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족보에는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할 것이 아니니라 계시- 요셉 하늘에 속한 자, 야곱 땅에 속한 자. 역대상 5장 1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6. 4. 15:57

족보에는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할 것이 아니니라 계시ㅡ 요셉 하늘에 속한 자, 야곱 땅에 속한 자. 역대상 5장 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41장 52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하나님이 나로 나의 수고한 땅에서 창성하게 하셨다 의미- 세상 땅 열방 회복의 계시의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역대상 5장 1절의 말씀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르우벤은 장자라도 그 아비의 침상을 더럽게 하였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들에게로 돌아갔으나 족보에는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할 것이 아니니라... 하신 말씀으로

 

요셉의 자손들은 족보에는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할 것이 아니니라 하신 말씀의 계시의 말씀- 바로 요셉과 야곱의 신분의 차이 요셉의 자손들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늘에서 난 하늘에 속한 자 7000인의 하나님의 빛의 아들들의 계시의 말씀과, 땅에 속한 자 야곱의 자손들은 첫 언약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는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땅에 속한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야곱의 남은 자손 144000 하나님의 종들로서 하늘과 땅에 속한 왕과 제사장들의 신분의 차이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역대상 5장 1-2절의 말씀에 보면 자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르우벤은 장자 장자였지만 그 아비의 침상을 더럽게 했다 그래 르우벤이 빌하하고 간통을 했잖아요 자기 그 아버지의 첩하고 간통을 해가지고 르우벤이 장자의 직분에서 이 떨어져 나가 버려요 이제 그러니까 이 장자의 명분이 어디로 갔냐 하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에게로 갔다 그럼 이스라엘의 영적 장자권은 누구한테 온 거예요 요셉의 자손은 누구예요 우리란 말에요 우리 요셉의 자손은 우리죠 그렇죠 줘도 몰라요 줘도 이렇게 엄청난 축복을 다 줬는데도

 

지금 요셉 보니까 지금 요셉이 아들이 있었나 이렇게 해석해서 그게 우리라고요 우리 우리가 장자권을 가지는 거예요 영적 이스라엘의 장자권을 그래서 그들은 장자라는 건 뭐냐 하면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자들이라는 거예요 장자에게 상속을 하게 되는 거예요 우리가 예수님의 지체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하늘나라의 모든 상속권자이신데 그분의 몸에 우리가 붙어있는 거예요 붙어있기 때문에 우리도 유업을 받는 거예요 지금 여기 있는 우리들은 헐렁헐렁 헐랭이들인데 그런데 그분의 몸에 붙어버렸어요 그 몸에 붙었는데 영원한 후사가 돼버렸어요 이런 팔자가 어딨어요 이런 팔자가

 

헐렁헐렁 헐랭이처럼 살다가 어떻게 그냥 잘 붙었어요 어떻게 이렇게 붙었어요 그런데 그 붙은 거 역시도 하나님이 다 예정되어 있다는 거예요 전부다 아무나 거기에 붙을 수가 없어요 있을 수도 없고 하나님이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 생명으로 있지 않은 자는 붙을 수가 없어요 그래 우리가 어떻게 살았던 우리가 어떤 명분이든 지금 우리의 처지가 어떻든 상관할 필요가 없어요 중요한 건 이 말씀을 깨달았냐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진리가 부어져서 진리의 말씀을 들었냐 들었으면 너는 아들의 열매라는 거예요 믿음은 들으면서 나기 때문에 할렐루야 이 놀라운 축복이 거기에 있어요

 

자 그렇지만 족보에는 족보라는 것은 이 땅의 족보를 얘기해요 이 땅의 족보 야곱의 지파의 족보 이 족보에는 장자의 명분대로 요셉의 자손이 기록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원래 요셉이 장자권을 가지고 있는데 야곱의 족보에는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되지 않는다 이 얘기는 뭐예요 요셉과 야곱은 신분이 다르다 요셉은 왕권의 신분이요 야곱은 종의 신분이다 그래 야곱의 지파의 신분에 들어가는 자는 땅에 속한 자들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요셉의 자손에 나오는 자들은 하늘에서 난 자들이라는 거에요 하늘에서 그러니까 이 자체가 신분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늘에서 난 자라는 것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라는 거에요

