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창세기 2장 1-2절의 일곱째 날의 안식에 대한 계시. 요한복음 5장 17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4. 19. 12:43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창세기 1장 1-2절의 일곱째 날의 안식에 대한 계시. 요한복음 5장 1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이사야 43장 18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의미- 율법 묵은 곡식과 종교 행위를 버려라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5장 17절의 말씀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하신 말씀으로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신 그 의미 계시의 말씀인- 창세기 2장 1-3절의 말씀인 일곱째 날의 안식의 대한 계시의 말씀으로 현재 지금 여섯째 날 안의 그 창조의 일들이 지금도 이 땅에서 계속 이루어져가고 있는 것과 예수님이 공중과 지상 재림을 하신 후에 만왕의 왕이 직접 통치하는 천년왕국이 끝나고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진 후 새 하늘과 새 땅이 완성되는 그 땅에서 하나님이 영원한 안식을 하는 그 일곱째 날의 안식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요한복음 5장 17절의 말씀에 예수님이 뭐라고 얘기하셨냐 하면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그러면 지금 창세기 2장 1-3절에 보면 하나님은 일곱째 날에 안식을 했다는데 그 일곱째 날의 안식은 바로 천년왕국 이후에 영원한 안식 때 하나님께서 영원한 안식하는 그 시점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럼 예수님이 오셨을 때는 지금으로부터 이천 년 전에 오셨는데 예수님이 뭐라고 하세요 내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일하신다

 

그럼 지금 뭐예요 여섯째 날 안에 지금 창조의 일들이 지금까지 이루어져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나도 일한다 나도 일한다 그럼 예수님이 두 번째 다시 재림하실 때 재림하시고 천년왕국이 지나면 이 처음 하늘과 땅이 사라지고 난 이후에 새 하늘과 새 땅이 완성되는 그 땅에서 하나님이 영원한 안식을 하는 이것이 일곱째 날에 대한 계시에요 그러면 이제 예수님이 오셔서 너희가 기도하라는 것은 창세전에 감춰져 있었던 하나님의 비밀 그 비밀을 창세기 1장 1-2절에 그 영적인 세계에 처음 하늘과 땅 그 하늘 보좌를 세우시고

 

그 안에 하나님의 구속사와 심판 그 추수에 대한 모든 계시를 다 거기에다 기록해 놓으시고 그것을 물질세계에서 그 첫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그 일을 쭉 이루실 것을 계시하시면서 결국 마지막 일곱째 날이 되면 하나님께서 영원히 안식하게 되는데 그 첫째 날과 여섯째 날의 그 하나님의 구속사가 완성되는 그 시기가 주님이 오셨어도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는 얘기예요 이루어지고 있고 주님이 이제 재림하시고 나서 계시록의 천년왕국이 끝나고 나면 그때서야 처음 하늘과 땅이 없어지면서 영원한 새 안식처인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우리가 완성을 이루는 것을 계시하는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주기도문을 주시면서  너희가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라 이것은 뭐예요 주의 재림 때까지 주위 재림 때까지 그 의를 성취하기 위해서 너희에게 주는 화목 직책의 사명을 깨닫고 그 그리스도를 대신한 그 대사의 직분을 이 땅에서 이루어라 이루기를 기도하라 이것이 이천 년 전에 이른 비 성령 때 사도들을 통해서 오순절 날 강림하셔서 성령이 말하기에 따라 하나님 나라의 예언이 시작되면서 이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 오면서 이제 늦은 비가 오면서

 

모든 민족에 이 영원한 복음 이 모든 하나님의 알파요 오메가인 성경의 모든 무오성을 입증하고 성경의 모든 것을 드러내는 하늘의 비밀을 드러내는 다시 예언하는 이 시기가 바로 그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시기예요 이제 우리가 입을 열어서 그 영역을 중보해야 돼요 이제 때가 하나님의 때가 되었고 주님이 재림할 때가 되었고 이제 그 일을 이룰 때가 되었을 때 우리의 입술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주신 그 중보의 기도의 영역이 열려버려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의 뜻과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면서 그 시기가 왔을 때 그 일이 그대로 성취되어버리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예수님께서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너희가 이렇게 기도하라는 거예요 이렇게 그러면 지금 우리가 기도해야 되는 것은 뭡니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뜻이 그런데 그것을 예수님이 와서 다 가르쳐주셨어요 예수님이 요한복음 6장 38-40절의 말씀에 이렇게 얘기하세요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예수님은 하늘에서 난 자에요 하늘에서 오셨어요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한다 그러니까 성부 하나님이 이 땅에 성자 하나님을 보내신 뜻을 행하려 한다는 거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예수님이 오신 그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내가 다시 살리는 이것이다 부활의 생명을 낳기 위한 그래서 부활로 마지막 날 주님이 재림하실 때 그들은 부활의 생명으로 하늘나라로 인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하나님의 뜻이에요 결국은 이 땅의 육신의 몸에 부활의 생명을 거둬서 드려야 되는데 이 부활의 생명을 거두기 위해서는 반드시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는 그 영원한 복음의 기름이 부어져야 되는데

