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 열림 계시. 계시록 20장 21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 열림 계시. 계시록 20장 2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계시록 11장 4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 실체- 데려감과 버려둠을 당하는 두 여자, 두 증인 계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https://tkfkdgodyb.tistory.com/589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 실체- 데려감과 버려둠을 당하는 두 여자, 두 증인

 

이 시간에는 계시록 20장 11절의 말씀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하신 말씀으로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사라지고 없더라 하신 의미 그 계시의 말씀- 이제 하나님의 마지막 둘째 사망의 심판인 백보좌 심판이 열리는 그 곳은 이제 이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린 그곳에서 이제 어린 양의 생명 책이 아닌 다른 생명 책에 기록돼 있는 바다에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는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갈 천국 시민들과

 

여러 책에 기록돼있는 사망과 음부에서 내어주는 죽은 자들 곧 영원한 불못으로 던져지는 가라지 666의 열매들과 쭉정이 타락한 종들을 심판하는 그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열리는 마지막 백보좌 심판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계시록 20장 6절의 말씀에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거룩하다는 거예요 거룩한 씨의 그루터기들이란 거예요 그것은 이 약속의 씨에서 오는 이삭과 그 야곱의 자손들 가운데서 나오는데 이들에게는 이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릴 권세가 없다 이 둘째 사망은 백보좌 심판 때 임하는 그 심판인데 둘째 사망이라는 것은 그 백보좌 심판 때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는 자들이 아니라는 거예요 우리는 이미 영생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다시 심판받을 일이 없다는 거예요 주의 재림 때 할렐루야

 

그러니까 더군다나 또 천년왕국 시대에 이 땅이 천년왕국 시대에 존재할 때 우리는 또 이 땅에서 왕노릇 하는 거예요 이 고을을 다스리는 왕 노릇 왜 예수님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됐을 때 다 다니시면서 사람들과 말씀하시고 다 같이 대화를 나누고 했잖아요 우리도 신령한 몸으로 부활되고 나면 전부다 대화하고 뭐 전부 사람들하고 대화해요 이 바다의 모래와 같은 천년왕국 시대의 사람들하고 그들하고 뭐예요 같이 얘기도 하고 먹기도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보여주셨잖아요 직접 신령한 몸으로 부활을 했는데 저도 이것까지는 설명이 잘 안 돼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부활하셔가지고 임마뉴엘 가는 자들하고 가시면서 뭘 드시기도 하시고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셨으니까 한다는 거예요 그렇죠 증거 해주시잖아요 그래 우리가 이 땅에 천년왕국 동안에 이 신령한 몸이지만 이 땅의 육의 사람들하고 같이 다스리고 산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야 정말 참으로 그러니까 이 땅에 뭐 내가 살던 땅 한번 가보고 찾아가 보고 하는 이런 개념이 아니고 다스린다는 거예요 이렇게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다스릴 것을 이 땅에서 예행연습을 하는 거예요 예행연습 야 참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것은 너무나 대단한 영광인 거예요

 

그렇지만 이게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니까요 그래 어쨌든 그러니까 그런 권세를 받은 자들이라는 거예요 우리가 믿으시죠 믿으세요 그래 이들은 어디에 있냐 하면  바로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다 그래요 계시록 21장 12절과 14절은 새 예루살렘 성 위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이 있다 이것은 성소의 영역이에요 그다음에 그 성의 열두 기초석이 있다 열두 기초석은 열두 보석으로 단장된 곳이기 때문에 그 위에 어린 양의 12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하는 그것은 지성소의 영역 안에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들이 27절에 보니까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 뿐이다 이 종들도 정직한 영이 임한 자들이에요 요셉의 형제들이 그 애굽에 곡식을 사러 왔을 때 요셉이 테스트를 하잖아요 은 금도 넣고 다 넣어요 그럼 걔네들은 자기들끼리 그래요 그것 봐 우리가 요셉 헤치지 말자 그랬잖아 요셉은 다 듣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헤치지 말자 할 때 요셉은 아 그래도 저것들이 거짓말은 안 하는구나  생각할 때 형제들은 거봐 네가 했잖아 이제 막 서로 그래요 그래서 하지 말랬지

