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성령의 세례 성령을 구하는 기도. 마태복음 6장 33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5. 4. 14:20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의미- 성령의 세례, 성령을 구하는 기도. 마태복음 6장 33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히브리서 9장 15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그 부르심을 입은 자 실체-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6장 33절의 말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신 말씀으로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신 그 말씀의 의미- 예수님이 마태복음 12장 28절에 말씀하셨죠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하신 그 하나님의 나라 바로 성령의 세례 성령을 구하라는 말씀과 그 살리신 이의 영 성령이 임한 그들에게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그 하나님의 의를 이루신 것 같이 죽은 우리도 마지막 때 예수님의 공중 재림 때 홀연히 부활하여 예수님과 함께 생명의 부활에 참여하게 되는 그 남자의 부활 생명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마태복음 6장 31-34절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구하게 하는 중보기도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렇게 기도하라는 거예요 이렇게 구하라는 거예요 중보의 영역을 가르쳐줘요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가 육의 몸을 가지고 이 땅에 있는 동안에 너희가 살아가야 될 것들을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육적인 것들 그런 하늘의 비밀이 아닌 그런 육적인 것들을 구하지 말며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는 거예요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다 더하시리라 예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구하라 하셨냐 하면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거예요 자 이 의를 구하라는데 그럼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냐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데 그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이 땅에 임하냐는 거죠 그분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고 했는데

 

그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임하냐는 거에요 지금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해있습니까 안 임해있습니까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해있다고 생각하시는 분과 아직 안 임해있다고 생각하시는 분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이 거하면 그 안에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있는 거예요 이미 하나님의 나라는 임해 있어요 자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임하는가 말씀해주셨어요 마태복음 12장 28절에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이걸 잘 한번 생각해보셔야 돼요

 

이 안에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기름 부어주지 않기 때문에 그냥 하나님의 나라 성령 이것은 우리가 막연하게 알고 있었는데 하나님의 성령의 힘을 입어서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라는 것은 내 안에 있는 귀신이 성령을 통해서 쫓겨나서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처소가 되는 그 몸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있다는 거예요 자 누가복음 11장 20-22절의 말씀을 한번 더 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임하는가 자 또 누가는 이렇게 증거 해놓았어요

 

그러면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 입어 자 하나님의 손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성령 성령을 힘입어서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이것은 뭐냐 하면 성령이 임하시기 전에 하나님과 물질을 동시에 섬기고 있을 때 내가 섬기는 것이 더 재물에 가깝고 물질에 가까이 있어요 그러면 내가 지금 섬기는 것은 물질을 더 섬기는 그것이 지금 무장되어 있는 거예요 내 안에 무장되어 있는데 이 내 안에 내 삶을 지킬 때는 그 소유가 안전하다는 것은

 

내가 물질에 마음이 가 있는 자가 물질을 섬기고 있을 때 그 소유하고 있는 것들이 물질을 의지하게 되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사람은 하나님과 물질을 동시에 섬기고 있어요 그런데 자기의 마음 깊은 안에는 물질을 더 섬기고 있는 거예요 강한 자가 무장하고 있다는 것은 물질에 더 강하다는 것은 그건 뭐예요 맘몬 신이 나를 붙잡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섬기고 있지만 맘몬 신이 나를 붙잡고 있다는 거예요 귀신이 나를 붙잡고 있다는 거에요 바알세불이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마음을 품은 그 물질에 대한 소유가 있으면 그 소유에 내가 잡혀 있으면

 

그 바알세불 그 귀신이 나를 붙잡고 있을 때 그 소유가 안전하다는 거예요 내 마음에 자 그런데 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는 더 강한 자가 누구예요 성령이에요 성령 성령이 와서 내가 붙들고 있는 귀신을 갖다가 무장한 것을 잡아가지고 저를 결박해서 내쫓아버릴 때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어버린다는 거예요 자 그 얘긴 뭐예요 저의 믿던 무장 그것은 뭐에요 바알 신을 섬기고 있는 이 맘몬 신을 섬기고 있었어요 그것을 성령이 빼앗아서 그의 재물을 나누어줘 버린다는 거예요

 

그게 어떻게 가능할까요 성령이 임했는데 내가 어떻게 갑자기 지키고 있던 물질을 다 빼앗기고 다 나눠져 버린다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성령의 세례가 임하게 되면 그리스도의 할례가 임하기 때문에 육적인 몸이 벗겨져버리기 때문에 내가 지키고 있던 소유 이런 것들이 다 버려져버린다는 거예요 십자가에 못 박히게 되면 모든 것을 버리게 되고 영생을 약속받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안에 두 마음이 있는데 하나는 하나님의 섬기는 마음과 재물을 섬기는 마음이 들어와 있는데 둘 다 섬기고 있는데 나는 하나님을 잘 섬기고 있어요

