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보좌 심판 책들과 다른 생명책에 기록된 자 실체- 죄의 종 가라지, 쭉정이, 바다에서 나오는 천국 시민. 계시록 20장 12절

백보좌 심판 책들과 다른 생명 책에 기록된 자 실체- 죄의 종 가라지, 쭉정이, 바다에서 나오는 천국 시민. 계시록 20장 1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계시록 20장 21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 열림 계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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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 열

 

이 시간에는 계시록 20장 12절의 말씀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 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하신 말씀으로 백보좌 심판에서 책들과 다른 생명책에 기록된 자 실체- 율법 이전 시대와 율법 시대 복음의 시대에서 이 책들에 기록된 음부와 사망에서 내어주는 죄의 종 666 가라지와 타락한 종 쭉정이들과, 다른 생명책에 기록된 바다에서 내어주는 천국 시민 에서의 남은 자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 이제 계시록 20장 11절의 말씀에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자 땅과 하늘이 없다는 것은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지고 없다는 거예요 없고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이 되는데  이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렸는데 이제 이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갈 자들의 마지막 심판이에요 마지막 심판 그런데 새 땅은 이미 완성을 이뤘어요 새 땅은 하나님 나라의 수도인 새 예루살렘 성 만왕의 왕이 있는 왕궁에 들어가는 후사와 종들은 이미 그리스도의 재림 때 이미 다 완성이 돼버렸어요

 

그러면 이제 이 백보좌 심판은 새 하늘이라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이 들어가야 되는 그들을 추수하시기 위해서 이제 이 백보좌 심판이 있는 거예요 백보좌 심판 자 그래서 이 백보좌 심판이 있을 때 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이렇게 서 있다는 거예요 이 죽은 자들이 뭐예요 그리스도의 재림 이후에 아들과 종이 추수된 이후에 이제 죽은 첫 아담부터 시작해서 그리스도께서 지상 재림하기 이전까지 전까지 죽은 모든 자 이 모든 자들이 어디에 있냐 하면 그들이 뭐 옥에 있던 자들이 또 음부로 가고

 

또 십자가에서 그 구속사를 이루고 난 다음에는 또 사망이라는 감옥이 생길 때 또 예수님 이후에 예수님을 핍박하던 자들이 또 사망에 들어가는 이 음부와 사망에 들어가있는 그자들 그자들은 뭐 율법 이전 시대나 율법 시대나 복음의 시대나 할 것 없이 다 거기에 머물러 있어요 아직 불 못이라는 지옥불 안에 들어가기 전에 그 감방에 가있는 거예요 전부 그런데 그 죽은 자들도 이제 백보좌 심판 때 심판의 부활로 다시 다 나와야 돼요 다 나와야 돼요 이제 뭐 음부나 사망이라는 장소는 머무르는 장소이지 지옥이 아녜요 그들을 머무르게 해 두는 장소이지

 

그러니까 이제 다 나와야 돼요 나와서 이제 심판의 부활로 나와서 어디 앞에 서느냐 하면 백보좌 심판 앞에 하나님 앞에 다 줄 서있어야 돼요 쭉 줄 서서 이제 하나님이 마지막 심판을 땅땅땅 치는 거예요 그런데 그곳을 이렇게 보니까 백보좌 앞에 하나님이 계신 보좌 앞을 보니까 책들이 이렇게 펴져 있는 거예요 책들이 책들 이건 생명 책이 아니에요 책들 이 책들은 뭘 의미하냐 하면 이 책들은 복수예요 음부와 사망에 들어갈 자들  아담으로부터 나온 자손 이후에 천년왕국이 다 끝난 모든 이 땅이 다 끝난 후에 이제 음부로 들어가는 자들 천년왕국 때도 곡과 마곡은 또 음부로 또 다 들어가야 돼요

 

그래서 그곳에 들어가는 자들까지 다 기록되어 있는 책이 어둠의 생명들이 다 들어가 있는 책들이에요 뱀의 후손들이 들어가 있는 책들 666의 자손들이 들어가 있는 책들이에요 그런데 또 보니까 다른 책이 이렇게 하나 펴져 있데요 다른 책 그래 다른 책이 하나 또 펴져 있는데 그 여러 책들 중에 다른 책이 하나 펴져있데요 그 책이 뭔가 하고 이렇게 봤더니 이건 또 생명 책이래요 생명 책 이 생명 책이라는 것은 구원받을 자에요 구원받을 자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갈 자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 생명 책은 다른 책이라고 얘기를 해요 다른 책

 

이 다른 책이라는 것은 이 음부와 사망에 들어가는 책들과 다르다는 거에요 다른데 이 책은 생명 책이라는 거예요 생명 책 그래서 이건 다른 생명 책인 거예요 다른 생명 책 그 얘기는 뭐예요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이 들어가는 어린 양의 생명 책이 아니라는 거예요 아니고 또 다른 생명 책이 존재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은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다른 생명 책은 둘째 사망에 참여한다는 거예요 둘째 사망에 그러면 이 다른 생명 책 안에는 아들과 종이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죠 시제가 다르잖아요 시제가 이해되세요

 

아들과 종은 어린 양의 생명 책에 들어가야 돼요 그 어린 양의 생명 책은 믿음의 소산들이기 때문에 그들은 반드시 예수님이 공중과 지상 재림 때 거두어서 하나님 앞에 드리는 거예요  그런데 이 백보좌 심판은 다른 생명 책이라는 것은 그들의 신분과 다르다는 거예요 이게 이제 에서의 자손이라는 거예요 시민이 이 안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시민이 이 생명 책도 지금 잘 몰라요 이 지금 이 땅의 교회들이 말하는 생명 책에 대한 얘기들을 한번 들어보면 아주 가관도 아니에요 생명 책이 뭔지도 다른 책이 뭔지도 잘 몰라요 그냥 소경들이에요 소경들

