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의미- 새 언약의 복음의 일꾼들이 전하는 천국 복음 영원한 구원의 복음. 고린도후서 3장 13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출애굽기 34장 7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 사대까지 보응하시리라 의미- 하나님의 구속사 아브라함 이삭 야곱 예서 계시의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후서 3장 13절의 말씀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치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하신 말씀으로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하신 말씀의 의미- 바로 각 남자의 머리되신 예수님의 몸 된 지체 성령이 거하는 하늘에 속한 하늘 교회, 남자의 부활 생명인 새 언약의 복음의 일꾼들이 전하는 이 새 언약의 말씀 이 천국 복음의 말씀이 바로 영원한 구원의 복음이기 때문에 복음의 그림자인 율법은 온전한 구원을 이룰 수 없는 의문의 문서를 전하는 율법 곧 여자 이 땅에 속한 교회 제단에서 쓰는 수건을 그 얼굴에 쓰지 않는다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사도 요한이 계시록 9장 3-5절의 말씀에 황충 재앙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데 이 황충 재앙이 임할 때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맞지 아니한 사람들에게만 임하게 된다는 거예요 해함 받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종으로 이마에 인 맞은 자는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종들이기 때문에 그들은 생명 책에서 지워지지 않은 자들이에요 그런데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맞지 아니한 사람들에게 황충 재앙이 임하는 것은 타락한 종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미 이스라엘의 각 지파의 자손으로 택했는데
이마에 인을 맞지 않았다는 것은 이미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생명책에서 지워진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이 다섯 달 동안 황충 재앙이 임하는데 그들이 거짓 선지자에게 음녀에게 미혹된 거짓 목자들 양의 탈을 쓴 늑대 뭐 이리 뭐 이러는 그러니까 지금도 말하면 종교 지도자들이죠 그들의 실체가 다 드러난다는 거예요 뭐 WCC, WEA 이런 곳에 연합해있는 자들이 아마 이 황충 재앙때 다 드러나게 될 거예요 지금은 이렇게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지만 다 알아도 이렇게 가리고 있어요 하지만 이때가 되면은 다 버러나버려요 실체가 그래 그들은 양심에 화인을 맞아버리죠 그래 전부 음녀 교회가 되고 다 타락하게 돼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3장 11-12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나는 너희로 회게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세례 요한이 이제 물로 세례를 주지만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자 그분이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는데 그분이 손에 키를 들고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자 이 지금 알곡 여기서 말하는 알곡은 곡간에 넣는 자와 쭉정이는 요단강 바닥에 있던 열두 돌을 가져다가 길갈에 세운 자들과
다시 요단강 바닥에 열두 돌을 세운 자들을 증거하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그래서 이 하나님의 종들은 알곡이라는 것은 껍질을 벗기지 않았어요 볶은 곡식이 될 수가 없어요 껍질을 벗겨서 볶은 곡식이 돼서 고운 가루로 바셔져야지 기름이 담아져요 그 성령의 기름이 담아져야 하나님 앞에 소제로 드리는 초실절의 소제가 돼버려요 향기로운 화제로 드릴 수 있어요 이것이 첫 이삭의 한 단이기 때문에 예수님과 함께 연합을 이루는 예수님의 몸 된 지체예요 그런데 일곡은 껍데기가 벗겨지지 않았기 때문에 곡간에 넣어둬요 곡간에 넣어두는데
이 곡간은 후 삼 년 반 환난의 피난처에 곡간에 넣어두는 것을 계시하는 거에요 그런데 이들은 반드시 이 껍질만은 예수의 피로 씻어져서 벗겨져야 돼요 이것이 껍데기가 벗겨지면 그 안에 흰 알곡이 나와요 이것을 흰 옷 입은 종들을 비유하는 말이에요 그렇지만 이들은 고운 가루가 되지 않고 곡식이기 때문에 이들은 기름을 부어서 떡을 만들 수가 없어요 이들은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은 자가 아니죠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가 아녜요 이들은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는 증거를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하나님의 종들을 의미하는 거예요 그래서 첫 언약의 증인들이란 거예요 할렐루야
그런데 쭉정이는 추수를 했는데 이 곡식 쭉정이는 열매가 없어요 그 안에 껍데기만 있어요 이것을 거둬가지고 불에 태운다는 것은 이들이 바로 생명 책에서 지워진 타락한 종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오늘 고린도후서 3장 4-18절까지 그 산 돌과 죽은 돌에 대한 이 계시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 같이 확신이 있으니 자 사도바울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서 하나님을 향하여 이 같은 확신이 생겼다는 거예요 믿음의 확신 이게 뭐냐 하면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자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만족은 하늘에서 난 자라는 거에요 사도바울이 자신의 실체는 이 땅에서 난 자가 아니고 하늘에 속한 자라는 거예요 이 하늘에 속한 자라는 것은 확신하는데 그래 사도바울은 우리의 시민권 난 곳은 하늘이었는데 그 확신은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저가 그리스도를 얘기하는 거예요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였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다
