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내 마음에 합한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마지막 때 하나님의 종들에게 방주 피난처와 식물을 공급해줄 의인

작은 책의 비밀 2022. 5. 29. 15:41

내 마음에 합한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마지막 때 하나님의 종들에게 방주 피난처와 식물을 공급해줄 의인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세상은 점점 어두워지고 이제 빛의 자녀들이 이제 물 때를 만났습니다 성경은 창세전부터 시작해서 율법 이전 시대를 거치고 율법의 시대 복음의 시대를 거쳐서 이제 마지막 주의 재림 때가 왔는데 이 마지막 때 행하실 일들 그래 하나님께서는 그 일들을 깨닫고 내 마음에 합한 자가 누구냐 그들을 부르기 위해서 성경은 기록된 거예요 주님이 오셔서 그 모든 것을 다 그 때를 향해서 다 예언해 놓으시고 구약시대의 선지자들 또 이 복음 시대에 이제 이 사도들을 통해서 성경 안의 모든 주의 마지막 때 재림 때 사명과 모든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있는 그 일들을 다 비밀 안에 감추어놨는데

 

그 모든 성경의 비밀이 이곳에서 열리고 우리가 다 알게 됩니다 알게 되는데 이제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이 마지막 때 부르심에 우리가 그것을 들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다는 것 그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릴 수 있는 그 길을 누구도 알려줄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이 하늘의 비밀은 누구도 알려줄 수가 없어요 오직 성령께서만 알려줄 수 있어요 그런데 그 성령께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시므로 우리가 지금까지 매여있던 내 안에 있던 영이 이제는 자유함이 넘치게 되니까 이제는 기쁨이 넘치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큰 은혜를 주신 그 목적은

 

노아에게도 그 마지막 때 그 큰 은혜로 당대의 의인으로 불러준 그 이유는 방주를 예비하라는 거예요 방주 방주와 그 방주 안에 있는 동안에 먹을 수 있는 그 식물을 준비하라는 거예요 그것이 마지막 때 성경의 모든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그 핵심이 바로 이 마지막 때 노아가 누구냐는 거예요 그런데 그 마지막 때 시대가 우리도 모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때가 왔다는 거예요 이것은 우리도 알 수 없었지만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노아와 요셉과 마지막 때 이룰 수 있는 그 빛의 자녀들로 우리를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해 놓았다는 거예요

 

이제 때가 되었으매 우리가 그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성령께서 늦은 비로 깨닫게 해 주시고 성경에 감춰져 있던 것들이 다 열리게 되니까 이제 이 땅은 어떤 땅이 되었어요 이 땅은 거짓의 영으로 가득 차 있는 땅이 된 거예요 우리가 진리를 모를 때는 그 안에 갇혀 있었는데 이제 열어보니까 땅에 속한 교회든 또 이 땅에 정치권력을 가진 세상 임금이든 모두가 다 거짓으로 하나가 다 되어 있어요 전부다 거짓으로 그러니까 이 땅에 세워놓은 제단이 전부 귀신의 처소가 되는 거예요 음녀 제단이 되는 거예요 종교인들이 종교의 영이 임해 가지고

 

이제 이 제단은 하나님의 진리를 들을 수 없도록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변괴 하고 있어요 결국은 WCC, WEA 그것도 못해서 전 세계가 종교가 통합해야 된다고 이제 곧 종교 대 통합의 결단식까지 예고하고 있어요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자들이 하는 행위가 이제 전 세계의 모든 종교 집단들이 이제 하나가 된다 이것이 바로 일곱 산입니다 일곱 산 일곱 산이라는 것은 모든 이 땅의 종교 불교든 힌두교든 이슬람이든 전부 종교들이 일곱 산의 머리가 되는 그 음녀를 통해서 온 땅에 연합을 이루게 되는 거예요 그 안에 지금 우리가 있는 기독교도 소속이 돼버렸어요

 

