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전파하라는 복음 실체- 새 곡식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 계시. 마가복음 16장 15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11. 13. 12:15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전파하라는 복음 실체- 새 곡식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 계시. 마가복음 16장 15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레위기 26장 10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새 곡식과 묵은 곡식 비유- 새 곡식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 묵은 곡식 첫 언약의 말씀 율법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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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곡식과 묵은 곡식 비유- 새 곡식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 묵은 곡식 첫 언약의 말씀 율법.

새 곡식과 묵은 곡식 비유- 새 곡식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 묵은 곡식 첫 언약의 말씀 율법. 레위기 26장 10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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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마가복음 16장 15절의 말씀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하신 말씀으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라는 그 복음의 실체 계시의 말씀- 지금 이 땅에서 전해지고 있는 그 의문의 문서 그 묵은 곡식 사람의 지식으로 만들에 세운 그 종교철학, 교리 그 지옥 자식 만드는 그 거짓 복음 그 진노의 포도주가 아니고 반드시 예수님이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삼 년 반 공생애 기간에 전하여 주신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그 우리에게 부활의 생명이 되게 그 살리신 이의 영 그 새 언약의 말씀으로 옷 입혀주셔서 우리를 하늘 보좌로 인도하시려는 그 하나님의 의 그 하나님의 의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다시 그 예수님 안에 가득한 살리시는 이의 그 영의 말씀 그 새 언약의 말씀이 예수님의 몸을 다시 신령한 몸으로 부할 하게 하셔서 예수님께서 하늘 보좌로 다시 들어가시는 그 하나님의 의 그 살리시는 이의 영이신 새 언약의 말씀 그 진리의 말씀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감추인 그 하나님 나라의 비밀

 

곧 영원한 복음의 실체인 새 곡식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에 대한 너무나 분명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 이제 예수님이 부활하신 이후에 제자들에게 성령 받으라 제자들을 향해서 성령 받으라는 거예요 세상을 향해서 성령 받으라고 한 게 아니고 제자들에게 제자들이 모인 그곳에 가서 성령 받으라 예수님이 부활하신 몸으로 뜬구름 없이 갑자기 성령 받으라 이게 비밀이에요 왜냐하면 너희들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받게 되는데 이들은 성령이 뭔 줄을 몰라요 무슨 성령을 받으라는 거예요 예수님이 이 성령이 뭐지 예수님이 승천하기 바로 직전에 몇 날이 못돼서 성령의 세례가 임할 테니까 너희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여기서 기도하고 있어라

 

그래 그들이 뭔지는 모르는데 예수님의 말씀이 능력이니까 그 말씀에 다 순종하는 거에요 전부 왜냐하면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는 예수님의 지체이기 때문에 그 영이 순종하게 되어있어요 자신이 아직 못 깨닫고 있는 것이지요 왜 성령을 받아야지 되냐 하면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게 되면 사해지는데 예수의 이름으로 죄를 사하는 세례를 주는 권세가 임하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천국 복음을 온 땅에 증거 하는 그물을 던지라는 거예요 그래 땅끝까지 이르러 이 말씀을 던지라는 거예요 이 말씀을 온 세상에 이 말씀이 다 증거가 되어야 끝이 온다 내가 온다

 

이게 다 증거가 안되면 하늘나라에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이 다 온전히 추수가 안되기 때문에 내가 못 와 그래서 내가 오려면 너희가 성령을 받아야 돼 성령을 받게 되면 나는 하늘나라로 가기 때문에 이 성령이 와서 너희에게 다 진리를 부어주고 알게 되면 그리고 이 진리를 전하게 되면 이 땅에 묵은 곡식이 치워지고 새 곡식으로 갈아입는 회개의 역사가 일어난다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냥 야 성령 받아 그래서 너 막 가 가지고 나의 권세로 예수 이름으로 막 죄 사하고 막 너희들 이렇게 폼 재라고 주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는 주님이 재림해오실 때 모든 추수가 끝나야 되기 때문에 이 땅에 예수님의 지체들이 해야 되는 사명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 이름으로 죄를 사하는 권세를 주는 거예요 예수의 이름으로 그것은 말씀이에요 말씀 말씀을 주는 거예요 말씀 성령은 말씀이시잖아요 예수님이 전한 말씀을 주는 거잖아요 말씀 다 풀어주는 거잖아요 그래 우리가 지금까지 예수 안 믿은 사람 있어요 여기에 보시면 평생 예수 믿는 사람들인데 말씀을 몰랐잖아요 말씀 그런데 모르는 게 아니고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다는 거죠

