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계시- 마지막 추수 때 어린 양 예수님의 지상 재림의 때. 계시록 14장 1절

작은 책의 비밀 2023. 1. 18. 15:12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계시- 마지막 추수 때 어린 양 예수님의 지상 재림의 때. 계시록 14장 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계시록 7장 13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 실체- 후 3년 반 짐승의 표 대 환난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종들 계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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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 실체- 후 3년 반 짐승의 표 대 환난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종들 계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 실체- 후 3년 반 짐승의 표 대 환난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종들 계시. 계시록 7장 13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른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계시록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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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계시록 14장 1절의 말씀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하신 말씀으로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하신 그 시온산에 섰을 때에 대한 계시의 말씀- 마지막 추수 때 속죄제 날 속죄절의 성물을 하나님께 드리게 되는 하나님의 속죄절의 성회가 열리는 그때 어린 양 예수님께서 새 예루살렘 성과 함께 시온산에 지상 재림하시는 그 하나님의 속죄제의 성회가 열리는 그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 이제 계시록 계시록 15장 1-3절의 말씀에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다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친다 자 마지막 재앙인데 보세요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이 재앙은 뭐냐 하면 일곱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일곱 재앙은 뭐냐 하면 일곱 대접 심판을 얘기하는 거예요 일곱 대접 심판 이 일곱 대접 심판은 세째 화의 시기에 일어나는 심판이에요 세째 화의 시기 그래서 이 세째 화에 임하는 일곱 대접 심판은 마지막 재앙이라는 거예요 마지막 재앙 자 이때인데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바다 같은 것이 있고

 

자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 이건 뭐예요 환난을 통과한 자들 짐승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 그건 뭐예요 후 3년 반을 통과한 자들이에요 그렇죠 하나님의 아들들은 이 짐승의 수를 이기고 통과하는 자들이 아니에요 그 일이 있기 전에 휴거 되는 자들이죠 피난처가 예비되고 나서 그들은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다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 양의 노래는 구원하시는 것을 얘기해요 찬양하는 거예요 우리를 구원하시는 걸

 

자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주님의 재림 때 구원하시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들이에요 할렐루야 화목제이기 때문에 화목제 속죄제가 아니고 그래서 그들이 계시록 20장 4-6절의 말씀에 보니까 사도 요한이 성령이 이끌어서 그 하늘의 우편 좌편 그 24 보좌를 이렇게 보여주는데 거기에 앉은 자들을 이렇게 보여주는데 거기에 앉은 자들 중에서 심판하는 권세를 받은 자들이 있다는 거예요 그들이 누구예요 예수님이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그래 이들은 누구예요 어린 양의 12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우편 보좌에 앉은 자들이에요 그들은 왕권의 신분을 가진 자들이에요

 

그런데 그다음에 또 보니까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이건 영혼이 아니고 혼이에요 영어로 보면 soul로 돼 있어요 이건 이제 한글 표기가 잘못돼 있어요 soul인데 그 혼의 생명들 그래 있는데 그들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다 이들은 대 환난을 통과하는데 짐승의 표와 이마와 손에 그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자들이래요 그럼 이들은 왜 안 받았을까요 이들은 이미 구원의 표를 받았어요 이마에 받을 수가 없는 자들이죠 맞습니까 받을 수가 없는 거죠

 

그러니까 이들은 순교를 당한다 하더라도 목 베임을 당한다 하더라도 이들은 받을 수가 없는 게 이미 하나님의 인이 인쳐져 버리는 거예요 인쳐져 있는데 아니 있는 인을 떼가지고 아니 지금 환난 중인데 저도 살아야죠 나도 먹고살아야죠 그러고 그 짐승의 표를 받는 게 아니고 그래 여러분들이 지금 성령이 인쳐서 이 말씀이 인쳐지면 이걸 누가 와서 야 그거 믿지 마 그게 아니야 그게 아니고 교회에서 하는 말을 믿어 이거 다 이단이야 그럼 여러분들이 어 맞아 그 목사님 말씀이 더 맞아 이렇게 갈 수 있어요 갈 수 있으면 가세요 저는 괜찮아요 저 눈치 보지 말아요 저는 눈 감고 있을 테니까요

 

