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예수의 제자를 삼고 세례를 주는 것이 요한보다 많다 하는 의미- 율법 시대에서 복음의 시대 열림 계시. 요한복음 4장 1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11. 7. 18:31

예수의 제자를 삼고 세례를 주는 것이 요한보다 많다 하는 의미- 율법 시대에서 복음의 시대 열림의 계시. 요한복음 4장 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4장의 말씀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참으로 성경은 이 말씀 가운데 주님의 샘이 열리기 시작하면 그 한 말씀으로 멈춥니다 성경이 멈춰서 주님이 하신 깊은 영역으로 들어가기 시작하면 그 한 말씀으로 주님의 뜻이 다 계시되어 있어요 그 한 말씀 안에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에 1장 2장 빨리빨리 읽고 뭐 하루에 다섯 장 읽고 이렇게 우리가 읽었는데 성경은 그렇게 읽는 게 아니고 예수님의 말씀을 이렇게 성령이 조명해줄 때 어느 한 말씀에 딱 클릭이 되기 시작하면 그 말씀에 들어가면 탁 멈춰버려요 멈추고 들어가면 창세기와 계시록이 왔다 갔다 해요 그 안에서

 

참으로 주님의 말씀은 지혜이시고 능력이세요 능력 그리고 이게 사람이 할 수 있는 얘기가 아니에요 왜냐하면 이 사람이라는 것은 이 혼이 인지할 수 있도록 생각할 수 있게끔 이렇게 말을 던지는 것인데 예수님은 하늘의 비밀을 던지는 것이기 때문에 성령이 하지 않고는 감지할 수도 없어요 그 뜻을 그러니까 도무지 이 땅의 말하고 평행선으로 이렇게 같이 갈 수가 없어요 주님의 말씀이 그러니까 우리가 성령이 조명해 주지 않고서는 예수님의 말씀을 알 길이 없어요 그래 예수님의 말씀은 그냥 우리가 글로 읽어가지고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그냥 겉으로 겉핥기로 백날 읽어봐야 별 의미가 없어요 큰 의미가

 

그런데 성령이 조명하면 창세전에 하나님의 비밀을 가르쳐준다는 거예요 이 말씀이 영적 세계와 물질세계도 이루기 이전 시대에 그 창세 전에 우리의 본향을 알게 해 준다는 거예요 본향을 내 영이 그것을 감지해요 그래야 기뻐요 생명이 거기에 있어요 생명의 근원이 거기에 있다고요 자 이제 3장부터 이렇게 보면 세례 요한이 이 물로 세례를 주고 막 이렇게 하는데 4장에 딱 들어오니까 이제 세례 요한이 물로 세례를 주던 것이 아니고 이제 예수님의 제자들이 세례를 주는 거예요 이게 뭐예요 율법에서 복음으로 바뀌기 시작하는 거예요 시대가

 

이 물로 세례를 계속 주던 시대가 이제 점점점 점 쇠해지기 시작하고 예수의 이름이 강성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제 왜냐하면 주님의 이름으로 죄를 사하는 세례가 임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 땅에 그러니까 물세례는 뭐예요 율법의 종 첫 언약 아래 있는 율법의 종들 마지막 선지자인 세례 요한까지가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이 물은 구원의 표를 나타내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말씀 말씀을 계시하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그 물은 율법 아래서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 예수님이 오시는 복음을 조명해주는 거예요 이분이 오셔야 우리를 구원하지만 오시기 전까지 물로 죄를 씻는 그 세례를 계속 주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것이 복음의 그림자이기 때문에 물로 세례를 준다고 그래서 구원의 완성이 일어나는 게 아니에요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줘야 죄 사함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렇지만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도 정결한 몸으로 씻는 율법의 규례와 그 율례를 따라야 돼요 하나님이 제정해 주셨으니까요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그러니까 그 물로 세례를 줘야 되는데 그 물로 세례를 주는 끝이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예수님에게 물로 세례를 주는데 왜 그 예수님이 육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율법을 완성해주기 위해서는 그분에게 물로 세례를 줘야  그런데 물로 세례를 줄 선지자가 마지막 선지자예요 율법의