 

땅에서 난 자들은 첫 언약의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는 증거를 받게 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자다 신분은 하늘에서 왕과 제사장의 신분으로 달라지는 거예요 이것은 하늘과 땅의 신분이에요 하늘과 땅의 신분 그것도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하는 하나님 나라에서 신분이 정해져 버려요 존귀한 자다 이 말이에요 존귀한 자 하나님이 우리를 눈동자 같이 지키는 게 뭐냐 하면 당신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런데 은혜라는 것은 이렇게 은혜를 주니까 나를 깨닫게 되니까 이제 바로잡아준다는 거예요 아버지의 마음을 이제 알게 되는 거예요

 

내가 하는 해왔던 그런 것들이 아버지의 뜻하고는 상관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것을 깨닫기 시작해서 아버지의 마음에 흡족하게 하면 그것이 하나님이 내 마음에 합한 자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에요 그자에게 하나님께서 강권적인 역사를 해버려요 할렐루야 자 그러면 단 지파는 왜 빠졌냐  자 창세기 49장 16-17절에 보면 자 단은 야곱의 아들인데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같이 한 지파에 있어요 당연히 지파인데 그런데 이 단이 그 백성을 심판한다는 거에요 그래 이 단은 뭐냐 하면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로 뒤로 떨어지게 한다

 

자 이 말을 타고 오는 분이 누구예요 만왕의 왕이 그분이 예수님인 줄 알게 하기 위해서 만왕의 왕은 이스라엘 왕은 나귀를 타고 오신다고 이사야 또 스가랴 선지자에게 얘기했는데 이 예수님이 나귀를 타고 오는데 그 나귀를 타고 오는 그 메시아를 떨어뜨리게 한다는 게 뭐예요 이게 바로 뱀의 후손에 미혹되어 가지고 뱀은 에덴동산에서 보면 뱀이 직접 예수님을 죽일 수 없어요 제사장들은 성소에서 백성들이 갖고 오는 제물을 죽여서 번제물을 번제단에 태워서 하나님 앞에 화제를 드리고 이렇게 드린단 말에요 이 땅에 제사를 지내야 돼요

 

왜 제사를 지내야 되냐 하면 예수님을 하나님 앞에 화목 제물로 드려야 하기 때문에 그냥 길거리 지나가는 거 살인해서 없애는 게 아니에요 화목 제물로 바쳐야 되는데 이 제물을 바치려면 이 땅에 제사장의 명분이 있어야 돼요 제사장의 명분 그래야 십자가에 달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이걸 제사장이 해야 되는데 이 제사장이 레위 지파의 제사장이라면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따라서 가기 때문에 이들은 할 수 없기 때문에 이 단 지파는 제사장의 직분이 아닌데 아닌데 이들을 미혹해버려요 미혹하니까 이들이 어떻게 돼요

 

결국은 이 미혹된 단의 지파의 자손들이 어떻게 되냐 하면 하나님께서 이 단 지파를 이스라엘 가나안 땅에 직영을 줬다가 뺏어버려요 그래서 이들이 뺏겨서 도망가요 단 지파는 그 자기 지파의 그 직영의 약속의 땅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유업으로 받았는데 빼앗겨버려요 뺏겨서 그걸 누가 가지냐 하면 에브라임 지파에서 가져가 버려요 그런데 이 단 지파가 쫓겨서 어디로 가냐 하면 두로로 가요 두로 왕 쪽으로 그래 두로 왕 쪽으로 가는데 이 두로 왕 쪽에 가 가지고 이 단 지파에 보면은 오홀리압이라고 모세가 그 성막 안에 들어가는 그 기구들을 만들고 세공하고 하는데 단 지파의 자손 오홀리압이라고 그 자손이 그 세공하는 기술이 기가 막혀요

