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예수님의 지체들에게 새 언약의 말씀을 전해준 의인들. 마태복음 25장 35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25장 35절의 말씀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하신 말씀의 의미 그 계시의 말씀-
이 새 언약의 말씀을 받은 의인 새 언약의 복음의 일군들이 예수님의 신부들인 지체들이 아직 율법 아래 있을 때 이 영이요 생명의 말씀인 새 언약의 영원한 천국 복음의 말씀을 받지 못하고 의에 주리고 목말라 있을 때 이들에게 이 영원한 복음 새 언약의 생명의 말씀을 전해줌으로써 그 예수님의 지체들이 이 새 언약의 영원한 복음의 말씀을 듣고 인을 치게 됨으로써 예수님의 신부 지체들로 복음의 아들들로 세워진 것에 대한 그 복음을 전파하는 복음의 일군들인 의인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예수님은 누가 내 신부가 될 것이다 하는 것을 예수님은 말씀 속에 다 증거를 해주셨어요 증거를 해주셨는데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 오신 분이지 자기의 의를 드러내려고 오신 분이 아니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에는 하나님의 뜻은 구약 시대에 선지자들을 통해서 기름 부었던 그 하나님의 전한 때를 알려준 것을 예수님은 오셔서 그때그때를 이 비유로 계시해주시면서 이때 누가 누가 내 신부가 되고 누구를 내가 데려가고 하는 것을 다 얘기하셨어요 그런데 우리는 그 비유로 다 얘기하시고 또 그때를 갖다가 주님께서도 다 비유로 얘기하시고 했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을 알지를 못했고 또 더군다나 몰랐던 것은 구약 시대에 절기가 무엇인지 절기 안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비밀이 뭔지 이것을 우리가 몰랐기 때문에 예수님이 아무리 비유로 얘기를 해도 우리는 그것을 알 길이 없었어요 그냥 그런가 보다 주님이 하신 말씀인가 보다 이랬는데 지금은 늦은 비로 우리가 이제 성경의 비밀들이 다 열리고 또 주님의 마음이 우리 안에 이제 임해있어요 그래서 분명한 것은 그 주님이 하신 말씀 속에 마지막 때에 누가 추수될 것을 알아야 돼요 그 안에 답이 다 있어요 주님은 답을 다 증거 해주시고 가셨어요
그래서 오늘은 주님께서 이제 당신의 재림 때 이제 추수할 이 화목제 또 속죄제 이들이 누군가를 비유로 다 증거 했어요 주님이 얘기하실 때는 그 안에 이 절기에 대한 비밀이 함축되어 있고 그 절기에 추수될 자를 다 비유로 얘기하시고 이게 다 열리고 보면 주님은 정확하게 그 구약시대에 그 선지자 모세를 통해 주셨던 그 말씀들 이것들을 주님은 기가 막히게 이 비유로 다 풀면서 증거를 했어요 그러니까 이분이 하나님이에요 주님이 이것은 이 하나님이 아니면 이것을 풀 수가 없는 거예요 이 자체를 어떻게 사람이 인간이 구약시대에 했던 그 말을 던지면서 앞으로 다가올 일들에 대한 것을 비유로 다 얘기하시면 다 얘기할 수 있겠어요
이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 말씀 속에 그분은 이미 영원 전부터 계셨던 말씀이셨고 그분은 하나님과 함께 하셨든 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분은 하나님이세요 하나님 이 성자의 이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셨다 하더라도 그분의 입속에서 나오는 그 말씀 그것은 이미 창세전에 감춰져 있는 비밀을 이 땅에 다 선포해주신 거예요 풀어주셨단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지금까지 알 길이 없었어요 전혀 그래서 오늘은 그 화목제와 속죄제의 성물로 당신 재림 때 거두겠다는 비유가 마태복음 25장- 31절- 46절의 말씀을 통해 이제 저가 절기와 함께 같이 풀기를 원합니다
이제 주님이 오실 때가 되면은 지금 이 시대가 이렇게 요동치고 시대가 막 정말 어두움 가운데 이제 점점 더 패역해지고 우리가 지금 보고 있죠 이제 인터넷을 통해서 다 보고 있고 세계 각 세상이 돌아가는 걸 다 듣고 있는데 세상 돌아가는 시점을 돌아보면 주님이 오실 때가 가깝다는 걸 알아요 그래서 우리가 이제 말씀으로 준비를 해야 돼요 말씀으로 자 이게 이제 양과 염소의 비유 안에 절기에 대한 비밀도 다 주님께서 풀어주신 말씀이에요 자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주님이 오실 때 자기 영광 보좌에 앉는다는 것은 재림 때는 당신이 만왕의 왕 심판 주로 오시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초림 때는 구원 주 메시아로 오셨지만 재림 때는 만왕의 왕 하나님 나라의 통치권자로 오시는 것을 얘기해요 당신이 그러니까 자기의 영광 보좌에 앉는 것은 심판 주 만왕의 왕에 대한 보좌를 의미하는 거예요 그래서 당신이 오실 때 모든 민족이 보게되는데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그분의 오른편은 양들을 두게 하고 왼편에는 염소를 둔다고 얘기했어요 염소
자 이것은 오순절에 새 소제들에 대한 추수에 대한 계시를 얘기하는 거에요 오순절에 그 화목제로 두 양을 새 소제로 드린다 그랬죠 오순절에 그리고 속죄제로 수염소를 드린다고 했어요 그때에 임금이 자 임금이 누구예요 만왕의 왕이에요 만왕의 왕 지금 만왕의 왕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 그래 양들을 얘기해요 양들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다 이 양들은 아버지께 복을 받게 되는데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게 된다 그래 이들은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자라는 거예요 그래 이들은 왕권의 권세를 가진 후사들이라는 거예요 후사 후사