 

그래서 우리가 지금 하나님한테 벌 받는 거잖아 막 이래요 거기다 요셉이 또 돈도 한 뭉치 넣어보고 또 은잔도 한번 집어넣어 봐도 또 갖고 가도 그대로 가지고 와서 이것은 내 돈이 아니라고 그러고 이 땅에 종들을 줬으면 그걸 후딱 들고 이거 제거예요 제거 막 이럴 거예요 아니 그것만 아니고 무슨 금 잔은 없었어요 막 이러고 그럴 거예요 그러니까 그 열한 형제도 정직한 영이 흐르는 거예요 그래서 요셉은 하나님이 우리가 이제 앞으로 저가 요셉의 그 사역을 열면 이제 다 드러나는데 지금은 이제 우리가 빗어져 가는 과정이니까 우리가 이제 어느 정도 진리를 알고 다 터득해서 돼 있으면

 

그다음에 그들 입에서 정직한 영이 흐르나 안 흐르나를 따라서 우리가 종들을 고센 땅으로 인도하는 거예요 아무나 인도하면 하나님 앞에 또 혼나요 아무나 인도하는 게 아네요 요셉은 자기 형제니까 보자마자 아이고 우리 형님하고 막 이러는 게 아니고 자기를 가리고 세 번을 테스트를 해요 그런데 테스트하는데 요셉은 다 알고 있지만 그들은 모르는데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정직한 영이 흐르는 그들이 바로 야곱의 남은 자손이라는 거예요 이 요셉은 지금 자기 형제를 얘기하는 게 아니고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이기 때문에

 

아이고 내 형제니까 하나님이 이것을 다 해줘야죠 이게 아니고 그것을 들었을 때 그 정직한 영이 흐르는 그들을 요셉이 고센 땅으로 인도하는 거예요 그래 우리도 형제가 되어서 뭐 우리 형님 동생 이게 아니고 우리 형제라는 것은 생명나무 열두 가지에 연합되는 생명나무 열두 가지 잎사귀들이 우리 형제라는 거예요 잎사귀들 그래서 이제 그 안에 이 마지막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셉의 복이 임하고 하면 뭐 아무 사람이나 막 끌어드리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테스트를 하게 돼 있어요 그러면 그 안에 정직한 종들을 하나님이 인도하게 하는 거에요

 

그래야 그들이 고센 땅으로 들어갈 때 시민을 끌고 들어가요 할렐루야 왜냐하면 지남철처럼 붙어서 들어가는 거예요 그 붙어 들어가는 그들을 우리는 고센 땅으로 넣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것을 분별할 수 있는 분별의 영을 다 주세요 그래 우리가 아 그래 우리가 그러면 앞으로 저 권사가 종이냐 아니냐 이런 걸 보는 게 아니고 이 하나님의 일이 이어져갈 때 그들 입술에서 이 진리의 말씀 이 묵은 곡식을 벗고 새 곡식의 말씀이 나오는가를 보는 거에요 그것이 그들이 정직한 영이 있는 거에요

 

왜 내가 입었던 것들을 버리고 묵은 곡식을 입고는 들어가지를 못하니까 벗고는 굵은 베옷을 입고 나오는 자가 종인 거예요 그들은 신실한 하나님의 종인 거에요 믿음도 신실한 자들이에요 할렐루야 우리보다 기도도 더 많이 하는 자들이에요 회개의 기도도 엄청하고 우리는 헐렁헐렁했는데도 아브라함처럼 해도 의를 이뤄가는 거에요 그래서 그들은 회개의 사역을 하기 때문에 순교의 피를 흘리게 되어있어요 그래 종들은 회개 사역을 하게 돼 있어요 그래서 두 선지자가 나오게 되는 거예요 두 선지자 계시록에 유대인과 이방인의 회개 사역을 하는 선지자들이 나와요

 