 

자 그래서 이 생명책이 있는데 이 다른 책이나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는 자들은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게 된데요 그러면 지금 여러 책들에 있는 자들도 그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게 된데요 그래 음부에 들어가 있는 자들은 율법 이전 시대에 그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 미혹해 가지고 그들을 전부 우상을 섬기게 해 가지고 그런 행위들 때문에 이제 음부로 들어가 있고 또 이제 사망에 들어가 있는 자들은 예수님이 사망을 멸하고 났는데 예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예수 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이런 자들은 또 사망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이것이 시대가 달라요 음부 하고 사망이

 

그런데 이 다른 생명 책에 있는 자들도 믿음의 소산이 아니고 자기 행위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데 이들은 유독 천년왕국 시대에 만왕의 왕을 잘 섬겼어요 자기의 왕이라고 잘 섬겨요 백성들은 왕을 섬겨야 돼요 백성들은 왕이 시키는 대로 하는 거예요 전부다 왕이 어떤 법령을 내리면 다 따르고 그것을 잘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이 다른 생명 책에 이렇게 기록해 놓았다는 거예요 이해되시죠 자 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 하면 13절이 중요해요 13절이 그 기록되어 있는 자들이 나오는 그 근거지를 얘기하는데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준다는 거예요

 

자 이것은 바다에서 나오는 자들이 있는 거예요 바다에서 그다음에 사망과 음부에서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준데요 그럼 이 사망이나 음부라는 그 감옥에서 또 나오는 자들이 있는 거예요 그럼 지금 바다나 사망과 음부라는 이 3곳에서 지금 나오는 거에요 그렇죠 나오는데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는데요 자 일단은 심판을 받아요 백보좌에서 받는데 딱 심판을 받자마자 사망과 음부에서 나오는 자들은 불못에 던져진다는 거에요 말씀도 이렇게 트릭을 써가지고 이렇게 해놨어요 이게 이게 해석을 하면 다 이 얘기인데 이렇게 딱 트릭을 써놓았어요

 

그러니 이게 구속사가 안 열리면 이 말이 뭔 얘긴지를 어떻게 알겠어요 그래서 이들은 불못에 던진다는 것은 뭐예요 이게 영불에 들어가는 거예요 영불에 영원히 지옥불에 들어가는 거에요 이제 이게 지옥에 들어가는 거에요 지옥에 아직 지옥에 간 사람 있어요 없어요 아직은 없어요 천국 간 사람은 있어요 없어요 아직 없어요 그러니 이제 천국  또 뭐 지옥 심판 뭐 이런 간증하는 것 들을 것 없어요 당연히 다 헛소리예요 귀신 들린 헛소리 그런 소리 나오면 전부 거짓 증거들이죠 자 그래서 이 사망과 음부는 불 못에 던지는데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는 거예요 이게 둘째 사망 

 

이것이 불못에 던져진다는 거예요 딱 그렇게 얘기해 놓고는 누구든지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리라 이렇게 트릭을 써놨어요 그러면 지금 누구든지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이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은 바다에서 나오는 자들이에요 바다에서 그렇죠 사망과 음부에서 나오는 자들은 다른 책에 기록된 자들인데 이들은 불 못에 다 빠졌는데 다른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다 불 못에 빠진다 했으니까 바다에서 나오는 자들은 다른 생명책에 기록된 시민인데 그들은 불 못에 던져지지 않는다는 거에요 그렇죠 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다 불못에 던져지는데

 

이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은 불 못에 안 던진다는 이 얘기예요 이 얘기를 요한이 점 쉽게 풀면 되는데 이렇게 트릭을 쓰느라고 엄청 갖다 꼬아놓았어요 이제 풀어지니까 아시겠죠 그러니까 그 얘기는 뭐예요 아하 바다에서 죽은 자들이 나오는 이 둘째 사망 심판에 참여하는 이들은 아 시민이구나 시민 아 이들은 천년왕국 때 나오는 자들이구나 그러면 왜 바다에서 나온다 그랬을까요 바다가 어디에 나온다 그랬어요 옥에서 나오는 거예요 옥 바다에서 나온다는 그 의미는 바다 아래 옥이라는 곳이 있는데 그 옥이라는 것은 에녹을 통해서 옥이 바다 밑에 수장되어 있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 수장되어 있는 것은 아직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을 이루는 율법과 복음의 말씀이 임하지 않았을 때  그래 율법 이전 시대 때에 그 안에는 아직 심판이 임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안에 아들과 종과 그 사단의 종들도 다 그 안에 함께 있었다는 거예요 그래 이들이 왜 바다 밑으로 들어가냐 하면  창세기 1장 2절에 흑암이 the face of deep 이 deep라는 의미는 깊은 바닥에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거는 생명수 강바닥에 들어갔다는 거에요 바닥에 매장되어 있는 것을 얘기하는 거에요 흑암이란 것이...

 

 

오늘 이 시간에는 계시록 20장 12절의 말씀으로 백보좌 심판 책들과 다른 생명 책에 기록된 자 실체- 책들에 기록된 음부와 사망에서 내어주는 자 죄의 종 666가라지들과 타락한 종 쭉정이들과, 다른 생명책에 기록된 천국 시민 에서의 남은 자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 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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