이 후사들을 예수님의 오른편에 있는 양들을 얘기해요 양들 그럼 예수님의 오른편에는 뭐예요 예수님의 오른편에는 뭐예요 우편 보좌를 얘기해요 우편 보좌 예수님도 후사요 하나님의 자녀들도 후사요 그들이 우편 영광 보좌에 함께 앉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우편 보좌 우리를 얘기하시는 거예요 지금 예수님이 지금 양 생각하지 마시고 우리를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 우리에게 초점을 맞추면 은혜가 넘칩니다 그런데 우편에 있는 양들과 좌편에 있는 양들의 정체성에 대해서 확실하게 얘기하세요 그 이하 절에 보면 주님이 분명히 얘기하세요 내가 주릴 때
그 우편 양들은 어떤 자들이냐 내가 주릴 때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자 예수님이 당신이 주릴 때 그들이 이렇게 했다 지금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지금 이 말씀은 40절에 보면은 이들이 이제 이 의인들이 언제 저희들이 그렇게 했습니까 하니까 예수님이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 한 것이 곧 내게 한 거다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그건 뭐냐 하면 지금 예수님이 내가 주릴 때에 한 것은
당신이 주릴 때에 한 것이 아니고 당신의 지체들이 주려있을 때를 얘기한 거예요 당신의 지체들이 뭐예요 예수님의 양들 예수님의 양들 지금 우편 보좌에 앉은 양들 이 양들이 주릴 때에 이제 주릴 때에 했을 때는 아직 영의 말씀이 없을 때 이 새 언약의 말씀이 인치지 못하고 아직 율법 아래 있을 때에 그들이 율법 아래 있을 때에 그런데 너희들이 의인인 너희들이 이 복음을 전해주므로 그들이 어떻게 됐어요 그들이 그리스도의 지체가 돼버렸다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지체 복음의 아들로 세워졌다는 거예요 복음의 아들로 예수님의 우리에 들어가 있는 양들로 채워졌다는 거예요
이게 너희들이 의인인 너희들이 우편에 앉은 자들을 의인이라 그래요 그들에게 너희들이 이 영생의 생명의 말씀을 준 그들은 뭐예요 복음을 전파하는 자들이에요 복음을 전파하는 자들 바다에 그물을 던지는 자들 그들이 예수님의 우편에 앉는 자들이라는 거예요 양들 자 그러면 우리가 지금까지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하셨죠 그리도 다 우리가 율법 아래 있을 때도 전파했잖아요 율법 아래 있을 때도 전파했지만 우리는 생명의 양식으로 전파한 게 아녜요 묵은 곡식으로 했기 때문에 우리는 그 밑에 영불에 들어가는 자로 속해있었어요 영불에
그 밑에 보면 너희는 주지 않았다는데 우리가 왜 안 줬습니까 다 줬습니다 뭘 줬는데 아니 우리 종교 교리 아 우리 신학 교리로 율법 학자들이 주는 그 사람의 지식으로 줬죠 그랬더니 그들이 어떻게 됐는데 그들이 지옥 자식 돼버렸다는 거예요 지옥 자식 그렇게 되니까 너희들은 어떻게 돼요 영벌로 들어간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영벌로 영불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영불로 참 이게 굉장히 이게 이 지금 지옥과 천국을 왔다 갔다 하는 말씀이에요 이 지금 그런데 우리는 아슬아슬하게 지옥으로 갈 뻔했는데 이 영원한 복음을 받고 진리를 깨닫고
이제 우리가 복음의 아들로 세워짐으로써 이 기름을 담은 이 기름을 이 영원한 복음을 다시 예언하게 되고 온 민족에 예언하게 되면 뭐가 된다 주님의 오른편에 앉는 양이 돼버린다는 거예요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지금 이 얘기 그들은 영생으로 들어가는 자들이에요 영생으로 이 말씀의 핵심이 의인들은 주님이 그렇게 얘기하실 때 의인들은 이렇게 해요 우리가 어느 때 주의 주린 것을 보고 공궤 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이 왜 이렇게 의인은 반문을 하죠 예수님의 양식을 받아서 자기들이 받고 복음의 아들로서 그 은혜가 넘쳤기 때문에 자신들이 이 은혜에
그러니까 이 하나님이 주신 그 은혜에 빚진 자가 되었기 때문에 그들은 그 은혜를 전했을 뿐이지 예수님이 주린 것을 보고 준 적이 없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자기들은 받은 것이지 은혜를 그랬는데 주님은 너희가 줬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너희가 줬다 그래서 예수님의 우리의 양들을 이렇게 다 거두게 되었다 너희들에게 상을 주는 거예요 주님이 의인들한테 그런데 이 의인들은 아 자기 것으로 준 게 아니잖아요 주님이 주신 그 은혜를 받아서 주님 것을 이렇게 전했는데 주님은 너희가 줬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너희가 내가 주릴 때에
그래 내가 주릴 때에 주님이 어떻게 주려요 당신의 지체들이 의에 주리고 목이 말라 있을 때 너희들이 이 복음을 줌으로써 저들이 내 지체를 온전히 채울 수 있었다는 거예요 완성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완성 참 주님은 이렇게 얘기하세요 이렇게 그들은 반드시...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25장 35절의 말씀으로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하신 그 계시의 말씀으로 바로 예수님의 신부 지체들에게 이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을 전해준 새 언약의 복음의 일군들인 의인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FcvzVnqsyd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