그래 그들을 이제 거짓 선지자가 순교의 피를 흘리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에요 그래 우리는 회개 사역을 하는 것이 아니고 헐렁헐렁하면서 방주를 예비하고 식물을 공급하고 휴거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 회개 사역은 이제 후 삼 년 반 그들이 받고는 이제 굵은 베옷으로 갈아입고는 이제 열방에 나가서 이제 두 선지자가 막 전할 때 이 거짓 선지자들하고 영적 전쟁이 일어나는 거예요그래서 전쟁이 일어나도 우리는 헐렁헐렁 있다가 방주를 예비해서 집어넣어 두고 우리는 휴거되어 버리는 거에요 할렐루야 우리는 왕궁에 살다가 가요 잘 아셔야 돼요 이것을 모르면 종이 하는 사역을 하면 안 돼요

 

우리에게는 방주를 예비하는 하나님의 그 지혜가 부어졌을 때 그 부분을 기름 부어서 모든 자에게 주는 우리 역시도 물질에 넘어지지 않고 우상에 넘어지지 않죠 그걸 주시는 것은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그 안에 담겨져 있기 때문에 그 일을 이루는 거예요 그것이 의의 직분자예요 그런데 내 안에 이 물질의 탐욕이 있고 음란의 탐욕이 있으면 그 안에 가면 거기에 다 자빠져 버려요 그래 그건 요셉이 아니에요 그 사역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는 이 말씀으로 씻어져야 돼요

 

요셉은 죽음의 구렁텅이에서 다시 부활해 나와서 그는 억울함을 당하면서 감방에 2년 동안 고생할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술 장관과 떡 장관을 통해서 꿈의 계시를 풀 때 구속사 십자가의 구속사를 풀어버려요 그 십자가의 구속사를 풂으로써 요셉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버려요 그 할례를 감방에서 받는 거예요 묵여 있는 고난 중에 그래서 예레미야가 뜰에 안 뜰에 갇혔을 때 부르짖을 때 그때 크고 놀라운 비밀을 보여주는 거예요 그 크고 놀라운 비밀이 바로 천국 열쇠가 소유되는 거에요 그 천국 열쇠는 바로 이 땅에 매인 그 하늘의 비밀을 풀어주는 거에요 

 

그래서 이 땅에 세상 왕이 꿈을 뀄던 느부갓네살 왕 바로 왕의 꿈을 뀄던 그 꿈을 풀어줄 때 하늘에서 풀어지면서 하나님의 일들이 풀어질 때  이 일곱인의 비밀이 열려버리는 거예요 일곱인의 비밀이 열리면서 그 빛의 자녀들에게 일곱 뿔과 일곱 영의 권세가 부어지는 거예요 그 권세를 받아야 고센 땅이 예비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저와 여러분들은 다 받으실 줄 믿습니다 자 그래서 이 시민은 에서는 믿음의 열매가 아니기 때문에 이제 그 요한계시록 20장 11-15절에 자 11-15절의 말씀에 보니까 이때는 이 천년왕국이 10절에 끝났어요

 

끝나고 이제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이제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등장하는 것을 계시하는 거예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지고 자 그런데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흰 보좌라는 거에요 백보좌예요 백보좌 앉으신 자를 보니 이제 하나님께서 백보좌 마지막 심판을 하시는 분이신데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자 땅과 하늘이 없다는 것은 처음 하늘과 땅이 사라지고 없다는 거예요 없고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이 되는데 이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렸는데 이제 그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갈 자들이 마지막 심판이에요 마지막 심판

 

그런데 새 땅은 이미 완성을 이뤘어요 새 땅은 하나님 나라의 수도인 새 예루살렘 성 만왕의 왕이 있는 왕궁에 들어가는 후사와 종들은 이미 그리스도의 재림 때 이미 다 완성이 돼버렸어요 자 그러면 이제 이 백보좌 심판은 이 새 하늘이라는...

 

 

오늘 이 시간에는 계시록 20장 21절의 말씀으로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하신 의미 그 계시의 말씀- 이제 처음 땅과 처음 하늘이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열리게 되는 하나님의 마지막 둘째 사망의 심판 그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린 그곳에서 이 둘째 사망 백보좌 심판이 열리게 되는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BOJ 지구촌 대특종 제146편. (2부) 너희가 나보다 더 큰일을하리라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