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 실체- 두 증인 7000인의 복음의 공동체, 144000 율법의 공동체. 계시록 21장 2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2장 1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Heavens- 3천 층 2천 층 1천 층 3개 구조의 하늘에 대한 계시의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계시록 21장 27절의 말씀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 뿐이라... 하신 말씀으로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의 실체- 바로 두 증인 첫 언약의 율법의 공동체 144000 이스라엘 열두 지파 야곱의 남은 자손 하나님의 종들 제사장들과, 새 언약의 말씀인 복음의 공동체 7000인의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 왕들, 곧 먼저 일어서는 요셉의 한 단과 둘러서서 절하는 열한 형제의 단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계시록 21장 27절의 말씀에 보니까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 뿐이다 결국은 이 새 예루살렘 성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나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열두 이름들은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는 자들이라는 거예요 맞습니까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은 어린 양이라는 것은 메시아죠 메시아 예수님 그러니까 예수의 피로 속량 해서 하나님 앞에 드리는 자들의 기록이 기록돼있는 그 생명 책이라는 거예요
그래 그들은 제사장 나라 땅에 속한 자들의 그 제사장 나라의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도 예수님의 피로 속량 해주시고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열두 이름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아들들도 속량 해주는데 이들이 바로 예수님이 오셔서 하신 말씀대로 내 우리에 있는 예수님의 내 양들 바로 예수님의 신부들인 은혜로 택함을 따라 남겨둔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의 하늘에 속한 자들의 실체와 내 우리에 들어있지 않은 다른 양 144000 이스라엘 열두 지파 야곱의 남은 자손 땅에 속한 자들의 실체라는 거예요 할렐루야
지금 그러면 이 태초의 천지는 영적 세계이기 때문에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었는데 마지막 새 하늘과 새 땅 이 모든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는 그곳을 보니까 눈으로 볼 수 있는 자들이 생명의 부활에 연합이 되어가지고 이곳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러면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왔다는 것은 그 첫 번째 태초에 천지 안에는 이 분명히 이들을 추수하는 구속사가 그 안에 있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창세기 1장 1절과 2절 안에 하나님의 구속사를 알 수 있어요 이들에 대한 구속사예요
이들이 바로 두 증인이에요 두 증인 첫 언약 율법의 선지자 공동체 땅에 속한 교회 144000과 새 언약 복음의 공동체 7000인의 복음의 사도들 공동체 하늘에 속한 교회 이들이 바로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 보여주신 비유의 말씀들이고 또 데려감을 당하는 여자와 버려둠을 당하는 여자 열 처녀의 비유 중에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미련한 다섯 처녀 또 양과 염소에 대한 모든 비유 이 모든 것이 다 이 두 증인이에요 두 증인 이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예수님의 피로 속량 해서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자들과
율법 아래 있는 종들을 의미하는 거에요 할렐루야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아들의 영이 임한 자들은 다시는 이 땅의 종의 신분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의 신분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신분이 아들과 종으로 나눠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 아들들은 하나님 나라에서 왕권의 권세를 가진 후사들이라는 거예요 할렐루야 예수님도 후사요 우리도 후사 예수님이 아들의 영광 보좌에 앉을 때 후사들도 영광 보좌에 앉고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난을 받을 때 그 하나님의 자녀들도 그 고난을 통과해야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그 십자가의 통과는 바로 그리스도의 할례를 의미한다고 저가 누차에 걸쳐 얘기해드렸어요 자 그러면 이제 그러면 예루살렘 성에 보니까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기록된 자들과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으로 기록된 자들이 있는데 그들의 실체가 무엇인가 그것을 우리가 알려면 예수님이 사 복음서에다 미리 다 증거 해주셨어요 사 복음서에 마태복음 19장 28절의 말씀을 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자 예수님이 당신을 좇는 자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좇는 자들이 바로 예수님을 좇는 어린 양의 십이 사도들이라는 거예요 그게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인데 그들은 당신이 아들의 영광 보좌 이 아들의 영광 보좌라는 것은 하나님의 우편 보좌를 얘기하는 거예요 우편 보좌 그래 예수님이 승천하셔 가지고 하나님의 우편 보좌에 앉아계신 거예요 우편 그 우편은 아들의 영광 보좌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 아들의 영광 보좌가 있는 영역은 지성소의 영역이라는 거예요 지성소의 영역 할렐루야
자 그래서 예수님이 당신을 좇는 제자들도 너희도 동일하게 우편 열두 보좌에 앉는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너희들도 아들의 신분이기 때문에 맞습니까 예수님과 본질이 같은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처소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도 예수님의 몸과 연합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본질이 같기 때문이에요 예수님도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로서 이 땅의 사람들 가운데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고 또 그분이 재림하실 때 그분의 몸에 들러붙는 생명의 부활에 들러붙는 자들도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이에요