 

아니 지금 세상에 예수 모르는 사람이 어딨어요 예수님의 말씀만 깊은 하늘의 비밀을 몰랐던 것이죠 그 샘이 안 열렸기 때문에 그러면서 예수님이 마가복음 15장 15-18절에 이렇게 얘기하시죠 제자들에게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면서 모든 만민에게 이 천국 복음을 전파하라는 거예요 자 이때는 지금 제자들이 오순절 날 성령 세례가 임하기도 전이니까 예수님이 복음을 전파하라 그러니까 이게 뭔 복음인지 몰라요 그래 예수님이 삼 년 반 공생애를 할 때 요한복음 16장에 그러죠 내가 너희들한테 이 넘들아 전할 게 너무너무 많은데 내가 너희들에게 지금 전하면 감당을 못해 못 알아들어

 

그렇지만 진리의 성령이 오면 다 장래 일까지 알게 해 주셔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래 제자들은 그냥 예수님 따라다니면서 이 천국복음을 전파하라 그러면 뭐 그냥 뭘 하라고 듣지만 그 안에 있는 영에게 예수님이 얘기하는 거예요 영에게 그들은 이미 택정함을 받은 영의 생명이기 때문에 그 안에 있는 영에게 예수님이 지금 던지는 거예요 그럼 이 육은 그들은 못 알아들어요 육은 예수님이 이걸 뭘 전하라는 거야 이게 지들끼리는 무슨 얘기인 줄을 모르잖아요 왜냐하면 지금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도 못 알아듣고 있으니까 그런데 예수님이 던지는 말씀을 그 안에 있는 영은 감지한다는 거예요 이게 그래 육신은 못 알아들어도

 

성령이 인치시면 그게 샘이 열려버리는 거에요 감지해서 안에 있는 샘이 자 그러니까 왜 전파하라 그러느냐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예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 거예요 죄 사함을 받는 거예요 이들은 구원을 얻게 되기 때문에 그래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정죄를 받게 돼요 정죄 심판받는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믿는 자들에게는 그 표적이 나타나는데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새 방언을 말하게 된다는 거예요 내가 죄를 사하고 나면 말씀으로 채워지기 시작하면 내 안이 어떻게 돼요 일곱 귀신이 그 안에 있을 수가 없어요

 

아니 이제 그 안에 성령이 임해있는데 거기에 귀신이 들어와 가지고 성령 하고 한번 붙어보자고 그래요 내가 우리는 일곱 명이고 너는 성령은 하나니까 한번 붙어보자 1:7 막 이렇게 해가지고 한번 붙어요 온 세상이 다 덤벼도 안 되는 거예요 성령한테 왜냐하면 성령은 이 피조세계를 지으신 분이기 때문에 피조물이 어떻게 창조주한테 한번 붙어보자고 그래요 그냥 그 자리에서 다 박살나버리고 없어져 버리죠 자 그래서 뭐 무슨 독을 먹고 뱀을 만지고 해도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다 낫는다 이것은 예수 이름의 권세가 있고 그 예수님 이름은 말씀이시기 때문에

 

그 말씀을 받은 자가 전하기 시작하면 귀신들은 다 떠나게 되어 있어요 귀신들이 병이 다 낫게 되어있어요 여러분들 뭐 허리가 아파요 어디가 아파요 이 말씀이 들어와서 내가 예수님의 권세 이 권세를 딱 잡으면 떠나가는 역사가 있어요 그래 사도바울은 그랬죠 그 자기가 그 간질이라 그러나 그런 무슨 병이 있었는데 그걸 세 번이나 구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 가시를 박아주는 것은 그 가시를 박은 것이 은혜다 그 은혜에 족하라 그 얘기는 그것이 박혀 있어야 너에게 유익이 되기 때문에 그러니까 사람마다 다 다른 거예요

 