 

그 영원한 복음을 다시 예언해야 된다는 거예요 다시 예언해야지만 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일이 이루어져 버리는 거예요 이 말씀을 통했을 때 그 말씀에 기름 부어지는 자들이 아들과 종의 열매들이 다 나오고 시민들의 열매들이 다 나오는 거예요 전부 다 믿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제 이것을 구해야 되는 거예요 이제 점점 기도해야 되는 중보의 영역이 이제 점점점 더 드러나는 거예요 지금까지 우리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기도를 했어요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된다 그래서 기도의 삶이라고 나의 문제 가족문제 등등을 계속했어요

 

그런데 예수님의 기도는 자기 문제로 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의 뜻을 행하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기도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것은 그 아버지의 뜻은 이 땅의 육신 안에 이 내가 택한 자들을 부활의 생명으로 인도해라 그 부활의 생명이 되려면 반드시 그들 안에는 예수님이 주신 새 언약의 말씀이 기름 부어져야 되는데 그 말씀에 기름 부어지기 위해서는 너희가 반드시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처소가 되어서 너희 안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와야 저들의 죄도 회개하게 되고 죄 사함을 받는 자들이 나오게 되고 또 성령의 선물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소출되어 나올 때

 

그 안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에서의 자손들이 다 성취가 됨으로써 새 하늘과 새 땅이 완성되어버린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하나님은 그 부활의 생명에 관심이 있는 거예요 모든 것은 그 부활의 생명을 낳아서 하늘 보좌로 인도해야 돼요 왜 부활의 생명이 되지 않고서는 하늘 보좌로 들어갈 길이 없기 때문이에요 우리의 육신 안에서 기도 많이 했다고 당신은 구원받았다 그러면 죽었으면 땅으로 꺼지는 이런 그것은 구원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 안에는 반드시 살리신 이의 영이 임하는 그 부활의 생명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기름 부어진 성전을 통해서 기름이 흘러들어 가야 되는 거예요

 

이 영원한 복음을 다시 우리 입술을 통해 온 열방에 전파해야 돼요 그러면 이 영원한 복음의 기름 부움을 받아야 돼요 그렇죠 그래야 성령이 말하기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하신 진리의 말씀을 증거 할 때 이게 중보의 영역이 열려버리는 거예요 열방이 회복되는 거예요 열방이 하나님은 거기에 관심이 있어요 그것을 이룬다면 내 모든 것을 다 더하리라 네가 구하지 않은 것까지 다 모든 것을 더한다는 거예요 약속의 말씀이에요 약속의 말씀 할렐루야 자 그래서 마태복음 6장 11절에 보니까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자 이제 예수님이 말씀하신 일용할 양식은 이 땅의 육의 양식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영의 양식 생명의 양식을 얘기하는 거예요 생명의 양식 이 양식이 내게 채워져야 중보의 영역이 열리게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요한복음 6장 27-35절의 말씀입니다 그 영의 양식 일용할 양식이 무엇인가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썩는 양식을 위해 일하지 말고 이 썩는 양식은 뭐예요 육신의 양식이에요 육신의 양식 모세가 법궤에다가 항아리에다가 오멜 그 곡식을 갖다가 넣어놨더니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솔로몬 성전을 짓고 거기에다가 법궤를 갖다 놓고 문은 열고 지성소에서 문을 열어보니까

 

모세가 담아놨던 항아리 하고 오멜은 썩어지고 없어져 버렸어요 그것은 썩을 양식 우리의 육신의 양식이었기 때문에 다 썩어져 버리는 거예요 예수님이 일용할 양식을 줬어도 이 썩어질 양식을 구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 썩어질 양식은 먹으면 썩어져 없어지는데 이게 무슨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양식이냐는 거죠 그렇죠 그런데 우리는 밥 먹을 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네 우리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한 그릇 밥 주셔서 감사하죠

 

그런데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일용할 양식은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양식을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양식 그러시면서 예수님이 뭐라 하시냐 하면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썩는 양식을 위해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라 이 양식은 이 영생하는 양식은 뭐냐 하면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인자가 너희에게 이 영생하는 양식을 주는데 이 주는 인자 역시도 아버지 하나님의 성령으로 인을 친 자다 성령으로 인친 자 성령으로 인친 자라는 것은 예수님이 성령의 약속을 받은 첫아들이에요 이 땅의 육신의 몸을 가지고

 

그 의미는 뭐냐 하면 그분은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첫 열매이시기 때문에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는 거예요 우리도 성령의 인치심을 받았다는 것은 예수님의 몸에 연합되는 지체라는 거예요 그것은 바로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의 생명으로 연합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자 그래서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5장 17절의 말씀으로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신 그 계시의 말씀으로- 창세기 2장 1-3절의 일곱째 날의 그 영원한 안식에 대한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요한복음 5장 17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13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