자 사도바울 자체가 이 율법 아래 있을 때는 이 정말 첫 언약의 일군으로서는 자신이 정말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생명을 드렸는데 그가 드렸던 율법을 가지고 성경을 보면 그것이 의문의 문서였다는 거예요 그런데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자 영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비밀로 하늘의 비밀로 이렇게 풀게 되니까 그 의문은 죽이는 것이고 영은 살리는 것은 그 의문이라는 것은 내가 율법 아래 있을 때 그 초등 학문 아래 있을 때 그 지식은 내 영 내 영혼을 죽여버린다는 거예요 구원받지 못하는 자로 만든다는 거예요
그런데 성령에 참예하는 바가 돼가지고 그 성령이 말하기에 따라 예수님이 하신 그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을 알게 되니까 그 말씀은 영이요 생명이기 때문에 그 말씀은 부활의 생명으로 살리는 말씀이라는 거에요 영생의 말씀이라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자 그런데 돌에 써서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자 돌에 써서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은 이제 그 모세가 십계명을 죽은 돌에다가 써가지고 온 그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는데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에 없어진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자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 자 모세가 시내산에서 율법을 제정받고 내려왔을 때 광채가 났어요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얼굴을 보고는 와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고 와서 저가 증거 하는 저 말씀이 생명의 말씀 구원의 복음이구나 이렇게 할 때 모세는 그것은 복음의 그림자이지 영원한 복음이 아니기 때문에 얼굴을 가려버리는 거예요 수건으로 백성들이 그것을 보고 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가렸어요 그런데 그도 의문의 직분의 영광이 있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 모세도 그 의문의 직분의 영광이 있는데
하물며 영의 직분이라는 것은 영의 비밀을 맡은 하나님의 복음의 아들들 이들에게는 영광이 더욱 크다는 거에요 자 그런데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이 정죄의 직분은 바로 모세가 돌을 던지면서 정죄해버렸어요 그런데 정죄했지만 그 마음 안에는 정직한 영이 있어요 종들도 정직한 영 자 요셉의 열한 형제들도 정직한 영이 있어요 그 요셉을 핍박하고 죽이려고까지 했지만 그 안에 정직한 영이 있어요 이 지금 모세도 정죄했다는 것은 그 의분이 났다는 거예요 의분 하나님을 섬겨야 되는데 너희들이 감히 우상을 숭배해서 그 의분에서 던졌지만 그 역시도 정죄의 직분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런데 그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는데 의의 직분은 더욱 영광이 넘친다 의의 직분은 뭡니까 정죄하는 것이 아니고 그들은 사랑으로 인도하는 거에요 그들을 용서하는 거예요 그들에게 진리를 전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자유케 해주는 거예요 매인 것을 풀어주는 거예요 회개를 일으켜 그들을 신분의 변화를 주는 거예요 그들은 의의 직분인데 그 직분의 영광은 더욱 넘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을 인하여 이에 영광될 것이 없으니 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율법을 복음으로 완성해주는 것을 계시해주는 거예요 할렐루야 율법을
율법 이 율법도 영광이 있다는 거예요 의문의 직분의 영광 정죄 직분의 영광 그런데 이 복음은 의의 직분의 영광이 더 커버 린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우리가 이 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치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우리는 이제 이 복음을 받은 우리는 모세처럼 얼굴에 수건을 안 쓴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모세는 그 자기의 영광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목할까 봐 수건으로 가렸는데 우리는 안 가린다는 거예요 수건을 이 복음은 영원한 구원의 복음이기 때문에 할렐루야
그래서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날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자 구약을 읽을 때 그들은 여전히 율법 아래 거해있다는 거예요 이 영의 비밀을 깨닫지 못했다는 거예요 이 영의 비밀을 깨닫는 그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릴 수 없다는 거예요 자 그럴 때 그런데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진다는 것은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있던 그들이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돼버린다는 거예요 그리스도 안에서 그 정죄함이 사라져 버린다는 거예요 복음으로 말미암아 완성돼버린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그러나 언제든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주께로 돌아가면 주께로 돌아간다는 것은 율법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 예수의 피로 속량 해서 아들의 영이 임하게 된다면 그 수건이 벗어져버린다는 거예요 내가 묵은 곡식 아래 있다가 이 생명의 성령의 법을 받아버리면 새 곡식으로 입혀지게 된다는 거예요 의의 옷으로...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후서 3장 13절의 말씀으로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하신 말씀의 의미- 바로 새 언약의 복음의 일꾼들이 전하는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의 말씀이 곧 영원한 구원의 복음인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고린도후서 3장 13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15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