하나님 성결의 표. 계시록 22장 4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3. 18. 13:17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의미- 어린 양 예수 이름의 구원의 표, 여호와 하나님의 성결의 표. 계시록 22장 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로마서 11징 29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복음으로 하면 저희가 너희를 인하여 원수 된 자 실채- 두 증인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와 받지 못한 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계시록 22장 4절의 말씀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하신 말씀으로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하신 그 이름의 의미- 바로 신구약시대 하나님의 종으로 이마에 어린 양 예수의 이름과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은 구원의 표와 성결의 표를 이마에 인맞은 144000 이스라엘 열두 지파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구속함을 받는 하나님의 종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계시록 22장 2절의 말씀에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고 그 열두 가지에 실과들이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다고 그래요 자 그래서 이 의미는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 실과와 생명나무 잎사귀는 생명나무의 완성을 의미하는 거예요 생명나무의 완성은 바로 내 양과 다른 양을 추수하는 거예요 왕과 제사장을 추수하는 거예요 두 증인을 추수하는 거예요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과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144000 하나님의 종들을 추수하는 것이 바로 생명나무의 완성을 이루는 거에요 그 계시의 말씀입니다 자 그래서 이제 여기에 뭐라고 기록돼있냐 하면 3절에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다시 저주가 없다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는 영생하는 곳이에요 영원히 안식하는 곳이기 때문에 이제 그곳에서는 저주가 없다는 것은 마귀 어두운 영이 존재할 수가 없죠 그래 저주가 없는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니 자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다는 것은 지성소의 영역을 얘기해요 지성소 우편 보좌

 

그래서 여기에 보면 어린 양의 보좌라는 것은 여기에 이미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열두 보좌가 연합되어 있는 것을 계시하는 거예요 그래 이걸 이렇게 감춰놔요 그냥 열두 보좌라면 금방 알게 되는데 어린 양의 보좌라고만 얘기해요 여기에는 이미 완성된 것이기 때문에 열두 보좌 어린 양의 십이 사도가 연합을 이룬 열두 보좌가 있는 곳이에요 그곳이 지성소라는 곳이에요 있는데 가만히 보니까 그의 종들이 그들을 섬기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종들이 보니까 어린 양의 보좌와 하나님의 우편 보좌 지성소에 있는 후사들을 섬기고 있어요

 

그런데 그 섬기고 있는 그 종들의 얼굴을 보니까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다는 거예요 이건 뭡니까 하나님의 종으로 머리에 인맞은 자들이 거기 있는 거예요 그래서 계시록 14장 1절에 보면 시온산에 어린 양이 와서 144000이 섰는데 그들의 얼굴을 이마에 보니까 다 이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기록돼있다는 거예요 그 어린 양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은 구원의 표와 또 아버지 이름은 여호와 하나님의 성결의 표를 얘기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메시아가 오기 전에는 율법 아래 있을 때는 성결의 표를 이마에 인을 쳐줬어요

 

그래서 그들이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은 자라고 계시해주는 말이에요 그런데 그들도 예수님이 오셔야 구원을 해줘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다른 양으로 인도해줘야지만 구약시대의 종들도 모세도 예수님이 다른 양으로 인도해주지 않으면 모세도 구원이 없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다른 양도 내가 인도해준다 이 약속을 하셨기 때문에 모세, 엘리야 뭐 이런 전부 신실한 우리가 생각할 때 최고의 종들이라는데 그들도 예수님이 다른 양으로 인도해주지 않고서는 구속사가 일어날 수가 없어요 할렐루야

 

그래서 자 이렇게 지금 천지에 대한 이야기를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얘기를 했으면 지금 이 구속사에 대한 비밀이 창세기 1장 2절에 기록되어 있는 거예요 이 비밀을 이제 알고 풀면은 이제 창세기 1장 2절의 말씀이 열리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이것은 성령이 하지 않고서는 풀 수 없는 얘기들이에요 저도 지금 막 성령이 불어넣어 줘야지만 열수 있는 것이지 저가 지금 보고 할 수 있는 얘기가 아니에요 하는데 더 중요한 것은 이 말씀을 길을 내주면 다음에는 더 깊은 영역의 길이 또 나와요

 

왜냐하면 여기에 막 절기가 연합돼 나오고 이 창세기 1장 1-2절을 파고들면 절기부터 시작해서 다 나와버려요 생명 책에 대한 비밀 여러 책에 대한 비밀까지 다 나와버려요 한 단어 안에 그 깊은 영역의 뜻이 함축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 뒤에 지금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을 모르면 누구를 구속하는지도 몰라요 우리는 지금까지 뭘 구속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 줄 알고 그냥 뛰어다녔잖아요 전부다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그렇게 뛰어다니고 열심을 냈더니만 WCC, WEA로 다 가버리는 거예요

 

전부 WCC나 이런데로 다 가잖아요 그렇게 회개하고 그렇게 예수만 믿고 이 새벽기도하고 헌금하고 그렇게 했는데 결론은 WCC로 왜 가요 진리가 아니었기 때문에 가는 거예요 전부 다 지금 저가 아들 종만 열어줬지 시민은 안 열어줬잖아요 그런데 시민이 또 있어요 그 시민을 열면 지금 도대체가 이게 우리의 정체성이 뭐야 이렇게 깊은 영역들이 있는데 우리는 그냥 예수 믿으면 되지 뭐 귀찮게 그걸 다 생각하려고 그래 그렇죠 자 한 영혼도 구원받는 자가 없고 전부 지금 지옥문 앞에 다 서 있어요 지옥문 앞에