그래서 그들의 몸은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이 되는 자들이에요 그들이 바로 하늘의 교회라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런데 그들에게는 무슨 권세가 주어지냐 하면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는 권세를 주어진다는 거예요 심판하는 권세가 그 의미는 뭐 그들을 막 심판해서 불 재앙을 내린다는 것이 아니고 이스라엘 열두 지파와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신분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래 어린 양의 십이 사도는 열두 지파를 다스리는 신분이라는 거예요 할렐루야 다스리는 신분이라는 의미는 후사 왕권의 신분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신분은 종의 신분이라는 거예요 종의 신분 그래서 제사장 나라의 조상 야곱이 이스라엘인데 그 제사장 나라의 조상 야곱의 열두 지파 그들은 종의 계보를 얘기해요 종의 계보 땅에 속한 자 그런데 어린 양의 십이 사도 그들은 하늘에 속한 자에요 하늘에 속한 자 그렇기 때문에 이들의 신분의 왕의 신분이고 이 땅에 있는 자들은 종의 신분을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까지 이것이 열리지 않아 가지고 모든 복음들이 다 제자리에 스톱돼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그들을 요한계시록 5장 9-10절의 말씀에 보면 이것을 두 번 얘기하는데
요한계시록 1장 5-6절에도 얘기하고 계시록 5장 9-10절에도 얘기를 해요 사도 요한이 그래서 뭐라고 기록하냐 하면 자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피로 속량 해서 그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을 하나님 앞에 바치는 것을 얘기하는데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자 한글 성경은 이것이 잘못돼 있어요 나라와 제사장이라고 기록돼 있는 것은 잘못 기록된 거예요 여기에는
킹 제임스 영어성경을 보면 our God kings and priests 그러니까 뭐냐 하면 왕들과 제사장들 복수로 기록해놨어요 복수로 그래 왕들과 제사장들로 기록했어요 그 의미는 공동체를 얘기하는 거예요 복수라는 것은 그러니까 그 복음의 공동체와 율법의 공동체를 얘기하는 거예요 복음의 공동체는 후사의 공동체들이에요 그런데 율법의 공동체는 하나님의 종들의 공동체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사장들의 공동체 그러니까 이 제사장이라는 의미는 하나님 나라에서 종의 신분이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왜 종의 신분이 필요합니까 하니까
하나님 나라에서도 그 만왕의 왕과 그 후사들을 섬기는 종이 있는 거예요 종 그 제자들 그들이 바로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서 그 하나님께서 예비한다는 거죠 자 그래서 그들 역시도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게 된다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그러면 지금 예수님의 피로 왕들 후사들과 제사장들을 그의 피로 사서 하나님 앞에 드렸다는 것인데 이들을 드려진 곳이 어디냐 하면 새 예루살렘 성이에요 그 새 예루살렘 성에 열두 문 위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이라는 것은 그 제사장 종의 신분은 새 예루살렘 성은 어린 양이 계시는 성전이에요 성전
그 성전 안에 그 열두 문의 지역은 무엇을 의미하냐 하면 성소의 지역이다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성소의 지역 그래서 그들은 제사장들은 성소의 지역에 거주하게 된다는 거죠 그런데 그 21장의 밑에 쭉 읽어보면 그 열두 기초석은 열두 보석으로 단장돼 있다 그래요 그래 그 열두 보석으로 단장돼있다는 것은 바로 지성소의 영역의 얘기하는 거예요 지성소 그러니까 그 지성소의 영역은 어린 양의 신부들과 어린 양이 연합돼서 합방돼있는 곳이에요 그 우편 열두 보좌가 있는 곳이라는 거죠
자 그래서 그곳이 바로 뭘 의미하느냐 하면 예수님의 몸 된 신부지만 하나님 나라의 후사요 하나님의 아들들을 그곳에다가 예수님의 피로 속량 해서 연합시켜 준다는 거예요 그것이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게 된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자 그래서 그것이 이제 생명나무의 완성을 얘기하게 되면 생명나무가 있지만 그 열두 가지는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이 기록돼있고 그러면 그 열두 가지에는 결국 날마다 달마다 실과가 맺히는데 그 실과는 생명나무의 실과가 되죠 그 생명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를 얘기해요 할렐루야
그런데 이 종들은 이스라엘 열두 지파 그 제사장 나라의 그 열두 지파의 그 종들은 무화과나무의 잎으로 그들이 예표 되어있는데 그 무화과나무의 잎은 주님이 오셨을 때 그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예수님이 너희가 구원받는 자가 누구냐 열매를 내놔라 하니까 무화과나무는 열매는 하나도 없고 잎만 무성했어요 그래 예수님이 저주해버리는 바람에 영원히 무화과나무에서는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의미는 율법으로는 구원을 받을 자가 아무도 없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이제 내가 와서는
이 복음의 참빛으로 오신 이 내가 예수님이 주는 말씀은 생명이 구원된다는 거예요 영원히 영원히 구원을 받는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이제 그 말씀을 주시는데 이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에 이 무화과 잎이 저주받아서 죽은 이 무화과 잎 이 종들은 하나도 구원을 받을 수가 없어요 율법 아래 있기 때문에 없는데 그들이 어린 양의 십이 사도들이 이 천국 복음을 모든 민족에 증거 할 때 이 그물을 어부가 던질 때 물고기로 잡혀버려요 종들이 물고기로 잡히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의 종으로 추수가 되는데
그들은 무화과나무 잎에서 생명나무 잎사귀로 그들이 회복이 돼야 돼요 그 생명나무 잎사귀로 회복이 되어서 열두 가지에 접목이 되야지만 종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고린도후서 5장에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부탁하게 되고 또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부탁하게 되는 것은 이 천국 복음 생명의 복음을 전해달라 하나님이 후사들인 자녀들에게 얘기를 했고 그들은...
오늘 이 시간에는 계시록 21장 27절의 말씀으로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의 실체- 바로 두 증인 첫 언약의 말씀 율법의 공동체 144000 이스라엘 열두 지파 야곱의 남은 자손 하나님의 종들인 제사장들과, 새 언약의 말씀인 복음의 공동체 7000인의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복음의 공동체 하나님의 아들들 왕들, 율법의 선지자와, 복음의 사도 두 언약의 공동체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