 

그래 주면 그래 예수님이 이제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고는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진다는 것은 이제 새 언약의 말씀이 이 땅에 도래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구원의 완성이 일어나는 것이죠 예수의 이름으로 이제 시작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과도기예요 과도기 물세례와 예수 이름의 세례가 함께 그런데 이때 예수 이름의 세례를 제자들이 하는데 쉽게 얘기하면 예행연습을 하는 거예요 예행연습 그래 예수님이 그들에게 훈련시키는 거예요 예수 이름의 세례 그래서 거기에 보면 예수의 제자를 삼고 세례를 주는 것이 요한보다 많다 하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께서 아신지라

 

이제 요한이 주는 물세례보다 예수님의 제자로 삼고 주는 그 세례가 요한보다 더 많아진다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께서 친히 세례를 주신 것이 아니라 제자들이 주는 것이라 얘기해요 제자들이 자 그런데 이 제자들이 지금 이때 성령을 받은 자에요 안 받은 자에요 아직은 오순절 날이 이르기 전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가르치는 거예요 그래 제자들이 뭔지도 몰라요 그 세례 요한이 주는 물세례를 계속 받고 다녔다가 이제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예수 이름의 세례를 주는 것을 가르쳤더니 이제 자기들이 가서 예수 이름의 세례를 줘요

 

그러면 세례 요한의 제자는 그 과도기 때 물로 요단강에서 계속 세례를 주고 있었지만 예수님의 제자들은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이 아니고 누구의 이름으로 줘요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기 시작하는 거에요 그래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데 이 예수의 이름으로 주는 세례는 장차 새 언약의 일군들이 주는 거예요 복음의 아들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율법의 종 선지자 세례 요한은 물로 세례를 줬어요 그런데 이 지금 예수님의 제자들은 장차 복음의 아들들이 되는 거예요 새 언약의 일군들 이들이 주는 세례는 세례 요한이 주는 물세례가 아니고 예수 이름의 세례예요 예수 이름의 세례

 

그러니까 예수 이름의 세례는 누가 줄 수 있어요 예수님의 제자들이 줄 수 있는 거에요 제자들이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자들 그들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 죄 사함을 주는 권세가 임하기 때문에 그래요 권세가 장차 그렇지만 지금 아직 오순절이 되기 전에는 그들에게 예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 것을 가르치는데 이들은 이것을 따라 하지만 자기들이 지금은 그게 뭔 줄을 몰라요 제자들이 그러면 그런데 왜 요한복음 2장에는 보면 첫 표적으로 가나 혼인잔치에서 나오는 예수님의 지체들 신부들은 계시해줬지만

 

그다음에는 이제 세례 요한이 물로 세례를 주는 것 그 안에 세례 요한 밑에 두었던 두 제자 사도 요한과 그 안드레가 세례 요한의 제자였는데 예수님이 천국 복음으로 전하는 새 언약의 말씀을 듣고는 그들이 예수님의 제자가 돼버려요 예수님의 제자가 그래 제자가 되면서 이제 세례 요한의 제자는 계속 물로 세례를 주는데 예수님의 제자는 이제 예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 거예요 예수 이름으로 왜 지금 이 일이 벌어지냐 하면 세례 요한이 아직 순교를 당하지 않았어요 세례 요한이 딱 순교를 당하게 되면은 이제 물세례는 끝나는 거예요 복음의 시대가 이제 열리는 거예요 복음의 시대

 

그러니까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고 우리를 구원해줄 구원 주이시고 저분이 복음의 참빛이고 이것을 증거 했지만 이 예수님을 증거하고 세례를 주는 자들은 이제 복음의 아들들이에요 새 언약의 일군들이 이제 사역이 열리는 거예요 그래 율법의 시대는 마쳐지고 복음의 시대가 이제 열리기 시작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 예수의 이름으로 주는 세례인데 예수의 이름으로 주는 세례는 죄를 사하는 세례예요 죄를 사하는 것 왜 예수의 이름으로 죄를 사하는 거냐고요 예수의 이름이 뭔데 예수 이름이 뭐예요 새 언약의 말씀이에요 예수님은 말씀이에요 말씀

