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계시- 창조주의 영역 영의 생명 하늘에 속한 자. 고린도후서 5장 17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8. 9. 20:49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계시- 창조주의 영역 영의 생명 하늘에 속한 자. 고린도후서 5장 1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4장 23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신령과 진정으로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드리는 자 의미- 성령과 교통하는 하나님의 마음과 합한 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후서 5장 17절의 말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하신 말씀으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하신 그 계시의 말씀- 바로 이미 창세전에 택함을 받아 말씀이신 예수님 그 말씀 안에 있던 빚의 생명, 이 새 언약의 말씀을 받는 영의 생명이었다면 너희는 이 땅에 속한 혼의 생명 피조물의 생명이 아니고, 창조주의 영역에 속한 영의 생명 하늘에 속한 자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로마서 12장 1절에 사도바울이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너희들의 영적 예배는 너희 몸을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라 너희 몸을 기뻐하는 거룩한 산 제사 그래 하나님은 너희 몸을 흠양하는데 너희 몸이 어떤 몸이어야 되냐 하면 화목제로 드려지는 몸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화목제는 뭐예요 내 의가 바스러지고 없고 네가 고운 가루가 되어서 내 뜻을 알고 성령의 인도함에 따라 순종해가는 자 그 자를 본다는 거예요 그자는 하나님의 선과 악을 분별한다는 거예요 그들은

 

그래 무슨 선과 악을 분별하느냐 지금 이 마지막 때가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물로 심판을 할 때가 되어서 이제 물 심판을 할 때가 되면 방주가 있어야 되고 식물을 공급해야 되고 이게 있어야 되는데 노아를 하나님이 세워놨더니 노아는 하나님의 뜻을 실컷 알고 성경 공부 열심히 하고 예배 참석 다했는데 가서 세계에 선교하러 간다고 가버려요 그리고 뭘 다른 짓 하러 가요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 그럼 하나님의 마음과 합할 수가 없죠 하나님은 지금 이제 심판이 임할 때가 됐는데 그 방주를 예비하고 이 마음의 뜻을 깨닫는 자가 누구냐 왜 그 방주 속에 비밀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 방주 속에 하나님의 뜻이 담아져 있기 때문에 그런데 그 비밀을 아는 자가 누구냐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지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고 복이 열리는 거예요 그 방주 예비하라고 그냥 방주만 구한다고 나오는 게 아니고 그 방주는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이 그 안에 담아져 있어요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계획이 다 담아져 있어요 그 안에 우리 계획이 아니고 하나님의 계획 그래 우리가 무슨 재주로 만민의 생명을 구원합니까 우리가 뭐 날고뛴다고 생명을 구원한다고 다닐 수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계시 그 뜻을 행해갈 때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 일을 이루시는 분은 성령 하나님이시니까요 자 그래서 사도바울은 화목 직책의 사명을 분명히 깨닫고 고린도후서 5장 17-21절에 기록해 놓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자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이 의미는 너희가 외모가 어떠하든지 너희의 자라온 환경이 어떠하든지 어느 민족이든지 어느 언어를 쓰든지 관계없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라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이었다면 영의 생명이라면 그리스도 안에 창세전에 택함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면 이 얘기하는 거예요 그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거예요 새로운 피조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너희는 땅에 속한 자가 아니요 하늘에 속한 자라는 거예요 너희는 피조물이 아니고 이제는 너희는 새로운 피조물이란 의미는 창조주의 영역에 있다는 거예요 영의 생명이기 때문에 자 만약에 예수님이 영도 살아나고 혼도 살아난다면 무슨 문제가 걸리냐 하면 혼은 피조물의 생명이에요 혼은 피조물의 생명인데 예수님이 피조물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은 창조주가 될 수 없는 거예요 예수님이 어떻게 하나님이 돼요 피조물인데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신데 그분이 영도 살아나고 혼도 살아나 이 땅에서 그러면 그분은 피조물이라는 거예요 피조물 피조물이 어떻게 하나님이 될 수 있어요 안 돼요

 

