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해를 입은 한 여자 계시- 하늘 교회 빛의 갑옷을 입은 데려감을 당하는 여자. 계시록 12장 1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해를 입은 한 여자 계시- 하늘 교회 빛의 갑옷을 입은 데려감을 당하는 여자. 계시록 12장 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마태복음 25장 31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의미-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계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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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의미-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계시. 마

이 시간에는 계시록 12장 1절의 말씀 하늘에 큰 이적을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면류관을 썼더라... 하신 말씀으로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하신 그 해를 입은 한 여자에 대한 비유 계시의 말씀- 하늘에 속한 하늘 교회 빛의 갑옷을 입은 데려감을 당하는 여자에 대한 계시의 말씀으로 바로 이 땅의 율법 아래 있는 제단에서 예수님의 피로 속량해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져서 예수님의 공중 재림 때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아 휴거 되는 그 몸이 하늘 성전이시며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몸 된 지체 신부들로서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하여 은혜로 택함심을 따라 남겨둔 7000인의 하나님의 빛의 자녀들 창세전부터 복음의 참빛 그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그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처음부터 함께 있었던 복음의 좋은 씨 사람들의 빛 그 빛의 생명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로서 성령의 세례를 받아 새 생명의 열매로 나오는 남자의 부활 생명 그 몸이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성전으로 세워진 예수님의 몸 된 지체들인 하늘 교회 7000인의 하나님의 복음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 이제 우리가 계시록 21장 12절의 말씀에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이 기록된 새 예루살렘 성 열두 문 위에 이름이 기록된 그 지역은 하나님의 종 제사장들이 머무는 성소의 영역을 가리키는 거예요 성소의 영역 그리고 그다음에 이제 14절에 열두 기초석이 있는 그 위에 어린 양의 12 사도의 이름이 있는 그 열두 기초석은 열두 보석으로 단장돼있는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과 그 아들들 왕들이 거주하는 지성소의 영역을 얘기하는 거예요 지성소의 영역 할렐루야 자 그러면 지금 아하 하늘나라의 새 예루살렘 성에 지성소에 들어가 있는 어린 양의 12 사도의 열두 이름은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구나

 

그 가지에 이제 우리가 실과들이 맺히면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실과로 맺혀지는데 이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자손들 이름은 속죄절의 성물들이에요 속죄제 그래 이들은 무화과나무가 예수님이 저주해서 죽은 무화과나무 잎사귀가 회복이 되기 위해서는 생명나무의 잎사귀로 연합이 돼야 돼요 그 생명나무 잎사귀의 연합이 바로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은 속죄제다 하는 거예요 속죄제 그 속죄제가 되어야지만 이들이 생명나무 잎사귀로 오는 거예요 무화과나무 잎사귀는 영원히 열매를 맺지 못해요 예수님이 저주하셨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이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과 어린 양의 12 사도의 이름은 뭐예요 남자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 여자의 머리가 되는 남자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의 실과와 생명나무 잎사귀 생명나무의 완성을 나타내는 거예요 그것이 새 예루살렘 성의 24 보좌의 완성을 이루는 거예요 할렐루야 같은 얘기예요 그러면 우편 보좌는 화목제로 드리는 그 오순절의 성물로 예비되고 이들은 나팔절에 주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는 자들 그다음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자손들은 뭐예요 오순절에 수염소와 같이 속죄제로 드려지는 자들 이들은 속죄절 날 성물로 드려지는 거예요 속죄절 날

 

그들은 주님이 지상 재림할 때 속죄절에 지상 재림할 때 시온산에 임하는 자들 자 그러면 이제 정리가 좀 되시죠 자 그러면 전 시간에 지금 그 좋은 씨와 곡식에 대한 열매인데 그 좋은 씨와 곡식에 대한 열매의 결정체는 남자의 부활 생명과 여자의 부활 생명들이라는 거예요 남자의 부활 생명과 여자의 부활 생명 좀 전에 말씀드렸죠 남자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 남자의 머리 그러면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 그래 이 교회는 뭐냐 하면 하늘에 속한 교회를 얘기해요 이 남자는 그 하늘에 속한 교회의 지체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 남자의 머리가 예수님이니까요

 

