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를 핍박하는 약속을 받지 않은 자 계시. 마태복음 6장 12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4. 22. 13:36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를 핍박하는 약속을 받지 않은 자 계시. 마태복음 6장 1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6장 29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 오신 예수님을 믿는 작은 예수의 사명 말씀 편에 계속 이러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6장 12절의 말씀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하신 말씀으로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의 의미- 바로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를 성령의 약속을 받지 않은 자가 핍박하게 되는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과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하신 성령의 세례와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의 세례에 대한 비밀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고린도전서 11장 24-26절의 말씀에 사도바울이 이렇게 증거 합니다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예수님이 성찬을 할 때의 비밀을 사도바울이 증거 해요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자 이 지금 떡을 떼어 축사하시면서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 이게 뭐예요 생명의 떡이라는 거예요 이것이 예수님의 몸이에요 이 생명의 떡이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다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떡을 먹고 이 피를 마실 때마다 기념하는데 뭘 기념하느냐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그건 뭐예요 주님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은 예수님이 초림 때 와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나서 삼일 만에 부활하신 이후에 주님이 재림해서 오실 때 그 재림해서 오셨을 때 장래 일들을 다 증거 하게 될 때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다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 비밀을 전하라는 거예요 전하라는 것 왜 주님이 죽으셨고 왜 부활의 생명으로 휴거 승천해가셨고 왜 그분이 다시 오실 때까지 왜 재림하고 만왕의 왕으로 왜 심판주로 다시 오시느냐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거에요 완성하기 위한 거예요 완성 그래서 그것을 하나님의 나라와 그 비밀을 전하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 전하는 자는 뭐예요 이 예수님이 주신 생명의 떡을 먹은 자 그들은 바로 복음의 아들들 새 언약의 일군들이에요 그들은 이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거예요 그건 뭐예요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에 대한 부활의 생명을 증거 하게 되어있어요 그 부활의 생명을 증거 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그 비밀을 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마태복음 13장 34-35절에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모든 것을 비유로 얘기하는데 왜 비유로 얘기하시냐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감춰져 있던 그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기 위한 것인데 왜 그러면 하필이면 예수님은 비유로 얘기하시냐는 거예요 비유로 그 비유는 바로 이 생명의 떡을 먹는 자들에게만 알려주기 위한 거예요 비유로 전한 것은

 

왜 마태복음 4장 10-12절에 보니까 이렇게 얘기했어요 예수께서 홀로계실 때에 함께한 사람들이 열 두 제자로 더불어 그 비유들을 묻자오니 그 비유들을 물었어요 예수님 왜 창세전에 비밀을 비유로 얘기하십니까 그랬더니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했다 그것은 내 지체들인 제자들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다 알게 되었다는 것은 너희가 내가 주는 생명의 떡을 먹었기 때문에 먹었기 때문에 그런데 외인들은 이 먹지 못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얘기한다는 것은

 

그들은 이것을 가르쳐 줘도 보아도 보지 못한다는 거에요 들어도 듣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듣지 못하고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한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뭐예요 부활의 생명이 아닌 자들은 하늘 보좌로 인도함을 받을 수 없게 하기 위함이라는 거예요 그래 부활의 생명이 아닌데 끼여서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비유로 얘기하는 것은 이것을 들을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린 자들에게만 알게 해 준다는 거예요 그들이 복음을 다시 전파해야지만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고 그 뜻이 이루어지기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철저하게 이 복음을 전할 때는 예수님께서도 철저하게 비밀로 비유로 해서 창세전에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들을 수 없게 하는 거예요 우리가 이게 지금 귀가 들리는 것은 아유 너무 기뻐요 막 할렐루야 이게 이렇게 말한 것을 다 알아듣고 기뻐요 너무 기쁘고 좋은데 그것은 이미 창세전에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로 택해져 있었기 때문에 이 늦은 비가 내릴 때 우리가 이 비밀 예수님이 주신 이 생명의 떡을 먹고 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게 돼버린다는 거예요 들으니까 귀가 열리게 되고 문이 열려버려요

 

그러니까 그 주님의 말씀이 내게 생명이 돼버린다는 거예요 생명이 되니까 우리가 부활의 생명이 돼버려요 살리신 이의 영이 내게 임해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주님이 마지막 때 주님의 재림 때 주님의 음성 자신의 양을 부르는 음성을 들을 때 내 안에 있는 살리신 이의 영이 그 음성을 듣게 돼버린다는 거예요 그 음성을 듣는 순간 내 몸이 홀연히 부활의 생명으로 변해버리는 거예요 신령한 몸으로 변화된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 이것을 듣는다는 것은 우리 안에 성령이 너희에게 인쳐 있는 것을 보증하는 거예요

 