그분은 영의 생명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영이시라 그랬어요 말씀이시고 그렇기 때문에 그분이 하나님인 거예요 예수님은 육의 몸을 입고 온 것은 그분은 화목 직책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오신 것이고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그분 안에 있는 생명이라면 우리도 창조주의 영역이라는 거예요 창조주의 영역 피조물이 아니고 혼의 생명이 아니고 영의 생명이라는 거예요 영의 생명 이 어마어마한 얘기를 지금 사도바울은 선포하는 거예요 이것이 우리가 그냥 이렇게 있으니까 영의 생명 아 우리가 영의 생명이라니까 야 할렐루야다 너무 좋다가 아니고

 

이것은 어마어마한 하늘의 권세가 임하는 거에요 하늘의 권세 믿으시기 바랍니다 너무 엄청난 얘기를 하니까 정신이 조금 혼란하죠 감히 우리 같은 주제에 죄인이 무슨 어떻게 이게 지금 저가 얘기하는 게 아니고 성경이 지금 선포하고 있잖아요 그러면서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자 보세요 하나님이 예수님의 아버지 성부 하나님이 예수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들을 자기와 화목하게 해 버렸다는 거예요 생명나무로 오신 예수님이 오셔서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의 실과를 연합시켜버렸다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과 화목을 시켰다는 거에요 자 그러면 예수님은 보세요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의 실과의 사명은 그 사명은 우리에게 주는 거예요 우리에게 그래서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하늘의 대사의 권세를 준다 그랬어요 그래서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한다고 그랬어요 하나님이 너희가 열방에 진리의 말씀을 선포 안 하면 생명나무의 잎사귀가 회복이 안된다는 거예요 그 잎사귀가 회복이 안되면 생명나무가 완성이 안돼요 이 엄청난 사명을 우리에게 준 거예요 지금 이게 열방을 회복하는 사명이에요 이 사명은 우리에게 허락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허락한 것이 아니고 우리에게 그래서 예수님을 대신해서 하늘의 대사의 권세까지 줘가면서 예수님은 오셔서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해 주셨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열두 가지의 실과가 연합이 되어야 생명나무 잎사귀가 열두 가지에 접목되기 때문에 이게 복음이에요 복음 이게 복음이라고요 그런데 우리는 무슨 사명인지도 모르고 하나님이 진노하는 그 포도주를 들고 이 땅에서 선교한다고 그걸 갖다가 퍼부었으니 이 땅이 점점점 더 패역해지는 거예요 이게 지금 전부 우리에게 생명나무 뿌리에서 나오는 진액 진리가 부어져야 그 진리가 선포돼야

 

생명나무 열두 가지에 그 잎사귀를 접목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 그물을 던져야 돼요 이 천국 말씀을 그 일을 우리에게 허락하셨다는 거예요 우리에게 하나님이 이 화목하게 하는 말씀까지 부탁했다는 거예요 우리한테 그런데 그 말씀은 누가 주셨냐 하면 예수님이 오셔서 전한 비유의 말씀이라는 거예요 비유의 말씀 그 비유로 전한 말씀을 너희가 풀어서 던지라는 거예요 풀어서 풀어서 던지지 않으면 알아들을 자가 없기 때문에요 그런데 그 풀어서 던지는 것도 보혜사 성령이 오셔서 너희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비유로 전한 그 비밀을 풀어주셔야 깨닫게 된다는 거예요 너희들이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성경이 풀어지고 깨닫는 것은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친히 역사하고 계시는 거에요 저와 여러분들의 심령 안에 이것은 세상이 뒤집어지는 어마어마한 역사예요 이 어마어마한 역사는 그 의의가 우리에게 담아지면 그 약속의 말씀대로 너희를 통해 성취하겠다는 하나님의 언약이에요 왜냐하면 당신이 성취해야 될 때가 왔기 때문이에요 이제 쵸이스가 없어요 그 일을 이루어야 돼요 뭐 우리가 가던 안 가던 이것이 아니고 하나님은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지금 이제 하나님께서 움직이셨다는 거예요 이제 우리에게는 봄날이 오고 있다니까 저도 기대가 굉장히 됩니다