이제는 그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고통 가운데 있게 됐어요 고통 가운데 저와 여러분도 그 고통 가운데서 그 진리를 알려주는 자가 없었기 때문에 그 진리를 찾아 방황하고 낙심하고 내 모든 생명까지 다 드려서 왔는데 이제는 하나님이 사라지고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우리가 찾던 하나님이 없어지고 이제는 전부 거짓 영으로 입혀서 모든 우상을 좇아가게끔 만들고 있어요 지금도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 제단에 모여서 자기들이 하는 그 행위가 뭔지도 모르고 좇아가는 거예요 왜 진리가 뭔 줄 몰랐기 때문에 그들은 그 안에 포로가 돼있어요 포로가

 

이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신 것은 뭐냐 이 포로 된 자들을 이 진리의 말씀을 통해서 자유케 해주라는 거예요 자유케 그것이 우리의 마지막 때 그 사명이에요 사명 자유케 해줄 뿐만 아니고 그 안에 종들이 마지막 후 삼 년 반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땅에 피난처가 예비되어야 되고 식물이 공급되어야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에요 이제 지금까지는 우리가 묵은 곡식 아래 왔지만 새 곡식이 임하는 마지막 늦은 비 이 때를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7년 풍년과 7년 흉년이라는 두 안식년을 3800년 전에 애굽의 바로 왕의 꿈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계시해놔 버렸어요

 

그 마지막 때 7년 풍년과 7년 흉년이라는 그 안식년을 하나님께서 왜 예비하셨냐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왜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서 왜 좋은 씨를 얘기하시고 알곡을 거둬서 쭉정이와 나눠서 곳간에 넣어두고 또 이 내 양과 다른 양과 오병이어와 칠병이어 또 열 처녀의 비유 또 데려감을 당하는 여자 버려둠을 당하는 여자 수도 없는 이 비유는 뭐냐 하면 이 7년 풍년과 7년 흉년에 거둬야 되는 열매가 있기 때문에 그래요 그 열매 그래서 예수님이 좋은 나무에 열리는 포도 열매와 무화과 열매 못된 나무에는 가시덤불과 엉겅퀴

 

이런 모든 것들을 예수님이 오셔서 다 하시는 것은 이 7년 풍년과 흉년이라는 그 마지막 세대의 안식년이 오면 반드시 일곱 좋은 이삭은 7년 풍년 때 거둬지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풍년의 시대인지 안식년이 뭔지 희년이 뭔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우리는 예수만 믿으면 된다 하고 그냥 이때까지 좇아왔어요 그런데 성경이 다 열리고 보니까 반드시 그리스도의 의를 좇아가야 되는데 그 그리스도의 의를 좇아갈 수 있는 것은 오직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갈 수가 없다는 거예요 성령이 인도하지 않고서는

 

우리가 우리 스스로 자유의지를 가지고 갈 수 없는 거예요 그 길이 그런데 그 성령이 뭐냐 하면 바로 예수님이 오셔서 이 땅에 창세전에 감춰져 있는 모든 비밀한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들이 다 그 천국 말씀들이 바로 성령의 기름 부움이라는 거예요 기름 부움 그럼 우리는 성령의 기름 부움이라는 것도 모르고 그냥 우리가 지금까지 그 율법 아래서 뭐 어떤 행위를 해가지고 내가 막 금식을 하고 별짓을 다해서 그 성령의 기름을 받으려고 하는데 그 모든 행위가 다 악해져 버렸어요 점점점 점 더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이게 돼버려요

 

왜냐하면 성령이 하시지 않고 내가 했기 때문에 우리의 의를 따라 했기 때문에요 그럼 결국은 뭐냐 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만드는 하나님이 돼버린 거예요 하나님이 우리를 만들었는데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을 정해놓고 이런 분이다 하고 우리가 따라가는 거예요 기가 막힌 노릇이죠 기가 막힐 노릇 하나님이 보실 때는 기도 안 차는 소리예요 기도 안 차는 소리 자 그런 삶 가운데 우리는 지식으로 똘똘 뭉쳐서 그 지식이 영적인 눈과 귀를 가리고 있는 얼굴을 가리고 있는 수건인 줄 모르고 우리는 그 일에 맹종하고 왔다는 것이죠