 

그래서 이 단 지파는 이 안에 뭐 만들고 하는 것에는 아주 타고난 달란트가 있어요 그런데 이 두로 쪽으로 갔다가 그 단 지파 여자들이 두로 사람들하고 결혼을 함으로써 그 혼혈 족속이 나와요 그 혼혈 족속은 뭐예요 이 단 지파하고 두로는 적그리스도를 의미하는데 그 안에 사단의 세력 뱀의 세력들하고 이 단 지파의 여자의 자손들하고 혼인을 하니까 그게 혼혈족이 나와요 네피림의 혼혈족이 나오듯이 거기서도 혼혈족이 나와요 그래 이들이 어디로 갔냐 하면 솔로몬 성전을 짓는 거예요 솔로몬 성전을

 

그 솔로몬 성전을 지을 때 그 두로 사람과 단 지파 여자에서 나온 그 혼혈 족속들이 바로 메이슨이에요 메이슨 석공 석공 지금 프리메이슨의 뿌리가 거기에 있는 거예요 뿌리가 그래서 그들이 와서 솔로몬 성전을 지을 때 솔로몬 왕이 솔로몬 성전을 짓고 나서 남아서 그들이 무역도 하고 하면서 그들이 살면서 자연적으로 이스라엘의 백성처럼 살게 됐어요 그러면서 그들이 성전을 건축하고 했기 때문에 정치와 연결해서 그들이 그대로 성전 안으로 들어가면서 그 안에서 제사를 지내고 하는 모든 것들을 다 이 물질을 다 가졌기 때문에  그들이 들어감으로써 그들이 뭐가 돼요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라는 거예요 사단의 회라는 거예요 사단의 회 그러니까 가라지가 아니고 이들은 혼혈이 됐으니까 쭉정이가 돼버렸어요 쭉정이가 그런데 그들이 예수님이 딱 오셨을 때 헤롯 성전에 제사장으로 있는 거예요 제사장으로 그러니까 그들은 헤롯 성전에서 뭘 했어요 장사하는 곳으로 만든 거에요 장사하는 곳으로 왜냐하면 이 무역이나 장사하는 데는 귀재들이니까요 만드는 것은 기가 막히게 잘 만들고 자 그러니까 예수님이 헤롯 성전에 딱 왔을 때 이 내가 오기 전까지 하나님이 허락한 이 땅의 제단은 모세에게 그 성막을 지었던 곳에서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지만

 

이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 솔로몬 성전부터 시작해서 법궤를 다 빼앗기게 해 버리고 없앨 때는 하나님이 임재하지 않는 이곳 이곳은 원래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으로 예비했던 곳인데 너희가 지금 장사치로 다 변했다는 거예요 전부 다 그래서 예수님이 다 엎어버리는 거예요 전부다 갔더니 뭐 전부 뭐예요 뭐 제물 같은 것도 흠이 없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흠이 없는 게 어딨어요 그냥 다 때려 넣고 싸구려 제물 막 비싸게 해서 팔고 돈 없으면 막 고리대금 해서 야 이거 빌려줄 테니까 제물 가지고 가야지 또 헌금 내야지 헌금하면서 막 빌려가지고 헌금 내게 하고 이런 식으로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이 땅의 교회가 헌금 봉투가 스물몇 가지가 넘는다는 거 아시죠 요즘에는 뭐 30가지가 넘는 곳도 있다고 해요 똑같은 거예요 똑같은 것 할렐루야 왜냐하면 법궤가 없기 때문에 말씀이 없기 때문에 그래요 이제 그 안에서 고통당하는 자들 안에서 바울과 같은 자도 나와야 돼요 바울도 율법 아래에서 열심을 내던 자였지만 성령의 인침을 받고는 그가 사울에서 바울로 이름을 바꿔버려요 아볼로 같은 자도 나와야 돼요 할렐루야 그 안에서 지금 고통당하고 있는 그 안에서 이 진리가 들어가면 성령의 인침을 받는 열매들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원수들까지도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쥐어박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이 나올 수 있게 마지막 추수 때 버림받고 하는 것은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이지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거죠 거두시고 버리시는 건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지 우리가 판단하여 이것은 버리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에요 할렐루야 자 그래서 이 단 지파가 바로 실상은 유대인이 아닌데 사단의 회인데 그들이 제사장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가 왔을 때 그를 십자가에 달아버리는 거에요