그러면 이 남자는 하늘에 속한 교회라는 거예요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처소라는 거예요 그 남자는 부활의 생명으로 휴거 되는 자라는 거예요 여기 있는 남자만 가고 여기 있는 여자는 안 가는 게 아니고 지금 이 땅의 그 교회가 남자 여자를 잘못 나눠가지고 여자는 목사 안수받으면 안 된다 그러고 여자들 얼마나 고생했어요 그렇죠 그런데 그게 아니고 종과 아들의 신분을 얘기하는 것인데 그 자체가 열리지를 않았기 때문에 그러니까 우리 예수님이 이게 지혜죠 그러니까 이렇게 탁 말씀하신 말이 계시록 하고 절기하고 푸니까 같은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지금 예수님은 그래 예수님은 그 어마어마한 분량의 비밀을 3년 반에 끝내버려요 3년 반 여러분들도 이 영원한 복음을 3년 반에 끝내야 돼요 열방에 알릴 때 왜냐하면 빛의 아들들이니까요 예수님이 3년 반 공생애 기간에 온 땅에 증거 한 천국 복음을 우리가 기름을 가득 담아서 전 3년 반 기간에 우리가 이것을 다 증거 하게 돼 있어요 빛의 아들들이기 때문에 그래 예수님이 3년 반 말씀을 전하고 하늘 보좌로 슝하고 가셨잖아요 우리도 3년 반 이 영원한 복음을 다시 모든 땅에 예언하고 나서는 뿅 하고 올라가는 거예요 믿으십니까 이게 뿅 하니까 좀 이상하긴 이상하죠^^ 그러니까 그냥 그렇게 알아들으세요

 

지금 이게 빛으로 나오는 생명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 빛으로 나오는 생명들 안에도 영의 생명도 있는데 혼의 생명 안에서도 선의 열매들도 나온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 둘이가 영의 생명과 선악과의 혼의 생명은 뭐냐 하면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돼있다는 거예요 이 둘의 생명이 그래 아까 그 계시록 21장 27절에 보면 그 새 예루살렘 성에 그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과 어린 양의 12 사도의 이름은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자들이다 이렇게 기록해요 그렇죠 그게 지금 안 열려있는 거예요 이 땅은 그 아들과 종과 어린 양의 생명책이 뭔지 이게 안 열렸던 거예요

 

또 혼의 생명이 뭔지 영의 생명이 뭔지 남자가 뭔지 여자가 뭔지 왜 이게 안 열리면 하나도 안 열렸죠 하나도 안 열리고 성경을 풀려고 했으니까 어떻게 됐어요 하나도 못 풀죠 하나도 안 열렸는데 성경을 풀어요 그럼 하나도 안 열리죠 의문의 문서가 돼요 의문의 문서 어떤 분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마태복음 24장에 마지막 때 아이를 가진 자에게 화가 있다니까 그 목사님 설교가 마지막 때 그 환난이 올 때 이 여자가 임신해있어 얘가 이렇게 배부르면 뛰어다니기도 힘들고 뛰어다녀야 하기 때문에 이 화를 당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도망가기가 힘들기 때문에 애 가지고 있으면

 

그래서 마지막 때가 되면 임신하지 마시라고 그런데요 그런데 이 복음을 모르면 아멘 그래요 우리도 그랬다고요 뭐 아닌 척하지 마시고 우리도 다 그랬어요 그런데 이 복음을 알고 나니까 전혀 아니잖아요 전혀 이게 하늘의 지혜예요 하나님의 지혜 그들을 탓할 게 아니고 그들에게 이 진리의 빛을 줬을 때 그들도 깨닫고 나오면 생명들은 빛으로 나오는 자들은 다 나오게 돼있어요 뭐 이단이다 삼단이다 별 욕 다하고 뭐 해도 여러분들은 흔들리지 마세요 말씀에 뿌리가 내려가면요 저 입술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분별해야 돼요 사람들은 공격할 수 있고 이단 삼단 할 수 있지만

 

그 이단 삼단이 중요한 게 아니고 그들의 입술에서 나오는 것과 내 입술에서 나오는 것을 분별해보면 누가 이단인지 금방 다 알아요 왜냐하면 예수님도 저들에겐 이단 괴수였으니까요 그래 여러분들 지금 예수님이 이단이라 생각하세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진리예요 예수님은 진리 그래 예수님이 마태복음 24장 41절에 이렇게 얘기하시잖아요 그래서 저가 이 말씀을 풀어서 드릴 때 이렇게 비유로 말씀하셨으니까 저가 증거할 말이 있는데 이것을 예수님이 쉽게 풀리게 말씀하셨으면 저가 증거할 일이 없어요 그냥 성경만 읽어도 다 알 수 있는 것이죠 그래 예수님은 다 비유로 얘기하셨잖아요