마음적으로 그래도 그래도 우리 담임 목사님이 훨씬 낫지 암 그러면 가셔야 되죠 가셔서 거기서 또 진리를 찾으시면 가능하죠 그래서 저는 또 그래요 자기의 정체성 열매를 따라가는 것이지 저가 뭐 여러분들한테 지금까지 3년여 세월 있는 동안에 저가 뭐 여러분들한테 눈을 막 부라리고 그랬어요 안 오면 막 어쩌고 저가 막 무슨 강제성을 띤 적 있어요 저는 그냥 자유했어요 여러분들 안에는 성령이 인도하는 것이지 저가 뭐 이렇게 해요 저렇게 해요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거죠 그런데 여러분들이 가셔도 괜찮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거는 뭐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저는 그냥 증거 할 따름이에요 말씀을 증거 할 따름이죠 그러니까 성경은 이렇게 다 증거를 하고 있어요 자 그런데 이제 보니까 아 그러니까 24 보좌에서도 예수님이 와서 마태복음 19장 28절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는데 너희가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한다 그러면 아 24 보좌에는 우편과 좌편 아하 후사 아들들과 종들 제사장들의 신분이 있구나 이게 지금 계시록 1장 6절 계시록 5장 10절에 보면은 예수의 피로 속량해서 하나님께 바치는 왕들과 제사장들이 있다고 얘기했잖아요 kings and priests 왕들과 제사장들이 있다는 거예요

 

예수님의 피로 속량해서 그래 구구절절 내 양과 다른 양 또 염소 양 이걸 얘기하는 거예요 또 뭐 화목제 속죄제 뭐 우편 강도 좌편 강도 또 뭐 슬기로운 다섯 처녀 미련한 다섯 처녀 데려감을 당하는 여자 버려둠을 당하는 여자 이런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이게 그렇게 해도 안 믿으신다면 할 수 없고요 어쩔 수 없지요 뭐 자 그래요 그들 이마에 인 맞은 자들은 구원의 표를 맞은 자들은 그들은 계시록 14장에 분명히 있어요 그들의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게 있는데 그 144000은 어린 양이 시온산에 임할 때 선다는 거예요

그러면 시온산이라는 것은 공중 혼인잔치라는 자리가 아니에요 결혼식 하는 날이 아니라고요 속죄절 날 속죄제를 드리는 하나님의 성회가 열리는 때에요 공중 혼인잔치는 나팔절의 성물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성회가 열리는 때에요 자 그러니까 그 이마에 썼는데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왜 이렇게 두 가지를 쓰느냐 하면 어린 양의 이름은 예수님이 오시고 난 그 이후부터 예수 이름 어린 양은 예수님이잖아요 그래 예수 이름 아니 그래 사도 요한도 그렇지 그냥 여기는 예수의 이름이고 여기는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이라고 이렇게 하면 더 쉬운데

 

그 어린 양 이름 이 성경은 어떡하든지 이것을 비유로 하려고 그래서 어떡하든지 모르게 하려고 그래 아주 역력해 보여요 성령이 쓰신 게 무슨 수수께끼처럼 이렇게 풀게 그러니까 어린 양의 이름 그러면 예수님이 오신 이후에 예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 것이고 그 아버지는 그 아버지도 예수님이시지만 삼위일체 한분이시지만 구약시대는 여호와 하나님이다 이 말이에요 그럼 그분의 이름은 구약시대에 보면 출애굽기에 보면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성물을 그 패를 달잖아요 이마에 성결의 표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왜냐하면 예수님이 오시지 않았을 때였으니까요

 

그러니까 이 두 부류는 신약과 구약 안에 하나님이 택한 그 제사장들의 종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들에게는 반드시 성결의 표가 인쳐져야 예수님이 다른 양으로 인도해 간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와서 다 데려가는 거예요 자 그런데 그들의 이마에 인친 자들이 계시록 22장 1-4절에 보면 새 예루살렘 성 새 하늘과 새 땅이 완성된 그 새 예루살렘 성에 보면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 가운데 있는데 그 종들이 그들을 섬기고 있는데 그 종들의 얼굴을 보니까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더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144000 인맞은 자들이 하나님과 어린 양의 우편 보좌를 섬기는 종인데

 

그들의 이마에도 영원히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이 인 쳐져 있다는 거예요 그래 이것은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신분이 결정되고 그 신분에 대한 증표라는 거죠 그런데 이들이 이제 지상 재림 시온산에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는 그 시기는 뭐냐 하면 아들들은 2026년 나팔절이지만 이 종들은 일곱 나팔 재앙이 임하고 끝이 되는 그 마지막 재앙 때 예수님이 2029년 속죄절 날 그러니까 2029년 속죄절 그것이 7년 흉년 기간이 2022년 속죄절에서 2029년 속죄절인데 일곱 나팔 대접 재앙이 임하는 마지막 일곱 대접 심판이 끝났을 때