 

자 그런데 이 7년 풍년과 7년 흉년이라는 건 우리는 지금 7년 풍년 안에 있는데 이 시간이 얼마나 짧습니까 저와 여러분들이 수십 년 신앙생활해오고 그 기도와 헌신과 이런 것들을 쭉 해오면서 해왔지만 이 7년 풍년이라는 시기는 이제 불과 몇 달 안 남았어요 이제 우리가 깨달아서 보니까 지금부터 서는 불과 몇 달 지나가면 끝이에요 이런 급박한 시간대에 들어와 버렸어요 생각해보세요 저도 7년을 기름 부어서 깨닫게 하는 이 모든 시간을 다하면 25년을 넘게 훈련받고 올 때 이제 깨달아서 나오고 보니까 남은 시간이 7년 풍년의 기간도 이제부터는 불과 몇 달밖에 안 남은 이런 시기까지 와버렸어요

 

이 시기가 오다 보니까 세상은 더 악해져 가지고 이제 종교 대 통합의 과정까지 이르는 그런 악행을 지금 저지르고 있어요 우리는 지금 그것도 모르고 이 지나갈 뻔했는데 이 늦은 비가 기름 부어지면서 우리의 안에 있는 영을 살려내버리고 있는 거예요 영안이 열리기 시작하는 거예요 내 안에서 할렐루야 우리의 죄는 뭐였느냐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게 죄였다는 거예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믿어야 되느냐 성령이 와서 예수 그리스도가 하신 말씀을 알려줘야 믿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말씀도 모르고 예수를 믿고 다녔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맹종하고 뛰어왔다는 거예요

 

그것은 바로 예수님이 그렇게 얘기하셨던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교훈을 조심해라 그 말씀의 뜻을 모르고 거기에 다 매여버렸어요 이 땅에 자 이런 지금 상황에서도 계속 이 땅은 점점 어두워가는데 이제 헐랭이 같은 몇 안 되는 이 사람들을 불러내 가지고 은혜를 줘서 짧은 시간 안에 몇 개월 안에 불러내서 이제 이 복음을 깨닫게 하고 이것을 주었다는 것은 반드시 이곳에 기름 부움 받고 영안이 열리는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마지막 때 행하실 일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예요 강권적인 역사

 

우리의 의지를 가지고 우리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그런 일이 아니라는 거예요 왜 7년의 그 때가 되면 일곱 좋은 이삭을 추수해야 되느냐 이 일곱 좋은 이삭이 추수가 되어야 7년 흉년의 안식년 때 종들과 하나님이 화목되는 그 생 이삭 한 단을 거두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거기에 담겨져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7년 풍년 안에 7000인의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들이 마지막에 늦은 비를 통해서 온전하게 드러나서 살아있는 그들이 이 영원한 복음을 온 땅에 증거 해야지만 생 이삭의 한 단이 거둬진다는 거예요 그래야 여호와의 절기가 완성되는 거예요 여호와의 절기가

 

그래서 하나님은 당신이 정한 절기와 안식년과 희년 또 하늘의 모형으로 지었던 이 땅의 성막의 모든 구조들은 다 새 하늘과 새 땅을 완성하는 구속사의 핵심적인 비밀들이 그 안에 다 들어가 있어요 이제 그것이 다 드러나보니까 우리가 행해왔던 모든 신앙은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고 종교의 행위 안에서 우리가 종노릇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이제는 우리가 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모르는 것이 죄였기 때문에 그것을 몰랐던 것을 회개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회개예요

 

내가 몰랐던 것을 갈아입는 것이 바로 묵은 곡식을 버리고 새 곡식으로 갈아입는 주의 영이 모든 육체에 부어지는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그래야 이제 열방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내 마음에 합한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실체- 바로 마지막 때 하나님의 종들에게 방주 피난처와 하나님의 종들이 이 땅에서 후 삼 년 반을 살아가는 동안 식물을 공급해줄 화목 직책 의의 직분의 사명자들인 복음의 일군 7000인의 빛의 생명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갈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C1KHZfWHt2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