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물고기가 일백 쉰세 마리 153마리라 의미- 모든 나라 153민족에서 추수되는 144000 하나님의 종. 요한복음 21장 12절

큰 물고기가 일백 쉰세 마리 153마리라 의미- 모든 나라 153 민족에서 추수되는 144000 하나님의 종. 요한복음 21장 1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21장 6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얻으리라 의미- 늦은 비 영원한 복음 천국 그물 천국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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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얻으리라 의미- 늦은 비 영원한 복음 천국 그물 천국 말씀.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21장 12절의 말씀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올리니 가득히 찬 물고기사 일백 쉰 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하신 말씀으로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일백 쉰세 마리 153마리라 하신 그 말씀의 의미 그들의 실체 계시의 말씀- 마지막 추수의 때 7년 흉년의 대환난의 기간에 전 3년 반 기간에 모든 열방의 모든 나라 153 민족 온 민족에 다시 예언되는 영원한 복음의 말씀 곧 천국 그물을 다시 예언하고 던지는 그 의의 직분 어부의 사명자들이 이 영원한 복음 천국 그물을 던졌을 때

 

이때 이 모든 민족 153민족의 큰 물고기 일백 쉰세 마리 153마리 모든 나라 온 열방에서 그 천국 그물 영원한 복음의 말씀에 잡혀서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은 이스라엘의 조상 야곱의 남은 자손 곧 여자의 남은 자손 여자의 부활 생명 144000 하나님의 종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 요한복음 21장 7절의 말씀에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이게 사도 요한이에요 사도 요한 이 사도 요한이 베드로에게 얘기하되 이 주님이 바닷가에 섰는데 모르니까 저분이 주님이야 주시야 주님이다 하니까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벗고 있다가 주라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내리더라 참 표현도 잘해요 이게 뭐예요 벗고 있었다가 하는 것은 이 베드로가 성령의 인침을 받기 전에는 그리스도의 옷을 벗고 있었어요 그런데 성령이 오순절 날 인을 치고 나니까 그가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입고 그가 순교하기까지 세상에 들어가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계시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겉옷을 두른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었다는 거예요 그걸 입으니까 입고 난 후에는 뭐예요 바다 세상으로 뛰어갔다는 것은 그가 십자가를 거꾸로 지고 순교하기까지 이 세상에서 천국 복음을 전파했다는 계시 전파한다는 계시 할렐루야 그래 이게 우리가 성경의 비밀을 전체적인 구속사의 비밀을 알고 풀면은 풀어지는데 그것이 아니고 이 얘기를 하면 이 말 자체가 성립이 안 되는 말들이에요 이 자체가 이게 아무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어요 이 말이 그냥 이게 솔직히 우리가 몰랐잖아요 이 얘기를 봐도 이게 무슨 구속사가 뭔지 이 144000이 뭔지 이런 것은 몰랐어요

 

그런데 지금은 영의 비밀이 열리니까 이것이 그렇게 보이는 게 아니고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구속사의 계시라는 거예요 전부다 자 그래서 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상거가 불과 한 오 십간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고기든 그물을 끌고 와서 자 이 얘기가 뭐예요 여기서 육지 하면은 이 육지는 새 예루살렘 성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 새 예루살렘 성은 의미가 뭐예요 계시록 11장 3절에 보면 이 땅에 주 앞에 섰는 두 증인을 얘기하는 거예요 자 계시록 11장 3-4절에 보면 전파하고 나서 이 땅에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 이 두 증인은 뭐예요

 

이 땅에 주 앞에 섰는 그러면 주님이 재림하셨을 때 새 예루살렘 성이 이 땅에 왔을 때 주 앞에 섰다는 것은 새 예루살렘 성 안에 입성한 자다 하는 거예요 입성한 자 그러니까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가 있는 자를 계시하는 거예요 들어가 있는 자 이해가 되시죠 그 새 예루살렘 성 그 땅에 이제 작은 배를 타고 고기든 그물 작은 배와 그 그물로 가득 채운 고기를 같이 들어가요 지금 그걸 끌고 들어가요 이게 뭐예요 지금 작은 배를 타고 가는 어부들은 두 증인 가운데서도 복음의 아들들이요 그다음에 이 그물에 잡혀 들어가는 고기는 뭐예요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의 자손 144000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 작은 배에 있는 자들은 어린 양의 12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복음의 아들들이고 이 물고기를 끌고 들어가는 것은 이제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144000을 의미하는 거예요 이 두 아들과 종들이 지금 새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해 들어가는 계시에요 할렐루야 자 그래서 자 이 육지 이 땅에 올라와 보니까 숯불이 있는데 이 숯불은 일곱 등불을 얘기해요 있는데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다 하는 것은 새 예루살렘 성에 24 보좌가 있는데 그 위에 의의 직분과 정죄 직분의 영광의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아있는 24 장로들의 정체를 계시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지금 이 의미는 계시록을 풀어주는 거예요 왜 거기에 생선이 있고 떡이 있다는 것은  이 생선은 좌편 열두 보좌에 앉는 종들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데 그들은 정죄 직분의 영광의 금 면류관을 쓰고 있어요 24 보좌에 그런데 이 떡은 뭐예요 이 떡은 예수님의 생명의 떡이에요 이게 보리떡 다섯 개예요 다섯 개 이 떡은 뭐예요 지금 우편 열두 보좌에 앉는 어린 양의 12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에요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 이들이 지금 거기에 딱 있는 거예요 이 24 보좌를 계시하는 거예요 24 보좌

 

