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의미- 영의 생명 의인 아벨, 산 영을 받은 셋, 죄의 종의 씨 가인. 창세기 4장 25절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의미- 영의 생명 의인 아벨, 산 영을 받은 셋. 죄의 종의 씨 가인. 창세기 4장 25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고린도전서 3장 16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하늘에 속한 교회- 영의 생명 성령이 거하는 하나님의 성전, 땅에 속한 교회- 혼의 생명 구원의 표 인친 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4장 25절의 말씀 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하신 말씀으로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로 주셨다 하신 그 다른 씨의 의미 계시의 말씀- 화목제로 하나님께 드려진 영의 생명 의인 아벨과, 산 영을 받은 혼의 생명 셋째 아들 셋 선악과나무의 열매 중에 선의 열매의 씨로 나온 셋과, 그리고 선악과나무 열매 중에서도 죄의 종의 씨를 받은 악의 열매 마귀의 아비 가인 이렇게 열매의 씨를 애초부터 구분해 놓으신 하나님의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요한복음 7장 38절에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의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자 그러면 이제 분명한 것은 뭐냐 하면 이 진리의 천국 복음을 전하게 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 하면 종들이 회개케 되고 종들이 생명나무 잎사귀에 연합을 이루게 되는 거예요 열두 가지 잎사귀로 그래서 하나님은 아들과 종들이 하나님과 연합을 이루는 화목 직책이 바로 예수님과 예수님의 지체에게 임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 빛의 아들들은 이 마지막 때 이 천국 복음을 증거 하게 되면 이제 생명나무가 완성이 돼버려요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 실과에 생명나무의 잎사귀까지 연합을 이뤄버려요

 

그래야 하늘나라에 만왕의 왕이 계시는 새 예루살렘 성이 완성되는 거예요 24 보좌가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에요 그렇다면 하늘과 땅에 속한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의 본질이 뭐냐는 거예요 예배의 본질이 자 우리가 예배를 드려요 하늘에 속한 자도 예배를 드리고 땅에 속한 자도 이 땅에서 예배를 드리고 그런데 그들이 드리는 예배의 본질이 뭐냐 하면 하늘에 속한 교회가 드리는 예배의 본질은 하나님께 화목제를 드리는 거예요 내 몸이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게 돼요 화목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로 가는 거예요 이게 고운 가루가 되는 거예요 고운 가루 자기의 의가 다 바스러져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그들의 본질은 뭐냐 하나님께 이 땅의 화목제를 드리는 제물이라는 거예요 제물 그 성물들이 예배를 드리는 거예요 그런데 땅에 속한 교회는 자신들도 구원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자신들도 속죄제의 성물로 드려지기를 원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날마다 회개를 함으로써 그들이 구원을 이뤄야 되는데 그 회개도 이 영원한 복음 진리의 말씀으로 씻어져서 굵은 베옷으로 입지 않고서는 헛되고 헛된 거예요 헛되고 헛된 것 이 땅에서 지식으로 주는 그 신학이 주는 그 종교의 교리를 가지고 씻은들 그것은 의미가 없어요 그것은 점점점 점 더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이게 돼있어요 점점 더

 

속죄 제라는 것은 종들도 거룩하게 깨끗하게 씻음을 받아서 여자의 부활체가 될 수 있는 몸이 돼야 돼요 몸이 그래야 되기 때문에 그들의 예배는 속죄 제로 드리는 예배 자 이것을 모세는 다 알고 인류 최초의 하나님께 드리는 화목제와 속죄제를 모세는 의인 아벨과 다른 씨로 준 셋의 예배를 통해서 기록해 놓은 거예요 최초의 이 땅에 최초의 하나님께 드리는 화목제와 속죄제의 제사를 기록했는데 창세기 4장 3-4절의 말씀에 가면 하나님의 말씀은 끝도 없이 깊습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계속 접했지만 이제는 또 다른 각도의 기름 부음으로 또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는 거예요

 