이 사람이 이렇게 받았다고 해서 나도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각자의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병을 박아놓기도 하고 다 해요 그 사람들의 성질이 다 다르잖아요 사도바울도 보통 성질 아니에요 그러니까 냅두면 펑펑 튈 것 같으니까 하나님이 가시를 딱 박아놨어요 그래 저는 말을 잘 들으니까 안 박죠 하나님이 저는 뭐라고 한마디 하시면 잘 듣잖아요^^ 그러니까 박을 필요가 없어요 그건 여러분들이 각자가 알아서 하세요 이건 자기 성질대로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을 잘 알고 또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온유하고 이런 자들은 가시가 안 박혀요 잘

 

뭐 또 그러니까 가시가 박혔다고 그래 가지고 또 내가 안 온유하냐고 따지지 마시고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께 얘기하세요 아버지께 그래서 아버지하고 좋은 관계가 되세요 푸셔서 아버지가 성질나면 아주 우리 아버지는 고지식해가지고 말씀으로만 해요 약속된 것 그래 무슨 이 약속은 변괴도 안돼요 그러니까 그냥 아버지의 말씀을 움직이는 것은 약속을 따라 기도하는 거예요 약속을 따라 기도하고 하면 아버지가 꼼짝 못 하세요 아이고 자식을 너무 사랑하시지 크 내 마음을 이렇게 안다고 육을 좇아 기도하면 그건 하나도 안 들어줘요 줘 터지기만 하죠 터지기만

 

영의 생명은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오면서 구했던 것들 잘 생각해보세요 육으로 구했던 것은 그건 하나도 안 들어줬어요 구하면 구할수록 고난만 오지 광풍만 오고 왜 웃으시는 분들은 뭐예요 웃는 분들은 광풍꽤나 맞으신 분들이에요^^ 자 그럼 성령의 세례는 뭐냐 성령의 세례라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자라는 거예요 상속자라는 거예요 상속자 그래 예수님은 우리의 머리 되시니까 하늘나라의 모든 상속권자이시지만 우리도 그분의 지체이니까 상속권자라는 거예요 신분이 달라요 이 상속자에게는 하나님께서 하늘의 비밀을 맡은 대사의 권세를 줘요

 

그다음에 죄를 사하는 권세를 주세요 그다음에 이 불의 말씀 하늘의 비밀을 선포하는 그 권세도 주시고 그래 왜 그 권세를 주느냐 하면 성령이 거해있기 때문에 주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이 우리 영으로 더불어 인을 치면 그 성령이 인을 치는 순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알게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가 딱 되는 순간 예수님도 후사요 우리도 후사가 되는 거예요 한 성령 안에서 한 몸이니까요 그렇지만 예수님은 우리의 머리가 되시죠 영광도 함께 받게 되고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되는 것이 화목 직책의 사명자들이에요

 

왜냐하면 화목 제물로 드려야 되니까요  화목제로 우리가 영적 예배 자체가 화목제예요 화목제 이 예배가 영적으로 성령과 교통 하는 예배가 되잖아요 그러면 하나님이 받으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받는 제물이 돼요 그 제물에 뭐가 있으면 안 돼요 세상 것이 담아지면 안 되는 거예요 세상의 피가 담겨지면 안 돼요 세상의 생각이 담겨지면 안 돼요 온전한 그리스도의 몸과 같이 된 자들을 하나님께서 흠양하시는 거예요 그 그리스도의 몸과 같이 된 자는 뭐예요 성령이 거해있은 자에요 그래 예수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성령이 거한 자이기 때문에 거룩해지는 것이지

 

내 육신을 가진 내가 스스로 거룩해질 수 있는 능력이 절대로 없어요 절대로 성령이 말씀으로 조명하기 때문에 내 안에는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가득 차있기 때문에 나는 거룩한 자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히브리서 10장 15-18절에 그러잖아요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 하시게 되는데 주께서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예수님의 그 새 언약의 법을 저희들의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게 되면 저희의 죄와 저희의 불법을...

 

 

오늘 이 시간에는 마가복음 16장 15절의 말씀으로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전파하라는 복음 실체- 지금 이 땅에서 전해지는 그 묵은 곡식 사람의 지식으로 만들에 새운 종교철학, 교리 그 지옥 자식 만드는 그 진노의 포도주가 아닌 반드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생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말씀 새 곡식 곧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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