 

지금 교회는 아무리 아이 그래도 내가 회개를 얼마나 했는데 회개를 아무리 많이 했다 해도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믿음의 열매가 생길 수가 없어요 예수님은 믿음의 열매를 거둔다 그랬어요 무조건 예수만 믿는다고 믿음의 열매가 생기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반드시 알아야 돼요 그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구속사에 대한 성경의 예언과 하나님의 언약을 다 알아야 돼요 이것을 알려면 알파요 오메가를 다 알아야 알 수 있어요 아브라함부터 시작해서 노아 아담부터 시작해서 모든 그 안의 계시들을 다 함축해야 동일하게 열리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아는 게 하나도 없었어요 지금까지 그냥 예수만 믿고 구원 받고 이것밖에 몰랐어요  그렇지만 이 늦은 비 성령이 내리기 전까지는 다 그 묵은 곡식 아래 있게 돼있는 거예요 누구의 잘못이 아니에요 그렇지만 그 헌신 가운데 이제 의에 주리고 목이 말랐던 분들이 이제 이 말씀이 쏟아지고 이제 회복이 되면서 그들 안에 빛이 증거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이고 그들이 마지막 때 열방을 회복시키는 빛의 아들들이에요 다 똑같단 말에요 저도 마찬가지예요 저도 그 안에 있었던 사람이에요 저가 7년을 기름 부움 받고 이제 증거 하는데

 

저가 그것을 깨닫고 증거할 때 저와 여러분들 안에 이 기름을 부어서 담아서 반드시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성령이 말하기에 따라 입술로 증거 할 때가 옵니다 그게 채워지면 증거 합니다 증거 하게 되면 그때가 바로 열방이 회복되는 때에요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가 진리 안에 거해야 우리부터 자유하게 되고 이 땅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천지 다시 창세기로 1장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자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는데 이 태초의 천지는 영적 세계예요 첫 하늘의 보좌를 의미한다 그랬어요 하나님 나라의 영역

 

그렇다면 태초에 창조한 그 땅의 의미를 우리가 알아야 돼요 땅 그러면 그 영적 세계란 것은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잖아요 그렇죠 3천 층 하늘 보좌를 우리 눈으로 못 보잖아요 이 당시는 지금 물질세계도 창조되기 전에 이제 영적 세계에 처음 하늘과 땅이 창조되는데 그러면 그때 그 처음 하늘은 하나님의 그 어떤 나라에 대한 영역을 표시하는데 자 그러면 창조한 그 땅의 의미가 뭐냐는 거예요 자 우리가 이 땅에 대한 의미를 잘 알지 못하면 창세기를 열 길이 없어요 이 땅의 대한 비밀을 창세기는 계속 비유로 계시해놓는데

 

이때 영적 세계에서의 땅은 우리의 지금 영과 혼의 생명을 짓는 그 재료를 의미하는 거예요 그래 자 우리가 지금 다 이렇게 생명이 있잖아요 전부 우리는 이렇게 보면 다 보이잖아요 사람이고 뭐고 다 사람의 생긴 모양도 다 보이는데 우리 안에 있는 영과 혼의 생명은 볼 수가 없어요 우리가 지금 이렇게 보니까 아유 우리 이분 안에는 그 영의 생명이 보이네 어떻게 봐요 저분은 이렇게 보니까 저분은 혼의 생명이 보이네 어떻게 봐요 영의 생명과 혼의 생명을 어떻게 알 수가 있어요 그의 입술에 증거 하는 열매로 알 수가 있어요

 

그 입술이 증거하는 열매는 이분이 지금 새 언약의 말씀 천국의 말씀을 증거 하는 자이면 그는 반드시 영의 생명이에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운동력이 있기 때문에 양쪽에 날 선 검과 같이 그 말씀이 떨어지는 순간 우리 안에 영과 혼과 관절과 골수가 쪼개져버려요 쪼개진다는 것은 그 말씀이 들어와버리면 내 안의 정체성이 드러나버려요 그러면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는 영의 생명이 살아나는 거예요 영의 기름 부움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영이 살아난다는 것은 하늘의 비밀을 알게 된다는 거예요 하늘의 소리를 듣게 된다는 거예요 성령의 음성을 듣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혼의 영역 혼의 영역에 들어간다는 것은 내가 이 땅의 지식으로 갖고 있는 거예요 지정의 그러니까 성경을 봐도 절대로 문자적으로 해석해야 되고 절대로 풀어주지 않은 것은 열면 안 되고 이 전부 성경을 난제로 만들어버려요 그런데 영의 생명이 살아나면...

 

 

오늘 이 시간에는 계시록 22장 4절의 말씀으로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하신 그 말씀의 이미- 바로 신 구약시대 어린 양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의 세례를 받은 구원의 표와, 여호와 하나님의 성결의 표를 인맞은 이스라엘 열두 지파 야곱의 남은 자손 144000 하나님의 종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