자 여기서 보면 지금 창세기 4장 3-4절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첫 제사를 받으실 때 가인과 아벨의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제 그 제사를 왜 드리게 했느냐 이 제사는 이 선악과나무에서 이 악의 열매를 거둬낼 뿐만 아니고 이제 선의 열매를 거두기 위해서는 첫 사람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그 범죄 그 죄를 하나님과 해결을 해줘야 돼요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는 그 연합을 이룰 수 있는 그 화목제를 드리는 희생 제물이 필요한 거예요 희생 제물 그래서 이 제물이 있어야 그다음에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가 올 수 있는 계보가 이어지는 거예요 계보가

 

그래서 이 첫아들 가인은 죄의 종의 열매로서 이제 그는 자신이 마귀의 자녀의 아비로 등장을 하지만 선악과의 열매에서도 악의 열매로 등장을 하지만 이 아벨은 선악과의 열매가 아니에요 이 아벨은 의인 아벨이에요 의인 아벨 그 의인 아벨이라는 것은 혼의 생명이 아녜요 의인 아벨 아벨은 영의 생명이에요 영의 생명 그래서 이 영의 생명을 하나님께서 둘째 아들 아벨을 허락하셔서 그를 첫 사람 아담과 하나님과의 막혔던 그것을 화목케 하는 화목제로 드리는 거예요 화목제로 그래서 아벨이 어떻게 화목제가 되었느냐는 그 의미는

 

아벨이 하나님에게 자기 그 첫 양 새끼를 기름을 드리게 되고 양의 새끼를 드렸다는 것은 장차 화목 제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아벨이 자신의 피로 이 땅의 인류를 대속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 아버지하고 가인 하고 자기하고 자기 어머니 이렇게 4 사람인데 아벨이 아담과 하나님과 막혔던 그 범죄 선악과를 먹었던 그 말씀을 불순종했던 그 범죄를 아벨의 피로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해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아담이 하나님과 아벨의 피를 통해서 화목하게 되기 때문에 창세기 4장 25-26절에 보면 아담이 다시 동침하게 해 가지고 셋째 아들 셋을 주시는데

 

이 셋을 주실 때 하나님이 이렇게 얘기하시죠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로 주셨다 하나님께서 다른 씨 그럼 왜 셋째 아들 셋을 다른 씨라고 했느냐 그 다른 씨라는 의미는 선악과 열매에서 가인은 악의 열매로서 죄의 종의 열매로 나왔지만 이 아벨은 영의 생명이에요 영의 생명 영의 생명이라는 것은 생명나무의 실과라는 거예요 생명나무의 실과 그런데 아담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벨의 피를 대속해서 피를 통해서 화목하게 되니까 하나님이 다른 씨를 주는데 어떤 씨를 주느냐 첫 아담과 형상과 모양이 동일한 셋째 아들을 주는 거예요

 

그래서 창세기 5장에 보면 이 셋째 아들을 넣을 때 아담의 형상과 동일한 아들을 준다는 거예요 아담의 형상과 그럼 아담의 형상과 동일하다는 것은 뭡니까 산 영을 받은 자를 준다는 거예요 산 영 그 산 영이라는 것은 선악과나무에서도 선의 열매라는 거예요 선의 열매 그래 혼의 열매에서도 선의 열매 그래서 그 첫 사람 아담도 산 영으로 하나님이 주셨잖아요 산 영 산 영으로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첫 아담을 왜 아벨을 통해서 죄를 사하여주시고 화목하게 했냐 하면 하나님이 첫 사람 아담을 지을 때 생기를 불어넣어서 첫 언약의 말씀인 생령을 줘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생령이라는 것은 내가 너를 혼의 생명에서도 구원해 주리라고 약속을 해버렸어요 하나님이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 약속을 지키셔야 돼요 지켜야 되는데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범죄를 했기 때문에 이 범죄를 해결해야 되기 때문에 이 해결하는 화목제로 둘째 아들 아벨을 주는 거예요 아벨 그래서 그 아벨의 피를 통해서 아담과 하나님이 화목을 이루게 되니까 다른 씨인 셋째 아들 셋을 주는 거예요 자 셋을 줬어요 그런데 그 셋이 26절에 보면 그 셋에게도 또 그의 아들 에노스를 주는데 이제 그때부터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하는 것은