 

지난 25년 동안 봄날이 없었는데 이제 봄날이 온다니까 진짜 봄날을 주시려나 하도 봄날이 없어가지고 그랬는데 이 말씀이 임하면서 이제 실체를 보게 하시니까 이제 확신이 와요 여러분들 이제 이 진리의 말씀을 담고 하나님의 의의가 임하면 여러분들이 어디에 있던 하나님이 이제 그 땅의 직영을 넓히고 요셉의 복이 임할 줄 믿습니다 자 그래서 마지막 추수 때 지금 이때에 예수님께서도 그랬어요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 증거 되기 위해서 온 세상에 전파가 된다는 거예요 자 이때가 이제 전파되게 돼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움직이시는 것을 봤어요

 

대한민국에 지금 하나님께서 띠를 두르고 있고 연합을 시키고 있고 움직이셨어요 우리가 눈으로 볼 때는 아이고 뭐 소수인데 뭐 이거 하지만 절대 아녜요 하나님은 수에 있지 않고 그 안에 있는 그 의의를 가진 자를 통해 하나님은 역사하실 거예요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게 돼있어요 그때가 되야지만 주님이 이제 이 땅에 오시겠다는 거예요 이제 우리가 이 복음을 담고 온 땅에 딱 증거 되어서 모든 민족에 다시 예언이 끝나면 주님이 오십니다 이제 여러분들 빨리빨리 담으세요 담아가지고 갖다가 막 퍼다 나르세요 나르고 하다 보면 그러면 이제 때가 오는 거예요

 

저도 이제 빨리빨리 날라야 되는데 이게 끝도 없이 나오니까 하여튼 주님 오실 때까지 아마 퍼다 날라야 될 것 같아요 자 그래서 이제 분명한 것은 지금 이 마지막 때에 영적 예배의 회복이 뭘까요 지금 이 마지막 때에 우리가 지금 그렇게 부르짖고 예배가 회복해달라고 했던 그 예배기 뭘까요 우리의 영이 지금 갈급해있어요 우리의 영이 뭐가 갈급한지도 모르게 갈급해있어요 왜냐하면 마지막 때가 오기 때문에 두려움도 있지만 뭔지 모르겠지만 내 영이 지금 구하는 게 있어요 여러분들은 잘 모를 수도 있어요 아직 이게 영적으로 깊은 영역을 모르면 내 영은 구하고 있는데 나는 감지를 못해요

 

그런데 영이 뭘 구하냐 하면 마지막 때 하나님의 그 심판과 주의 재림에 대한 그 비밀을 알고자 하는 거예요 세상 임금도 그것을 알고자 해요 세상 임금도 왜냐하면 그때가 자기들이 멸망당하는 때이기 때문에 그들도 그 죄의 종의 영들도 감지해요 이게 지금 자기들의 때를 알아요 그런데 이 하나님의 아들들은 이 노아의 때같이 지금 잠자고 뭐 그냥 할렐루야 또 저기 가자 하면 가고 또 뭐 하나님이 하시겠지 하고 이렇게 다녀요 그냥 지금 그럴 때가 아닌데 그럼 지금 이 마지막 때 영적 예배는 하늘의 비밀이 다 열려버려야 돼요 그게 열려서 하늘의 문이 열려버려야 돼요

 

열려서 그 비밀을 다 알면 내 영이 그냥 기뻐 춤추고 뛰는 거예요 내 영이 왜냐하면 하늘의 비밀을 알아버리니까요 지금은 하늘의 비밀은 다 닫아놓고 예배만 열심히 하라고 그러고 교회만 열심히 나와서 예배하라고 그러고 목사님 말씀만 잘 들으라고 하니까 이 영이 죽는 거예요 갈급한 거예요 하늘의 비밀은 안 열리고...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후서 5장 17절의 말씀으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계시- 창조주의 영역 영의 생명 하늘에 속한 자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고린도후서 5장 17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38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