이제 좀 이해가 되시죠 계시록이 풀어지니까  이제 이해가 되죠 안 풀어져 있었으면 또 저한테 난리 났어요 이게 무슨 보좌가 어딨냐고 생선이지 떡이지 막 그러고 이 떡 그러면 제자들이 성령을 받기 전에는 이 떡 얘기 하니까 뭐라고 그랬어요 그 이 땅에 있는 떡만 생각했잖아요 그래 예수님은 당신이 주신 생명의 떡 말씀을 얘기하는데 자꾸 떡 뭐 이 땅의 떡 뭐 가래떡 무슨 송편 떡 이런 것만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은 그 떡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내 살을 얘기해요 내 살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살이 곧 생명의 떡이다 이것은 말씀을 의미하는 거예요 말씀

 

그러니까 이제 조금 열리시죠 그래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지금 잡은 생선들을 좀 가져오라 하신대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올리니 기득찬 큰 물고기가 일백 쉰 세 마리라 자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다 찢어져 버렸으면 어떻게 돼요 찢어져 버렸으면 구속사가 완성이 안 돼요 종들이 터져나가 버려요 그래가지고 그냥 막 123000 정도 들어있고 이렇게 되면 144000이 안되고 뭐 120000 어쩌고 하면 주님 막 어떻게 해요 오다가 보니까 그냥 줄줄줄 흘려가지고 새 가지고 이렇게 나갔어요 뭐 이거라도 받으시죠

 

그러면 하나님은 완전하시기 때문에 다시 창세기 1장부터 새 하늘과 새 땅을 다시 연다고 그러면 이건 골치가 아파지니까 다시 우리는 창세기로 돌아가야 돼요 다시 그러니까 물 심판 전으로 돌아가야 되니까 아주 잘 이 144000을 잘 챙겨서 가세요 그물이 안 찢어지게 자 그래서 이 시몬 베드로는 어부인데 그 어부와 이 시몬 베드로는 7000인의 어부를 상징하는 대표성이에요 시몬 베드로가 베드로는 그 수제자이기 때문에 그 어부가 이제 그 그물 그들이 이 모든 민족 153 민족에 이 그물을 던졌을 때 그 그물에 잡힌 144000 하나님의 종들의 충만한 수를 게시하는 거예요

 

이들이 바로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증인이라는 거예요 두 증인 이것을 계시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의미는 뭐예요 이 의미는 나팔절과 속죄절에 하나님께 드리는 흠 없는 일곱 어린 양과 또 여호와께 드리는 수염소를 계시하는 거예요 수염소 그러니까 공중 재림 때 혼인잔치에 연합을 이뤘던 생명의 떡들과 또 지상 재림 때 시온산에 하나님과 종들이 화목을 이루는 153마리의 큰 물고기를 의미한다는 거예요 자 그것이 지금 이제 우리는 이 절기와 이 구속사의 비밀을 아니까 이 말씀이 풀어지는 거예요 지금 이 뜻이 영의 비밀이 풀어지는 거예요 지금 알게 되는 거예요 지금

 

자 그러니까 예수님이 지금 뭐라 그러세요 12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신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다 이 제자들이 이제 예수님이 누구인 줄 아는 거예요 다 알죠 만왕의 왕 심판 주이신 걸 알아요 그래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 제자들에게도 주고 생선도 가져다가 또 그와 같이 준다는 건 뭐예요 떡은 뭐예요 의의 직분의 영광의 금 면류관을 주는 거예요 의인의 상을 주는 거예요 의인의 상 제자들에게 그다음에 생선은 뭐예요 정죄 직분의 영광의 금 면류관을 종들에게 또 주는 거예요 종들에게 할렐루야 그 면류관을 씌워주는 거예요

 

그래서 계시록 2장과 3장에 보면은 이기는 자는 내가 뭘 어떻게 주겠다 이기는 자는 뭘 어떻게 주겠다 그것이 바로 이 의의 직분과 정죄 직분의 영광의 면류관을 주시는 것을 의미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계시록 2장과 3장은 아들과 종들을 추수하는 것들을 앞으로 또 저가 계시록을 풀 때 다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이 요한복음 21장에 어부와 큰 물고기 153마리의 계시는 이제 새 예루살렘 성에 열두 문 위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종들과 또 열두 기초석 위에 어린 양의 12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하나님의 아들들 그들을 추수하는 구속사의 계시에요

 

그래서 그 나팔절과 속죄절의 그 성물 또 유월절과 무교절과 초실절과 오순절은 나팔절과 속죄절의 성물을 거두기 위한 절기들이에요 절기들 그래서 그 나팔절과 속죄절의 그 하나님 앞에 드려져야 하나님이 이 땅에 그 새 예루살렘 성 만왕의 왕이 있는 왕궁이 재림을 하실 때 그 만왕의 왕의 왕궁 새 예루살렘 성에는 24 보좌가 있고 그 보좌를 완성해야 되는 아들과 종의 충만한 수들이 있기 때문에 그 수들을 채우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구속사예요 그들이 바로 아브라함에게 횃불 언약으로 약속한 아브라함의 4대손들이라는 거예요

 

그들이 바로 요셉의 남은 자손이요, 야곱의 남은 자손들이다 하는 것을 이게 다 똑같은 얘기들이죠 저가 반복하는 얘기가 다 같은 얘기예요 같은 얘기 앞으로 이 얘기 저 얘기를 해도 다 같은 얘기예요 그래요 자 그래서 14절에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나타나신 것이다 하는 이 세 번째라는 의미는 바로...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21장 12절의 말씀으로 큰 물고기 일백 쉰세 마리 153마리라 하신 의미 계시의 말씀- 마지막 추수 때 전 3년 반 기간에 온 열방 모든 나라 모든 민족에 다시 예언은 영원한 복음 천국 그물에 잡히는 큰 물고기 일백 쉰세 마리 153마리 모든 나라 153 민족에서 추수되는 144000 하나님의 종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 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OiQGxXxsPXQ