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때 요셉의 단들이 일어나 가야 할 화목 직책의 의인의 길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전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는 다 듣고 보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지금 여러분들이 주님의 영체가 안됐기 때문에 지금 그 뜻을 못 알아듣고 못 읽고 있어요 지금 돌아가는 이 상활을 전혀 섭렵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냥 듣고 보고 그런가 보다 이러니까 지금 세상이 험한가 보다 이러는데 그런데 내가 그리스도의 사람이면 그리스도의 영체가 돼야 돼요 그래야 주님의 뜻을 알게 되는 거예요 그게 내게 생명이 되는 것이고 이 땅의 잡다한 세상의 어떤 그런 것들도 주님의 영체 안에 들어가게 되면 그게 나에게 평강이 있고 세상 일들 그건 나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요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 우주가 움직이는 거예요 이 만물이 지금 움직이는 건 하나님의 뜻의 이 큰 그림을 볼 줄 알아야 되는데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생활과 환경 속 내 문제에 잡혀가지고 지금 하나님의 그 대 역사를 보지 못하고 있어요 성경에 뭐 요단강을 건너든지 홍해 바다를 건너든지 그것은 하나의 계시적인 것이고 예표였지만 지금은 하늘나라로 가는 거예요 하늘나라 이제 주님의 나라로 가는 거예요 그때가 이제 왔어요 지금 우리 살아있는 이 시대에 그런데 우리가 성경의 예언을 풀어서 이 시대가 세계 정치 경제 이런 모든 것들이 지금 이 죄악이 관영한 때가 되어서 움직이는데
우리들이 지금 그것을 전혀 감지하지 못하고 막 두렵고 또 이제 두려우니까 어떡하든지 기도만 하고 하나님만 붙들고 있으면 된다 이런 안일한 생각이에요 그것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는 거예요 그런데 성경은 절대로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은 그 때가 되면 움직이게 되어있는 거예요 요셉의 단이 일어나야 되는 거예요 또 달려가야 되는 그런 길들이 있는데 지금 전부다 이렇게 다 언제 가나 또 어떻게 되나 막연하게 세상에 잡혀서 또 내 환경에 잡혀서 이러고 있습니다 저가 참 안타까움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분명한 광풍이 이제 눈앞에 막 불어닥치면
이제 이 진리를 들은 자는 반드시 이 진리 가운데 말씀을 좇아가게 돼 있어요 지금은 살 길은 성경의 진리의 말씀 하나님의 대 역사 안에 빛 가운데 거하지 않고서는 살 길이 없습니다 이제 점점 점점 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붙잡고 있는 그런 모든 것들이 이제 하나님이 다 끊어버릴 거예요 끊고 그야말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들어가야 성령께서 지팡이와 막대기로 우리를 보호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게 협착한 길이요 그것이 십자가의 길이에요 십자가의 길 그 십자가의 길은 내가 가고자 해서 가지는 길이 아니에요 이 시대가 되어서 바람이 불어야 살 길을 쫓아가는 때
하나님의 역사는 주여 하고 예수 믿고 구원받습니다가 아니고 재앙이 내리고 광풍이 내릴 때 그때에 이 말씀을 듣고 그 안에 있는 자들은 그 길을 쫓아가게 되면 살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좇아가는 것이지 내가 지식으로 예수 잘 믿고 잘 구원받고 그냥 열심히 성경 읽고 기도 열심히 많이 하고 해서 가는 게 아닙니다 이제 광풍이 불 때 진리를 좇아가는데 그 진리는 반드시 성령이 인도를 해줘야 돼요 우리가 달려갈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우리가 지금 주님이 오시면 가야지 하고 간다고 되는 게 아니고 이제 그때가 와서 움직이는데 참으로 급속도로 움직이고 있어요
지금의 세상은 아마 하루하루 또 다음 달 또 다음 달이면 더 광풍이 불고 엄청난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그것을 목도하게 되는데 그래도 아직은 열 재앙이 내려야 움직이게 되는 거예요 우리의 본성은 그렇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열 재앙 열 재앙은 바로 죽음의 재앙이 와야 움직이게 되는 거예요 그래야 화들짝 하고 놀라서 나 살려라 하고 빨리 달려 나가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빛의 아들들은 이미 그 비밀을 알기 때문에 준비하는 자들이라는 거예요 준비 기근을 준비하는 자들이라는 거예요 준비하는 자들
그래야 요셉의 단들이 이제 왜 일어나야 될지 어디로 가야 될지 무엇을 해야 될지 지금 이 시대가 왔는데 우리는 뭘 해야 될지 진리가 조명돼서 그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는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 피난처와 식물을 공급하는 그 사명이 주어지고 그들에게 형통한 복이 임할 줄 믿습니다 그래야 가게 되어있는 거예요 자 그래서 우리가 이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서 열방에 계신 우리 후사님들이 다 듣고 계시는데 그곳에 계신 분들도 여기나 거기나 다 동일합니다 왜냐하면 이 진리의 성령이 기름 부어서 그곳에서 또 샘이 열리면
그곳도 척박하고 마른땅이고 황폐한 땅이에요 지금 있는 그곳이 다 그곳에서 이제 샘이 열려서 그 생명수가 공급돼서 그 땅이 이제 옥토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 땅이 이제 요셉의 단들이 일어나서 마지막을 준비하는 그 놀라운 열방을 회복하는 대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예수님이 재림을 하시는 그 마지막 때에 일어나 이 온 열방에 영원한 복음 이 빛을 발하고 방주를 예비하고 식물을 공급해야 되는 그 마지막 때 의의 직분 화목 직책의 사명자들인 그 의인 요셉의 단들이 일어나 주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할 때가 가까웠으므로 우리가 깨어 일어나 그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 화목 직책의 사명을 이제는 준비하고 행하고 나아가야 할 그 때에 대한 말씀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