그래 이제 우리가 연약하지만 성령이 우리를 도와서 이제는 어디까지 가야 되냐 하면 이 중보의 영역까지 들어가야 돼요 중보의 영역까지 내 입술의 기도가 바뀌어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과 교통함이 될 때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거예요 응답하는 거에요 약속의 말씀대로 응답하는 거예요 그런 복된 자들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영생의 생명들을 살리고 영원한 복음을 온 땅에 증거 되고 이 땅에 방주를 예비하는 그 축복이 요셉의 지혜와 총명의 영의 그 기름 부움이 우리에게 넘치게 되는 거예요 다 알려주세요

 

자 그래서 마태복음 6장 12절에 보니까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자 이 말씀이 굉장히 깊은 영역이에요 갑자기 예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기도하라고 하시면서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준다는 거예요 그럼 우리에게 죄를 지은 자가 있다는 거예요 우리에게 그래 예수님의 지체들이잖아요 하나님의 아들들 그들에게 죄를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또 우리 죄를 사하여 달라는 것은 바로 무엇을 의미하느냐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는 성령의 약속을 받지 않은 자에게 핍박을 받게 되어있어요

 

요셉은 요셉의 열한 형제들에게 죽임을 당해버려요 그래 억울함을 당해요 그래 그냥 팔아먹어버려요 노예로 요셉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인데 열한 형제는 성령의 약속을 받지 않은 자들인데 이들이 뭐예요 꿈을 꾼 것을 시기해가지고 이 요셉을 그냥 죽여버리는 거예요 죽였다가 요셉을 다시 끄집어내 가지고 그냥 팔아먹어버려요 노예로 자 이 성령의 약속을 받은 요셉은 억울함을 당해버렸어요 자기는 하나님이 주신 꿈을 그대로 얘기한 것뿐인데 억울함을 당했어요 시기와 질투하는 그 형제들을 통해서 죽임을 당했어요

 

자 그들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우리의 죄도 사하여준다는 것은 바로 성령의 세례와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을 받는 세례에 대한 비밀을 얘기한 거예요 예수님이 이 말씀 안에 자 그래서 요한복음 20장 21-23절에 이렇게 얘기합니다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세상에 보낸다는 거예요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님을 하늘 보좌에 있는 당신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냈어요 보내 가지고 뭐하셨어요 핍박을 당하고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기까지 했어요

 

왜 그러면 그 독생자를 핍박당하게 하고 죽임을 당하게까지 했냐 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예요 요셉을 왜 형제들에게 핍박을 당하게 죽임을 당하고 버림을 당하게 했느냐 하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서예요 할렐루야 우리가 왜 이 땅에서 그 환난을 당하고 이 땅의 종들에게 핍박을 당했냐 하면 그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만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그래서 원수도 사랑하라는 거예요 너희는 정죄의 직분자가 되지 않기 때문에 그 원수도 사랑하라는 거예요 예수님도 원수까지 사랑했어요 너희도 그와 같이 원수도 사랑하라

 

그래 원수를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안다는 거예요 그 원수를 통해서 하나님이 여름 타작마당의 키로 쓰기 때문에 그 원수가 없이는 추수가 안돼요 정죄의 직분자들은 그 원수를 핍박하지만 하나님의 자녀 들은 끝까지 사랑하시되 그 원수는 하나님이 갚으시는 거예요 추수 때 우리가 갚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갚기 때문에 우리는 그 안에 행여나 그 안에 한 알이라도 알곡이 있으면 건져내야 되기 때문이에요 할렐루야 그래서 그 사도바울은 그 핍박을 당하며 매를 맞으면서도 가서 복음을 전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행여나 그 안에도 어떻게 하나라도 그 열매가 있을까 봐서 그래 내가 매를 맞으면서도 가서 전하는 것은 그 안에 뭔가 열매가 있다는 거예요 성령이 그 감동을 준다는 거예요 전하는 거예요 매를 맞아가면서도요 이제 여러분들이 이 진리의 복음을 듣게 되면 이 세상은 완전 죄 가운데 가득해 있는 것을 알게 돼요 그러면 하나님의 마음의 뜻을 알게 되면 저 인간들하고 정죄하는 것이 아니고 그들에게 이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걸음이 되는 거예요 그렇죠 그랬을 때 그 안에서 나는 모르지만 이 복음을 듣고 생명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내게 핍박을 가하고 그 이단 삼단 소리를 듣고 별 핍박을 당해도 나는 하나님이 주신 성령께서 하라는 대로 증거 해버리는 거예요 왜 아름다운 발걸음의 그 소리를 전해주는 자가 없으면 그들은 구원함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이에요 할렐루야 그렇죠 자 그러면서 예수님도 나도 그와 같이 핍박을 당하지만 너희도 세상에 내보내는 거예요 핍박을 받게 되지만 이미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그 얘기하시는 거예요 우리의 머리 되신 예수님이 이겼기 때문에 그분의 지체도 이기게 된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게 돼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 받으라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 된다 그 성령을 받게 되면 너희가...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6장 12절의 말씀으로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의 의미- 바로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를 성령의 약속을 받지 않은 자가 핍박하게 되는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마태복음 6장 12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13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