 

그래야 하나님 앞에 제물로 드려지게 돼요 실상은 화목 제물로 하나님 앞에 드렸던 제사를 지냈던 자는 누구냐 하면 막달라 마리아예요 막달라 마리아 막달라 마리아가 나드 향을 붓고 머리에다가 기름을 발라서 예수님의 발을 씻었던 것은 그는 바로 하나님 앞에 드렸는데 실제 몸을 죽이는 것은 사단의 회가 죽여야 되는 거에요 왜냐하면 뱀의 후손이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해야 되는 그 약속의 말씀이 성취되야되기 때문이에요 할렐루야 그 역할을 단 지파가 하는 거예요 단 지파가 그래서 마지막 하나님의 종으로 택함 받은 마지막 추수 때는 단 지파가 쭉정이로 빠져버려요 쭉정이로

 

이게 인 맞지 아니한 자로 나와버려요 황충 재앙 때 보면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자들이 이 지파의 열매들이다 이 말이에요 뭐 그렇다고 단 지파가 어딨냐고 찾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계시다 이 말이에요 계시 이 7년 풍년 기간 안에는 이 기름이 부어지고 말씀이 부어져 나가면 어떤 일이 생겨요 우리는 전혀 몰랐는데 이 단비가 땅에 적셔지면 이 황무했던 땅에서 하나님이 숨겨놓았던 의의 열매가 나오는 거예요 의의 열매가 그래서 우리가 의의 열매 인지도 몰랐는데 이 성령이 기름 부어주니까 내 안이 성전이 돼버린다는 거예요 성전이

 

하나님의 진리를 발견하게 되니까 내가 자유케 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것은 일곱 좋은 이삭으로 거둬버리는 거에요 그런데 거기서 붓는데 이제 그 안에서 이 말씀을 듣고 굵은 베옷을 입고 나오는 자들은 반드시 7년 흉년 기간에 이 년차에 나와야 되는 거예요 이 년 차 전 삼 년 반 기간에 왜 7년 풍년과 7년 흉년은 거두는 열매가 일곱 좋은 이삭을 거두는 때가 7년 풍년이고 또 흉년에는 곳간에 넣어둬야 되는 알곡을 건져내는 거예요 알곡을 건져서 곳간에 넣어둬야 되기 때문에 그들은 7년 흉년 기간에 거두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알곡이 누구였냐 하면 야곱의 남은 자손 66이었단 말에요 66인이 그 흉년 기근에 이 년 차가 되었을 때 가나안 땅에서 살다가 도저히 살 길이 없어서 애굽 땅에 먹을 것을 사러 왔을 때 요셉을 통해서 고센 땅에 들어가서 보호를 받게 된다는 이 말이에요 할렐루야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들이 뭡니까 이 기름이 부어지고 나면 바로 저와 여러분들이 해야 할 일은 하나님께서 고센 땅을 예비하는 지혜를 주시게 되고 그다음에 식물을 공급할 수 있는 이 일이 7년 풍년 기간 안에 준비시켜준다는 거죠 그 준비하는 권세를 받는 자가 바로 일곱 좋은 이삭이다 이 말에요 할렐루야

 

그러니까 우리가 믿음의 열매를 보는 시각이 달라지는 거예요 이제 믿습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립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역대상 5장 1절의 말씀으로 족보에는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할 것이 아니니라 하신 계시의 말씀으로- 요셉 하늘에 속한 하늘에서 난 자 하나님의 아들들과, 야곱 땅에 속한 땅에서 난 자 하나님의 종 왕과 제사장들의 대한 신분의 차이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역대상 5장 1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22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