 

그 무슨 멕시코에 있다는 헤수스 뭐 호세아 이런 애들이 아니고 말씀이신 예수님 그분이 성령으로 잉태할 때 천사가 와서 가브리엘 천사가 예수라 칭해라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래서 그분은 말씀이신데 이 땅에서의 이름이 예수가 되는 거예요 예수 그렇죠 그래서 예수 그러면 그 나사렛 예수이지만 그 나사렛 예수의 본질은 새 언약의 중보자예요 새 언약의 말씀이에요 새 언약의 말씀이란 것은 복음의 참빛이시라는 거예요 복음의 참빛 그 새 언약은 뭐예요 천국의 말씀이라는 거예요 천국의 말씀 그 말씀이 바로 영생하는 생명수다 이 말씀이에요 생명수

 

율법 아래서 주는 물은 이 땅의 물이었지만 예수님이 주는 그 예수 이름의 세례는 생명수라는 거에요 생명수 그러니까 우리의 생명을 영생으로 인도하는 부활 생명으로 만드는 거예요 이게 우리의 죄를 씻어내는 거예요  그 우리를 새 생명으로 부활시키는 영의 말씀이다 이거예요 영의 말씀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라 그랬어요 죄의 정의를 뭐라 그랬어요 예수님이 어제 술 먹은 것 나쁜 짓 한 것 그런 것을 죄라고 하신 것이 아니고 나를 믿지 않는 것 나를 믿지 않는 게 죄다 그래 왜 나를 못 믿게 했어요 왜 예수님을 못 믿어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모르니까요

 

예수님이 그러셨죠 이 천국 복음 하나님 나라의 비밀 이 새 언약의 천국 말씀인데 이것은 제자들에게는 주었지만 저들에게는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게 해요 돌이켜 죄를 사하지 못하게 한다는 거예요 어린 양의 생명 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은 돌아올 수 없게 한 거예요 생명책에 정해진 자들만 돌아올 수 있게 해놓은 거에요 그러니까 예정된 자들만 추수하시겠다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예정된 자는 반드시 예수를 믿는 말씀이 들어가는 거에요 이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이라는 것은 예수 이름을 믿는 게 아니고

 

예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써 내 안에 있는 육적인 몸이 벗겨질 때 죄 사함이 되는 것이죠 그런데 성령의 선물 성령의 세례는 그 벗겨진 사람들 가운데 하늘에서 난 자 하나님의 자녀로 인치는 것은 성령의 세례예요 그래 성령의 세례는 죄를 사하는 세례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아들로 확증해주는 세례에요 그래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의 세례는 우리가 이 땅에 그 율법 아래에서 묵은 곡식을 먹고 있는 이것을 새 곡식으로 종들도 갈아입어야 굵은 베옷을 입고 나오고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게 되는 거예요 예수의 피로 씻어지는 거에요 전부

 

그러니까 내가 예수님을 믿기 싫어서 안 믿는 것이 아니고 믿으려고 해도 믿을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어린 양의 생명 책에는 하나님의 아들로 정해진 영의 생명도 있지만 혼의 생명들 가운데 선악의 열매 가운데 선의 열매 하나님의 종들도 추수해야 되는데 이 하나님의 종들은...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4장 1절의 말씀으로 예수의 제자를 삼고 세례를 주는 것이 요한보다 많다 하는 의미 그 계시의 말씀으로- 이제 율법의 마지막 선지자 세례 요한이 주는 물세례가 점점 쇠해지고, 복음의 참빛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의 이름이 점차 강성해지기 시작하는 그 복음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는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성경 말씀 듣기

BOJ 지구촌 대특종 제147편. (1부) 물세례, 예수이름의 세례, 성령 세례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