 

이제 이 땅에 회개하는 제단이 세워지고 회개하는 제사가 시작됐다는 거에요 이제 그러니까 셋째 아들 셋과 셋의 아들 에노스가 나왔을 때에 그때서야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는 것은 자신들의 죄를 회개해야 되는 이 제단 이 땅에 속한 교회에서 회개해야 되는 앞으로 일어날 제사에 대한 규례를 보여주는 거예요 규례 이제 이 땅에 속한 교회들은 이렇게 돼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회개를 해야 아담의 자손들 가운데 밭의 채소로 남은 자손 그러니까 아담은 뭐예요 제사장의 기원으로 세웠기 때문에 땅에 속한 제사장의 기원으로 세웠기 때문에

 

앞으로 제사장 나라의 백성들 가운데 하나님 나라에서 제사장으로 내가 구원해주는데 그들은 첫 사람 아담의 남은 자손 가운데서 내가 거둬주리라 그런데 땅에 속한 교회는 반드시 이렇게 회개해야 되는 제단이 있어야 되고 회개해야지만 내가 속죄 제로 받아주겠다 하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속죄 제로 거둬주겠다 하는 얘기예요 이해가 되십니까 이게 지금은 어렵지 않아요 계속 말씀을 전했기 때문에 그냥 처음부터 얘기했으면 못 알아듣는데 저가 절기도 풀고 계속하면서 했기 때문에 이제 좀 더 단계를 깊이 들어가는 거예요

 

자 그래서 그 뜻이 담겼기 때문에 셋째 아들 셋과 그 에노스로부터 시작해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는 거예요 이름을 아니 그들이 여호와를 어떻게 알고 무슨 성경책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 당시에 율법과 복음도 제정되기 이전에 율법 이전 시대에 무엇으로 그들이 여호와를 불렀겠어요 그냥 성경에 써 있으니까 그냥 불렀다면 부른 것이지 노우 그게 아니에요 왜 불렀느냐 산 영이 임해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인지하고 잇었다는 거예요 다른 씨로 받은 셋도 아담과 동일한 오실 자의 표상으로 지었다는 거예요 지었기 때문에 그는 반드시 오실 자가 구원해줘야 되는 이 하나님의 그 뜻을 구속사를 인지했기 때문에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는 거예요

 

그 당시에 셋째 아들을 놓고 셋이 나왔으면 아담이 에덴동산을 나와가지고 얼마 되지도 안았는데 뭐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자시고 할 게 뭐가 있어요 그 당시에 그런데 이 산 영을 받은 다른 씨로 받은 셋째 아들은 그것을 인지하고 있었던 게 뭐예요 제사장 자기 아버지에게 있었던 그 범죄함이 자신들에게 피로 들어오기 때문에 모두가 다 죄 가운데 거하기 때문에 이 죄를 해결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셋째 아들 셋이 그때부터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면서 제단을 세웠기 때문에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죠 뭐 거기에 무슨 교회 세웠다 이렇게 써서 아는 게 아니고

 

이 계시적으로 세웠다 하는 것은 단을 세웠다 하는 거예요 단을 그러면 제사하는 단을 세웠다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이 땅에는 이 아담으로 말미암아 범죄함이 들어오지만 이제 그 율법을 제정받은 자들은 죄가 뭔지를 몰랐는데 그 율법으로 말미암아 자기 죄를 알게 되었어요 그래 죄를 알게 됐으면 이 죄를 해결함을 해야 돼요 해결하기 위해서는 뭐예요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4장 25절의 말씀으로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하신 말씀의 의미 계시의 말씀인- 화목제로 하나님 앞에 드려진 영의 생명 의인 아벨과, 산 영을 받은 혼의 생명 셋 선악과나무 열매 중에 선의 열매인 셋과, 죄의 종의 씨를 받은 가인 이렇게 하나님께서 애초부터 아예 그 씨를 구분해 놓으신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창세기 4장 25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37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