 

이 시온산으로 지상 재림하시면서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을 전부 불 못으로 던지는 것이 계시록 19장에 기록되어 있어요 계시록 19장에 그러니까 그때가 되면 이제 그들이 인 맞지 않은 자 짐승의 표를 이마에 인 맞지 않은 자들은 전부 시온산으로 입성시키는 거죠 그런데 이 어린 양의 이름을 이마에 인치는 시기는 사실은 2024년 속죄절 그때부터 인 쳐진다는 거죠 그러니까 인은 2024년 속죄절부터 황충 재앙이 임하기 전까지 맞는데 그들이 추수되는 시기는 2029년 속죄절이라는 거예요 그때 주님이 지상재림하시는 거예요 시온산에 공중 혼인잔치가 다 끝났죠

 

그래서 10일 동안 환난을 받는 것이다 하고 나와요 그 10일간의 환난은 뭡니까 나팔절 7월 1일부터 그 속죄절이 7월 10일인데 그 10일간 속죄해야 되는 그 기간에 대한 계시인데 그 10일간의 환난은 바로 이 후 3년 반 대 환난을 통과하는 계시라는 거죠 그래서 그때가 되면 종들이 추수가 되니까 하나님 나라의 새 예루살렘 성에 우편과 좌편에 12 보좌 12 보좌 그래 24 보좌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 다 추수된다는 거죠 그래서 새 하늘과 새 땅 중에서도 만왕의 왕이 계시는 새 예루살렘 왕궁이 완성된다는 거예요 완성 믿으십니까

 

이제  우리는 그럼 나의 정체성이 어디 있냐 그리고 나는 누구며 나는 언제 휴거가 되고 그러고 휴거가 되는 화목제의 성물이라면 내게 주시는 화목 직책의 사명이 무엇이냐 반드시 성령께서 알려주시고 그 길로 인도하게 돼 있어요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이 정한 거니까 정한 거니까요 우리가 정해서 가도 되고 안 가도 되고 뭐 성질나면 안 가고 또 성질 안 나면 가고 이런 것이 아니고 성령께서 인도하면 안 갈 수가 없게 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이 지금 저한테 코 낀 게 아니고 성령께서 코를 꿰었기 때문에 가려고 해도 못 가요 또 그 길로 안 가려 해도 안 가지지가 않아요

 

왜 안가면 바람이 계속 부니까요 이것도 훈련이 안 가면 바람을 불어요 계속 그래 저리로 못 가요 가도 바람이 워낙 세서 왜냐하면 또 괜히 세게 때리면 상하니까 바람을 계속 살살 불어요 그러면 또 저긴가 그러면 또 저기서도 바람을 불어요 그러니까 불다 보면 가다가 보면 주의 길을 가는 거예요 그 길을 가는 거예요 이게 은혜라는 겁니다 은혜 우리는 우리 생각으로 한 발자국도 갈 수 없어요 성령께서 인도하시고 그 길 가운데 인도해야지 아니 여호수아가 출애굽 2세대들을 데리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갔을 때 자기 마음대로 가요 주야로 말씀을 묵상할 때 성령께서 길을 인도할 때

 

그 길은 가나안의 7족속들이 우상을 섬기는 그들이 가득한 곳인데 그 땅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주님이 내주는 길을 가야 그 땅이 점령되는 거지 자기 생각대로 저기보다 여기가 났다 하고 이리로 가고 이렇게 갈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제는 우리가 갈 길은 이 말씀에 순종하는 그 믿음을 하나님이 주셔야 되고 그 말씀의 사명을 내게 조명될 때 내 생명이 그 사명에 규합돼야 돼요 그랬을 때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보시고 우리를 성령께서 인도해 가시는 거예요 우리가 앞날을 모르지만 그 앞날을 알 수 있는 것은 그날까지 그 일을 행하시고 이루신다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그것이 은혜라는 거에요 은혜 하나님의 은혜 할렐루야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계시록 14장 1절의 말씀으로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하신 그 시온산에 섰을 때에 대한 계시의 말씀- 마지막 추수 때 속죄절에 속죄제의 성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하나님의 성회가 열리는 때 어린 양 예수님의 지상 재림의 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계시록 14장 1절의 말씀 방송 편은 아래의 지구촌 대 특종 유튜브 방송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많은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oy2rSEUSIx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