 

그래 이제 예수님이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남자하고 여자가 있는데 이렇게 했으면 굉장히 쉬운데 두 여자 이게 두 여자는 뭐냐 하면 하나는 남자가 되는 거예요 해를 입은 여자 빛의 갑옷을 입은 여자 해를 입은 여자는 이것은 이 땅의 제단에서 아들의 생명으로 나오는 남자들이에요 새 생명으로 나오는 자들 이 계시를 알아야 돼요 그런데 그것을 모르면 그냥 여자로 해석을 하면 이게 말도 안 되는 얘기예요 그래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다는 것은 추수의 때 매를 갈고 있다는 거예요 매 추수의 때

 

그럼 왜 매를 갈아요 추수의 때 왜 매를 갈아요 떡을 만들려고 곡식을 갖다가 막 가는 거예요 그래 고운 가루가 돼야지만 떡을 만들잖아요 매를 가는데 그중에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는 것은 뭡니까 데려감을 당한다는 것은 휴거 되는 생명이 있고 버려둠을 당한다는 것은 환난을 통과해야 되는 생명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두 여자 중에 하나는 데려간다니까 이 둘 중에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둔다는 거예요 그래 둘 중에 하나는 뭐냐 하면 매를 갈았을 때 이 고운 가루가 되는 자는 아들이 되는 거예요 남자로 그건 화목제가 돼버려요 화목제

 

그런데 갈리지 못하고 남아있는 생 이삭은 버려둠을 당한다는 거예요 생 이삭은 그러면 이들은 어디에 둬야 되냐 하면 곳간에다 둬야 된다는 거예요 곳간에다 아니 주님이 저처럼 이렇게만 좀 풀어줬어도 저가 이렇게 한국 안 나와도 되죠 저가 뭐가 필요해요 그렇죠 뭐 다 알아듣는데 뭐가 필요해요 아무 필요도 없지요 나오면 괜히 걸리적거리기만 하죠 그런데 또 이러니까 저가 또 할 일이 있는 거예요 그냥 이렇게 비유로 하셨으니까 저가 할 얘기가 있죠 그런데 이 말씀이 풀어지지 않으면 이게 이해가 되는 말이에요 이 땅에서는 해석을 못해요

 

왜냐하면 여자가 둘이 있는데 어떤 여자를 와서 데려갈까 저 여자는 저거 성질이 개떡 같아서 저거 그래가지고 보면 아이고 저만 잘 났다고 그러고 저건 분명히 내버려 두고 저 여자는 저거 착하고 순진한 데가 있어 저걸 데려가면 되겠어 이렇게 밖에 해석이 안 돼요 이게 그런데 남자는 또 외 죄외야 남자는^^ 재미있죠 자 데려감을 당하고 버려둠을 당한다 이 얘기하시면서 주님이 십자가에 딱 돌아가실 때 누가복음에 말씀하셨잖아요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우편 강도는 데려가는 거예요 좌편 강도는 예수님을 막 그냥 정죄하잖아요 그러니까 너는 이 땅에 남어하고

 

그래 화목제와 속죄제가 그때 딱 나눠져 버리는 거예요 십자가의 구속사는 생명나무의 완성에 대한 계시에요 생명나무의 완성 열처녀 중에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미련한 다섯 처녀도 생명나무의 완성에 대한 계시에요 그러니까 예수님은 두 증인 내 양과 다른 양도 생명나무의 완성에 대한 계시에요 양과 염소도 생명나무의 완성에 대한 계시에요 전부다예요 전부 이제 앞으로 요한복음을 풀면 이게 전부다 생명나무의 완성이에요 전부다...

 

 

오늘 이 시간에는 계시록 12장 1절의 말씀으로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하신 그 해를 입은 한 여자에 대한 비유 계시의 말씀- 그 몸이 하늘 성전 이시며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 그 예수님의 몸 된 지체 신부들로서 빛의 갑옷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은 하늘에 속한 하늘 교회 예수님이 공중 재림 때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아 휴거 되는 데려감을 당하는 예수님의 양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겠습니다. 오늘 계시록 12장 1절 말씀 편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많은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ByrZQNAVCz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