 

그런데 성령이 임하기 전에는 잘 섬기는 것이 내 마음이 물질에 가 있다는 거예요 이 물질에 가 있다는 것은 맘몬 신을 마음 안에 두고 있다는 거에요 그것은 뭐예요 하나님을 섬기는데 내 안에는 귀신이 무장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내 마음 안에는 뭐에요 그 물질이 항상 기도하고 축복받으면 안전한 거에요 하나님이 복 내렸다 축복하셨다 그래 우리가 결국은 물질에 내 마음이 가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있지 않다는 거에요 귀신의 처소가 돼있다는 거에요 내가 이렇게 거룩한 성전이 돼야 되는데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 돼야 되는데 귀신의 처소가 돼있어요

 

이 귀신의 처소에서 내가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고요 그러니까 하나님과 아무런 관계를 이룰 수가 없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수도 능력도 없는 거예요 내가 구하는 것은 뭐가 돼요 이방인이 구하는 것을 구하게 되는 거예요 마시고 무엇을 입고 무엇을 먹을까 이런 것들을 구하는 거에요 그것이 풍족해지면 마음이 편안하고 안전한 거예요 하나님이 축복하셨다고 그런데 이 바알 신 보다 맘몬 신 보다 더 강한 성령이 와서 결박을 해버리면 모든 것이 다 빼앗겨버리는 거에요 전부다 무장이 해제되버리는 거에요 할렐루야

 

그래 성령이 거하는 순간 그 모든 세상의 것이 다 놓아지지만 성령이 거하는 순간 우리는 뭐예요 하나님 나라를 구하게 되는 거예요 그의 의의가 성취되는 거에요 그 성령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다 이루어져 버려요 할렐루야 자 성령의 불이 임해버리면 내 안에 섬기고 있던 우상이 태워져버리는 거에요 내 자신의 안이 거룩한 성전이 돼버려요 그 성전은 하나님을 섬기게 되는 것이지 재물을 섬기는 것이 아니에요 할렐루야 이 얘기를 하시는데 예수님이 부자와 낙타의 비유를 통해서 누가복음 18장 18-30절의 말씀을 전합니다

 

자 어떤 관원이 물어 가로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이 부자 관원이 율법 아래 있는 자인데 율법 아래 있어도 아주 신실한 율법의 계명을 따르는 그런 자인데 이자가 뭐라냐 하면 예수님한테 와서 내가 무엇을 해야지 영생을 얻습니까 이렇게 얘기해요 그래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거짓증거 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자 예수님이 지금 이 계명은 무슨 계명을 얘기해요 십계명을 얘기하는 거예요 십계명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주는 십계명을 얘기해요 그러니까 여짜오되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습니다 이렇게 얘기해요 아 그 율법의 계명은 제가 철저하게 지켰습니다 그냥 헤롯 성전에 가서 제사드리고 헌물도 드리고 정말 철저하게 율법의 계명을 따랐습니다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가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그래 율법의 계명을 지킨 것을 네가 그렇게 했다니까 하는데 그런데 한가지 부족한 게 있다는 거예요

 

자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주라 자 갑자기 예수님이 그래 네가 너 율법의 계명을 지킨 것을 내가 인정하는데 그러면 네가 한 가지 부족한데 너의 있는 것을 다 팔아다가 나눠주라 그러니까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다 팔아서 나눠주고 나를 좇으라 하늘의 보화가 있을 것이다 이 한가지 부족한 게 뭘까요 네 안에는 성령이 없다는 거예요 너는 성령을 구해야 되는데 성령을 안 구했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뭐냐 하면 너는 지금 하늘의 보화를 받을 수 있는 그 하늘에서 난 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너는 율법의 계명을 잘 지켰다고 하지만 네 안에는 지금 가식적인 외식하는 자 네가 어떻게 그 계명을 지킬 수 있느냐 이 얘기예요 너는 지켰다고 얘기하지만 예수님이 볼 때 너는 지킬 능력이 없는 거예요 그래 너는 잘 지켰어 그럼 한 가지가 부족한데 너 그러면 네 재산을 다 팔아서 나눠줘 봐 나눠줬다면 어떤 자에요 성령이 임해있는 자에요 못 나눠줘요 부자가 고민하는 거예요 갈등하기 시작하는 거에요 왜 갈등해요...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6장 33절의 말씀으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신 그 말씀의 의미- 바로 성령의 세례 그리스도의 할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이루는 성령을 구하는 기도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마태복음 6장 33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16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